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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로켓펀치 (Rocket Punch, 가수)7

평균 평점
5.00
멤버
연희, 쥬리, 수윤, 윤경, 소희, 다현
소속
울림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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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소식

로켓펀치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그룹으로 불리고 싶.. [ 사진 제공 = 울림엔터테인먼트]   그룹 로켓펀치(Rocket Punch, 연희, 쥬리, 수윤, 윤경, 소희, 다현)가 가을 햇살처럼 맑고 청량한 매력을 담은 신보로 돌아왔다.   로켓펀치는 지난 6일 세 번째 싱글 '붐(BOOM)'을 발매하고 가요계 화려한 컴백을 알렸다.   '붐'은 Y2K 트렌드를 대변했던 하이틴 무비 모먼트와 MZ세대의 서브컬처로 대표되는 '이세계(인간 세계가 아닌 완전히 다른 세계)' 장르를 믹스매치해 완성된 앨범으로, 로켓펀치의 더 짙어진 음악색과 눈부신 성장을 증명하는 완성도 높은 명반이 탄생했다.   동명의 타이틀곡 '붐'은 중독성 있는 신스 사운드에 리드미컬한 베이스 라인이 더해진 팝 댄스 장르의 곡으로, 강렬하면서도 통통 튀는 리듬과 귀를 사로잡는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최근 종영한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퀸덤퍼즐'을 통해 파워풀한 가창력과 화려한 퍼포먼스를 담은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가요계 대표 '올라운더' 걸그룹 진가를 재차 입증한 로켓펀치가 일문일답을 통해 새 싱글 '붐'을 직접 소개했다.   다음은 로켓펀치의 세 번째 싱글 '붐' 관련 일문일답.   Q. 약 1년 만에 새 싱글로 컴백하게 된 소감이 어떤가요? A. (쥬리) 그동안 기다려주신 켓치들에게 정말 감사하고, 드디어 1년 동안 열심히 준비한 것들을 보여드릴 수 있게 돼 기쁩니다. 성장한 로켓펀치를 많이 기대해주시면 좋겠습니다!   Q. 타이틀곡 '붐'은 어떤 곡인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A. (다현) '붐'은 '로켓펀치 그 자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굉장히 발랄하고 통통 튀면서 강렬한 매력도 있고, 귀에 쏙쏙 들어오는 멜로디가 중독성이 아주 강한 곡이기 때문에 많이 들어주시고 사랑해주시면 좋겠습니다.   Q. '붐' 퍼포먼스의 관전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포인트 안무 설명도 부탁드립니다. A. (수윤) 후렴 부분에 "붐 아찔해 감은 눈 가까이 오면 쿵"이라는 가사가 나오는데, 이 부분의 안무가 직관적이면서도 되게 귀엽고, 멤버들마다 표현이 다 달라서 포인트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어지는 훅 부분도 손가락을 이용한 포인트 안무인데 많은 분들이 따라하실 수 있도록 쉽고 간단한 동작으로 준비했습니다.   Q. 새 싱글 '붐'을 대표할 수 있는 키워드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A. (소희) 켓치들의 마음을 스틸하는 로켓펀치의 '무기'라고 생각합니다.   Q. '붐'을 통해 보여주고 싶은 로켓펀치만의 매력이나 강점이 있다면요? A. (윤경) 타이틀곡 '붐'을 처음 들었을 때는 로켓펀치만의 밝고 통통 튀는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연습과 촬영을 반복하면서 각 파트마다 멤버들이 표현하고자 하는 것들이 다양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Q. '붐'을 통해 듣고 싶은 반응이나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요? A. (연희) 저희 로켓펀치가 가지고 있는 자연스러운 에너지와 가장 근접한 타이틀곡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만큼 많은 분들이 로켓펀치가 어떤 그룹인지 '붐'을 통해 새롭게 알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매번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그룹이 되는 게 첫 번째 목표입니다!   Q. 녹음, 재킷, 뮤직비디오 촬영 등 앨범 준비 과정에서 특별한 에피소드나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나요? A. (연희) 뮤직비디오에서 다 같이 무기를 들고 걸어가는 장면이 있는데요. 실제로 저의 바주카포가 너무 무거웠어요. 그래도 티 내지 않고 한 손으로도 들고 자연스럽게 멋진 장면을 연출해냈던 게 기억에 남습니다. A. (수윤) 이번 뮤직비디오를 통해 태어나서 처음으로 와이어를 타고 촬영을 하게 되었는데요. 처음에는 조금 무섭고 긴장도 됐는데, 막상 타보니 꽤 안정적이고 화면에도 멋지게 나오는 것 같아 재밌게 촬영했습니다. 뮤직비디오 속 로켓펀치의 전투신에 집중해주세요!   Q. '붐'의 상큼 발랄 하이틴 콘셉트가 가장 잘 어울리는 멤버는 누구라고 생각하나요? A. (쥬리) 수윤. 시원한 미소와 음색, 춤 스타일이 이번 콘셉트와 너무 잘 어울려요. A. (연희) 다현. 제가 다현이의 흑발을 기다리고 있었거든요. "막내가 최고다"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A. (수윤) 윤경. 핑크 헤어스타일로 분위기를 확 바꿨는데, 원래도 밝은 윤경이가 더 화사해지고 '뽀짝'해졌어요. A. (윤경) 소희와 다현. 멤버 모두가 하이틴 콘셉트와 너무 잘 어울려서 한 명을 고르기는 어려운데요. 뮤직비디오를 실제 학교에서 촬영했는데, 저는 오랜만에 학교에 가서 신나면서도 어색했는데 막내들은 촬영이 아니라 등교한 것처럼 자연스럽더라구요. A. (소희) 수윤. 언니의 스쿨룩 착장이 너무 잘 어울리고, 사랑스러우면서 카리스마도 느껴졌어요. A. (다현) 소희. 언니의 상큼하고 다채로운 표정 연기가 하이틴 콘셉트와 찰떡이라고 생각해요.   Q. '붐'을 통해 글로벌 팬심을 훔치는 하트스틸러로 변신했는데, 반대로 최근 멤버들의 마음을 훔쳐간 요소가 있다면요? A. (쥬리) 로켓펀치 멤버들. 다같이 하는 스케줄이나 연습을 할 때 멤버들과 함께 있으면 너무 재미있고 행복해요. A. (연희) 짜요짜요. 추억의 간식인 짜 먹는 요거트인데, 얼려 먹어도 그냥 먹어도 너무 좋아서 아침이나 저녁에 꼭 먹어요. A (수윤) 따릉이. 처음에는 운동 겸 숙소에서 연습실까지 타고 다녔는데, 밤에 선선한 바람을 맞으면서 자전거를 타는 게 힐링이고 기분이 좋더라구요. 최근에 많이 애용하고 있습니다. A. (윤경) 푸바오. 저는 요즘 에버랜드의 최고 인기 '푸공주' 푸바오에 빠져 있어요. 유튜브 쇼츠 영상 하나로 시작된 사랑에서 헤어 나올 수가 없어요. A. (소희) 켓치. 최근에 제 생일이 있었는데요. 켓치들에게 많은 축하와 메시지북을 받았는데, 너무 감동받아서 눈물을 조금 훔쳤습니다. 켓치들이 제 마음을 훔쳐갔어요. A. (다현) 산책. 바람이 선선하게 부는 날 밖에 나가서 걷거나 뛰고, 좋아하는 음악도 들어요. 자연을 구경하면 기분도 좋아지고 뿌듯해서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것 같아요.   Q. 최근 종영한 Mnet '퀸덤퍼즐'을 통해 화려하고 강렬한 퍼포먼스로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며 화제가 됐는데, 스스로 성장했다고 느끼는 부분이 있는지? 만족도는 몇 점인가요? A. (연희) 많이 성장했다고 느껴요. 짧은 기간에 최대치를 끌어내 최고의 모습만 보여드려야 하기에 정말 많은 것들을 얻고 배운 것 같아요. 무대에 대한 갈증도 많이 해소했던 시간이었었어요. 점수는 10점 만점에 9.8점, 무엇을 하든지 언제나 완벽히 마음에 들기는 어려운 것 같아요. A. (쥬리) 만족도는 1003점이요. '퀸덤퍼즐'을 통해 다양한 콘셉트에 도전하면서 무대 위에서의 콘셉트 소화력이 많이 성장한 것 같아요. A. (수윤) 너무 감사하게도 좋은 기회를 얻어 '퀸덤퍼즐'에 출연하게 됐는데요. "최대한 다양하고 많은 모습을 보여드리자", "무대에서 기억에 남을만한 포인트나 킬링 파트를 매번 꼭 만들어내자"라는 생각으로 모든 순간 최선을 다해 경연에 임했는데, 이 과정에서 성장하고 단단해진 것 같아 감사하고 행복해요. 우리 켓치들에게도 자랑스러운 멤버가 될 수 있어서 정말 기뻤습니다. 또 많은 분들께서 "로켓펀치가 이렇게 능력 있는 올라운더 그룹이라는 걸 처음 알았다", "로켓펀치를 처음 알게 됐는데 실력 매력 다 갖춰서 호감이다"라고 말씀해 주셔서 출연하길 너무너무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만족도는 807점입니다.   Q. 로켓펀치의 컴백을 손꼽아 기다려온 켓치 여러분께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A. (쥬리) 켓치들, 행복한 시간을 한순간도 놓치지 않게 함께 만들어요. A. (연희) 오래 기다렸죠? 우리 왔어요! 이제 행복 가득한 시간들 많이 보내요. 정말 많이 보고싶었어요. A. (수윤) 로켓펀치를 오랜 시간 동안 기다려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여러분의 하트를 잔뜩 스틸할 준비를 마치고 멋지게 컴백했으니 이번 활동도 행복하게 보내봅시다. 항상 고맙고 사랑해요! A. (윤경) 오랜만에 컴백을 했는데요. 늘 저희의 모습을 기대하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활동을 통해 기대하신 것 이상의 모습들 가득 보여드릴게요. 사랑해요! A. (소희) 오랜만에 하는 컴백인 만큼 켓치들과 즐거운 추억 많이 쌓고 싶어요. 다들 이번 활동에서 많이 만나요. 항상 고마워요! A. (다현) 저희 로켓펀치가 드디어 '붐'으로 컴백했어요. 오랫동안 기다려줘서 고맙고, 켓치들이 기다려준 만큼 기대 이상으로 멋진 활동 보여드릴게요. 언제나 켓치들의 에너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테니 저희와 함께해요!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9.12 13:12

로켓펀치, 오늘(6일) 새 싱글 'BOOM' 발매..... [ 사진 제공 = 울림엔터테인먼트]   그룹 로켓펀치(Rocket Punch, 연희, 쥬리, 수윤, 윤경, 소희, 다현)가 올가을 가요계를 평정할 신보로 컴백한다. 로켓펀치는 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싱글 '붐(BOOM)'을 발매하고 글로벌 팬들 곁에 돌아온다. '붐'은 Y2K 트렌드를 대변했던 하이틴 무비 모먼트와 MZ세대의 서브컬처로 대표되는 '이세계(인간 세계가 아닌 완전히 다른 세계)' 장르를 믹스매치해 완성된 앨범으로, 로켓펀치의 더 짙어진 음악색과 눈부신 성장을 증명하는 새로운 명반 탄생을 예고한다. 동명의 타이틀곡 '붐'은 중독성 있는 신스 사운드에 리드미컬한 베이스 라인이 더해진 팝 댄스 장르의 곡으로, 강렬하면서도 통통 튀는 리듬과 귀를 사로잡는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이 외에도 켓치(로켓펀치 공식 팬클럽명)들과의 선물 같은 추억들에 감사를 전하는 멤버들의 진심 어린 메시지가 담긴 '얼라이브(Alive)', 사랑에 빠진 주인공의 용기 있는 고백을 귀여운 가사로 표현한 '기브 미 유어 하트(Give Me Your Heart)'까지 새 싱글 '붐'에 알차게 수록됐다. '붐'을 통해 팬들의 마음을 훔치는 하트스틸러로 완벽 변신에 성공한 로켓펀치는 업그레이드된 비주얼과 상큼 발랄함의 끝판왕 매력으로 올가을 또 한 번 가요계 접수에 나선다. 특히 로켓펀치가 최근 종영한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퀸덤퍼즐'을 통해 파워풀한 가창력과 화려한 퍼포먼스를 담은 다채로운 무대로 호평받은 만큼, '붐'을 통해 새롭게 보여줄 음악과 무대에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로켓펀치의 세 번째 싱글 '붐'은 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9.06 09:41

로켓펀치, 컴백 기대 포인트 셋...#비주얼 포텐 #퍼포먼.. [ 사진 제공 = 울림엔터테인먼트]   그룹 로켓펀치(Rocket Punch, 연희, 쥬리, 수윤, 윤경, 소희, 다현)가 업그레이드된 매력을 품은 신보로 돌아온다. 로켓펀치는 오는 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싱글 '붐(BOOM)'을 발매한다. '붐'은 로켓펀치가 지난해 8월 발매한 두 번째 싱글 '플래시(FLASH)' 이후 약 1년 만에 발매하는 신보다.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새 싱글로 요정들의 역대급 컴백을 예고한 로켓펀치를 향해 전 세계 K팝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 6인 6색 치명적 매력, 역대급 비주얼 포텐 지난 2019년 미니 1집 앨범 '핑크 펀치(PINK PUNCH)'로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디딘 로켓펀치는 멤버 전원 센터급의 독보적인 비주얼과 실력, 매력까지 모든 게 완벽한 '올라운더 걸그룹'으로 주목받으며 전 세계 K팝 팬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전작 '플래시'에서 '프롬 파티'를 콘셉트로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에너지를 보여준 로켓펀치는 '붐'에서는 상큼 발랄한 하이틴 콘셉트로 180도 달라진 매력을 예고했다. 키치함 가득한 스쿨룩부터 시크한 카리스마의 블랙, 유니크한 캐주얼룩까지 다양한 스타일링을 멤버 각자의 매력으로 소화하며 빠져들 수밖에 없는 사랑스러운 매력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가을 햇살처럼 맑고 청량한 비주얼과 더 성숙해진 분위기, 키치한 매력을 풀 장착하고 글로벌 팬들 곁에 돌아오는 로켓펀치가 가요계에 새롭게 불러일으킬 '붐'에 기대감이 커진다.   # 초강력 중독성, 더 강렬해진 퍼포먼스 최근 종영한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퀸덤퍼즐'에 출연한 로켓펀치는 파워풀한 가창력과 화려한 퍼포먼스를 담은 다채로운 무대로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특히 리더 연희는 최종 TOP7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프로젝트 걸그룹 엘즈업(EL7Z U+P) 데뷔를 확정하기도 했다. '퀸덤퍼즐'을 비롯해 그간 발매하는 앨범마다 차별화된 콘셉트와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을 보여주며 '퍼포먼스 장인' 수식어를 이어온 로켓펀치는 '붐'을 통해 한층 더 화려하고 치명적인 퍼포먼스로 돌아온다. 앞서 스포일러 붐, 프리뷰, 챌린지 영상 등 다양한 티징 콘텐츠를 통해 새 타이틀곡 '붐'의 귀여운 포인트 안무 일부가 공개됐다. '붐'의 경쾌하고 감각적인 비트와 멜로디, 누구나 따라하기 쉬운 포인트 안무의 완벽한 조화가 그 어느 때보다 강한 중독성을 암시하며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을 최대치로 끌어올렸다.   # 글로벌 팬심 강탈, 치명적 하트스틸러 로켓펀치는 신인의 패기를 담은 데뷔 앨범 '핑크 펀치'부터 강렬한 에너지의 '레드 펀치(RED PUNCH)', 청량감 가득한 '블루 펀치(BLUE PUNCH)', 시크한 카리스마의 '옐로 펀치(YELLOW PUNCH)', 세상을 향한 당당한 발걸음의 '플래시'까지, 발매하는 앨범마다 다양한 콘셉트에 도전해 왔다. 새 싱글 '붐'은 Y2K 트렌드를 대변했던 하이틴 무비 모먼트와 MZ세대의 서브컬처로 대표되는 '이세계(인간 세계가 아닌 완전히 다른 세계)' 장르를 믹스매치해 완성된 앨범으로, 로켓펀치의 짙어진 음악색과 눈부신 성장을 증명할 새로운 명반의 탄생을 예고한다. '붐'을 통해 글로벌 팬심을 훔치는 하트스틸러로 깜짝 변신한 로켓펀치는 장총과 바주카포, 망치, 권총, 활, 방망이 등 각종 무기로 중무장한 매력 만점 자태로 가요계에 돌아온다. 업그레이드된 비주얼, 더 강력해진 음악과 퍼포먼스의 완벽한 조화로 올가을 가요계를 장악할 전망이다. 한편, 로켓펀치의 세 번째 싱글 '붐'은 오는 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9.04 10:32

로켓펀치, 'BOOM' 프리뷰 영상 오픈...'중독.. [ 사진 제공 = 울림엔터테인먼트]   그룹 로켓펀치(Rocket Punch, 연희, 쥬리, 수윤, 윤경, 소희, 다현)가 신곡과 포인트 안무를 깜짝 스포일러했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31일 오후 6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로켓펀치의 세 번째 싱글 '붐(BOOM)' 프리뷰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을 통해 동명의 타이틀곡 '붐'을 비롯해 '얼라이브(Alive)', '기브 미 유어 하트(Give Me Your Heart)'까지 로켓펀치의 활기찬 음색과 톡톡 튀는 감성을 담은 총 3곡의 음원 일부가 공개돼 글로벌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왔다. 더불어 각각의 곡마다 새로운 스타일링으로 등장해 립싱크를 선보이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는 로켓펀치의 모습이 함께 공개돼 눈과 귀를 동시에 사로잡았다. 타이틀곡 '붐'에서 키치함 가득한 스쿨룩 스타일링으로 등장한 로켓펀치는 후렴구에 맞춰 포인트 안무를 선보이며 팬심을 뒤흔들었다. 경쾌하고 감각적인 비트와 멜로디, 누구나 따라 하기 쉬운 귀여운 포인트 안무의 조화가 그 어느 때보다 강한 중독성을 암시했다. 이어 '얼라이브'에서는 유니크한 블랙 의상으로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기브 미 유어 하트'에서는 화사한 캐주얼룩과 함께 상큼 발랄한 매력을 과시, 한계 없는 만능 콘셉트 소화력을 재차 증명하며 컴백의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로켓펀치의 새 싱글 '붐'은 Y2K 트렌드를 대변했던 하이틴 무비 모먼트와 MZ세대의 서브컬처로 대표되는 '이세계(인간 세계가 아닌 완전히 다른 세계)' 장르를 믹스매치해 완성된 앨범이다. 동명의 타이틀곡 '붐'은 중독성 있는 신스 사운드에 리드미컬한 베이스 라인이 더해진 팝 댄스 장르의 곡으로, 강렬하면서도 통통 튀는 리듬과 귀를 사로잡는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특히 로켓펀치는 '붐'을 통해 글로벌 팬심을 훔치는 하트스틸러로 깜짝 변신했다. 업그레이드된 비주얼, 더 강력해진 음악과 퍼포먼스로 상큼 발랄함의 끝판왕 매력을 마음껏 펼치며 올가을 가요계 접수에 나선다. 로켓펀치의 세 번째 싱글 '붐'은 오는 9월 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9.01 11:13

로켓펀치, 신곡 'BOOM' MV 티저 공개...'초.. [ 사진 제공 = 울림엔터테인먼트]   그룹 로켓펀치(Rocket Punch, 연희, 쥬리, 수윤, 윤경, 소희, 다현)가 뮤직비디오 티저를 통해 컴백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지난 30일 오후 6시 공식 SNS를 통해 로켓펀치의 세 번째 싱글 '붐(BOOM)'의 동명 타이틀곡 '붐'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어두운 지하 공간에서 쏟아지는 빛을 향해 나아가는 로켓펀치의 뒷모습과 함께 시작됐다. 이어 장총과 바주카포, 망치, 권총, 활, 방망이 등 각종 무기들이 등장하고, 각기 다른 무기를 하나씩 손에 쥔 멤버들의 화려한 비주얼을 클로즈업한 장면이 연달아 흘러나오며 시선을 압도했다. 영상 속 로켓펀치는 강렬하고 매혹적인 눈빛 연기로 치명적인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묘한 표정으로 무기를 들고 밤거리를 걸어가는 로켓펀치의 모습과 함께 영상이 마무리돼 깊은 여운을 남기며 뮤직비디오 본편과 컴백의 기대감을 동시에 끌어올렸다. 로켓펀치는 지난해 8월 발매한 두 번째 싱글 '플래시(FLASH)' 이후 약 1년 만에 컴백한다. 새 싱글 '붐'은 Y2K 트렌드를 대변했던 하이틴 무비 모먼트와 MZ세대의 서브컬처로 대표되는 '이세계(인간 세계가 아닌 완전히 다른 세계)' 장르를 믹스매치해 완성된 앨범이다. 새 타이틀곡 '붐'은 중독성 있는 신스 사운드에 리드미컬한 베이스 라인이 더해진 팝 댄스 장르의 곡으로, 강렬하면서도 통통 튀는 리듬과 귀를 사로잡는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특히 로켓펀치는 '붐'을 통해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훔치는 하트 스틸러로 완벽 변신,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비주얼과 더 강력해진 음악, 눈을 뗄 수 없는 화려한 퍼포먼스로 올가을 가요계 평정에 나선다. 로켓펀치의 세 번째 싱글 '붐'은 오는 9월 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8.31 09:34

로켓펀치, Y2K와 이세계가 만나면...9월 6일 신곡 'B.. [ 사진 제공 = 울림엔터테인먼트]   그룹 로켓펀치(Rocket Punch, 연희, 쥬리, 수윤, 윤경, 소희, 다현)의 새 싱글 트랙리스트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9일 오후 6시 공식 SNS를 통해 로켓펀치의 세 번째 싱글 '붐(BOOM)'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공개된 트랙리스트는 노란색 배경에 '붐'의 새 곡명들과 크레딧이 적힌 메모지가 부착된 이미지로, 화사한 색감과 키치한 디자인의 조화가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로켓펀치의 새 싱글 '붐'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붐'을 비롯해 '얼라이브(Alive)', '기브 미 유어 하트(Give Me Your Heart)'까지 로켓펀치의 독보적인 음색과 성장한 음악성을 확인할 수 있는 3곡이 수록됐다.   로켓펀치의 컴백은 지난해 8월 발매한 두 번째 싱글 '플래시(FLASH)' 이후 약 1년 만이다. 로켓펀치는 '붐'을 통해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훔치는 하트 스틸러로 완벽 변신,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비주얼과 역대급 상큼미로 또 한 번 가요계 접수에 나선다.   특히 새 싱글 '붐'은 Y2K 트렌드를 대변했던 하이틴 무비 모먼트와 MZ세대의 서브컬처로 대표되는 '이세계(인간 세계가 아닌 완전히 다른 세계)' 장르를 믹스매치해 완성된 앨범으로, 로켓펀치만의 활기찬 에너지와 톡톡 튀는 매력을 가득 담아내 기대를 더한다.   오는 30일에는 타이틀곡 '붐'의 뮤직비디오 티저가, 31일에는 새 싱글 '붐'의 수록곡 전곡을 미리 들어볼 수 있는 하이라이트 메들리가 공개돼 코앞으로 다가온 컴백 열기를 더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로켓펀치의 세 번째 싱글 '붐'은 오는 9월 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8.30 10:26

로켓펀치, 새 싱글 'BOOM' 두 번째 콘셉트 포토 .. [ 사진 제공 = 울림엔터테인먼트]   그룹 로켓펀치(Rocket Punch, 연희, 쥬리, 수윤, 윤경, 소희, 다현)가 6인 6색의 완벽한 비주얼 시너지를 보여줬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8일 오후 6시 공식 SNS를 통해 로켓펀치의 세 번째 싱글 '붐(BOOM)'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는 밝은 햇살 아래 한 건물의 계단에 걸터앉아 화면을 바라보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로켓펀치의 모습을 담고 있어 단번에 이목을 집중시켰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각자의 개성을 살린 키치한 캐주얼룩으로 중무장한 로켓펀치는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와 완벽한 비주얼 시너지를 자랑했다. 사랑스러운 비주얼과 가을 햇살처럼 맑고 청량한 미소가 글로벌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왔다. 함께 공개된 개인 콘셉트 포토에서도 로켓펀치는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화려한 비주얼과 치명적인 카리스마로 한계 없는 만능 콘셉트 소화력을 재차 입증했다. 앞서 공개된 첫 번째 콘셉트 포토 속 하이틴 무드와는 또 다른 매력으로 새 싱글의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렸다. 지난 2019년 미니 1집 앨범 '핑크 펀치(PINK PUNCH)'로 데뷔한 로켓펀치는 비주얼과 실력, 매력까지 완벽한 삼박자를 자랑하는 '올라운더 걸그룹'으로 주목받으며 글로벌 팬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최근 종영한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퀸덤퍼즐'에서는 파워풀한 가창력과 퍼포먼스를 담은 다채로운 무대로 뜨거운 호응을 얻었고, 리더 연희는 최종 TOP7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프로젝트 걸그룹 엘즈업(EL7Z U+P) 데뷔를 확정하기도 했다. 로켓펀치의 컴백은 지난해 8월 발매한 두 번째 싱글 '플래시(FLASH)' 이후 약 1년 만이다. 새 싱글 '붐'을 통해 팬들의 마음을 훔치는 하트스틸러로 변신한 로켓펀치는 업그레이드된 비주얼, 더 강력해진 음악과 퍼포먼스로 올가을 가요계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로켓펀치의 세 번째 싱글 '붐'은 오는 9월 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8.29 13:48

로켓펀치, 새 싱글 'BOOM' 콘셉트 포토 공개...&.. [ 사진 제공 = 울림엔터테인먼트]   그룹 로켓펀치(Rocket Punch, 연희, 쥬리, 수윤, 윤경, 소희, 다현)가 맑고 청량한 하이틴 무드로 돌아온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7일 오후 6시 공식 SNS를 통해 로켓펀치의 세 번째 싱글 '붐(BOOM)'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는 교실을 배경으로 각자의 개성이 잘 드러나는 파스텔톤 스쿨룩 스타일링과 함께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뽐내는 로켓펀치의 모습을 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로켓펀치는 책상에 몸을 기대거나 턱을 괴는 등 자연스러운 포즈와 은은한 미소로 글로벌 팬심을 훔쳤다. 함께 공개된 개인 콘셉트 포토에서도 멤버들은 책과 리본 등 다양한 소품을 활용한 포즈와 다채로운 표정 연기로 저마다의 매력을 어필했다. 하이틴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시키는 풋풋한 감성과 생기발랄한 에너지가 보는 이들을 절로 미소 짓게 만들며 컴백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로켓펀치의 컴백은 지난해 8월 발매한 두 번째 싱글 '플래시(FLASH)' 이후 약 1년 만이다. '플래시'에서 '프롬 파티'를 콘셉트로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에너지를 보여준 로켓펀치는 새 싱글 '붐'을 통해 팬들의 마음을 훔치는 하트스틸러로 변신, 상큼 발랄함의 끝판왕으로 또 한 번 가요계 접수에 나선다. 특히 최근 종영한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퀸덤퍼즐'에서는 파워풀한 가창력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고, 리더 연희는 최종 TOP7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프로젝트 걸그룹 엘즈업(EL7Z U+P) 데뷔를 확정하기도 했다. 그간 어떠한 콘셉트도 자신들만의 색깔로 완벽하게 소화해 내는 '콘셉트 장인' 면모를 뽐내 온 로켓펀치가 더 성숙해진 음악성과 톡톡 튀는 매력을 가득 담은 새 싱글 '붐'을 통해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기대가 증폭된다. 로켓펀치의 세 번째 싱글 '붐'은 오는 9월 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8.28 10:25

로켓펀치, 9월 6일 새 싱글 'BOOM'으로 컴백...&.. [ 사진 제공 = 울림엔터테인먼트]   그룹 로켓펀치(Rocket Punch, 연희, 쥬리, 수윤, 윤경, 소희, 다현)가 업그레이드된 매력을 담은 신보로 컴백한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24일 0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로켓펀치의 세 번째 싱글 '붐(BOOM)' 두 번째 무빙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무빙 포스터 영상은 교실 문을 열고 나오는 윤경, 다현의 모습과 함께 시작됐다. 복도를 따라 힘차게 걸어가던 두 사람의 손짓에 쥬리와 소희, 연희와 수윤이 차례로 합류하고, 여섯 멤버 완전체가 된 로켓펀치의 당당한 발걸음이 이어져 시선을 압도했다. 영상 속 로켓펀치는 가을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체크 패턴의 캐주얼한 의상으로 키치한 매력을 풀 장착한 모습이다. 멤버들은 환한 미소와 함께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과시하며 글로벌 팬심을 뒤흔들었다. 타이틀곡으로 추정되는 음원의 통통 튀는 감각적인 비트와 로켓펀치의 활기찬 음색, 화사한 비주얼이 완벽하게 어우러진 무빙 포스터는 보는 이들에게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하며 컴백의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지난 2019년 미니 1집 앨범 '핑크 펀치(PINK PUNCH)'로 가요계에 데뷔한 로켓펀치는 비주얼과 실력, 매력까지 모두 완벽한 '올라운더 걸그룹'으로 주목받으며 전 세계 K팝 팬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로켓펀치는 최근 종영한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퀸덤퍼즐'에 출연해 파워풀한 가창력과 퍼포먼스를 담은 무대로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리더 연희는 최종 TOP7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프로젝트 걸그룹 엘즈업(EL7Z U+P) 데뷔를 확정하기도 했다. 로켓펀치의 컴백은 지난해 8월 발매한 두 번째 싱글 '플래시(FLASH)' 이후 약 1년 만이다. 더 성숙해진 비주얼로 역대급 상큼미를 장착하고 돌아온 로켓펀치가 새 싱글을 통해 어떤 새로운 음악과 무대로 글로벌 팬심을 저격할지 기대가 모아진다. 로켓펀치의 세 번째 싱글 '붐'은 오는 9월 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8.24 0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