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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 (NEW, 가수)

평균 평점
0.00
출생
1998.4.26.
그룹
더보이즈
소속
아이에스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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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소식

뉴이스트, ‘Romanticize’ 가온차트 2관왕 쾌거…인기 고공..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그룹 뉴이스트(JR, 아론, 백호, 민현, 렌)가 가온차트 2관왕을 차지했다. 지난 19일 발매한 정규 2집 ‘Romanticize(로맨티사이즈)’로 인기 고공행진 중인 뉴이스트가 가온차트 2021년 17주차(2021.04.18~2021.04.24 집계 기준)에서 2개 부문 1위로 올라서며 대세 그룹의 파워를 자랑했다. 특히 뉴이스트는 정규 2집 ‘Romanticize’와 타이틀곡 ‘INSIDE OUT’으로 가온차트 리테일 앨범 차트와 다운로드 차트에서 1위를 등극하며 2관왕을 달성했다. 더해 앨범 차트에서는 2위를 기록, BGM 차트와 모바일 차트, 디지털 차트에서도 상위권에 진입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앨범 ‘Romanticize’는 전작 ‘The Nocturne’의 초동 판매량을 가뿐히 돌파하며 한터차트 주간 음반 차트와 신나라 레코드 주간차트 1위를 기록했고 지니와 벅스 등 각종 음원 차트 최상위권을 장악하는 성과를 거뒀다. 뉴이스트가 선보인 새로운 스타일의 음악에 글로벌 음악 시장 역시 반응했다. 정규 2집 발매와 동시에 총 7개 지역의 아이튠즈 앨범 차트 정상을 차지하고 총 13개 지역 톱 10에 안착했으며 미국 포브스, 영국 NME,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 외신의 조명이 잇따르고 있다. 이처럼 세계 각지를 ‘Romanticize’로 물들인 뉴이스트는 타이틀곡 ‘INSIDE OUT’의 트렌디한 사운드와 감각적인 퍼포먼스로 연일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차별화된 콘셉트와 오직 뉴이스트만이 할 수 있는 음악으로 돌아온 이들의 계속될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뉴이스트는 오늘(29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타이틀곡 ‘INSIDE OUT’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29 17:57

뉴이스트, 아티스트로 한 단계 더 도약하다…‘Romanticize..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그룹 뉴이스트(JR, 아론, 백호, 민현, 렌)가 아티스트로서의 진가를 입증했다. 지난 19일, 뉴이스트가 약 1년 만에 역대급 명반을 들고 돌아왔다. 새로운 시도를 꾀한 정규 2집 ‘Romanticize’와 타이틀곡 ‘INSIDE OUT’은 발매와 동시에 각종 음원, 음반 차트 1위 및 최상위권을 석권하는 것은 물론 미국 포브스와 영국 NME 등 해외 주요 매체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앨범은 멤버 전원의 솔로곡이 수록된 만큼 개개인이 차근차근 쌓아온 내공과 음악성을 확인할 수 있어 한층 더 특별하다. 이에 작사를 비롯해 곡 작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본인만의 아이덴티티를 오롯이 채워낸 5인 5색의 솔로곡과 낭만의 의미, 멤버들이 직접 꼽은 솔로곡을 살펴봤다.   # 민현 – ‘EARPHONE’ 민현의 솔로곡 ‘EARPHONE’은 팝 알앤비 기반의 로우파이한 사운드가 특징적인 나른하고 편안한 느낌의 곡으로, 민현은 “생각이 많거나 조금 지칠 때 이어폰을 꽂고 좋아하는 노래를 집중해서 들으며 힘을 얻었다”라며 좋아하는 노래와 함께하는 한밤중의 사색을 낭만으로 표현했다. ‘EARPHONE’에 대해 렌은 “민현이의 보컬과 멜로디, 가사 삼박자가 잘 맞는 것 같아서 좋았고 사람들에게 위로가 많이 되는 곡”이라고 전했으며 JR은 “굉장히 공감이 많이 되는 곡이었고,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곡”이라는 추천 이유를 밝혔다. # 백호 – ‘NEED IT’ 백호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매력적이고 신비로운 인트로가 돋보이는 ‘NEED IT’은 본인의 목표를 향해 다가가는 과정을 그려냈다. 백호는 이에 대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이 작업실이고 가장 몰두하고 있는 것이 작업 과정이니까 이런 모습을 표현해보고 싶었다.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이 늘 순탄하지만은 않지만, 이마저도 낭만스럽게 느껴진다”라며 깊이 있는 생각을 전했다. # JR – ‘DOOM DOOM’ ‘DOOM DOOM’은 더 나은, 더 새로운 나를 찾는 모습 속에서 낭만을 발견하는 JR의 이야기를 담은 신스 베이스 기반의 Electro House 장르의 곡으로, “변화하고 도전한다는 것이 부담스럽고 두려울 수 있지만, 이걸 해냈을 때의 내 모습을 돌아보면 굉장히 뿌듯하고 그 시간들이 큰 추억으로 남는다. 이 모든 과정이 낭만”이라는 낭만에 대한 JR의 생각과 단단한 마음가짐이 담겨있다. # 렌 – ‘ROCKET ROCKET’ 렌은 “자신의 분야에서 열정적으로 하는 사람이 낭만적이고 멋있다”라며 솔로곡 탄생 비화를 밝혔다. 레트로한 베이스와 신스 조합인 Synth POP 장르의 ‘ROCKET ROCKET’은 무대에서 폭발적인 에너지를 보여주기 위해 열정을 불태우는 모습을 표현, 렌은 단독 작사가로 이름을 올리며 뚜렷한 개성을 고스란히 녹여냈다. # 아론 – ‘않아’ 마지막으로 몽환적인 기타 테마와 감성적인 선율이 돋보이는 ‘않아’에는 “진실한 나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낭만”이라는 아론의 진솔한 마음이 담겨있다. 뉴이스트 속 자신을 만들어가는 모습을 낭만으로 여기는 아론의 감성은 특유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와 조화를 이루며 진한 울림을 안겼다. 민현은 “아론 형의 새로운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아론의 솔로곡 ‘않아’를 추천했으며 백호는 “아론 형의 생각들을 좀 더 알게 되는 것 같아서 더 애착이 간다”라고 애정을 내비쳤다. 아론의 “모두 다 좋다”는 말과 같이, ‘Romanticize’에 담긴 각기 다른 매력의 솔로곡은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하며 대중들의 취향을 저격했다. 이렇듯 이번 앨범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며 탄탄한 음악성과 무한한 가능성을 증명한 뉴이스트가 보여줄 다음 행보에 많은 기대가 모이고 있다. 한편, 지난 19일 정규 2집 ‘Romanticize’를 발매한 뉴이스트는 타이틀곡 ‘INSIDE OUT’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28 09:57

뉴이스트, 美 포브스→英 NME 단독 인터뷰…“현실에 안주하..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그룹 뉴이스트(JR, 아론, 백호, 민현, 렌)가 해외 단독 인터뷰를 진행했다. 미국 포브스는 지난 26일(현지 시각) “NU’EST Discuss The Seven Years Of Professional & Personal Growth Between Full-Length Albums(뉴이스트, 정규 앨범 사이의 7년 간 전문적이고 개인적인 성장에 대해 논하다)”라는 제목으로 이번 정규 2집 ‘Romanticize’와 멤버들의 성장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단독 인터뷰를 공개했다. 포브스는 뉴이스트에 대해 “뉴이스트가 7년이라는 시간 동안 성장과 변화의 놀라운 시기를 조명하기 위해 전문가로서 그리고 예술가로서 스스로를 발전시키기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번 정규 2집은 아티스트와 창작자로서 멤버 개개인이 그들 자신의 모든 것을 보여줄 수 있다”고 소개하며 멤버들의 높아진 앨범 참여도부터 솔로곡까지 이들의 음악성을 집중 조명했다. 먼저 JR과 민현은 “1년 만의 컴백이지만 7년 만에 두 번째 정규 앨범이어서 기대가 된다. 저희 러브 분들이 굉장히 좋아해주시니까 뿌듯하고 행복해지는 것 같다. 이번 앨범으로 (모든 분들이) 많은 힘과 에너지를 얻었으면 좋겠다. 그런 부분들이 저희가 이번 앨범 작업을 하면서 느꼈던 생각과 감정들이다”라고 앨범 발매 소회와 함께 팬사랑을 드러냈다. 이어 백호와 렌은 “이번 정규 앨범을 통해 우리 자신을 조금 더 진지한 모습으로 보여줄 수 있는 완벽한 시기라 생각했다. 솔로곡에서도 느낄 수 있듯이 우리가 어떻게 느끼는지, 우리의 감정, 우리가 어떻게 변화했는지, 그리고 개인적으로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 러브 분들에게 보여드릴 좋은 시간이었기 때문이다”라고 정규 앨범에 대한 남다른 생각을 전하기도 했다. 또한 앨범 전반을 아우르는 뉴이스트의 성장과 관련해서 JR은 “이 앨범을 직접 작업하는 동안, 우리는 같은 것을 느끼고 다르게 표현했다. 솔로곡은 우리가 얼마나 성장했는지, 어떻게 변화했는지 보여주는 좋은 방법이었다. 솔로곡을 함께 작업한 것은 서로를 발견하고 서로에 대해 더 많이 배울 수 있는 기회였다”고 한층 성숙해진 모습을 보였다. 뿐만 아니라 뉴이스트는 영국 매거진 NME와도 단독 인터뷰를 진행, 한층 더 글로벌해진 인기를 과시했다. 백호는 “뉴이스트의 음악을 특정한 사운드와 스타일로 제한하기 보다는 어떻게 하면 우리만의 독특한 음악적 색깔을 더 넓게 보여줄 수 있을까에 대해 항상 생각하고 있다”며 진중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마지막으로 JR은 내년 10주년을 맞는 뉴이스트와 관련된 질문에 “어떤 것을 통해서든 우리는 항상 새로운 것을 선보일 준비가 되어있다. 지난 9년 동안 계속해서 새로운 것을 보여주고 과감하게 우리만의 길을 만들기 위해 도전했다. 우리는 항상 독창적인 사운드와 스타일을 노력했고 남들이 우리를 생각할 때 결코 현실에 안주하지 않는 아티스트로 생각하길 바란다. 많은 사랑을 주신 러브 분들께 영원히 감사 드린다”고 뜻 깊은 소감을 전했다. 이처럼 국내외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뉴이스트의 정규 2집 ‘Romanticize’는 발매와 동시에 주요 음반, 음원 차트 1위 및 최상위권에 안착한 것은 물론 지난 미니 8집 ‘The Nocturne’의 초동 판매량을 돌파하며 국내 최대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 차트 주간 음반 차트(21.04.19~21.04.25 집계 기준) 1위에 오르는 등 연일 기록 행진을 이어나가고 있다. 한편, 지난 19일 정규 2집 ‘Romanticize’를 발매한 뉴이스트는 타이틀곡 ‘INSIDE OUT’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27 11:24

뉴이스트, ‘INSIDE OUT’ 퍼포먼스 시선 장악 포인트…춤선.. 사진=SBS ‘인기가요’ 방송 화면 캡처   그룹 뉴이스트(JR, 아론, 백호, 민현, 렌)가 타이틀곡 ‘INSIDE OUT’으로 퍼포먼스의 황홀경을 선사하고 있다. 뉴이스트는 지난 19일 정규 2집 ‘Romanticize(로맨티사이즈)’로 화려하게 컴백해 약 7년 만에 정규 앨범을 발매하며 특유의 트렌디한 감각을 살린 새로운 콘셉트로 또 한 번 도전을 성공적으로 이뤄냈다.   이에 발매와 동시에 주요 음반, 음원 차트 1위 및 최상위권에 안착한 것은 물론 지난 미니 8집 ‘The Nocturne’의 초동 판매량을 돌파, 뉴이스트는 K-POP 씬에 뉴 웨이브(NU’wave)라는 거대한 물결을 일으켰다. 무엇보다 뉴이스트는 음악 방송에서 타이틀곡 ‘INSIDE OUT’부터 수록곡 ‘DON’T WANNA GO’와 ‘DRIVE’까지 세련미 가득한 퍼포먼스와 서정적인 감성 등 다채로운 콘셉트를 소화한 무대를 선보이며 유일무이한 아티스트의 위엄을 입증했다. 지난 한 주간 뉴이스트가 보여준 무대를 바탕으로 ‘INSIDE OUT’ 퍼포먼스를 보면 단박에 빠져들 수밖에 없는 시선 장악 포인트를 짚어봤다. # 세련된 감각 돋보인 유려한 춤선 ‘INSIDE OUT’ 무대에서 가장 돋보이는 포인트로는 곡 전반에 걸쳐 세련된 감각을 배가시키는 뉴이스트의 유려한 춤선을 꼽을 수 있다. 뉴이스트는 도입부부터 바닥에 앉아 추는 독특한 안무로 시작해 파워풀함과 부드러움을 동시에 보여주는 강약조절이 확실한 퍼포먼스로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무대를 완성했다. # 절제미 살린 포인트 안무 뉴이스트는 지난 23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INSIDE OUT’의 포인트 안무로 일명 ‘편두통춤’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쏟아지는 화려한 군무 사이에서도 손과 어깨만을 활용한 포인트 안무는 뉴이스트의 절제된 카리스마에 오롯이 집중할 수 있게 해 많은 이들에게 강렬한 각인을 남겼다. # 스타일리시한 무드의 페어 안무 ‘INSIDE OUT’ 곳곳에 두 명 혹은 세 명의 멤버들이 합을 맞춘 페어 안무도 빼놓을 수 없다. 손가락 끝을 맞추는 아론과 민현, 아론과 렌의 어깨를 잡고 안무를 이어가는 JR, 함께 치명적인 웨이브를 보여준 JR과 백호 등 10년 차 그룹답게 완벽한 호흡으로 페어 안무를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해 무대의 보는 맛을 더했다. 이처럼 뉴이스트는 ‘INSIDE OUT’에 녹여낸 독보적인 춤선과 중독성을 부르는 포인트 안무,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준 페어 안무까지 ‘퍼포먼스의 제왕’이라는 수식어를 입증하며 매번 완벽한 무대를 탄생시키고 있어 앞으로 펼칠 이들의 무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지난 19일 정규 2집 ‘Romanticize’를 발매한 뉴이스트는 타이틀곡 ‘INSIDE OUT’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26 15:40

뉴이스트 민현, 숨길 수 없는 ‘황제 비주얼’…패션 매거진.. 사진=더블유 코리아   그룹 뉴이스트(JR, 아론, 백호, 민현, 렌)의 멤버 민현이 독보적인 비주얼을 과시했다. 패션 매거진 ‘W Korea’는 오늘(23일)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몽클레르(MONCLER) 브랜드 앰버서더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는 뉴이스트 황민현이 함께한 5월 호 화보컷 일부를 깜짝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민현은 몽클레르 2021 봄 여름 컬렉션으로 다채로운 스타일을 선보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컬러 블록 윈드 브레이커를 활용해 과감하게 포즈를 취하는 등 민현만의 매력을 가감 없이 발산했다.   또한 민현은 액세서리를 더해 스포티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나타낸 것은 물론 실루엣이 돋보이는 심플한 베스트를 스타일링 해 섹시한 느낌을 더하면서 180도 다른 상반된 분위기 속 명품 비주얼을 자랑했다. 지난 2019년부터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몽클레르’의 첫 한국 대표 앰버서더로 활약하고 있는 황민현은 올해 초 3년 연속 앰버서더 재계약을 확정 지으며 올 한해도 ‘몽클레르 프렌즈(Moncler Friends)’로 국내외로 다채로운 활약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처럼 특별한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몽클레르와 함께한 황민현의 화보와 영상은 ‘더블유 코리아’ 5월 호와 웹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민현이 속한 뉴이스트는 지난 19일 정규 2집 ‘Romanticize(로맨티사이즈)’를 발매, 오늘(23일) KBS2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23 11:08

뉴이스트, 오늘(23일) ‘뮤직뱅크’ 출격…‘INSIDE OUT’ 컴..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그룹 뉴이스트(JR, 아론, 백호, 민현, 렌)가 ‘뮤직뱅크’에서 트렌디한 퍼포먼스의 정수를 보여준다. 지난 19일 정규 2집 ‘Romanticize(로맨티사이즈)’로 화려하게 귀환한 뉴이스트가 오늘(23일) 오후 방송되는 KBS2 ‘뮤직뱅크’에서 타이틀곡 ‘INSIDE OUT’ 무대를 음악 방송 최초로 공개하며 컴백 활동의 포문을 연다. 뉴이스트가 선보일 타이틀곡 ‘INSIDE OUT’은 이별 앞에서 이별 앞에서 아무렇지 않은 척 했으나 자신의 본심을 깨닫고 상대에게 달려가는 모습을 그려낸 Chill House 장르의 곡으로 복합적인 감정의 이동을 표현한 섬세한 가사는 리스너들의 공감대를 형성하며 사랑을 받고 있다. 앞서 뉴이스트는 ‘INSIDE OUT’ 퍼포먼스에 대해 어깨를 활용한 감각적인 동작과 유닛 안무를 포인트로 꼽아 음악 팬들의 기대감이 치솟고 있는 상황. 특히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는 군무와 특색 있는 퍼포먼스로 정평이 나 있는 이들이기에 이번 신곡 무대에도 많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정규 2집 ‘Romanticize’를 향한 관심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뉴이스트는 정규 2집 발매와 동시에 각종 글로벌 음원 차트를 휩쓸고 국내 최대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인 한터차트에서도 1위를 기록하며 막강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더해 뉴이스트는 영국 NME와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 해외 유명 매체로부터 집중 조명을 받으며 국내외 탄탄한 입지를 입증했다. 글로벌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이들이 이번 정규 2집으로 어떤 유의미한 성과를 거둘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뉴이스트는 오늘(23일) KBS2 ‘뮤직뱅크’에서 첫 컴백 무대를 가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23 10:09

뉴이스트 백호, 낭만적인 새벽 드라이빙 화보 공개…“가장.. 사진=아레나옴므플러스   그룹 뉴이스트(JR, 아론, 백호, 민현, 렌)의 백호가 특별한 화보를 공개했다. 지난 19일 정규 2집 ‘Romanticize’를 발매하며 뜨거운 인기 몰이 중인 뉴이스트의 백호가 오늘(22일) 패션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5월 호와 독보적인 매력으로 만들어낸 화보 컷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 시켰다. 특히 이번 화보는 어두운 밤, 클래식 컨버터블과 함께 촬영이 진행돼 특별함을 더했으며 도심 속 야경의 아름다움과 함께 어우러지는 백호의 모습은 성숙하고 관능적인 분위기를 나타내 모두를 매료 시켰다. 공개된 화보 컷 속 백호는 세련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한 것은 물론 클래식 컨버터블 차량을 드라이빙하며 능숙한 운전 실력을 뽐내기도 했다. 이에 한층 더 감성적인 표정 연기와 우월한 피지컬이 더해져 베스트 컷을 완성 시켰다. 또한 백호는 베스트 드라이버답게 도로 교통법을 준수, 드라이빙 촬영에 임했으며 늦은 밤 진행하는 촬영에도 불구하고 프로페셔널함으로 화보 현장을 화기애애하게 만들어 한 편의 누아르 영화를 방불케 하는 화보 컷으로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사가 쏟아졌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백호는 인터뷰에서 “프로듀싱에 참여한 첫 정규 앨범이라 더 설렌다. 멤버 모두가 각자의 낭만에 대해 표현해봤다”라고 지난 19일 발매된 뉴이스트의 정규 2집 ‘Romanticize’에 대해 전했으며 “낭만은 일상 속에 있는 것. 오늘처럼 화보 촬영 하는 것. 그리고 무언가를 만들 때의 희열이다”라고 뮤지션으로서 음악을 창작하는 설렘과 고뇌, 그 낭만에 대해, 음악에 대한 사랑에 대해 고백하기도 했다. 이어 백호는 “나 자신에 대해 섬세하게 알지 못한다. 다만 우리 팬들, 러브들이 내게서 생각하지 못했던 세세한 것들을 발견해주시면 신기하고 고맙다. 그러니 연연하진 않더라도 나태해질 순 없다”고 남다른 팬사랑을 과시하면서도 “시간을 믿는다. 여전히 조급할 때도 있고 때론 시간이 배신할 때도 있겠지만, 결국에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은 것이 가장 중요하더라”고 진중한 모습을 보였다. 이처럼 내적으로도 외적으로도 한층 더 성숙해진 백호의 다양한 모습이 담긴 전체 화보와 진솔한 인터뷰 전문은 ‘아레나 옴므 플러스’ 5월 호와 웹사이트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백호가 속한 뉴이스트는 지난 19일 정규 2집 ‘Romanticize(로맨티사이즈)’를 발매, 오는 23일 KBS2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22 11:19

‘서울집’ 뉴이스트 JR-민현, 댄스→광고 역대급 스펙터클 .. 사진= JTBC ‘서울엔 우리집이 없다’ 방송 화면 캡처   그룹 뉴이스트(JR, 아론, 백호, 민현, 렌)의 멤버 JR과 민현이 역대급으로 스펙터클한 홈투어를 보여줬다. 뉴이스트 JR과 민현은 지난 21일 오후 방송된 JTBC ‘서울엔 우리집이 없다(이하 ‘서울집’)’에 출연해 엄청난 스케일을 자랑한 ‘액티비티 하우스’에서 즉석 댄스부터 웃음 만발했던 게임, 천진난만한 체험은 물론 광고의 한 장면까지 연출하며 물오른 예능감을 보여줬다. JR과 민현은 스튜디오를 환하게 밝히며 ‘서울집’의 오프닝을 화려하게 열었고, 민현은 첫 홈투어를 다녀온 소감으로 ‘2021 고성 홈림픽’이라고 센스있는 한 줄 평을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본격적인 홈투어에 나서기 전 JR과 민현은 즉석에서 펼친 이수근의 우리집 댄스로 함께 호흡을 맞춰 시작부터 웃음을 자아냈다. 집 안으로 들어선 민현은 차고의 사이즈를 보고 집 내부를 맞추는가 하면 마당에 있는 썰매와 자전거를 보고 아이들의 나이를 짐작하는 등 예리한 눈썰미를 자랑했다. 또한 이번이 ‘서울집’ 세 번째 출연인 JR은 7미터 커튼월을 보고 통창이 주는 따뜻함과 초대형 커튼의 포인트를 캐치, “3미터까지만 통창이었어도 괜찮았을 텐데”라며 곧바로 장단점을 파악해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보였다. 특히 두 사람은 웰컴 푸드를 먹을 숟가락을 걸고 게임을 하면서 폭소를 유발했다. 축구에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던 민현은 코끼리 코의 어지러움을 견디지 못하고 주저앉아 3등을 차지, 반면 최약체로 지목됐던 JR이 가장 먼저 골을 넣는 데 성공해 여유롭게 물회를 시식했다. 이어 JR은 에어바운스를 직접 체험해보고 다락방의 창문으로 밖을 바라보며 어린아이의 시선에 맞춰 이번 집을 100% 느꼈고, 민현은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에서 광고의 한 장면을 연출, 자신의 꿈이었던 집 안에 구비된 영화관에 감탄하며 집에 푹 빠진 모습을 보여줬다. 방송 말미 두 사람은 ‘서울집’의 마지막 홈투어 소감을 전하면서 JR은 “꿈이 생긴 것 같아요. 나만의 독창적인 집을 지을 수 있겠구나”라며 세 번의 홈투어 통해 깨달은 점을 전달, 민현 역시 “좋은 경험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뜻깊은 소감을 전하며 프로그램의 대미를 장식했다. 이처럼 JR과 민현은 즉석 댄스를 소화하고 서로의 취향을 맞추며 찰떡같은 예능 호흡을 보여주면서도 JR은 집 안 곳곳의 포인트에 몰입하는 체험형 홈투어 스타일을, 민현은 날카로운 분석을 하며 각자만의 개성을 드러내 대체 불가한 예능돌의 면모를 아낌없이 방출했다. 한편, JR과 민현이 속한 뉴이스트는 지난 19일 정규 2집 ‘Romanticize(로맨티사이즈)’를 발매, 오는 23일 KBS2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22 11:12

뉴이스트 민현, 두유 브랜드 3년 연속 재계약 ‘장수 모델..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그룹 뉴이스트(JR, 아론, 백호, 민현, 렌)의 멤버 민현이 두유 브랜드 재계약을 체결했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민현은 매일유업의 두유 브랜드 ‘매일두유’와 3년 연속 재계약을 확정, 지난 2019년부터 이어온 인연으로 올해도 다채로운 활약을 선사하며 대중들을 사로 잡을 것을 예고했다. 지난 2019년부터 매일 두유의 모델로서 활약해온 민현은 평소 이미지에 맞는 깔끔함과 단정한 모습으로 두유와 완벽한 케미스트리를 선사하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집중 시켰다. 이에 3년 연속 매일 두유의 모델로 발탁되며 ‘장수 모델’의 반열에 오르는 쾌거를 기록했다. 황민현은 매일유업과 함께 2세대 두유의 건강한 가치를 알릴 계획으로 ‘어제보다 더 나은 나를 만들자’는 매일 두유의 브랜드 아이덴티티, ‘매일두유 Better Me’를 강화하고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확산하는 것에 앞장설 예정. 뿐만 아니라 매일유업 관계자는 “황민현 모델 발탁 후, 달지 않아 매일 마시는 매일두유와 선하고 깨끗한 황민현의 이미지가 잘 어울린다는 반응을 얻고 있다”며 “연령대를 불문하고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황민현과 함께 매일두유도 전 연령대 고객에 사랑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처럼 뜨거운 인기와 함께 다방면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광고계 블루칩으로 떠오른 뉴이스트 민현은 앞으로도 다채로운 장르에서 다양한 활약을 이어나가며 글로벌 대세 행보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민현이 속한 뉴이스트는 지난 19일 정규 2집 ‘Romanticize(로맨티사이즈)’를 발매, 오는 23일 KBS2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21 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