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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휘인, 오늘(23일) 'water color' 영어 버.. [사진제공 = RBW]   마마무 휘인의 솔로곡 '워터 컬러(water color)'의 영어 버전 음원이 공개됐다. 휘인의 솔로 데뷔 첫 미니앨범 '레드(Redd)'의 타이틀곡 'water color (English Ver.)'이 23일 오후 1시 전 세계 음원사이트를 통해 동시 발매됐다. 당초 휘인은 'Redd' 발표 당시 'water color (English Ver.)'은 피지컬 앨범으로 먼저 만나볼 수 있고, 추후 음원사이트에서 공개한다고 소식을 알렸다. 이는 휘인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영어 버전의 곡이자 글로벌 팬들에게 전하는 선물 같은 곡으로 알려져 더욱 눈길을 끈다. 특히 'water color (English Ver.)'은 같은 멜로디의 곡이지만 영어로 해석되어 또 다른 음악을 듣는 재미가 더해져 호기심을 자극한다. 타이틀곡 'water color'는 New jack swing(뉴 잭 스윙) 기반의 트렌디한 비트 위, 휘인의 간질거리면서도 풍성한 보컬이 더해져 짙은 중독성이 매력적인 곡으로, 듣는 이들에게 몇 번이고 덧칠해도 좋으니 나의 가치를 더욱 진하게 그려내자는 당찬 메시지를 전한다. 1년 7개월 만에 자신의 이름을 내건 솔로로 컴백한 휘인은 앨범 작업 전반에 참여, 본인이 소화할 수 있는 다채로운 음악 세계를 펼쳐 ‘휘인色’으로 호평을 받으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휘인의 'water color (English Ver.)'은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들을 수 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23 16:33

마마무 화사, 美 포보스 '아시아서 영향력 있는 30세.. [사진제공 = RBW]   마마무 화사가 '2021년 아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30인'으로 선정됐다. 화사는 미국 경제전문지 포보스(Forbes)가 20일(현지시간) 선정한 '30세 이하 아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30인' 엔터테인먼트·스포츠 부문에 이름을 올리는 영예를 얻었다. 포보스가 지난 2016년 시작해 6년째 발표하고 있는 이 명단은 포보스 소속 기자단과 각 분야 전문가가 10개 분야별로 영향력 있는 인물 총 300명을 꼽은 것으로, 올해는 아제르바이잔·북한을 포함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중 22개국의 30세 이하 청년들이 선정 되었다. 포보스는 화사에 대해 "2020 Mnet 아시안 뮤직 어워드(MAMA)에서 올해의 아티스트 후보에 오른 K팝 걸그룹 마마무의 멤버로, 베스트 퍼포먼스 솔로 부문을 수상했다. 지난해 미니앨범 '마리아(Maria)'로 한국 여성 솔로 가수로는 처음으로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에서 7위, 미국 아이튠즈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라고 소개했다. 특히 화사는 마마무 멤버로서 그룹 활동은 물론, 2019년 2월 발표한 솔로 데뷔곡 '멍청이(twit)'에 이어 'Maria'까지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독보적인 솔로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뿐만 아니라 예능, 광고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폭넓은 활동을 펼쳐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입지를 견고히 해왔다. 한편, 화사는 MBC '나혼자 산다'를 비롯해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 중이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21 16:09

마마무 휘인, 걸크러시 매력 폭발!!... ‘water color’ 퍼.. [사진제공 = RBW]   마마무 휘인이 신곡 ‘워터 컬러(water color)’의 퍼포먼스 버전 뮤직비디오를 깜짝 공개했다. 휘인은 지난 19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솔로 데뷔 첫 미니앨범 'Redd(레드)'의 타이틀곡 ‘water color’의 퍼포먼스 버전 뮤직비디오를 통해 힙한 매력을 선보였다. 공개된 영상 속 휘인은 다채로운 색깔이 섞인 화려한 룩과, 이에 대비되는 화이트 의상으로 반전 매력을 선사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휘인은 중독성 넘치는 멜로디와 함께 뮤직비디오 본편에서 볼 수 없었던 힙한 퍼포먼스를 펼치며 걸크러시 면모를 뽐냈다. 특히 곡 후반부에 모자를 쓰는 포인트 안무는 휘인만의 ‘멋’이 폭발하며 보는 재미를 한껏 더했다. 신곡 ‘water color’는 New jack swing(뉴 잭 스윙) 기반의 트렌디한 비트 위, 휘인의 간질거리면서도 풍성한 보컬이 더해져 짙은 중독성이 매력적인 곡으로, 듣는 이들에게 몇 번이고 덧칠해도 좋으니 나의 가치를 더욱 진하게 그려내자는 당찬 메시지를 전한다. 특히 발매 직후 전곡이 멜론, 벅스, 지니 등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 최상위권을 차지했고, 해외 12개 지역 아이튠즈 송 차트 1위를 석권하며 전 세계 K팝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Redd'의 초동 판매량(발매 첫 주 음반 판매량, 4월 13일~19일 집계)이 49,329장을 기록했으며, 이는 휘인의 자체 최고 기록은 물론 역대 여자 솔로 가수로 초동 기록 TOP10에 이름을 올리는 기염을 토했다. 한편, 1년 7개월 만에 솔로로 컴백한 휘인은 신곡 ‘water color’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21 09:21

마마무 휘인, 첫 미니앨범 ‘Redd’ 초동 5만장 육박…여자 .. [사진제공 = RBW]   마마무 휘인이 새 미니앨범 ‘레드(Redd)’로 여자 솔로 아티스트로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국내 최대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인 한터차트에 따르면, 마마무 휘인의 데뷔 첫 미니앨범 ‘Redd’의 초동 판매량(발매 첫 주 음반 판매량, 4월 13일~19일 집계)이 49,329장을 기록했다.   이는 휘인의 자체 최고 기록은 물론, 로제, 아이유, 태연, 웬디, 솔라, 문별, 화사 등에 이어 역대 여자 솔로 가수로 초동 기록 TOP10에 이름을 올리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마마무는 지난해부터 ‘따로 또 같이’ 활동을 통해 리더 솔라가 7만 3천장, 문별이 6만 6천장, 화사가 4만 8천장 등의 초동 판매량을 달성하며 여자 솔로 아티스트로서 막강한 파워를 드러낸데 이어 휘인도 첫 미니앨범으로 49,329장을 기록해 눈길을 끈다.   이처럼 마마무는 그룹 활동을 비롯해 멤버 전원이 솔로 활동에서도 성공한 유일무이한 걸그룹으로 우뚝 섰다.   뿐만 아니라 휘인의 ‘Redd’는 발매 직후 전곡이 멜론 ‘최신 24Hits’, 벅스, 지니 등 실시간 차트에 진입했고, 타이틀곡 ‘워터 컬러(water color)’는 멜론 ’24Hits’와 ‘최신 24Hits’, 지니 등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 최상위권에 안착했다. 또한 브라질, 아르헨티나, 체코, 말레이시아, 멕시코, 싱가포르, 필리핀, 태국, 사우디아라비아 등 해외 12개 지역 아이튠즈 송 차트 1위를 석권하며, 전 세계 K팝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1년 7개월 만에 자신의 이름을 내건 솔로로 컴백한 휘인은 데뷔 첫 미니앨범인 만큼 앨범 작업 전반에 참여하며 본인이 소화할 수 있는 다채로운 음악 세계를 펼쳐내며 ‘휘인色’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휘인의 신곡 ‘water color’는 New jack swing(뉴 잭 스윙) 기반의 트렌디한 비트 위, 휘인의 간질거리면서도 풍성한 보컬이 더해져 짙은 중독성이 매력적인 곡으로, 듣는 이들에게 몇 번이고 덧칠해도 좋으니 나의 가치를 더욱 진하게 그려내자는 당찬 메시지를 전한다.   한편, 휘인은 신곡 ‘water color’로 활발한 솔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20 18:08

마마무 휘인, 오늘(15일) ‘엠카운트다운’ 솔로 첫 출격.... [사진제공 = RBW]   마마무 휘인이 본격적인 솔로 활동에 돌입한다. 휘인은 15일 오후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데뷔 첫 솔로 미니앨범 ‘Redd’(레드)의 타이틀곡 ‘water color’(워터 컬러) 무대를 방송 최초 공개한다. 신곡 ‘water color’는 New jack swing(뉴 잭 스윙) 기반의 트렌디한 비트 위, 휘인의 간질거리면서도 풍성한 보컬이 더해져 짙은 중독성이 매력적인 곡이다. 이 곡은 경쾌한 붓 터치로 싱그러운 색의 물감이 올라간 그림이 연상되며 듣는 이들에게 몇 번이고 덧칠해도 좋으니 나의 가치를 더욱 진하게 그려내자는 당찬 메시지를 전한다. 특히 ‘water color’는 발매와 동시에 벅스 실시간 차트 1위는 물론 멜론 ‘24Hits’에 진입은 물론 ‘최신 24Hits’ 차트, 지니 실시간 차트 등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 최상위권에 안착하며 막강한 음원 파워를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브라질, 아르헨티나, 체코, 말레이시아, 멕시코, 싱가포르, 필리핀, 태국, 사우디아라비아 등 전 세계 12개 지역 아이튠즈 송 차트 1위를 석권해 눈길을 끌었다. 이처럼 발매와 동시에 국내 차트는 물론, 해외 차트까지 휩쓸며 글로벌 파워를 입증한 휘인은 앨범 대부분의 곡 작업에 직접 참여해 본인이 소화할 수 있는 다채로운 음악 세계를 펼쳐 호평받고 있다. 1년 7개월 만에 컴백한 휘인은 솔로 데뷔 이후 첫 활동에 돌입하는 만큼, 중독성 있는 힙한 안무와 에너지틱한 모습으로 컴백을 기다려온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한편, 휘인이 출연하는 Mnet ‘엠카운트다운’은 오늘(15일) 오후 6시 방송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15 09:40

마마무 휘인, 신곡 ‘water color’ 국내•외 차트 점령.. .. [사진제공 = RBW]   1년 7개월 만에 솔로로 돌아온 마마무 휘인이 음원차트 정상에 올랐다.   휘인은 지난 13일 데뷔 첫 솔로 미니앨범 ‘Redd’(레드)를 발표한 가운데, 타이틀곡 ‘water color’(워터 컬러)가 발매 직후 벅스 실시간 차트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휘인은 멜론 ‘24Hits’에 진입은 물론 ‘최신 24Hits’ 차트, 지니 실시간 차트 등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 최상위권에 안착하며 막강한 음원 파워를 드러냈다.   여기에 전곡이 멜론 ‘최신 24Hits’, 벅스, 지니 실시간 차트 진입에 성공하는 등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뿐만 아니라 브라질, 아르헨티나, 체코, 말레이시아, 멕시코, 싱가포르, 필리핀, 태국, 사우디아라비아 등 전 세계 12개 지역 아이튠즈 송 차트 1위를 석권해 눈길을 끌었다.   이처럼 발매와 동시에 국내 차트는 물론, 해외 차트까지 휩쓸며 글로벌 파워를 입증한 휘인은 앨범 대부분의 곡 작업에 직접 참여해 본인이 소화할 수 있는 다채로운 음악 세계를 펼쳐 호평을 받고 있다.   휘인의 신곡 ‘water color’는 New jack swing(뉴 잭 스윙) 기반의 트렌디한 비트 위, 휘인의 간질거리면서도 풍성한 보컬이 더해져 짙은 중독성이 매력적인 곡이다.   이 곡은 경쾌한 붓 터치로 싱그러운 색의 물감이 올라간 그림이 연상되며 듣는 이들에게 몇 번이고 덧칠해도 좋으니 나의 가치를 더욱 진하게 그려내자는 당찬 메시지를 전한다.   한편, 휘인은 첫 번째 미니앨범 ‘Redd’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14 13:09

휘인, 직접 밝힌 신곡 킬링 포인트 "카리스마 있는 &.. [사진제공 = RBW]   마마무 휘인이 솔로 데뷔 첫 미니앨범 'Redd'(레드)에 대해 직접 소개했다.   휘인은 오늘(1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Redd’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솔로 활동에 돌입한다.   신곡 ‘water color’(워터 컬러)는 New jack swing(뉴 잭 스윙) 기반의 트렌디한 비트 위, 휘인의 간질거리면서도 풍성한 보컬이 더해져 짙은 중독성이 매력적인 곡이다. 뿐만 아니라 경쾌한 붓 터치로 싱그러운 색의 물감이 올라간 그림이 연상되는 이 곡은, 듣는 이들에게 몇 번이고 덧칠해도 좋으니 나의 가치를 더욱 진하게 그려내자는 당찬 메시지를 전한다.   이번 앨범 대부분의 곡 작업에 직접 참여한 휘인은 본인이 소화할 수 있는 다채로운 음악 세계를 예고해 발매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오랜 시간 동안 맑은 색들로 아끼고 다듬으며 쌓아 그려온 수채화 같은 앨범 'Redd'를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시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에 휘인은 이번 앨범에 대한 소개와 비하인드를 소속사 RBW를 통해 직접 일문일답을 전했다.   이하 휘인의 일문일답.   Q. 1년 7개월 만에 솔로 컴백이다. 컴백 소감은?   너무 설레는 날들을 보내고 있고. 행복하다.    Q. 데뷔 후 첫 솔로 미니앨범이다. 이번 앨범 ‘Redd’ 소개와 가장 신경 쓴 부분은 어디인가?    이번 첫 미니앨범 ‘Redd’는 정돈하다, 치우다라는 뜻으로 거짓된 취향들을 벗어나서 솔직한 나의 색을 칠해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그래서 앨범에도 음악적인 넓은 스펙트럼에 중점을 많이 두었다.  그동안 싱글을 통해 보여준 매력이 좀 정적이고 감성적인 모습이었다면, 이번에는 화려하고 다양한 저만의 색깔을 표현하려고 노력했다.    Q. 타이틀곡 ‘water color’ 소개와 킬링 포인트 소개해달라.    수채화처럼 투명하게 있는 그대로의 나를 칠해간다는 의미이다. 저 자신에 대한 곡이라고 할 수 있는 것 같다.  킬링 포인트는 '난 다 잘 어울려!'라는 하이라이트 부분이 있는데, 이 곡의 분위기를 카리스마 있게 잡아주는 부분이다.    Q. 타이틀곡 외에 애착이 가는 수록곡은 무엇이며, 그 이유는 무엇인가?   아무래도 반려묘 꼬모와 팬이라는 실존 대상을 머릿속에 그리며 가사와 멜로디를 작업한 ‘오후’와 ‘봄이너에게’이다. 그렇다 보니 애착이 갈 수밖에 없는 것 같다.   Q. 수록곡에 pH-1, 지소울(GSoul)이 피처링에 참여했다. 두 아티스트와의 호흡과 작업하게 된 계기는?   두 아티스트 모두 평소 음악적으로 굉장히 좋아했고 팬이다.  곡의 분위기나 내 보이스 컬러와도 잘 어울릴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부탁했는데 흔쾌히 응해줘서 정말 감사하고 영광이다.  곡의 만족도 역시 최상이다.   Q. 수록곡 ‘오후 (OHOO)’와 ‘봄이 너에게 (Spring time)’ 두 곡에 작사에 직접 참여했다. 어떻게 작업했나?    ‘오후’의 경우에는 3~4년 전에 써놓은 가사인데, 창문 밖을 구경하는 반려묘 꼬모를 보면서 “내가 저 친구라면 창밖을 보며 무슨 생각들을 할까”라는 궁금증에서 시작해 영감을 얻어 쓰게 된 노래이다.  그리고 ‘봄이 너에게’는 생일을 맞이해 팬분들에게 전했던 “영원한 봄이 되어주겠다”라는 멘트처럼 팬분들에게 편지를 쓰듯이 가사 작업을 했다.  꼭 언젠가 꼬모와 팬분들을 위한 곡을 쓰고 싶었는데, 이번에 두 곡이 다 수록되어 기쁘다.    Q. 휘인이 생각하는 본인의 컬러는?    정해두지 않기도 하고, 정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때그때 어떠한 컬러에도 잘 묻어나는 내가 좋다.   Q. 첫 미니앨범 ‘Redd’의 활동 계획 및 포부는?    팬분들과 대중분들의 기대만큼 멋진 모습 보여드리고 싶고, 음악적으로 더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 크다. 또 솔로로서 첫 활동을 하는 만큼 최대한 에너지를 쏟아붓겠다.    Q. 무무(팬들)에게 한마디   기다려줘서 너무 고맙고, 기다린 시간이 아깝지 않게 눈도 귀도 맘도 다 꽉 채워줄 수 있게 할게요!! 사랑합니다   한편, 휘인의 솔로 데뷔 첫 미니앨범 ‘Redd’는 오늘(1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13 13:34

마마무 휘인, 자신만의 색으로 물들일 새 앨범 ‘Redd’ 오.. [사진제공 = RBW]   마마무 휘인이 1년 7개월 만에 솔로 앨범 ‘Redd’(레드)를 발매하고 가요계를 자신만의 색으로 물들인다.   휘인은 오늘(1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데뷔 첫 미니앨범 ‘Redd’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솔로 활동에 돌입한다.   타이틀곡 ‘water color’(워터 컬러)는 New jack swing(뉴 잭 스윙) 기반의 트렌디한 비트 위, 휘인의 간질거리면서도 풍성한 보컬이 더해져 짙은 중독성이 매력적인 곡이다. 경쾌한 붓 터치로 싱그러운 색의 물감이 올라간 그림이 연상되는 이 곡은, 듣는 이들에게 몇 번이고 덧칠해도 좋으니 나의 가치를 더욱 진하게 그려내자는 당찬 메시지를 전한다.   또한 처음으로 선보이는 영어 버전의 곡이자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water color (English Ver.)’은 피지컬 앨범으로 먼저 만나볼 수 있으며, 추후 음원사이트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water color’ 뮤직비디오는 한 컷 한 컷에 눈길을 빼앗기면서도, 짜임새 있는 이야기 구성을 통해 시나브로 휘인과 함께 호흡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마주하게 된다. 특히 단조롭고 규칙적인 구조물들과 시선을 사로잡는 다양한 색의 조화가 패션 필름을 떠올리게 할 만큼 감각적으로 다가온다.   이 외에도 몇 발자국 사이 두 사람의 나쁜 상상을 직설적으로 풀어내어 묘한 긴장감이 매력적인 ‘TRASH’(트래시), 반려묘인 꼬모의 시선으로 나른하고 달콤한 한때를 흥얼거리는 ‘오후 (OHOO)’, 타인과 혼란스럽게 교류되는 감정을 나비의 날갯짓과 닮음으로 표현한 ‘Butterfly’(버터플라이)가 수록됐다. 뿐만 아니라 봄마다 곁에 활짝 피어있겠다는 휘인의 다짐과 진심을 팬들에게 선물하는 ‘봄이 너에게 (Spring time)’, 짝사랑을 이어가는 이들에게 이해와 공감을 전하는 ‘NO THANKS’(노 땡스)까지 총 7곡이 수록, 프리즘을 통과한 빛처럼 다양하고 영롱한 색으로 가득 채웠다.   휘인의 솔로 데뷔 첫 미니앨범 ‘Redd’는 몸과 마음에 붙어있던 무색의 거짓된 취향을 지워버리고(redd), 본인이 진정으로 원하는 ‘나’(Red)를 드러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휘인은 대부분의 곡 작업에 직접 참여하며 본인이 소화할 수 있는 다채로운 음악 세계를 보여주고자 했고, 그렇게 오랜 시간 동안 맑은 색들로 아끼고 다듬으며 쌓아 그려온 수채화가 ‘Redd’라는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됐다.   그동안 ‘EASY’(이지), ‘부담이 돼’, ‘헤어지자’ 등의 솔로곡을 발표하며 감성 보컬리스트의 내공을 쌓아온 휘인은 1년 7개월 만의 신보 ‘Redd’로 음악적으로나 콘셉트적으로 새로운 변신에 나서며, 이제껏 볼 수 없었던 ‘휘인’만의 컬러를 가요계에 각인시킬 예정이다.   한편, 마마무 휘인의 데뷔 첫 미니앨범 ‘Redd’는 오늘(1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13 09:58

‘솔로 컴백 D-1’ 마마무 휘인, 데뷔 첫 미니앨범 ‘Redd’ .. [사진제공 = RBW]   마마무 휘인의 솔로 컴백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휘인은 4월 1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레드(Redd)’를 발매한다.   1년 7개월의 공백을 깨고 발매하는 앨범인 만큼, 휘인은 본연의 색깔을 담은 음악과 다채로운 콘셉트를 예고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에 휘인의 새 미니앨범 ‘레드(Redd)’를 즐길 수 있는 기대 포인트 세 가지를 짚어봤다.   # 데뷔 첫 솔로 미니앨범, 1년 7개월 만의 컴백   휘인이 1년 7개월 만에 발매하는 첫 번째 미니앨범 ‘레드(Redd)’는 타이틀곡 ‘워터 컬러(water color)’의 한국어와 영어 버전을 비롯해, ‘트래시(TRASH)’, ‘오후(OHOO)’, ‘버터플라이(Butterfiy)’, ‘봄이 너에게(Spring time)’, ‘노 땡스(NO THANKS)’까지 휘인만의 색깔로 가득 칠해진 총 7곡이 수록됐다.   특히 ‘오후(OHOO)’와 ‘봄이 너에게(Spring time)’는 휘인이 직접 노랫말을 작업해 솔로 아티스트로서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과 감성을 짙게 담아냈다.   또한 ‘트래시(TRASH)’는 힙합 신 대세 래퍼 pH-1이, ‘버터플라이(Butterfly)’는 실력파 R&B 싱어송라이터 지소울(GSoul)이 피처링에 참여해, 실력파 아티스트로 손 꼽히는 세 사람의 역대급 시너지가 발휘될 예정이다.   # 감성 발라더의 파격 변신   그동안 ‘이지(EASY)’, ‘부담이 돼’, ‘헤어지자’ 등의 솔로곡을 발표하며 감성 보컬리스트로서 내공을 쌓아온 휘인이 ‘레드(Redd)’로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했다.   휘인은 앞서 공개된 타이틀곡 ‘워터 컬러(water color)’ 뮤직비디오 티저를 통해 화려한 퍼포먼스 예고한 바 있다. ‘휘인’하면 ‘감성 발라더’로 각인된 대중에게 이번 신곡은 확실히 새로운 면모가 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따른 비주얼 변화도 기존과는 또 다른 매력을 예고하고 있어, 발매를 하루 앞둔 휘인의 새 미니앨범 ‘레드(Redd)’대한 기대감이 그 어느 때보다 치솟고 있다.   # 휘인만의 컬러   휘인의 새 미니앨범 ‘레드(Redd)’는 몸과 마음에 붙어있던 무색의 거짓된 취향을 버리고, 본인이 진정으로 원하는 ‘나’를 드러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를 증명하듯, 휘인은 다채로운 매력이 돋보이는 티저 이미지와 영상을 연이어 공개하며 컬러풀한 매력을 예고했다.   휘인은 ‘레드(Redd)’를 통해 단 한 가지 색에 갇히지 않은 채, 수채화처럼 화려하게 물들어가는 자신만의 가치를 자유롭게 표현할 계획이다. 음악 장르적으로나 콘셉트적으로나 많은 변신을 시도한 휘인은 이제껏 볼 수 없었던 ‘휘인’만의 컬러를 가요계에 각인시킬 예정이다.   한편, 휘인의 첫 번째 미니앨범 ‘레드(Redd)’는 오는 1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12 1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