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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옹성우 (ONG SEONG WU, 가수, 탤런트)
- 평균 평점
- 5.00
- 출생
- 1995년 8월 25일
- 그룹
- Wanna One
- 소속
- 판타지오
- 수상
- 2019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배우부문 신인상
- 2019제12회 코리아드라마어워즈 남자신인상
- 2019제12회 코리아드라마어워즈 한류스타상
- 공유
다중평가
종합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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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창력
- 5.00
-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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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기배우 옹성우, 새 프로필 공개...미모도 열일하는 '옹.. [사진 제공 = 판타지오] 배우 옹성우의 새로운 프로필이 공개됐다. 옹성우(판타지오 소속)는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깊이감 있는 눈빛과 성숙한 아우라가 더해진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옹성우는 절제된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블랙수트, 청청 패션 등 다양한 스타일링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반짝이는 눈빛에 한층 더 짙어진 선과 분위기가 더해져 기존의 청량하고 풋풋한 이미지와는 또 다른 성숙하고 남성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이어 심플하고 깨끗한 화이트 니트 착장에서는 스타일링에 맞는 담백한 표정으로 '상견례 프리패스상'의 정석을 보여줌과 동시에 물오른 비주얼과 따뜻한 감성이 어우러져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옹성우는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 '커피 한잔 할까요?', '힘쎈여자 강남순'과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 출연하며 안정적인 연기력을 인정받았으며, 지난해 크리스마스 애니메이션 영화 '니코: 오로라 원정대의 모험' 더빙 연기에 도전해 대중들에게 호평을 받으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바 있다. 이 외에도 유튜브와 예능 등 분야를 넘나들며 팔색조 매력으로 열일 행보를 이어 나가고 있다. 한편, 배우 옹성우는 차기 작품을 준비 중이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5.05.08 10:49
옹성우, 5년만 방콕 단독 팬미팅 성료… 밴드 라이브 공연.. 사진=판타지오 제공 배우 옹성우가 태국 방콕 팬들의 마음을 흔들어놨다. 옹성우는 지난 8일 태국 방콕의 'IDEA LIVE, BRAVO BKK'에서 열린 '컴옹'(COMEONG)으로 태국 팬들과 5년 만의 감격스러운 재회를 맞이했다. 특히 태국어로 인사를 건넨 옹성우가 공연장을 찾아준 팬들에게 보고 싶었다고 이야기하자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성이 공연장을 가득 채웠다. 본 공연에서 옹성우는 ‘ONG MAGAZINE!’이라는 특별한 코너를 진행했다. 옹성우는 그동안 출연한 작품 중에서 기억에 남는 캐릭터와 다시 해보고 싶은 캐릭터로 ‘열여덟의 순간’의 ‘최준우’를 꼽으며, 2025년 버전의 ‘최준우’로 변신해 장면을 완벽하게 재연했다. 또한, 작은 이벤트 코너에서 ‘행운의 아이템’인 ‘락스타 세트 (장난감 기타+별 선글라스)’를 뽑은 그는 팬들을 위해 포즈를 취하는 등 다양한 코너를 선보이며 팬들과 특별한 교감을 나눴다. 뿐만 아니라 옹성우는 각종 챌린지에 도전하며 태국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특히 랜덤으로 선정된 팬들과 촬영하는 시간을 갖는 LED 2분할 이벤트 코너는 팬들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었다. 옹성우는 ‘그땐 미처 알지 못했지’, ‘Welcome to the Show’에 이어 팬송 ‘WE BELONG’등으로 5년만에 태국 팬들을 만나는 만큼 다양한 세트리스트와 코너로 팬미팅을 가득 채웠다. 마지막으로 옹성우는 “오랜만에 태국에서 위로분들을 보니까, 5년 전에 왔을 때 태국 위로분들의 반응이 너무 좋았던 기억이 새록새록 생각이 났다”며 “정말 정말 행복한 시간을 보냈고, 얼른 또 다시 보러오겠다. 또 만나요.”라고 태국 팬미팅 성료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옹성우는 한국과 태국에 이어 오는 2월 14일 첫 일본 단독 팬미팅을 통해 일본 팬들과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5.02.10 17:25
옹성우, 서울 팬미팅 성료… 하이바이 배웅까지 뜨거운 팬.. [사진 제공 = 판타지오] 배우 옹성우가 서울 단독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판타지오 소속 배우 옹성우가 지난 1일 YES24 LIVE HALL 단독 팬미팅 ‘COMEONG’(컴옹)으로 팬들과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팬미팅은 옹성우가 전역 후 처음으로 WELO(위로: 팬클럽 명)와 만남을 갖는 공식적인 자리로 다채로운 밴드 라이브 무대와 유쾌한 입담, 코너 등으로 공연장을 가득 채웠다. 깔끔한 블랙수트 의상으로 무대에 오른 옹성우는 독보적인 비주얼로 ‘찐이야’를 부르며 팬미팅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드디어 만났네요. 위로의 함성을 들으니, 가슴이 두근거린다” 라고 인사해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불러일으켰다. 옹성우는 이날 무대 위에서 장르를 불문하고 다재다능한 면모를 뽐냈다. ‘내 손을 잡아’, ‘welcome to the show’, '숲' 등 그동안 옹성우가 좋아했던 애창곡 무대를 선보여 팬들의 환호를 이끌었다. 특히 이번 팬미팅은 MC 없이 옹성우가 직접 진행. 오랜만의 팬미팅임에도 불구하고 매끄러운 진행으로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코너 ‘옹성옹성 팩트 체크’에서는 그동안 팬들이 그에 대해 궁금해했던 모든 것들을 성심성의껏 대답하며 즐거운 시간을 만끽했다. 특히 또 다른 코너인 ‘ONGsting call’ 코너에서 옹성우는 감독이 된 팬들에게 캐스팅되기 위해 대사는 물론 최신 밈과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챌린지 등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한 옹성우는 드럼 실력을 깜짝 공개해 팬들의 심장을 저격하며 호응을 끌어냈다. 마지막으로 새롭게 편곡한 팬송인 ‘WE BELONG’에 이어 단독 댄스 퍼포먼스 무대로 팬미팅을 마무리한 옹성우는 “항상 응원해 주시는 위로분들의 응원이 큰 도움이 됩니다. 오늘 공연도 여러분들 덕에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 며 “우리 계속 볼 거잖아요. 여러분께 더 다양한 모습, 좋은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찾아오겠습니다. ”라며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옹성우는 오랜 시간 자신을 기다려준 팬들을 위해 깜짝이벤트로 ‘하이바이’를 진행해 마지막까지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옹성우의 2025 팬미팅 타이틀인 ‘COMEONG’은 ‘옹성우가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는 것을 의미하는 만큼, 옹성우와 팬들은 그동안 함께 또 따로 써 내려간 시간과 마음을 돌아보며 서로를 향한 신뢰와 사랑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한편, 한국 단독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친 옹성우는 오는 8일 태국, 14일 일본까지 방문하며 팬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5.02.03 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