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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스 (VIXX,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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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멤버
라비(Ravi), 켄(Ken), 레오(Leo), 홍빈, 엔(N), 혁
소속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수상
2016제5회 가온차트 K-POP 어워드 올해의 핫퍼포먼스상
2016제30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음반부문 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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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흠뻑 스며드는 빅스의 향기 ‘향(SCENTIST)’ 빅스, 사진제공|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그룹 빅스(라비, 켄, 레오, 홍빈, 엔, 혁)가 컴백했다. 빅스는 1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라이브홀 세 번째 정규 앨범 'EAU DE VIXX'(오드 빅스)의 발매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컴백활동을 시작했다.  빅스의 이번 앨범에는 인스트루멘틀 트랙을 포함해 총 12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은 '향(SCENTIST)'으로 향기에 대한 집착을 감각적으로 표현한 가사와 다양한  변주, 꽉찬 구성이 특징인 팝 댄스곡이다. 또 국내 최고의 콘셉추얼 그룹인 빅스이기 때문에 가장 관심이 쏠리는 부분이 신곡의 콘셉트이다. 일단 '향(SCENTIST)'의 메인 콘셉트는 제목처럼 '조향사'이다. 음악으로 향기를 표현한다는 발상부터가 '빅스답다'는 감상을 불러온다.  이번 콘셉트에 대해 라비는 "이번 앨범은 '오드 빅스'라는 말처럼, 지금까지의 어둡고 강렬한 분위기와 다르게 새로우면서도 빅스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콘셉트를 준비했다. 간단히 말해 이번 콘셉트는 조향사다. 그동안 시각적이고 극적인 콘셉트를 보여뒀다면 이번엔 '향'이라는 키워드로 새롭게 접근하려 했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빅스의 멤버들은 무대 의상부터 조향사의 모습을 보여준다. 수트를 변형한 댄디하고 스타일리시한 무대 의상을 갖춰입은 빅스는 세련된 조향사를 떠올리게 한다.  또 향기를 뜻하는 'Scent'와 예술가를 뜻하는 'Artist'를 결합한 'SCENTIST'를 부제로 설정해 '향(SCENTIST)'의 내용을 마치 조향사처럼 섬세하고 예술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퍼포먼스 역시 인상적이다. 마치 현대무용을 연상하는 동작들과 어지럽게 구성된 동선은 향기가 스며드는 몽환적인 모습을 시각화하여 보여준다.   엔은 "이번 퍼포먼스에서 빅스에게 보기 힘들었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려고 했다. 멤버 개개인의 매력을 잘 보여주기위해 안무를 개인, 유닛으로 잘게 찢었다. 유닛으로 붙는 부분도 있고, 멤버 개인이 가장 잘하는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그래서 이번 퍼포먼스는 가장 완성도가 높다고 생각한다"라고 자신했다.   빅스, 사진제공|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타이틀곡뿐만 아니라 수록곡에도 높은 수준을 보여준다. 멤버들 자작곡을 적극 수록해 장르적, 분위기적으로 다채로운 음악을 들려준다.  라비는 "무언가를 보여줘야한다는 기준은, 우리가 사랑받았던, 또 우리에게 기대하는 모습을 균형있게 잡아서 제시하고 싶다. 이번 앨범은 우리의 색과 생각을 많이 담았다. 멤버 자작곡이 많이 수록됐고 또 새로운 음악과 장르적으로 시도하지 않았던 음악을 보여주려고 했던게 이번 앨범의 차별성이다"라고 강조했다. 종합하자면 'EAU DE VIXX'(오드 빅스)는 빅스다우면서도 또 다른 빅스의 모습을 담아낸, 데뷔 7년차의 빅스와 앞으로의 빅스를 섞어놓은 듯한 앨범이다.    어찌보면 자신들의 변곡점이 될 수도 있는 앨범인 만큼 이번 활동에 대한 각오와 마음가짐도 남달랐다.  엔은 "이번 앨범은 이전보다 좀 얌전한 시도일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얌전한 시도를 위해 어느 때 보다도 더 시끌벅적하게 준비를 했다. 빅스의 더 세련된 모습을 보여주려고 노력했다. 이번 앨범이 어느 때보다 완성도가 높다고 자부할 수 있다"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라비는 "그동안 빅스의 모습이 자극적인 게 많았는데, 그렇기때문에 이번의 새로운 방법과 방식이 더 자극적일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의 무대와 콘셉트만큼은 항상 사람들이 기대하는 모습을 만들어가자는 생각을 했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엔은 "이번 타이틀곡이 '향'인데, 이번 음악과 앨범이 향처럼 사람들에게 스며들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빅스의 새 앨범 'EAU DE VIXX'(오드 빅스)는 17일 오후 6시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기사 제보 및 제휴 news@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7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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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 혁, 오늘(29일) 신곡 'Stay for me' 발매 [사진 제공 = 딩고]   그룹 빅스(VIXX)의 막내 혁(HYUK)이 홀로서기 후 첫 신곡을 선보인다. 딩고 뮤직은 2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혁의 신곡 'Stay for me (Feat.서인국)(스테이 포 미)'를 공개한다. 아련한 느낌의 사운드가 매력적인 'Stay for me (Feat.서인국)(스테이 포 미)'는 혁이 지난 2020년 발매한 디지털 싱글 '동백꽃' 이후 약 2년 만에 선보이는 신곡으로, 혁이 지난 6월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 종료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음원이라는 점에서 더욱 이목이 집중된다. 혁은 이번 신곡의 작사, 작곡, 프로듀싱에 직접 참여해 전반적인 음악 작업을 진두지휘한 것은 물론, 자신만의 음악색을 진하게 담아냈다. 특히 과거 같은 회사 소속으로 혁과 특별한 인연을 맺은 가수 겸 배우 서인국이 피처링 지원사격에 나선다. 이번 신곡을 통해 혁의 섬세하고 감성적인 보컬과 서인국의 감미로운 보컬이 특급 시너지를 발휘하며 음악 팬들의 호응을 이끌어낼 전망이다. 혁과 서인국은 음원 발매를 하루 앞둔 지난 28일 딩고 뮤직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음원 발매 소식을 담은 인사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혁은 "든든한 (서인국) 형님께서 피처링으로 지원사격을 해주신 신곡 'Stay for me (Feat.서인국)'가 내일 발매된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며 혁의 음악을 기다려온 수많은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렸다. 지난 2012년 그룹 빅스의 멤버로 가요계에 화려하게 데뷔한 혁은 2016년 영화 '잡아야 산다'를 시작으로 드라마, 연극, 영화,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배우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혁과 서인국 두 사람의 특급 케미스트리로 완성된 'Stay for me (Feat.서인국)(스테이 포 미)'가 어떤 감동을 선사하며 리스너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딩고는 최근 산이와 로코베리가 함께한 듀엣곡 '오늘 날씨 맑음'을 비롯해 비아이(B.I)와 츄의 듀엣곡 '자장가', 저스디스의 힙합 복귀곡 '디스 이즈 마이 라이프(THIS Is My Life)'와 발라드 음원 '나는 이별이에요', '우리 헤어지니', '찢어졌다 붙었다 다시(You Remix) (Prod. DOKO)' 등 다채로운 아티스트와 다양한 장르의 음원을 발매하며 음악 IP 및 음악 관련 영상 콘텐츠 파워를 더욱 키워가고 있다. 혁과 서인국의 환상적인 시너지를 만나볼 수 있는 신곡 'Stay for me (Feat.서인국)(스테이 포 미)'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되며, 딩고 뮤직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라이브 영상이 추가로 공개될 예정이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9.29 09:52

빅스 혁, 29일 신곡 ‘Stay for me' 발매...서인국 피.. [ 사진 제공 = 딩고]   그룹 빅스(VIXX)의 막내 혁(HYUK)이 딩고를 통해 새로운 음원을 선보인다. 딩고 뮤직은 오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혁의 신곡 'Stay for me (Feat.서인국)(스테이 포 미)'를 공개한다. 아련한 느낌의 사운드가 매력적인 'Stay for me (Feat.서인국)(스테이 포 미)'는 혁이 지난 2020년 발매한 디지털 싱글 '동백꽃' 이후 약 2년 만에 선보이는 신곡이다. 이번 신곡은 지난 6월,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 종료로 홀로서기를 한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음원이라는 점에서도 이목이 집중된다. 혁은 이번 곡의 프로듀서를 맡아 전반적인 음악 작업을 진두지휘한 것은 물론,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 자신만의 음악적 색채를 담아냈다. 뿐만 아니라 과거 같은 회사 소속으로 혁과 특별한 인연을 맺은 가수 겸 배우 서인국이 피처링 지원사격에 나선다. 혁의 섬세하고 감성적인 보컬과 서인국의 감미로운 보컬이 만나 특급 시너지를 발휘해 음악 팬들의 호응을 이끌어낼 전망이다. 지난 2012년, 그룹 빅스의 멤버로 가요계에 화려하게 데뷔한 혁은 2016년 영화 '잡아야 산다'를 시작으로 드라마, 연극, 영화,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배우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혁과 서인국 두 사람의 환상적인 케미스트리가 돋보이는 'Stay for me (Feat.서인국)(스테이 포 미)'가 어떤 감동을 선사하며 리스너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기대가 증폭되고 있다.   딩고는 최근 산이와 로코베리가 함께한 듀엣곡 '오늘 날씨 맑음'을 비롯해 비아이(B.I)와 츄의 듀엣곡 '자장가', 저스디스의 힙합 복귀곡 '디스 이즈 마이 라이프(THIS Is My Life)'와 발라드 음원 '나는 이별이에요', '우리 헤어지니', '찢어졌다 붙었다 다시(You Remix) (Prod. DOKO)' 등 다채로운 아티스트와 다양한 장르의 음원을 발매하며 음악 IP 및 음악 관련 영상 콘텐츠 파워를 더욱 키워가고 있다. 혁과 서인국의 특급 시너지를 확인할 수 있는 신곡 'Stay for me (Feat.서인국)(스테이 포 미)'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되며, 딩고 뮤직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라이브 영상이 추가로 공개될 예정이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9.26 09:42

빅스 레오, 단독 콘서트 ‘Piano man Op.9’ 티저 영상 공개 사진=젤리피쉬 제공   빅스 레오가 시크하고 치명적인 모습을 담은 티저 영상으로 새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레오는 11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단독 콘서트 ‘2022 LEO 3rd CONCERT Piano man Op. 9’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이번 콘서트 포스터 촬영에 열중하고 있는 레오의 모습이 담겨 있으며 흰 셔츠와 짙은 흑발로 세련되면서도 클래식한 매력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시크하고 치명적인 표정은 물론이고 무심한듯 하지만 섬세한 포즈로 자신만의 대체 불가한 분위기를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여기에 강렬한 푸른 장미 꽃, 악보 등 다양한 소품을 활용해 한층 완성도 높은 영상을 완성시켜 이번 콘서트에서 레오가 보여줄 모습에 더욱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또한 레오가 오는 23일 오후 6시 발매되는 세 번째 미니앨범 ‘Piano man Op.9’ 타이틀곡 ‘Losing Game’을 비롯해 ‘Beautiful Love’, ‘So easy’, ‘Chilling’, ‘Blue Rain’까지 전곡 프로듀싱을 도맡아 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역량을 드러낸 만큼, 이번 콘서트에서도 자신만의 감성을 담은 신곡 무대를 직접 선보일 계획이라 벌써부터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레오는 최근 매혹적인 남신을 연상케 하는 새 앨범 콘셉트 포토 등을 연달아 공개하며 신곡과 콘서트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특히 이번 콘서트는 현장에 직접 방문하지 못하는 팬들을 위해 실시간 라이브 공연플랫폼 스테이지(STAYG), KAVECON 등을 통해 생중계로도 진행될 예정이라 그 어느 때보다 폭발적인 반응이 쏟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레오의 세번째 단독 콘서트 'Piano man Op.9'는 오는 9월 2일부터 4일까지 총 3일 동안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관에서 진행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8.11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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