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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비비 (김형서, 가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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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기[IDOL:쇼케이스] '재데뷔' 비비지(VIVIZ), '.. 그룹 비비지(VIVIZ)가 재데뷔하며 완성형 걸그룹으로 다시 태어났다. 9일 오후 비비지(은하, 신비, 엄지)의 첫 번째 미니앨범 '빔 오브 프리즘(Beam Of Prism)'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그룹 여자친구 출신 은하, 신비, 엄지가 새롭게 결성한 비비지는 'VIVId dayZ'의 줄임말이자 '선명한, 강렬한'을 의미하는 'VIVID'와 '나날들'을 의미하는 'days(z)'의 합성어로, 언제나 세상에 당당하게 자신만의 색을 표현하는 아티스트가 되겠다는 뜻을 담았다. 멤버 은하는 "대표님이 지어주신 이름이다. 신비와 저의 본명과 엄지 이름을 따서 만들었다. 처음 들었을 때 이상했는데 점점 비며들더라. 귀여운 이름인 것 같다"라고 팀명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멤버 엄지도 "뇌리에 박히고 뜻이 입혀져서 한껏 멋있는 이름이 됐다. 로고도 멋있게 뽑혔다. 이제는 제일 사랑하는 그룹명이 됐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앨범은 은하, 신비, 엄지가 지난해 여자친구 해체 이후 비비지를 통해 팬들 앞에 첫 선보이는 앨범이다. 비비지만의 선명한 색깔과 음악적 아이덴티티를 고스란히 담고자 노력했다. 이번 앨범에 대한 애정도 남달랐다. 멤버 엄지는 "첫 데뷔 앨범 이름을 회사분들이 정말 잘 지어주신 것 같다. 멤버들의 다양한 빛이 나는 느낌을 담은 앨범이다. 보컬적인 부분도 다채롭게 채우기 위해 노력했다. 컬러와 빛을 강조한 곡이 담겨있다"라고 소개했다. 타이틀곡 '밥 밥(BOP BOP)!'은 라틴풍의 리듬과 디스코가 결합된 하이브리드 팝 댄스 장르다. 멤버들의 보컬 조화는 물론이고, 음악을 즐기자는 이들의 포부도 더해졌다. 멤버 신비는 '밥 밥!'을 듣자마자 타이틀곡이라고 생각했다. 사실 앨범 준비 과정에서 타이틀곡이 계속 바뀌었다. 어떤 색깔을 보여드려야 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이 곡은 우리의 데뷔곡으로 딱일 것 같았다"라고 설명했다. 타이틀곡 이외에도 '인트로(Intro.)', '피에스타(Fiesta)', '트위트 트위트(Tweet Tweet)', '레모네이드(Lemonade)', '러브 유 라이크(Love You Like)', '거울아'까지 다채로운 일곱 트랙으로 더욱 성장한 음악 스펙트럼을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데뷔 8년 차가 된 은하는 새 그룹으로 재데뷔하게 돼 얼떨떨하다며 "이런 사례가 드물다. 좋은 선례가 되기 위해 노력을 하려고 한다. 서로에게도 이런 말을 굉장히 많이 했다. 녹음 과정에서도 피드백을 자주 해줬다"라고 밝혔다. 재데뷔로 인해 느꼈을 부담과 고민도 털어놨다. 멤버 신비는 "연습생 시절 때보다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한 번 데뷔를 했었던 사람이라 알고 하는 느낌이다. 더 잘해야 된다는 부담감 때문에 잘하려고 노력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적은 인원으로 해 본 적이 없다. 그래서 어떤 콘셉트를 갖고 갈지 고민이 많았다. 그런 걱정을 스스로 이겨내고자 했다. 이런 마음가짐 덕분에 재밌게 할 수 있었다"라며 3인조로 데뷔한 배경도 설명했다. 또한 타 걸그룹과의 차별점으로 '경력직 신입'을 꼽았다. 멤버 신비는 "저희가 이제 막 데뷔를 하지 않았냐. 새로움과 노련함이 공존돼 대중분들께서 궁금해하실 것 같다. 여자친구와 색깔이 다른 부분도 신선함을 안길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비비지의 첫 번째 미니앨범 '빔 오브 프리즘(Beam Of Prism)' 오늘(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2.09 15:16
[현장] 비비 “완벽하지 않은 사람의 아름다움을 알려주겠.. 가수 비비가 첫 EP를 발매했다. 비비는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예스24무브홀에서 첫 EP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지침서'의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정식 데뷔 활동을 시작했다. 비비의 첫 EP에는 '내일이면 보지 않을 사람들' ('Give More Care Less’), '나쁜 남자와 사랑에 빠진 나쁜 여자들' ('Pretty Ting’), '장거리 연애를 하는 사람들을 위한 사람들' ('Fedex Girl’)을 위한 노래가 수록됐다. 비비는 "너무 너무 아끼고 사랑하는 곡들로만 채워서 타이틀 정하는게 어려웠다. 이번 앨범에서 스토리텔링에 신경을 많이 썼다. 이 가사를 어떻게 포장해서 잘 전달할까 신경을 많이 썼다. 그래서 책도 제작하고 BGM이라든가 여러가지 잘 전달할수 있는 장치를 만들었다. 그런 부분에 신경을 많이 쓴 것 같다"라고 말했다. 타이틀곡 ‘나비’는 고양이와 고양이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곡이다. 고양이를 바라보며 사랑의 감정을 포착한 상상력이 인상적이며, 비비가 관찰자적 시점에서 이야기꾼 역할을 충실하게 해낸 음악이다. ‘조금 더 받고 조금 덜 주고 싶다’는 반복적인 노랫말은 듣는 재미를 더하고, 상상을 더하는 판타지가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비비는 "'나비'는 한글이 가장 많이 들어있고 쉽게 다가갈 수 있어서 타이틀이 됐다. 다른 곡은 사람들간의 사랑을 담았다면, 이 곡은 고양이와 사랑을 재미있게 담은 것 같아서 타이틀로 정했다"라고 타이틀곡을 설명했다. 이날 쇼케이스는 필굿뮤직의 비지가 MC를 맡고 수장인 타이거JK가 현장을 찾아 비누의 데뷔에 힘을 보탰다. 타이거JK는 "비비를 우리가 처음 봤을 때의 느낌을 어떻게 잘 전달하느냐가 관건인 것 같다. 사운드클라우드에서 비비를 처음 듣고 이 정도의 음색과 감각이면 큰 회사의 연습생이거나 나이가 있는 가수일거라고 생각했다. 어찌어찌 연락이 되어서 보니 고등학생에 아무데도 게약이 안돼있어서 놀랐다. 비비의 부모님과 만나서 이야기를 하고 같이 작업을 하다가 자연스럽게 우리 회사로 영입하게 됐다"라고 비비와의 첫 만남을 떠올렸다. 이어 그는 "요즘은 트레이닝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지 않나. 하지만 아직 숨은 보석들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것이 다듬어지면서 나오는 음악을 그대로 보여주고 싶다. 안무연습 가창연습 이런 걸 안했다는 게 자랑이 아니라, 그런 것을 조금 어색하더라도 완벽하지 않더라도 스스로 표현을 한다. 작가적인 끼가 있다 나도 이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지침서'를 들으면서 결혼생활이 좋아졌다. 점점 발전하는 비비, 특이한 게 발견되는 과정을 봐주고 캐치했으면 좋겠다"라고 비비의 음악에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이에 대해 비비 역시 "사장님은 놀라운 분이다 계속 날 놀라게 하고 주위를 따뜻하게 안아준다. 존경하고 사랑한다"라고 화답했다. 또 그는 타이거JK가 언급한 '완벽하지 않지만 점점 만들어져가는 비비'라는 발언에 대해서도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비비는 "정말 많은 완벽한 분이 있는 것 같다. 나보다 훨씬 춤도 잘 추고, 예쁘고, 노래도 잘하는 분이 많다. 정말 좋고 존경하지만, 나는 또 완벽하지 않은 건 나름대로의 미가 있는 것 같다. 여백의 미라고 할까? 또 모두가 완벽한 건 아니다. 오히려 그런 부분에서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런 독특한 마인드 덕분인지 스스로 생각하는 이상적인 가수상의 모습도 독특했다. 어떤 가수가 되고 싶냐는 질문에 비비는 "결코 아름답고, 예쁘지 않고 모두 보기 좋지만은 않은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난 완벽하지 않고, 완벽하지 않은 사람들의 대변자가 되고 싶다. 그런 사람들의 아름다움을 대신 말해주고 싶다. 결점을 대변하는 가수가 되고 싶다"라고 말했다. 한편 비비는 '더팬'에 출연해 매력있는 무대매너와 개성있는 음악성으로 눈길을 끌었다. 알앤비 힙합 장르씬에서 랩과 노래를 모두 소화 가능한 싱어송라이터로, 데뷔 앨범 역시 작사, 작곡 외에 스토리텔링과 기획을 맡아 프로듀서로서의 능력도 드러냈다. 비비의 첫 EP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지침서'는 12일 오후 6시 발매된다.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6.12 16:57
신곡소식
더보기비비, 월드투어 화려한 서막! 3일 연속 뜨거운 서울의 밤 사진=필굿뮤직 제공 비비(BIBI)가 월드투어의 화려한 서막을 열었다. 비비는 지난 16~18일 3일 간 서울 방이동 올림픽홀에서 ‘2025 BIBI 1st World Tour [EVE] in Seoul’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북미, 아시아, 호주 등 23개 도시를 잇는 월드투어의 첫 신호탄을 뜨거운 열기 속에 터트렸다. 정규 2집 앨범 ‘EVE:ROMANCE’ 발매부터 이어진 ‘비비 WEEK’의 대미를 장식했다. 비비가 직접 기획한 공연은 구성부터 특별했다. EVE, EVE-1, 비비, 세 자아가 펼치는 24곡의 3색 무대는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했다. 비비는 2년에 걸쳐 사랑을 테마로 두 곡씩 발표하며 ‘EVE’와 복제인간 ‘EVE-1’의 각기 다른 화자로 표현했는데, 이번 월드투어 무대를 통해 그 스토리텔링을 완성했다. 공연 중간 상영되는 VCR에도 공을 들였다. 서울 공연 전날까지 편집에 매달릴 정도로 각본, 연출 등 영상 작업 전반에 참여했다. 단편 영화 이상의 퀄리티로 앨범과 공연의 서사를 이어줬다. 조명에 따라 사과의 모양이 바뀌는 돌출무대, 3층 구조의 중앙무대 등도 비비만의 신선한 기획력이 돋보였다. 아티스트로서 열정도 빛났다. 첫째날 ‘홍대 R&B’ 무대 도중 기타를 부수는 퍼포먼스로 시선을 압도했다. 그 과정에서 손가락 출혈 부상을 입었지만 붕대로 응급처치 후 변함 없이 열정적인 무대를 펼쳐갔다. 후반부에는 1층과 2층 객석 꼭대기까지 뛰어다니며 팬들과 가까이에서 호흡을 나눴다. 150분 간 게스트 무대 없이 오직 비비만의 독보적인 스테이지로 객석을 홀렸다. 3일 간 서울 공연을 뜨겁게 마친 비비의 발걸음은 미국으로 향한다. 시카고, 뉴욕, L.A 등 북미 11개 도시를 순회한다. 이후 8월부터 아시아 7개 도시, 10월부터 호주, 뉴질랜드까지 총 23개 도시에서 펼쳐지는 대규모 월드투어다. 진정한 올라운드 아티스트로 이름을 내걸고 진정한 ‘글로벌 대세’를 향해 날개를 편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5.05.19 10:37
비비, 정규 2집 ‘EVE:ROMANCE‘ 발매 D-DAY! 16일 월드투.. 사진=필굿뮤직 제공 비비(BIBI)만의 사랑 ERA가 드디어 오늘 완결된다. 비비의 정규 2집 앨범 ‘EVE:ROMANCE’는 14일 오후 6시 베일을 벗는다. 더블 타이틀곡 ‘종말의 사과나무’, ‘책방오빠 문학소녀’를 앞세운 신곡 6트랙과 ‘밤양갱’을 비롯해 2년 간 발매한 더블 싱글을 모아 14곡을 꽉 채운 앨범이다. 이번에도 전곡 작사, 작곡, 프로듀싱에 참여하며 앨범 작업을 주도했다. 2집 발매와 함께 16일 데뷔 첫 월드투어의 시작을 앞두고 있어 이른바 ’BIBI WEEK’가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 비비만의 사랑, 원초적 질문 ’왜 타인을 사랑하는가‘라는 질문에서 이번 앨범은 시작됐다. 비비는 ”짧은 인생 동안 사랑을 관찰한 일지“라고 앨범을 설명한다. ’종말의 사과나무‘와 ’책방오빠 문학소녀‘, 더블 타이틀곡 중심으로 사랑의 양면에 관한 밀도있는 메시지를 던진다. 이외에도 ‘Pygma girl’, ‘Real Man’, ‘몸(Meat)‘ 등 신곡과 함께 ‘밤양갱’ 신드롬으로 확인된 비비만의 특별한 ‘사랑’이야기가 이번 앨범에 가득 담긴다. # 판타지 타임루프 MV 파격의 중심이었던 비비의 뮤직비디오는 이번에도 감각적이다. ‘종말의 사과나무’ MV에서는 그동안 드라마, 영화를 통해 쌓아온 내공이 고스란히 증명된다. 사과를 물면 에덴동산과 현실을 오간다는 판타지 타임루프 설정은 호기심을 자극한다. ‘책방오빠 문학소녀’에서는 사랑의 설렘과 풋풋한 감성을 표현한다. 각각 배우 강유석, 이재욱이 출연해 비비와 특별한 호흡을 맞춘다. # 월드투어의 서막 모든 신곡 무대는 16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월드투어 ‘2025 BIBI 1st World Tour [EVE]’를 통해 공개된다. 무대를 가장 비비답게 해석하는 방식으로, 새로운 챕터를 직접 들려주겠다는 선택이다. 앨범 발매 2일 뒤에 이어지는 공연이라서 더욱 특별한 첫 라이브 무대다. 비비는 3일간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북미, 아시아, 호주 등 23개 도시를 순회하는 월드투어를 진행한다. 한국 여성 솔로 아티스트 최초로 ‘코첼라’ 무대에 두 차례 오르며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한 비비. 이제 그 본격적인 비상이 시작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5.05.14 09:43
비비, 콘서트서 신곡 무대 최초 공개! 사진=필굿뮤직 제공 비비(BIBI)의 신곡 무대가 콘서트에서 최초 공개된다. 비비는 오는 16일 서울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월드투어 ‘2025 BIBI 1st World Tour [EVE]’를 통해 정규 2집 앨범 ‘EVE:ROMANCE’의 신곡 라이브를 처음으로 선사한다. 비비의 데뷔 첫 월드투어는 3일간 서울 공연 이후 북미, 아시아, 호주 등 23개 도시를 순회하는 코스. 음악팬을 가장 먼저 생각해 새로운 무대를 직접 들려주겠다는 비비의 선택이다. ‘EVE:ROMANCE’는 신드롬을 일으켰던 싱글 ’밤양갱‘을 포함해 신곡 6곡까지 총 14트랙으로 구성된다. ’사랑‘이란 주제를 비비만의 세계관으로 풀어냈다. 더블 타이틀곡 ‘종말의 사과나무’와 ‘책방오빠 문학소녀’ 그리고 또 다른 신곡 트랙 ‘Pygma girl’, ‘Real Man’, ‘몸(Meat)‘ 등은 트레일러가 차례로 공개되며 발매와 첫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언제나 파격의 중심이었던 뮤직비디오 역시 새 앨범의 빠질 수 없는 관전포인트다. 더블 타이틀곡인 만큼 2편이 차례로 공개된다. ‘종말의 사과나무’는 판타지 타임루프 설정이 색다른 호기심과 경험을 선사한다. ‘폭싹 속았수다’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등을 통해 가장 핫한 배우로 떠오른 배우 강유석이 비비와 연기 호흡을 맞춘다. ‘책방오빠 문학소녀’ 뮤직비디오에서는 ‘환혼’에 이어 ‘탄금’에서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배우 이재욱과 달달한 감성을 더한다. 올라운드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한 비비는 정규 2집 앨범을 통해 또 한 번의 서사를 시작한다. 그동안 드라마, 영화를 통해 개성 강한 캐릭터로 커리어를 쌓아온 만큼 이번 뮤직비디오를 통해서도 물오른 연기와 세계관을 펼쳐보일 예정이다. 비비만의 특별한 ‘사랑’이야기, 그 집대성이 될 ‘EVE:ROMANCE’는 14일 베일을 벗는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5.05.12 1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