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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몬스타엑스 (MONSTAX, 가수)

평균 평점
5.00
소속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수상
2020엠넷아시안뮤직어워즈베스트스테이지
2020제12회멜론뮤직어워드퍼포먼스상
2020아시아아티스트어워즈가수부문대상올해의스테이지상
2020제29회하이원서울가요대상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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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소식

몬스타엑스 아이엠, 19일 새 믹스테잎 ‘HORIZON’ 발표 그룹 몬스타엑스의 아이엠이 오는 19일 새 믹스테잎 ‘HORIZON’을 발표한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15일 오후 공식 SNS 채널에 몬스타엑스 아이엠의 솔로 믹스테잎 ‘HORIZON’(호라이즌)의 티징 이미지를 전격 게재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티징 이미지에서는 신비로운 보라색 컬러감이 돋보이는 배경으로 감각적인 분위기가 눈에 띈다. 특히 짙은 자줏빛의 텍스트로는 “水平線 SUN RISE AND SUN SET I.M MIX TAPE_HORIZON”와 “2019.04.19.00AM”가 적혀있어 신곡에 대한 호기심을 더한다. 뿐만 아니라 신곡에 대한 중요한 힌트로 짐작되는 영문 텍스트가 함께 공개돼 기대감을 더욱 배가시킨다. 아이엠은 믹스테잎 ’HORIZON’을 통해 특유의 독보적인 보이스와 세련된 래핑을 바탕으로 더욱 성숙하고 감각적인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티징이미지를 공개하며 새 솔로 믹스테잎 발표를 본격화한 아이엠은 그룹 몬스타엑스의 일원으로, 그간 다양한 색깔의 믹스 테잎과 앨범 참여로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높여왔다. 몬스타엑스의 데뷔 앨범부터 꾸준히 랩메이킹에 참여한 데 이어 2016년부터는 앨범 전곡을 랩메이킹 했고, 정규 2집 ‘TAKE.1 ARE YOU THERE?’에서 자작곡 ‘어디서 뭐해’를 수록하며 아티스트적 면모를 뽐냈다. 또한, 믹스테잎 ‘Fly With Me’와 싱글 ‘마들렌’ 발표하고 음악적 성장도 이뤘다. 더불어 아이엠은 미국의 빌보드, 시카고 트리뷴, 영국의 BBC 등 저명한 해외 언론의 인터뷰를 소화, 전세계로 뻗어나가는 몬스타엑스의 글로벌 활동에 핵심 역할을 해내며 남다른 재능을 자랑하기도 했다. 이를 바탕으로 몬스타엑스는 최근 타이틀곡 'Alligator'로 화려한 국내외 성적을 거두고 오는 8월까지 전세계 18개 도시를 잇는 월드투어 <WE ARE HERE>를 개최해 글로벌 행보를 이어간다. 이처럼 각종 음악과 글로벌 활동으로 다재다능한 매력을 드러내고 있는 아이엠이 그간의 성장을 발판삼아 어떠한 색깔의 음악을 선보이며 대중과 평단을 사로잡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아이엠의 새로운 솔로 믹스테잎 ‘HORIZON’은 한국 시간으로 오는 19일 00시 글로벌 음원 사이트 아이튠즈, 스포티파이와 글로벌 온라인 음악 유통 플랫폼인 사운드클라우드를 통해 공개된다.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4.16 11:33

몬스타엑스 ‘슛 아웃’ 日 주간 차트 점령 그룹 몬스타엑스 (셔누.원호.기현.민혁.형원.주헌.아이엠)가 신보 발표와 함께 일본 현지에서 인기몰이 중이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몬스타엑스가 일본 새 싱글 'Shoot Out'(슛 아웃)으로 타워레코드 주간 차트 1위를 비롯해 오리콘 주간 싱글 차트 2위, 빌보드 재팬 Hot 100 주간 차트 2위에 올랐다”고 3일 밝혔다. 몬스타엑스는 지난달 27일 발표한 싱글 'Shoot Out'으로 앨범 발매 전날과 당일 모두 유명 음반사인 타워레코드 데일리 세일즈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전점 종합 싱글 주간 차트(2019.3.25~2019.3.31 집계 기준)에서도 1위까지 차지했다. 또한, 일본 최대 음반 집계사이트 오리콘 주간 싱글 차트(2019.3.25~2019.3.31 집계 기준)에서도 2위를 차지했고, 같은 주 빌보드 재팬 Hot 100 주간 차트에서 2위에 오르며 눈부신 현지 컴백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 몬스타엑스가 발표한 싱글 'Shoot Out'은 지난해 10월 한국에서 발표했던 정규 2집의 첫 번째 파트 'TAKE.1 ARE YOU THERE?'의 타이틀곡 'Shoot Out'의 일본어 버전과 커플링 곡인 'FLASH BACK'이 포함됐다. 이처럼 새 싱글 'Shoot Out' 역시 차트 1위를 석권하며 글로벌 인기를 유지하고 있는 몬스타엑스는 지난 2017년 데뷔 싱글 'HERO'로 타워레코드 1위에 오르며 성공적인 일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후 'Beautiful', 'SPOTLIGHT', 'LIVIN 'IT UP', 정규 앨범 'PIECE'까지 발표하는 앨범마다 오리콘과 타워레코드에서 두루 1위를 석권했고, 'SPOTLIGHT'와 'LIVIN 'IT UP'의 경우 일본에서 10만 장 이상 판매된 앨범에만 부여되는 '골드 디스크'에 선정되는 영광을 얻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2017년 일본 최대 음악축제이자 세계적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석하는 페스티벌 '섬머소닉 2017'(SUMMER SONIC 2017)에 한국 아이돌 그룹 대표로 참가해 일본 내 위상을 알렸고, 다양한 현지 투어 공연을 잇따라 전석 매진시키는 등 글로벌 인기의 저력을 뽐내고 있다. 한편 몬스타엑스는 세계적인 DJ 겸 프로듀서 스티브 아오키와 협업곡 'Play It Cool'(플레이 잇 쿨) 영어 버전을 발표해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끌었으며 오는 13~14일 양일간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전 세계 18개 도시를 잇는 월드투어 'WE ARE HERE'의 막을 올린다.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4.03 15:20

몬스타엑스 日 싱글 ‘Shoot Out’ 현지 차트 정상 그룹 몬스타엑스가 일본에서 새 싱글 'Shoot Out'으로 현지 차트 정상에 올랐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몬스타엑스가 지난 27일 발표한 일본 싱글 'Shoot Out'이 타워레코드 데일리 세일즈 차트에서 1위를, 오리콘 데일리 싱글 차트 2위를 차지했다"고 28일 밝혔다. 몬스타엑스는 해당 싱글로 앨범 발매 전날인 26일 일본의 유명 음반사인 타워레코드 데일리 세일즈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으며, 같은 날 일본 최대 음반 집계사이트 오리콘 데일리 싱글 차트에서도 2위를 차지하며 뛰어난 진입 성과를 만들어냈다. 또한, 발매 당일인 27일 역시 타워레코드 데일리 세일즈 차트에서 1위에 올라 눈부신 현지 관심을 증명했다. 지난 27일 발표한 싱글 'Shoot Out'은 지난해 10월 한국에서 발표했던 정규 2집의 첫 번째 파트 'TAKE.1 ARE YOU THERE?'(알 유 데어?)의 수록 타이틀곡 'Shoot Out'의 일본어 버전과 커플링 곡 'FLASH BACK'(플래시 백)이 수록 돼 있다. 이로써 몬스타엑스는 지난 2017년 데뷔 싱글 'HERO'(히어로)로 타워레코드 1위를 차지하며 성공적인 일본 활동을 시작한 이후 발표하는 앨범마다 현지 차트 1위를 거듭 장식하며 높은 글로벌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특히 일본 데뷔 해인 2017년에는 일본 최대 음악축제이자 세계적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석하는 페스티벌 '섬머소닉 2017'(SUMMER SONIC 2017)에 한국 아이돌 그룹 대표로 참가해 일본 내 위상을 인정받았고, 이후 발표한 싱글 'Beautiful'(뷰티풀), 'SPOTLIGHT'(스포트라이트), 'LIVIN 'IT UP'(리빙 잇 업), 정규 앨범 'PIECE'(피스)까지 모두 오리콘과 타워레코드 차트 정상을 차지하며 뜨거운 현지 반응을 이끌고 있다. 더불어 최근 발표한 국내 정규 2집 두 번째 파트 'TAKE.2 WE ARE HERE(위 아 히어)'와 수록 타이틀곡 'Alligator'(엘리게이터)로 눈부신 국내외 성과를 거뒀으며 세계적 DJ 겸 프로듀서 스티브 아오키와 협업곡 'Play It Cool'(플레이 잇 쿨) 영어 버전을 발표, 전세계 18개 도시 월드투어를 WE ARE HERE를 예고하는 등 활발한 글로벌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몬스타엑스는 지난 27일 새로운 일본 싱글 'Shoot Out'을 발표하고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3.28 16:07

몬스타엑스, 2019 월드투어 ‘위 아 히어’에 전 세계 언론.. 그룹 몬스타엑스가 2019년 월드투어 일정을 공개하며 외신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최근 몬스타엑스가 오는 4월 시작되는 2019년 월드투어 'WE ARE HERE'(위 아 히어)의 일정을 공개한 가운데, 미국 빌보드와 영국 메트로를 비롯 다양한 해외 매체에서 집중적으로 소개하며 높은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먼저 미국의 빌보드는 "Monsta X Announce 2019 'We Are Here' World Tour"(몬스타엑스가 2019 '위 아 히어' 월드 투어를 발표했다)는 제목의 기사와 뉴스로 몬스타엑스의 새로운 월드 투어를 집중 조명했다.  매체는 지난해 화려하게 진행한 2018 월드투어 'The Connect'(더 커넥트)에 대해 "당시 몬스타엑스는 전세계를 순회했다"고 언급하며 "2019 월드투어 'We Are Here'에서는 북미와 남미뿐만 아니라 아시아, 유럽, 호주 전역의 18개 도시로 데려갈 것"라며 앞으로 열릴 몬스타엑스의 월드투어 공연 일정을 상세히 소개했다. 또한, "오는 9월에는 미국 유명 방송국 아이하트라디오(iHeartRadio)의 개최 아래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펼쳐지는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페스티벌 라스베이거스 2019'(iHeartRadio MUSIC FESTIVAL LAS VEGAS 2019)에도 출연한다"고 또 다른 소식도 함께 밝혔다. 영국 유명 언론 메트로 역시 몬스타엑스의 월드투어를 "흥미진진한 소식"이라고 칭하며 "런던을 포함해 전 세계에서 19일간의 소풍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오는 9월 참석하는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페스티벌도 설명하며 "바쁜 한 해를 보낼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미국의 셀럽믹스는 "이 그룹의 최근 미국 공연은 이 그룹이 어떻게 서구 음악 산업으로 진출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며 "지난해 징글볼 투어에서 공연한 첫 번째 K팝 그룹으로 역사에 남을 만한 일을 했고, 월드투어 역시 빨리 보고 싶은 공연"이라고 궁금증을 드러냈다. 이어 할리우드 라이프는 "몬스타엑스가 나아가고 있는 이 가속도는 멈출 수 없을 것"이라고 그룹의 미래를 예측했고, 말레이시아 매체 하이프 역시 높은 관심을 보이며 "지난해 8월 K-Wave 3 뮤직 페스티벌 공연 이후 팬들이 더 오래 보기를 원했다"며 "팬들이 완벽한 경험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밖에도 저스트자드, COS, MusicMayhem, CNN, Hype. MY,MUSE, EARMILK 등 다양한 해외 매체들이 몬스타엑스가 새롭게 시작하는 월드투어를 소개하며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전세계의 주목을 받은 몬스타엑스의 2019 월드투어 'We Are Here'는 4월 13~14일 서울을 시작으로 태국, 호주, 말레이시아, 스페인, 네덜란드, 프랑스, 영국, 독일, 브라질, 멕시코, 미국 등 전세계 18개 도시에서 총 19회 공연이 개최된다. 지난해 미공개 곡 무대를 비롯해 다채로운 유닛 무대 등 파워풀하고 매력적인 퍼포먼스로 가득 채워진 월드투어를 통해 수많은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만큼 올해에도 더욱 다양한 도시에 방문해 화려한 매력을 뽐낼 계획이다.   특히 몬스타엑스는 최근 타이틀곡 'Alligator'로 외신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음악방송 4관왕에 올랐고, 2월 월간 음반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9월 개최하는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페스티벌 라스베이거스 2019'에 참석을 확정 짓는 등 국내외를 모두 아우르며 높은 인기를 얻은 만큼 월드투어를 통해 남다른 글로벌 행보를 이어간다. 한편, 몬스타엑스 2019 월드투어의 포문을 열 서울 공연인 '2019 MONSTA X WORLD TOUR 'WE ARE HERE' IN SEOUL'는 오는 4월 13일 ~14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SK올림픽 핸드볼경기장에서 펼쳐 질 예정이며, 각 나라별 월드투어 공연 장소는 추후 순차적으로 공지 될 예정이다.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3.23 17:46

몬스타엑스 ‘WE ARE HERE’ 서울 공연 예매 ‘70초 컷’ 그룹 몬스타엑스 (셔누.원호.기현.민혁.형원.주헌.아이엠)의 2019년 월드투어 'WE ARE HERE' 서울 공연이 오픈 70초 만에 전석 매진되는 기염을 토했다. 오는 4월 13일 ~ 14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SK올림픽 핸드볼경기장에서 몬스타엑스의 단독 콘서트 2019 MONSTA X WORLD TOUR 'WE ARE HERE' IN SEOUL(2019 몬스타엑스 월드투어 '위 아 히어' 인 서울)가 개최되는 가운데, 지난 12일 멜론티켓을 통해 공식 팬클럽 몬베베를 대상으로 1차 선 예매 티켓오픈과 동시에 접속자가 폭주해 모든 좌석이 매진되는 기염을 토하며 강력한 티켓 파워를 증명했다.  이를 통해 몬스타엑스는 지난 2016년 개최한 첫 단독 콘서트 'X-CLAN ORIGINS'을 비롯해 2017년 첫 월드투어 'BEAUTIFUL'과 2018년 월드투어 'THE CONNECT'의 서울 공연에 이어 2019년 월드투어의 시작을 알리는 'WE ARE HERE' IN SEOUL 서울 공연 역시 70초 만에 매진시키며 4년 연속 매진 행렬을 기록, 글로벌 성장돌의 저력을 뽐냈다. 전석 매진으로 음악 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는 몬스타엑스는 이 같은 응원에 힘입어 더욱 화려한 퍼포먼스와 폭발적인 매력으로 공연을 가득 채울 예정이다. 앞서 몬스타엑스는 매년 콘서트를 통해 새로운 유닛 무대와 미공개 곡 무대 등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이며 색다른 매력을 발산해왔다. 또한, 다양한 월드투어 무대는 물론이고 '징글볼' 투어 등 전세계를 무대로 공연을 펼치며 눈부신 경험을 쌓았던 만큼 이를 바탕으로 선보일 새로운 무대에 팬들의 기대감을 모은다.  몬스타엑스는 최근 'THE 2ND ALBUM : TAKE.2 WE ARE HERE'와 타이틀곡 'Alligator'(엘리게이터)를 발표하고 전 세계의 높은 주목을 받았다. 앨범 전곡 차트인과 음악방송 4관왕, 2월 음반 차트 1위, 각종 아이튠즈 차트 1위 등과 함께 미국 빌보드, 영국 메트로, 인도네시아 CNN 등 세계 언론으로부터 집중 보도를 받는 등 글로벌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몬스타엑스의 2019년 월드투어 첫 공연인 2019 MONSTA X WORLD TOUR 'WE ARE HERE' IN SEOUL는 오는 4월 13일 오후 6시, 14일 오후 5시 서울 올림픽공원 SK올림픽 핸드볼경기장에서 개최된다.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3.13 10:05

몬스타엑스,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페스티벌 참가 확정 보이그룹 몬스타엑스가 미국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페스티벌'에 오른다. 아이 하트 라디오 측은 "몬스타엑스가 오는 9월 21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에서 열리는 '2019 아이 하트 라디오 뮤직 페스티벌(iHeartRadio Music Festival)'에 참석한다"고 6일 밝혔다.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페스티벌'은 매년 9월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뮤직 페스티벌로, '아이하트 미디어'에서 개최하는 연간 최대 행사 중 하나다.  지난해 머라이어 캐리, 저스틴 팀버레이크, 이매진 드래곤, 켈리 클락슨, 차일디쉬 감비노, 션 멘데스, 두아 리파, 케리 언더우드, 5 Seconds of Summer 등 미국 전역에서 각 장르를 대표하는 뮤지션이 참가한 바 있으며, 앞서 가수 싸이가 2012년 ‘강남스타일’로 출연 한 바 있다.   올해 공개된 라인업에는 현지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주스 월드, 마렌 모리스, 빌리 에일리쉬, 올드 도미니언, 자라 라슨 등이 포함됐으며 이후로도 내로라하는 아티스트의 대거 참여를 예고하고 있다. 페스티벌에 참석을 확정 지으며 전세계 음악 팬들의 이목을 끈 몬스타엑스의 멤버 아이엠은 소속사를 통해 특별한 참석 소감을 전했다. 아이엠은 "지난해 연말 참석했던 '징글볼' 투어에 이어 올해에도 '아이하트 미디어'의 최대 행사 중 하나인 '뮤직 페스티벌'에 초대돼 너무나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특히나 전세계에서 내로라하는 아티스트 분들과 다시 한 번 무대에 오를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고 케이팝을 대표하여 출연하는 만큼 자부심을 갖고 준비 잘 해서 좋은 모습 보여 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라스베이거스에서 저희가 보여드릴 무대와 글로벌 음악팬 분들과의 만남이 벌써부터 기대된다"며 "지난 '징글볼' 투어보다 더욱 큰 성장을 이룬 몬스타엑스가 이번 페스티벌에서 어떤 무대로 관객분들 앞에 서게 될지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몬스타엑스는 지난해 해당 방송국의 또 다른 연간 최대 행사이자 연말쇼인 '징글볼' 투어에 참석해 무대를 빛낸 바 있다. 당시 몬스타엑스는 K팝 그룹 최초로 투어에 합류했고, 로스앤젤레스를 비롯해 미국 6개 도시에서 12만 현지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며 남다른 글로벌 인기를 뽐냈다. 이를 잇는 이번 페스티벌 역시 한국 아티스트 중 유일하게 라인업에 올라 공연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특히 몬스타엑스는 지난해 미국 투어를 통해 미국에서의 큰 인기를 드러낸 바 있다. 미국 7개의 도시에서 개최한 월드 투어를 모두 매진시키며 높은 티켓 파워를 입증했고, 현지 유명 TV 쇼와 다수의 유력 매체들과 아이엠은 미국 스케줄 내내 능숙한 영어 실력으로 직접 소통하면서 완벽하게 일정을 진행하여 미국 내에서 몬스타엑스 그룹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었다. 이에 몬스타엑스는 다양한 현지 라디오에 출연한 LA 프로모션까지 성공적으로 마치면서 ‘글로벌 신흥 대세’다운 매력을 다시 한 번 자랑했다. 이를 바탕으로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페스티벌 라스베이거스 2019' 무대에서 글로벌 팬들의 더욱 뜨거운 관심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신곡 '엘리게이터‘의 성공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몬스타엑스에 대한 해외에서의 주목도 이어질 전망이다. 몬스타엑스의 월드투어는 유력 외신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을 정도로 점차 완성도가 더해지고 있다. 외신의 주목과 팝스타들과의 협업 시도 등으로 몬스타엑스의 영향력도 확대되고 있다.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3.06 15:02

몬스타엑스 신곡 해외 유명 매체 호평 “K팝 악동의 컴백 .. 그룹 몬스타엑스가 신곡 'Alligator'(엘리게이터)로 각종 해외 언론의 높은 주목을 받고 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몬스타엑스가 지난 18일 발표한 정규 2집 두 번째 파트인 'THE 2ND ALBUM : TAKE.2 WE ARE HERE(위 아 히어)'와 수록 타이틀곡 'Alligator'를 통해 영국 메트로, 미국 팝 크러시, NME, 이어밀크, 인도네시아 CNN 등 유수의 해외 언론으로부터 집중 보도를 받고 있다”고 3일 밝혔다. 먼저 영국의 저명한 언론 메트로는 전세계 수많은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설명하며 몬스타엑스의 이번 컴백에 대해 "정말 성공적"이라고 말했다.  또한, "'인텐스한 느낌과 소리, 힙합 사운드, EDM 분위기'라고 묘사한 많은 곡들을 발표한 몬스타엑스에게 찬사를 보냈다"며 “뮤직비디오는 높은 에너지가 가득한 댄스로 극적인 줄거리를 보여주며 7가지 치명적인 죄에 대해 극찬하고, 모두 매우 멋지다”고 칭찬했다. 미국 연예 매체 팝크러시 역시 앨범에 대해 세세히 소개하며 극찬했다. 매체는 몬스타엑스를 "컴백을 위해 전혀 새로운 것을 가지고 도전하는 사람들"이라고 칭했고, 타이틀곡 'Alligator'에 대해 "그 자체로 경종을 울리며, 소년들의 복귀를 알리는 신호탄"이라면서 "힙합, 전자, 팝에서 영감을 받아 순식간에 눈길을 끄는 트랙”이라고 평가했다. 이와 더불어 앨범의 모든 수록곡 감상 포인트를 언급하며 전체적인 설명을 덧붙이기도 했다. 또 다른 연예 매체인 NME는 "그들의 집중적이고 확실한 앨범에 몬스타엑스의 가속도를 유지한다"며 "이 그룹은 강렬한 댄스 플로어 컷의 대가로서 그들의 틈새시장을 재발견했고, 그 과정에서 훨씬 더 응집력 있게 울려퍼졌다"고 몬스타엑스의 성장을 높이 평가했다. 그러면서 "집중적이고, 열정적이며, 재미있는 이번 신보는 그들이 추진력을 유지하는데 필요로 하는 진술이다"고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도 예측했다. 이어밀크도 신곡 'Alligator'와 뮤직비디오에 대해 상세히 분석했다. 매체는 'Alligator'의 도입부인 사이렌 소리를 언급하며 "K팝의 악동으로 이름을 날린 몬스타엑스의 복귀를 알리는 데 이보다 더 적합한 소리는 없을 것"이라며 "힘, 원초적인 감정, 관능, 그리고 자신감으로 가득 찬 트랙과 그에 수반되는 시각은 밴드의 최신 EP인 'TAKE.2 WE ARE HERE'의 분위기를 완성시켰다"고 전반적인 음악적 색깔을 정의했다. 이어 뮤직비디오에서도 "일곱 명의 멤버들을 각기 다른 설정으로 배치, 치명적인 7대 죄악 이미지를 짜서 환상적인 주제를 더 잘 보여 준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인도네시아 CNN도 몬스타엑스와 스티브 아오키의 협업곡인 'Play It Cool'에 주목하며 "아오키와의 이번 협력은 미국 음악 산업에서의 몬스타엑스 확장의 또 다른 단계"라고 남다른 기대감을 표출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코스모폴리탄, 얼루어, 컴플렉스 등 수 많은 해외 언론 매체들에 몬스타엑스 앨범에 대한 평가와 인터뷰가 보도되며 전세계에서 불어오는 뜨거운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특히 국내 컴백 후 SBS MTV '더쇼'를 시작으로 MBC MUSIC '쇼 챔피언', Mnet '엠카운트다운' 에 이어 공중파 음악 프로그램인 KBS2 '뮤직뱅크'까지 1위에 등극, 음악방송 4관왕으로 눈부신 대세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몬스타엑스는 최근 신보 'TAKE.2 WE ARE HERE'로 국내외 앨범 차트에서 1위 석권은 물론이고 미국 유명 방송사 아이하트라디오에서는 '금주의 아티스트'에 선정되는 영광에 이어 미국 빌보드에서 높은 평가를 얻으며 음악적으로 인정 받으며 무한한 글로벌 성장을 스스로 입증하고 있다. 한편, 음악방송 4광을 차지한 몬스타엑스는 타이틀곡 'Alligator'로 활발한 앨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3.03 23:38

몬스타엑스 음악방송 2관왕 소감 “더 단단한 그룹 되겠다” 그룹 몬스타엑스(셔누·원호·기현·민혁·형원·주헌·아이엠)가 'Alligator'(엘리게이터)로 음악방송 2관왕에 올랐다. 몬스타엑스는 27일 MBC 뮤직, MBC 에브리원 ‘쇼! 챔피언’에서 정규 2집 두 번째 파트인 'THE 2ND ALBUM : TAKE.2 WE ARE HERE(위 아 히어)'의 타이틀곡 'Alligator'로 1위를 차지해 ‘챔피언 송’의 주인공이 됐다.  이를 통해 몬스타엑스는 지난 26일 SBS MTV ‘더쇼’에서 컴백 후 첫 1위에 등극한 데 이어 음악방송 2관왕을 달성했다. 이날 몬스타엑스는 매혹적인 매력을 가득 담은 컴백 무대로 음악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타이틀곡 'Alligator' 무대로 섹시하고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강렬한 카리스마를 마음껏 뽐냈다. 특히 멤버 주헌은 ‘엔딩 요정’으로 무대의 마지막 10초 동안 야성미 넘치는 남자로 변신하며 엔딩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역대급 컴백 무대에 힘입어 ‘쇼! 챔피언’ 1위를 차지한 몬스타엑스는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남다른 수상 소감을 전했다. 몬스타엑스는 "팬분들 앞에서 '쇼!챔피언' 1위를 받는 것은 처음이라서 더욱 의미 있고 좋은 순간이었다"며 “항상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주시는 스타쉽 식구들 너무나 감사드리고 멤버들 부모님들께도 감사드린다”고 뜻깊은 소감을 전했다. 이어 “매 앨범을 준비하면서 항상 최선을 다하자고 다짐하는데 그 이유는 무엇보다도 몬베베(공식 팬클럽)들에게 부끄럽지 않고 멋진 몬스타엑스를 보여드리고 싶기 때문”이라며 “이 상은 몬베베들이 주신 상이라고 생각하기에 더욱더 감사드리고 항상 사랑한다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몬스타엑스가 앞으로도 끊임없는 발전과 성장을 거듭하며 더 단단한 그룹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앞으로의 다짐도 밝혔다. 음악방송 2관왕을 차지하며 화제를 모은 몬스타엑스는 최근 빌보드를 비롯해 메트로 등 다양한 해외 매체에서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으며, 미국 아이하트라디오에서는 '금주의 아티스트'로 선정되는 등 남다른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몬스타엑스는 타이틀곡 'Alligator'로 다채로운 방송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28 10:10

몬스타엑스, 아이하트라디오 선정 금주의 아티스트 몬스타엑스가 미국 유명 방송국 '아이하트라디오'가 꼽은 '금주의 아티스트'로 선정됐다. 미국 유명 라디오 방송국 '아이하트라디오'(iHeartRadio)는 최근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금주의 아티스트: 몬스타엑스"(Artist of the Week: Monsta X )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하고 몬스타엑스를 '금주의 아티스트'로 선정했다. 아이엠은 몬스타엑스 대표로 “지난해 징글볼 투어에서 K팝 그룹 최초로 초대 받은 영광에 이어 아이하트라디오가 꼽은 ‘금주의 아티스트’로 몬스타엑스가 선정될 수 있어서 너무나 기쁘고 또 한 번 영광스럽습니다. 특히나 열심히 준비한 이번 ‘Alligator’ 컴백을 비롯해 몬스타엑스에 대해서 높은 관심을 가져주시는 것 또한 감사드립니다. 이 모든 기대와 관심이 몬스타엑스의 성장과 발전을 응원해주시는 것 같아 행복한 마음이 들기도 하고 그만큼 잘 해야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저희 몬스타엑스가 그 사랑과 기대에 힘입어 앞으로도 더 좋은 음악과 무대로 보답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소속사를 통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아이하트라디오'는 미국의 저명한 라디오 방송국으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매주 '금주의 아티스트'를 선정, 이들의 행보를 특별히 조명한다. 앞서 플로리다 조르지아 라인, 아리아나 그란데, 백스트리트 보이즈 등 유명 팝스타들이 선정된 바 있다. '아이하트라디오'는 해당 부분 선정과 함께 "몬스타엑스는 그들이 시작된 곳인 한국 TV 시리즈 '노 머시'(NO.MERCY)에서 방영되던 때에서 크게 발전했다"라며 몬스타엑스의 시작부터 지금까지의 성장을 주목하고 비중 있게 소개했다.  또한, "이번 주 초에 발표된 그들의 새 앨범인 THE 2ND ALBUM : TAKE.2 'WE ARE HERE’(위 아 히어)는 팬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며 새 앨범에 대한 호평을 이어갔다. 이어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인 'Alligator'(엘리게이터)는 "K팝의 보석 같은 존재"이라고 표현하며 "그 앨범은 중독성 있는 비트와 감성, 보컬리스트 셔누, 원호, 기현, 민혁, 형원과 랩퍼 주헌, 아이엠의 대단한 재능으로 가득하다"고 높이 평가했다. 더불어 'Alligator'의 뮤직비디오에 대해서는 "여러분이 기대했던 것만큼 펑키하고 재미있어서 보는 것을 멈출 수가 없다"며 “빨간 레이저 빔 아래 군무 부분이야말로 최고의 장면이기는 하나, 실제 악어가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는 것도 그에 못지않게 흥미로운 부분이다”고 상세히 설명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처럼 '금주의 아티스트'로 선정된 몬스타엑스는 지난해 '아이하트라디오'에서 개최하고 션 멘데스, 체인스모커스, 카디비, 카밀라 카베요, 칼리드 등 내로라하는 팝스타들이 함께한 연말쇼 '징글볼' 투어에 K팝 그룹 최초로 합류해 미국 6개 도시 12만 현지 관객과 만나며 글로벌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뿐만 아니라 최근 발표한 신보 'TAKE.2 WE ARE HERE'와 타이틀곡 'Alligator'로 발매 직후 국내 음반 차트 1위와 음원 차트 전곡 차트인 성공,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에서 1위, '아이튠즈 앨범 차트' 전세계 24개 지역 1위, '아이튠즈 톱 K팝 송 차트' 전세계 8개 지역 1위 등을 석권했으며 미국의 저명한 음악 매체 '빌보드'에서도 기사와 뉴스를 통해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몬스타엑스는 타이틀곡 'Alligator'로 활발한 앨범 활동을 이어간다.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27 1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