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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1A4 (비원에이포,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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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0
- 멤버
- 산들(메인보컬), 바로(랩), 진영(리더, 보컬), 신우(보컬, 랩), 공찬(보컬)
- 소속
- WM엔터테인먼트
- 수상
- 2015제24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본상
- 2015제29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음반부문 본상
- 경력
- 제6대 걸스카우트 홍보대사
- 공유
다중평가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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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기“새로운 B1A4 시작하는 ‘오리진’…반드시 해피엔딩일 것” .. 그룹 B1A4(비원에이포, 신우, 산들, 공찬)가 컴백했다. B1A4는 19일 오후 유튜브를 통해 네 번째 정규 앨범 'Origine'(오리진)의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컴백활동을 시작했다. 먼저 신우는 "5인조에서 3인조로 재편되고 처음 발표하는 앨범이라 많은 부담이 되는 건 사실이다. 우리에게도 굉장히 큰 도전이다. 우리 B1A4의 새로운 시작점이라서 더 고민을 했다. 그러니까 더 많이 기대하고 사랑해주면 좋겠다"라고 컴백 소감을 밝혔다. 산들도 "수록된 12곡 모두 자작곡이다. 우리의 새로운 모습에 대한 고민이 짙게 담긴 앨범이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신우는 군 제대 후 불과 두 달만에 활동에 나서는 것이기에 감회가 더 새로웠다. 신우는 "제대한 지 두 달정도 됐다. 정말 얼마 안 됐다. 제대하고 정말 바쁘게 지냈다. 이 무대가 너무 그리웠다. 이렇게 이 자리에서 이야기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 제대하면 가장 하고 싶은 게 이 앨범이었다. B1A4로 빨리 나오고 싶은 게 내 소망이었다. 지금 이 순간이 나에게 정말 영화같은 순간이다"라고 벅찬 소감을 밝혔다. B1A4의 네 번째 정규 앨범 'Origine'에는 타이틀곡 '영화처럼'을 비롯해 사랑에 빠지는 순간을 오렌지색 노을 하늘로 비유한 ‘오렌지색 하늘은 무슨 맛일까? (what is LovE?)’, 아플 걸 알면서도 다칠 걸 알면서도 너에게 자신의 모든 걸 던지겠다는 내용의 ‘DIVING’,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들이 사라졌을 때의 공허함을 노래한 비비(BIBI)와 조화가 인상적인 신우의 솔로곡 ‘무중력 (feat. 비비(BIBI))’ 등 총 12개의 트랙이 수록됐다. 앞서 신우가 말한 것처럼 이번 앨범은 팀을 3인조로 재편하고 처음으로 선보이는 앨범이라는 점에서 B1A4 스스로에게도, 팬들에게도 특별한 앨범이다. 신우는 "3인조로 재편되고 팬들이 속상해 한 걸 잘 알기 때문에 더 열심히 준비했다. 전부터 음악을 만들어왔지만 이번 앨범은 더 이야기를 많이 하고 B1A4가 나아갈 방향성에 대해 더 회의를 많이 했다. 그런 것이 이번 앨범의 특징 같다"라며 "이번 앨범하면서 앞으로의 B1A4의 방향성에 대해 고민을 정말 많이 했다. 그래서 타이틀곡이 나오는데 정말 오랜 시간이 걸렸다. 우리 세 명의 보컬의 조화가 좋다. 이 앨범에서 그런 조합을 잘 살리려 노력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공찬은 "책임감에 대해서 더 느꼈다. 책임감있게 팀을 끌고 나가려고 한다"라고 덧붙였다. 산들도 "바나 여러분을 너무 오래 기다리게 했고 또 마음을 아프게 해서 미안하다. 하지만 기다려줘서 고맙다는 말을 꼭 하고 싶다. 기다린 만큼 행복한 시간이 되지 않을까 싶다. 정말 행복한 일들만 가득할 것이라고 말하고 싶다"라고 강조했다. 팀원은 3명으로 줄었지만 그 3인의 팀워크는 더욱 애틋해 졌다. 산들 "내가 솔로를 오래하면서 발라드를 많이 불렀다. 이번 타이틀곡이 서정적이지만 댄스곡이다. 또 수록곡에 신나는 곡도 많다. 그걸 녹음하는데 처음에 발성이 발라드 발성에서 전환이 잘 안되더라. 그런 부분을 멤버들이 잘 잡아줬다. 그래서 합을 잘 맞춰 한거같다. 또 신우는 "오랜만에 같이 연습을 하는데 그 모습이 행복하더라. 쉬는 시간에 멤버들 손도 잡고 포옹도 하고 그랬다. 이 순간이 행복하다는 느낌으로 연습했다. 셋이 오랜만에 하는데 정말 좋더라"라고 구구절절절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타이틀곡 ‘영화처럼’은 신우의 자작곡으로 마치 시간이 멈추어 버린 것처럼 느껴지는 감정을 영화 속 한 장면의 주인공이 되어버린 듯한 상황에 비유한 곡이다. 곡의 시작을 알리는 영사기 소리와 무성영화를 보는듯한 질감의 효과는 영화의 서막을 알리듯 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섬세하고 감성적인 가사가 어우러져 곡의 환상적인 분위기를 배가시킨다. 신우는 "군 복무중에 쓴 곡이다 하루 빨리 팬들에게 들려주고 싶다는 생각이었다. 팬들에게 선물같은 곡을 주고 싶었다. 팬들과 영화의 한 장면을 만들어갔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활동을 통해 B1A4는 해피엔딩으로 가는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각오다. "어떤 고난과 역경이 있어도 해피엔딩이 될 거다"라고 강조한 신우는 "이번 활동을 준비하면서 느낀게 우리 B1A4가 뚝배기 같다. 활활 타오른 적도 있지만 따뜻하게 오래 남는 그런 그룹같다. 우리의 바람이기도 하다. 오래오래 따뜻하게 기억되고 싶다. 앞으로 더욱 활발하게 활동할 거고 B1A4로서 더 많은 모습 보여주겠다"라고 말했다. 산들도 "이번 앨범은 정규앨범이라 무게감이 남다르다. 우리의 새로운 시작에 중심을 잡아줄 축이라고 생각한다. 필요하면 합숙이라도 하자는 말을 할정도로 열심히 만든 앨범이다. 정규앨범이라는 것이 우리에게는 남다르다고 느껴진다. 그만큼 정성을 많이 들였으니 노래를 듣고 행복했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어느덧 데뷔 10주년을 앞두고 있는 B1A4는 새로운 10년을 향해 나가겠다는 각오다. 산들과 신우는 "어릴 때부터 우리를 좋아해준 팬들이 많더라. 그래서 B1A4는 우리만의 추억이 아닌 팬들의 소중한 기억이 담겨있는 그룹이다"라며 "우리는 지치지 않는다. 20년, 30년까지 달려간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공찬은 "약 3년만에 앨범을 팬들에게 들려줄 수 있고 무대를 보여줄 수 있어서 정말 설레고 긴장됐다. 오늘 처음으로 곡을 들려주는데 기대한만큼 열심히 준비했다 많은 사랑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Origine'(오리진)은 19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사진제공=WM엔터테인먼트)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0.19 16:13
B1A4 진영, 배우 박성웅과 함께 호흡을 맞춘 영화 '.. 박성웅, 진영 주연의 코미디 영화 ‘내안의 그놈’이 2019년 1월 9일 개봉을 확정했다. 개봉 확정과 함께 ㅋㅋㅋ 런칭 포스터가 공개되었다. ‘내안의 그놈’은 우연한 사고로 제대로 바뀐 아재 ‘장판수’와 고딩 ‘김동현’의 대유잼의 향연, 웃음 대환장 파티를 그린 코미디. 박성웅이 명문대 출신의 스펙을 갖춘 엘리트 재벌 조직 사장 ‘장판수’ 역을 맡아 남다른 카리스마를 기본 장착하고 여기에 상상을 초월한 멍뭉미 가득한 파격적이면서 색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가수이자 배우로 활약 중인 진영이 판수와 몸이 뒤바뀌면서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가 된 비운의 고등학생 ‘김동현’ 역을 맡았다. 숫기 없는 아싸의 모습부터 아재의 영혼 덕분에 파워 인싸로 거듭나 맹활약하는 모습까지 놀라운 연기력을 통해 배우로서의 스펙트럼을 넓혔다. 또한 판수의 첫사랑 역의 라미란과 판수의 오른팔 역의 이준혁, 동현의 아빠 역의 김광규까지 함께해 초강력 웃음 폭탄을 투척한다. 또한 [보니하니] 이수민까지 합세해 극의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비현실적인 상황 속에 현실적인 공감을 이끌어냈던 영화 ‘미쓰 와이프’의 강효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다시금 드라마가 돋보이는 코미디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영화 ‘내안의 그놈’은 2019년 1월 9일 개봉한다. -줄거리- 옥상에서 떨어진 고등학생 동현(진영)이 길을 가던 엘리트 아재 판수(박성웅)를 덮치면서 제대로 바뀐다!? 게다가 판수는 동현의 몸으로 첫사랑 미선(라미란)과 존재도 몰랐던 딸 현정(이수민)을 만나게 되는데… (글·취재|미디어라이징 최재필 기자 golmokgil85@happyrising) (사진=TCO(주)더콘텐츠온 / (주)메리크리스마스)기사 제보 및 제휴 news@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9 09:58
신곡소식
더보기B1A4, 6월 타이베이 합동 콘서트→7월 홍콩 팬콘서트 진행.. [사진제공=알비더블유, WM엔터테인먼트] 그룹 B1A4(비원에이포)가 홍콩을 달군다. B1A4는 오는 7월 11일 홍콩 맥퍼슨 스타디움(MacPherson Stadium)에서 팬콘서트 'B1A4 2025 FAN-CON 'Singularity: Our Time' IN HONG KONG'(이하 'Singularity: Our Time')을 개최한다. 'Singularity: Our Time'은 B1A4가 최근 성황리에 마무리한 국내 단독 콘서트 'Singularity'의 연장선에 있는 공연이다. 'Singularity'를 통해 BANA(팬덤명)와 하나 되는 시간을 가졌던 B1A4는 홍콩에서 열릴 이번 공연에서도 현지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B1A4는 지난 2017년 개최한 단독 콘서트 이후 약 8년 만에 공연으로 홍콩을 찾는다. 오랜만에 현지 팬들을 만나는 만큼, B1A4는 데뷔 14년의 음악 여정을 집약한 다채로운 세트리스트와 다양한 코너들로 팬들과 뜨겁게 호흡할 예정이다. 한편, B1A4의 홍콩 팬콘서트 'Singularity: Our Time'의 공연 티켓은 오는 28일 KKTIX에서 오픈된다. B1A4는 홍콩 팬콘서트에 앞서 오는 6월 21일 타이베이에서 온앤오프(ONF)와 합동 콘서트 'B1A4 & ONF CONCERT 'FLY WITH LIGHT' IN TAIPEI'를 개최하며 글로벌 활약을 이어간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5.05.21 10:54
B1A4·온앤오프, 오는 6월 타이베이서 합동 콘서트 'F.. [사진제공=알비더블유, WM엔터테인먼트] WM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B1A4(비원에이포)와 온앤오프(ONF)가 합동 콘서트로 타이베이를 찾는다. B1A4와 온앤오프는 오는 6월 21일 타이베이 국제회의센터(TICC)에서 합동 콘서트 'B1A4 & ONF CONCERT 'FLY WITH LIGHT' IN TAIPEI'(이하 'FLY WITH LIGHT')를 개최한다. 'FLY WITH LIGHT'는 WM엔터테인먼트 소속인 두 팀이 해외 합동무대를 펼치는 특별한 프로젝트로, B1A4의 따뜻한 감성과 온앤오프의 폭발적 에너지가 담긴 무대는 물론, 두 팀의 매력을 극대화한 스페셜 컬래버레이션 무대도 예정돼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올해 데뷔 14주년을 맞은 B1A4는 '잘자요 굿나잇', '이게 무슨 일이야', 'SOLO DAY', '영화처럼', 'REWIND' 등의 대표곡으로 아시아 전역에서 사랑받아 왔다. 지난해 11월에는 타이베이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해 굳건한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최근 국내 단독 콘서트를 성료하며 팀의 새로운 도약을 알린 B1A4는 이번 공연을 통해 현지 팬들과도 특별한 시간을 나눌 예정이다. 지난 2017년 데뷔한 온앤오프는 '사랑하게 될 거야 (We Must Love)', '스쿰빗스위밍 (Sukhumvit Swimming)', 'Bye My Monster' 등으로 '명곡 맛집' 수식어를 꿰찼다. 지난 2월 발표한 정규 2집 Part.1 'ONF:MY IDENTITY'로는 초동 기록을 경신하고 타이틀곡 'The Stranger'로 음원 차트와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지난해 연말 타이베이에서 팬 콘서트를 성료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은 온앤오프는 이번 공연에서 그 열기를 이어 나간다. 한편, B1A4와 온앤오프의 타이베이 합동 콘서트 'FLY WITH LIGHT'의 티켓은 오는 24일 오전 11시(현지시간) Ticket Plus를 통해 판매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5.05.14 09:36
B1A4, 단독 콘서트 성황리 마무리! "BANA와 함께해 3.. [사진제공=알비더블유, WM엔터테인먼트] 그룹 B1A4(비원에이포)가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팀의 새로운 도약을 예고했다. B1A4는 지난 9~11일 3일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단독 콘서트 '2025 B1A4 CONCERT 'Singularity''(이하 'Singularity')를 개최했다. 이번 단독콘서트는3회 공연 모두 온라인 스트리밍을 병행해 더욱 많은 BANA(팬덤명)와 소통했다. 정규 4집 'Origine'의 타이틀곡 '영화처럼'으로 공연의 포문을 연 B1A4는 'Sweet Girl', '이게 무슨 일이야' 등 대표곡으로 시작부터 공연장을 뜨겁게 달궜다. 이어 B1A4는 '사랑 그땐 (Feat. 하림)', '아이처럼', 'This Time Is Over' 등의 발라드 무대부터 'Lonely (없구나)', '걸어 본다', 'Seoul', 'DIVING', '10년 후' 등으로 데뷔 14년의 음악 여정을 되짚었다. 마지막 공연에서는 대표곡 '거짓말이야'를 세트리스트에 포함하며 특별함을 더했다. 멤버들의 솔로 무대도 펼쳐졌다. 산들은 미공개 자작곡 '코끼리가 살이 찌는 이유'를 카주 연주와 선보이며 유쾌한 매력을 발산했고, 공찬은 산들의 솔로곡 '집'을 가창하며 멤버들과 팬들을 향한 사랑을 가사에 넣어 뜻 깊은 무대를 완성했다. 신우는 미공개 자작곡 'Telepathy'를 퍼포먼스와 함께 선사하며 성숙한 매력을 보여줬다. 공연 후반부에는 B1A4가 '오렌지색 하늘은 무슨 맛일까? (what is LovE?)'와 'Beautiful Target', 'REWIND'를 선보이며 팬들과 함께 뛰어 노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앙코르 무대에서 B1A4는 '잘자요 굿나잇'을 부르며 객석에서 깜짝 등장해 팬들과 눈을 맞추고 하이파이브를 나누는 등 특별한 팬서비스로 열기를 더했다. 특히 B1A4는 매 회차 공연의 앙코르 세션에서 세트리스트 일부에 변주를 주며 풍성함을 더한 가운데, 3회차 공연에서 'Good Timing', '물 한잔', 'IN THE AIR' 무대를 연이어 선사했다. 또한 팬들의 열띤 반응 속에 즉석에서 'Sparkling', '이게 무슨 일이야', '물 한잔', '잘자요 굿나잇' 등으로 무한 앙코르 무대를 펼치며 아쉬움을 달랬다. 엔딩곡으로는 '나르샤'를 선곡, B1A4의 새로운 도약과 의지를 전하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이처럼 B1A4는 'Singularity'를 통해 14년간 함께해온 팬들과의 소중한 시간을 되새기고 다시 한번 깊이 연결되는 공연을 완성했다. B1A4는 편곡된 무대와 새로운 안무를 선보이는가 하면, 세트리스트에 포함되지 못한 곡들을 VCR에서 가창하는 등 공연의 모든 순간을 공들여 준비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에 팬들 역시 공연 내내 응원 구호와 함성으로 열렬하게 화답했다. 단독 콘서트를 마치며 B1A4는 "3일 내내 BANA들과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한 날들이었다. B1A4의 목표가 많이 높은데, 그 목표에 닿기까지 BANA분들께서 그 여정을 함께해주시면 좋겠다"라며 "100년이 지나도 B1A4는 그대로일 것이다. 앞으로도 함께할 날들 많이 만들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5.05.12 1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