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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권은비 (가수)NEW

평균 평점
5.00
출생
1995. 9. 27., 천칭자리, 돼지띠
그룹
아이즈원
소속
울림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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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소식

권은비, 도발적 고혹미 정점 찍었다!…솔로 데뷔곡 'D.. [사진 제공 = 울림엔터테인먼트]   그룹 아이즈원 출신 권은비가 솔로 데뷔곡 뮤직비디오 티저로 도발적 고혹미의 정점을 찍었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2일 오후 6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권은비 첫 번째 미니 앨범 '오픈(OPEN)'의 타이틀곡 '도어(Door)' 뮤직비디오 2차 티저를 공개했다. 앞서 오픈된 1차 티저가 권은비의 독보적인 비주얼을 제대로 담아냈다면, 2차 티저는 매혹적인 분위기의 '도어' 퍼포먼스 일부를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권은비가 화려한 은빛 의상을 입고 댄서들과 완벽한 안무 합을 맞추는 장면은 한 편의 뮤지컬을 연상시켰다. 이와 함께 공개된 '도어'의 스윙 멜로디는 강력한 중독성을 자아내 권은비의 성공적인 솔로 데뷔를 향한 뜨거운 관심을 더욱 증폭시켰다. '도어'는 브라스 악기를 메인으로 펑키하면서도 재즈적인 요소를 더한 일렉트로 스윙 장르 노래다. 새로운 공간을 만나게 해주는 오브제인 '문'을 통해 '우리만의 비밀스러운 공간에서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나를 보여주겠다'는 메시지를 표현했다. 수많은 히트곡을 만들어 'K팝 베토벤'으로 불리는 황현 프로듀서와 아이즈원 활동 당시 함께 작업했던 정호현 프로듀서가 '도어'를 위해 뭉쳐 특급 시너지를 냈다. 권은비 역시 '도어' 작사 참여로 솔로 데뷔곡부터 자신만의 색깔을 짙게 녹여냈다. '오픈'에는 '도어'를 비롯해 다채로운 장르의 총 6곡이 수록됐다. 앨범과 동명의 인트로 '오픈', 뭄바톤 트랩 장르 '아미고(Amigo)', 몽환적인 신시사이저 사운드가 매력적인 '블루 아이즈(Blue Eyes)', 권은비가 직접 작곡, 작사해 감성을 더한 발라드 '비 오는 길', 자신을 믿어주는 사람들에 대한 고마움을 노래한 어쿠스틱 팝 장르 '이터니티(Eternity)'까지, 권은비의 한계없는 음악 스펙트럼이 새로운 '완성형 솔로 아티스트'의 탄생을 기대하게 한다. 권은비가 솔로 아티스트로서 처음 대중과 만날 첫 번째 미니 앨범 '오픈'은 오는 2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8.23 10:42

권은비, 'DOOR' 리릭 포토+트랙 비디오 공개 [사진 제공 = 울림엔터테인먼트]   그룹 아이즈원 출신 권은비가 독보적인 고혹미를 발산하며 솔로 데뷔 열기를 높였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9일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권은비 첫 번째 미니 앨범 '오픈(OPEN)'의 '도어(DOOR)' 리릭 포토와 트랙 비디오를 공개했다.  '도어' 리릭 포토에는 포갠 두 손 위에 얼굴을 대고 깊은 생각에 잠긴 권은비의 모습이 담겼다. 이와 함께 적힌 '아무도 몰라 우리 사이'는 비밀스러운 느낌을 자아내 '도어'를 향한 기대를 증폭시켰다. 트랙 비디오 속 권은비는 화려한 조명에 둘러싸여 완성형 비주얼을 뽐냈다. 뿐만 아니라 블랙과 레드 의상을 입은 장면이 번갈아 나오며 매혹적인 분위기를 선사했다. 특히 '도어'의 스윙 멜로디는 단번에 귀를 사로잡으며 강력한 중독성을 남겼다. 권은비는 '아미고(AMIGO)'를 시작으로 '이터니티(Eternity)', '비 오는 길', '블루 아이즈(Blue eyes)', '도어'까지 솔로 데뷔 앨범에 수록된 곡들을 미리 오픈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 중 타이틀곡이 무엇일지 아직 밝혀지지 않아 팬들의 궁금증이 최고조에 달했다. 아이즈원 멤버들 중 가장 먼저 솔로 출격에 나선 권은비는 춤과 노래 모두 뛰어난 실력을 자랑하는 가요계 대표 '올라운더'다. 권은비는 자신만의 색깔을 제대로 녹인 '오픈'을 통해 '완성형 솔로 아티스트' 타이틀까지 정조준할 전망이다. 권은비의 성공적인 홀로서기를 알릴 첫 번째 미니 앨범 '오픈'은 오는 2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8.20 09:21

권은비, '비 오는 길' 리릭 포토+트랙 비디오 공개 [사진 제공 = 울림엔터테인먼트]   그룹 아이즈원 출신 권은비가 새 리릭 포토와 트랙 비디오로 촉촉한 감성을 안겼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7일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권은비 첫 번째 미니 앨범 '오픈(OPEN)'의 '비 오는 길' 리릭 포토와 트랙 비디오를 공개했다.  리릭 포토에는 '그 시간 그 하루를 기억한다'는 가사와 함께 권은비가 상자를 들고 어디론가 옮기려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트랙 비디오 속 권은비는 사랑했던 사람을 떠올리며 소중한 기억을 정리했다. 권은비의 깊은 눈빛과 추억에 잠긴 표정은 아련함을 자아내며 몰입감을 높였다.  특히 권은비가 청아한 음색으로 감성을 더한 '비 오는 길'은 진한 여운을 남겨 본 음원에 대한 기대를 증폭시켰다.  권은비는 첫 솔로 앨범에 실릴 곡들을 차곡차곡 공개하며 솔로 데뷔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그러나 '아미고(AMIGO)', '이터니티(Eternity)'부터 '비 오는 길'까지 모든 곡이 타이틀곡일지 아니면 수록곡일지 알려지지 않아 '오픈'의 타이틀곡을 향한 궁금증을 더했다. 아이즈원 멤버들 중 가장 먼저 솔로 출격에 나선 권은비의 행보에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됐다. 아이즈원 리더이자 가요계 대표 '올라운더'로 활약한 권은비는 '오픈'으로 '완성형 솔로 아티스트' 타이틀까지 거머쥘 전망이다. 권은비의 성공적인 홀로서기를 알릴 첫 번째 미니 앨범 '오픈'은 오는 2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8.18 10:14

'솔로 데뷔' 권은비, 비주얼·음색 모두 '심.. [사진 제공 = 울림엔터테인먼트]   그룹 아이즈원 출신 권은비가 독보적인 비주얼과 음색으로 글로벌 팬심을 또 한 번 저격했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6일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권은비 첫 번째 미니 앨범 '오픈(OPEN)'의 '이터니티(Eternity)' 리릭 포토와 트랙 비디오를 공개했다.  리릭 포토에는 푸른색 꽃을 만지는 권은비의 손이 담겼다. 이와 함께 적힌 '지금 너와 나 우리 언제나 함께 해'라는 가사는 따뜻하고 긍정적인 메시지의 노래를 암시했다.  '이터니티' 트랙 비디오는 앞서 공개된 '블랙 시크' 무드의 '아미고(AMIGO)'와 상반된 밝은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권은비는 화사한 꽃들 사이에서 눈부신 햇살을 받으며 인형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특히 권은비의 청순하고 청초한 매력을 제대로 담은 영상과 함께 흘러나온 '이터니티'는 귀를 사로잡았다. 영원을 약속하는 가사와 권은비 특유의 맑은 목소리가 어우러져 본 음원에 대한 기대를 한껏 높였다.  뿐만 아니라 '아미고'처럼 '이터니티' 역시 타이틀곡일지 아니면 수록곡일지 정확히 알려지지 않아 '오픈'의 타이틀곡을 유추하는 재미가 더해졌다.  권은비는 아이즈원 멤버들 중 가장 먼저 솔로 출격에 나서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집중시켰다. 아이즈원 리더이자 가요계 대표 '올라운더'로서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친 권은비가 '오픈'을 통해 선사할 새로운 음악과 완성형 퍼포먼스를 향한 궁금증이 더욱 커지고 있다.  화려한 제2막을 성공적으로 열 권은비의 첫 번째 미니 앨범 '오픈'은 오는 2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8.17 10:29

'솔로 출격' 권은비, '시선 압도' 새 재.. [사진 제공 = 울림엔터테인먼트]   그룹 아이즈원 출신 권은비가 첫 솔로 앨범의 새 재킷 이미지로 시선을 압도했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2일 오후 6시 공식 SNS에 권은비의 첫 번째 미니 앨범 '오픈(OPEN)' 세 번째 재킷 이미지를 게재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앞서 공개된 재킷 이미지들이 시크한 무드와 청초함을 선보였다면, 새로운 이미지는 권은비의 독보적인 비주얼을 더욱 부각시켰다. 권은비는 체스판을 연상시키는 바닥에 비스듬히 앉아 시선을 아래로 내린 채 완벽한 옆모습을 과시했다. 화이트 포인트가 돋보이는 블랙 미니 드레스와 짙은 흑발로 완성한 세련된 스타일링은 권은비의 고혹적인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재킷 이미지로 솔로 데뷔 카운트다운에 돌입한 권은비는 노래와 춤 모두 뛰어난 실력을 갖춘 가요계 대표 '올라운더'다. 아이즈원 출신 중 가장 먼저 솔로 출격에 나선 권은비의 화려한 제2막에 글로벌 팬들의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완성형 솔로 아티스트'로 거듭날 권은비의 첫 번째 미니 앨범 '오픈'은 오는 2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8.13 10:15

권은비, 아이즈원 중 첫 솔로 활동…글로벌 팬 '관심 .. [사진 제공 = 울림엔터테인먼트]   그룹 아이즈원 출신 권은비가 솔로로 출격한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지난 9일 오후 6시 권은비 공식 SNS 오픈과 함께 커밍순 포스터를 깜짝 공개했다. 커밍순 포스터에는 은색 글씨의 권은비 영문 이름과 반쯤 열린 문이 담겨있다. 문틈 사이로 보이는 푸른 하늘과 꽃이 흐드러지게 핀 넓은 들판은 홀로서기에 나선 권은비의 기분 좋은 새 출발을 알렸다. 이와 함께 적힌 '커밍순(COMING SOON) 2021. 08. 24'는 권은비가 오는 24일 솔로 데뷔 앨범을 발매할 것을 예고해 글로벌 팬들의 높은 관심이 쏠렸다. 특히 권은비는 아이즈원 멤버들 중 첫 앨범을 발표하고 솔로 가수로 출격을 알려 더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아이즈원 리더로 활약한 권은비는 뛰어난 춤과 노래 실력을 인정받으며 가요계 대표 '올라운더'로 자리잡았다. 지난 4월 아이즈원 활동 종료 후 FashionN '팔로우미-취향에 진심' MC를 맡아 매끄러운 진행 실력을 뽐내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완성형 솔로 아티스트로서 화려하게 제2막을 열 권은비의 행보에 이목이 집중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8.10 08:31

권은비&김채원 "서로 다른 부분 많지만, 좋은 시너지.. [사진 제공 = 에스콰이어]   그룹 아이즈원 출신 권은비와 김채원이 색다른 느낌의 화보로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과시했다. 남성 패션∙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에스콰이어는 21일 공식 SNS를 통해 권은비, 김채원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플라워 패턴 원피스를 맞춰 입은 권은비와 김채원은 독보적인 여신 비주얼을 자랑했다. 블랙과 화이트 의상으로 대비를 준 흑백 사진에서는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권은비와 김채원은 의상과 걸맞은 다양한 표정과 포즈를 소화하며 그간 보여준 적 없는 새로운 모습을 선사했다. 권은비는 꽃과 함께 화사한 느낌을 주면서도 완벽한 옆모습을 뽐냈고, 김채원은 크림 컬러 의상을 입고 정면을 응시하며 시크한 무드를 완성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도 서로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이번 화보를 통해 지금껏 한 번도 해 본 적 없는 콘셉트와 스타일링을 시도할 수 있었다며 기쁜 마음을 표한 두 사람은 서로의 성격과 취향, 외모까지 다른 부분이 많다고 털어놨다.  권은비는 "채원은 차분한 편이지만, 나는 말도 많고 성격도 급하다"며 "평소에도 내가 채원에게 애교를 부리면, 채원이 담담하게 대꾸해주는 느낌이다"고 말했다. 김채원은 "은비 언니는 나와 달리 열정과 추진력이 있는 사람"이라며 "서로에게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수 있어 더 재미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지금껏 제대로 공개되지 않은 서로의 MBTI를 공개한 것은 물론, 전혀 다른 식성 때문에 빚어진 유쾌한 에피소드도 언급했다. 김채원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민트 초코 맛'에 대한 확고한 소신을 보이며 "전부 민트 초코 맛으로 채운 아이스크림을 사 간 적도 있다"고 말했다. 이에 권은비는 "치약 맛"이라며 몸서리를 쳤다.  다섯 살 차이가 나는 두 사람은 약간의 세대 차이를 느낀다고도 말했다. 권은비는 "내가 아는 노래를 채원이 모를 때가 많고, 반대로 채원이 쓰는 줄임말을 내가 이해하지 못할 때도 많다"고 밝혔다. 김채원은 "은비 언니는 '아재 개그' 같은 걸 많이 한다"고 폭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렇게 다른 두 사람이지만 서로를 통한 시너지 효과는 컸다고. 김채원은 권은비가 작사, 작곡한 곡 '스페이스쉽(SPACESHIP)' 가이드 녹음을 진행하며 작사, 작곡에 흥미가 생겼다고 했고, 권은비는 "서로에게 좋은 시너지가 되어주는 것 같다"고 해 훈훈함을 더했다. 권은비와 김채원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에스콰이어 8월 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7.21 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