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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최수호 (가수)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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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 7. 1., 게자리, 말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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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소식
더보기'가요무대' 최수호, '짝사랑' 열창...월.. [ 사진 출처 = KBS1 '가요무대' 방송화면 캡처] 가수 최수호가 월요일 밤을 진한 감성으로 물들였다. 최수호는 지난 28일 오후 방송된 KBS1 '가요무대'에 출연해 트로트계 '대세'의 낭만 에너지를 뽐냈다. 이날 최수호는 깔끔한 슈트 차림으로 무대에 올라 등장부터 시선을 사로잡았다. 훈훈한 비주얼과 뛰어난 피지컬, 반짝이는 깊은 눈빛의 조화가 여심을 뒤흔들었다. 고복수의 '짝사랑'을 선곡한 최수호는 한층 더 깊어진 음색과 흔들림 없는 탄탄한 가창력을 과시해 객석은 물론 안방의 열기까지 뜨겁게 달궜다. 중간중간 여유로운 제스처와 무대 매너를 더해 곡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특히 최수호는 '짝사랑'을 복고적인 감성으로 풀어내 보는 이들의 향수를 강하게 자극했다. 가슴을 울리는 환상적인 라이브를 통해 한계 없는 장르 소화력까지 증명하며 깊고 진한 여운을 선사했다. 한편, 지난 5일 첫 번째 미니 앨범 '원(ONE)'을 발매하고 가요계에 귀환한 최수호는 '2025 현역가왕2 전국투어 콘서트'를 통해 전국을 순회하며 팬들과 만나고 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5.04.29 10:48
'아침마당' 최수호, "해병대 가고 싶다".. [ 사진 출처 = KBS1 '아침마당' 방송화면 캡처] 가수 최수호가 '아침마당'에 떴다. 최수호는 22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 속 '화요초대석' 코너에 출연해 유쾌한 입담과 출중한 가창력을 뽐내며 활기찬 아침을 열었다. 이날 방송에서 최수호는 지난 2월 종영한 '현역가왕2'에서 톱7에 함께 이름을 올린 강문경과 함께 출연했다. 조영남의 '최진사댁 셋째딸'을 열창하며 강렬한 등장을 알린 그는 "여러분들을 수호하고 있는 최수호"라는 유쾌한 인사로 뜨거운 호응을 자아냈다. '현역가왕2' 최종 6위로 경연을 마무리한 최수호는 순위에 만족하냐는 질문에 "1등을 목표로 정말 열심히 했는데, 경연을 몇 번 치르다 보니 '내가 여기에 있어도 되는 건가' 싶었다. 중간에 톱10으로 목표가 바뀌었다"라고 밝혔다. 도저히 이길 수 없겠다고 느낀 사람을 묻는 질문에는 "'현역가왕2'에서 노래를 제일 잘 부른다고 생각한다"라며 함께 출연한 강문경을 꼽았다. 경연 당시 힘들었던 곡으로는 윤복희의 '왜 돌아보오'를, 빼앗고 싶었던 선곡으로는 강문경의 '배 들어온다'를 꼽았다. 출연진들의 요청에 '배 들어온다'를 즉석에서 라이브로 들려준 최수호는 강문경 특유의 음색과 창법을 완벽히 재현하는 리얼한 성대모사를 선보여 스튜디오를 폭소로 물들였다. 최수호는 "초등학교 때 민요를 배웠다. 재능도 상당히 있었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열띤 호응에 힘입어 '태평가'를 한 소절 선보이며 묵직한 가창력을 뽐냈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악인 박애리는 "아주 탁월하고 훌륭한 재능이 있었던 것"이라며 극찬을 쏟아냈다. 국내 최고의 명성을 가진 명문 예술 학교인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에서 판소리를 전공하고 있는 최수호는 "고3 때 대입을 앞두고 첫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전했다"라며 아버지와 함께 오디션에 도전한 일화를 들려줬다. 결국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출연진들의 칭찬에는 "최고 좋은 학교에 갔다"라며 뿌듯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최수호는 "'현역가왕2'에서 가장 아끼는 곡"이라는 코멘트와 더불어 '현역가왕2' 준결승전 1라운드 '1대 1 장르 대첩'에서 자신을 승리로 이끈 현진우의 '나불도 연가'를 선보였다. 특유의 감미로운 음색과 파워풀한 가창력, 신명나는 안무까지 선보이며 눈과 귀를 사로잡는 무대로 시청자들에게 기분좋은 에너지를 선사했다. 최수호는 "해병대에 가고 싶다"라는 폭탄 발언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군대라는 곳이 대한민국 국민을 지키는 곳이고, 저희 어머니 아버지도 지켜야 하기 때문에"라며 굳은 의지를 보여준 그는 "군가를 미리 외웠다"라며 힘찬 군가를 선보이는 모습으로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 끝으로 최수호는 "노래를 더 배우고 성장하고 싶다"라고 전하며 앞으로의 활동에 기대를 높였다. "진짜 상남자가 되는 것을 목표로 열심히 살겠다"라고 패기 넘치는 각오를 전하며 방송을 마무리했다. 한편, 최수호는 '2025 현역가왕2 전국투어 콘서트'를 통해 전국을 순회하며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5.04.22 10:35
최수호, 신보 'ONE' 앨범 품절로 재발주 사태..... [ 사진 제공 = 포고엔터테인먼트] 가수 최수호가 트로트계 '대세'의 폭발적인 인기를 증명했다. 소속사 포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5일 발매된 최수호의 첫 번째 미니 앨범 '원(ONE)'은 판매량 폭주로 앨범 초도 물량이 품절됐다. 재발주로 추가된 물량 또한 품절돼 2차 재발주에 돌입하는 등 최수호의 대세 인기를 입증했다. '원'은 최수호가 리메이크곡을 제외하고 처음으로 발매하는 앨범이라는 점에서 발매 전부터 음악 팬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초동 판매량(앨범 발매 후 일주일간의 판매량) 2만 5천 장 이상의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대세' 최수호의 성공적인 귀환을 증명했다. 2002년생으로 판소리를 전공한 최수호는 2023년 TV조선 '미스터트롯2'에 출연해 훈훈한 비주얼과 시원한 가창력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키며 최종 5위의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지난 2월 막을 내린 MBN '현역가왕2'에서는 정통 트로트부터 국악 가요까지 장르를 불문한 다양한 무대를 완벽하게 소화해 또 한 번 화제를 모았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보이스와 무대 장악력을 뽐내며 매 무대마다 '레전드'를 경신했고, 최종 6위를 기록하며 TOP7에 당당하게 이름을 올렸다. '원'의 타이틀곡 '끝까지 간다'는 인트로에서 펼쳐지는 최수호의 국악 구음이 독창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색다른 매력이 돋보이는 곡이다. 최수호는 이번 신보를 통해 '트롯 밀크남'의 풋풋한 소년미를 벗고 더 성숙하고 강렬해진 남성미를 뽐내며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앨범 완판 및 재발주로 뜨거운 인기를 재차 증명한 최수호는 '끝까지 간다'로 계속해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한편, 최수호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2025 현역가왕2 전국투어 콘서트'에 출연한다. 이후 부산, 대구, 창원, 전주, 대전, 안양, 일산, 인천, 광주 등 전국을 순회하며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5.04.18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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