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곤 후이, 18일 신곡 ‘Whale’ 발매 확정! [사진 = 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펜타곤 후이가 신곡 ‘Whale’로 여름을 겨냥한다.  후이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더하기 기억’의 플레이 프로젝트 두 번째 음원 ‘Whale (웨일)’을 발매한다.  ‘Whale’은 시원한 여름밤의 분위기를 표현한 일렉트로팝 장르 아래 청량한 기타 사운드와 서정적인 가사를 담아낸 곡이다. 구간별로 각기 다른 분위기가 펼쳐지는 드라마틱한 곡 전개는 ‘거친 파도에 오른 여정’이라는 가사의 스토리를 극대화해 더욱 감성적인 무드를 전달한다. 후이는 특유의 음색을 느낄 수 있는 안정적이면서도 탁 트인 가창력으로 ‘Whale’만의 시원한 분위기를 배가시킨다. 또한 탁월한 보컬 실력과 감성으로 깊이 있는 애절함을 더해 한층 완성도 높은 곡을 들려줄 전망이다.  후이는 ‘브레이커스’ ‘더콜2’ ‘로또싱어’ 등 다양한 음악 경연 프로그램을 통해 뛰어난 음악적 역량과 보컬 실력을 입증해왔다. 최근에는 펜타곤으로 일본에서 디지털 싱글 ‘시(Shh)’를 발매하고 글로벌한 인기를 증명했다. 한편, 펜타곤 후이가 참여한 더하기 기억’의 플레이 프로젝트 두 번째 음원 ‘Whale’은 오는 18일 오후 6시부터 감상할 수 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7.13 10:23

큐브 측 “펜타곤 후이·아이들 수진 이미 결별한 상태” 후이, 사진제공｜큐브엔터테인먼트 수진, 사진제공｜큐브엔터테인먼트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이 보이그룹 펜타곤 멤버 후이(25)와 걸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수진(20)의 열애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후이와 수진은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인터넷상에 확산돼 연인 사이가 아니냐는 의혹을 받았다. 이에 큐브엔터테인먼트는 "후이와 수진은 이미 결별한 상태"라고 3일 밝혔다.  한편 펜타곤의 멤버이자 후이와 함께 프로젝트 유닛 트리플H로 활동중인 이던도 2일 트리플H의 멤버 현아와 열애설이 불거졌으나 소속사 측은 이를 부인했다.  기사 제보 및 제휴 news@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8.03 1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