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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몬스타엑스 (MONSTAX, 가수)

평균 평점
5.00
소속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수상
2020엠넷아시안뮤직어워즈베스트스테이지
2020제12회멜론뮤직어워드퍼포먼스상
2020아시아아티스트어워즈가수부문대상올해의스테이지상
2020제29회하이원서울가요대상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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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소식

몬스타엑스 ‘위 아 히어’ 전곡 차트인…화려한 컴백 보이그룹 몬스타엑스의 신곡 'Alligator'(엘리게이터)가 각종 차트에서 선전하고 있다.  몬스타엑스는 지난 18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규 2집 두 번째 파트인 THE 2ND ALBUM : TAKE.2 'WE ARE HERE'(위 아 히어)과 수록 타이틀곡 'Alligator'(엘리게이터)를 발표한 가운데 국내 음원 차트에서 첫 전곡 차트인을 기록하고, 음반 판매량에서는 1위를 차지하는 등 성공적인 컴백을 알렸다. 새 앨범 TAKE2. 'WE ARE HERE'는 한터 차트, 신나라 레코드 등 각종 음반 차트에서 일간 1위를 차지했다. 뿐만 아니라 국내 음원 사이트인 멜론 차트에서는 타이틀곡 'Alligator'에 이어 수록곡 ‘악몽(Ghost)’, ‘No Reason’, ‘Play it Cool(Prod.Steve Aoki)’ 등 앨범 전곡인 10곡을 모두 차트인 시키며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이어 벅스, 네이버 뮤직 등 여러 음원 사이트에서도 타이틀곡과 다양한 수록곡들이 차트인을 유지하고 있어 음악 팬들의 더욱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몬스타엑스는 발매 당일 네이버 V 라이브 몬스타엑스 채널을 통해 새 앨범을 기념하는 컴백쇼인 'MONSTA X Take 2 COMEBACK VLIVE'를 개최해 전세계 팬들과 만났다. 다양한 매력을 가득 담은 컴백쇼는 80만 명의 글로벌 팬들이 실시간으로 시청했으며 하트 수 8억 개를 돌파해 명실상부 대세돌의 저력을 뽐내기도 했다. 발매 직후부터 가요계에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몬스타엑스의 신곡 'Alligator'는 그룹의 분위기를 극대화 한 곡으로, 서로의 늪으로 더 끌어당긴다는 중독적인 훅과 벅차오르는 감정의 흐름이 인상적이다. 몬스타엑스는 곡 제목에 걸맞게 악어를 형상화한 댄스 퍼포먼스를 예고하며 신곡 무대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특히 이번 앨범에서는 상실과 방황 사이에서 희망을 찾는다는 주제를 관통, 선명해진 팀 색깔과 독보적인 콘셉트로, 몬스타엑스의 멤버 원호의 자작곡을 비롯해 래퍼 주헌과 아이엠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더불어 세계적인 DJ이자 프로듀서인 스티브 아오키가 프로듀싱한 곡을 포함시키며 음악적 다채로움을 더했다.  한편, 몬스타엑스는 오는 21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타이틀곡 'Alligator'의 첫 컴백 무대를 갖는다.기사 제보 및 제휴 news@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9 15:43

몬스타엑스, ‘위 아 히어’ 마지막 콘셉트 포토 공개 보이그룹 몬스타엑스가 마지막 콘셉트 포토를 전격 공개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12일 오후 공식 SNS 채널에 몬스타엑스의 정규 2집 두 번째 파트인 THE 2ND ALBUM : TAKE.2 'WE ARE HERE'(위 아 히어) 마지막 콘셉트 포토의 개인, 유닛, 단체 컷을 모두 차례로 게재했다. 공개된 콘셉트 포토 속 몬스타엑스는 순백의 침대 위에서 화이트와 브라운 계열의 의상을 입고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뿜어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셔누는 민소매 상의를 입은 채 날카로운 눈빛을 발산하며 짙은 남성미를 자랑했고, 원호는 바다를 닮은 푸른 빛의 헤어 스타일을 완벽히 소화, 강렬한 아우라를 뿜어냈다. 민혁은 맑은 눈망울에 순수한 매력을 가득 담은 채 정면을 응시해 보는 이들을 매료시킨다. 부드러운 실크 셔츠로 멋을 낸 기현은 고급스러운 카리스마를 드러내며, 형원은 나른한 표정으로 매혹적인 분위기를 드러내 물오른 비주얼을 뽐낸다. 주헌은 새하얀 배경과 대비되는 붉은 헤어 컬러로 시선을 압도, 매혹적인 아우라를 완성시켰고, 아이엠은 청초한 비주얼로 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로써 몬스타엑스는 매혹적인 카리스마와 화려함, 몽환적인 아름다움, 순수함 등 다채로운 분위기를 모두 담은 콘셉트 포토까지 공개하며 음악 팬들의 높은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뿐만 아니라 이번 앨범을 통해 세계적 DJ 겸 프로듀서인 스티브 아오키와 특별한 협업을 예고해 앨범에 대한 기대치를 더욱 높이고 있다.  더불어 향후 트랙 리스트와 뮤직비디오 티저, 앨범 프리뷰 등 다양한 컴백 콘텐츠를 공개할 계획으로 뜨거운 컴백 분위기를 이어간다.  몬스타엑스의 이번 신보는 지난해 발표한 앨범 THE 2ND ALBUM : TAKE.1 'ARE YOU THERE?'(아 유 데어?)에 대한 대답이자, 인간의 고독함을 이겨낼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스토리로, 몬스타엑스만의 더욱 진화된 대서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몬스타엑스는 오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THE 2ND ALBUM : TAKE.2 'WE ARE HERE'를 발표한다. 기사 제보 및 제휴 news@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3 09:37

컴백 D-7 몬스타엑스, ‘위 아 히어’ 세 번째 콘셉트 포토.. 보이그룹 몬스타엑스가 몽환미 넘치는 일곱 남자로 변신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10일 오후 공식 SNS 채널에 몬스타엑스의 정규 2집의 두 번째 파트인 <THE 2ND ALBUM : TAKE.2 'WE ARE HERE'(위 아 히어)> 세 번째 콘셉트 포토의 개인 컷부터 유닛, 단체까지 순차적으로 게재해 화제를 모았다. 몬스타엑스는 다채로운 컬러감이 돋보이는 배경과 신비롭게 장식된 꽃들 사이에서 몽환적인 아름다움을 풍겨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개인 컷에서는 화려하지만 부드러운 느낌을 주는 의상을 입은 멤버들이 모두 한 손에 붉은 사과를 들고 있어 오묘한 분위기를 가득 자아낸다. 셔누는 평소의 강렬한 이미지와 다르게 부드러우면서도 따뜻한 아우라를 드러낸다. 또한, 원호는 순수함을 담은 눈빛으로 아련한 분위기를 뿜어내 시선을 압도한다. 민혁은 짙은 감성을 녹여낸 눈매로 카메라를 응시해 독보적인 매력을 발산한다. 보라색이 감도는 배경에서 등장한 기현은 화려한 비주얼로 맑고 깨끗한 이미지를 드러낸다. 형원은 그윽한 눈빛으로 지그시 아래를 내려다보며 신비로운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매료시킨다. 주헌은 거칠지만 깊은 느낌의 비주얼로 몽환적인 카리스마를 가득 드러내며, 아이엠은 화려한 패턴의 소파에 몸을 살짝 기댄 채 매혹적인 눈빛을 내뿜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해당 앨범을 통해 한층 깊어진 세계관으로 희망의 메시지를 담아낼 것을 예고한 몬스타엑스는 컴백을 앞두고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깨끗하고 순수한 매력의 콘셉트 포토를 잇따라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이어 몽환적인 아름다움을 표현한 콘셉트 포토까지 모두 공개한 몬스타엑스는 앞으로 단 한 차례의 콘셉트 포토 공개를 남겨두고 있어 그 호기심을 더욱 높이고 있다. 더불어 그 후에는 트랙 리스트, 뮤직비디오 티저, 앨범 프리뷰 등 다채로운 콘텐츠들이 예고돼 컴백에 대한 궁금증 역시 고조될 전망이다. 한편, 몬스타엑스는 오는 18일 새 앨범 THE 2ND ALBUM : TAKE.2 'WE ARE HERE’으로 가요계에 컴백한다.기사 제보 및 제휴 news@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1 10:39

몬스타엑스, ‘아이돌룸’ 출연…컴백 예열 보이그룹 몬스타엑스가 30일 '아이돌룸'에 출격한다. 오는 2월 새 앨범으로 가요계 컴백을 앞둔 몬스타엑스는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앞서 30일 JTBC '아이돌룸' 출연을 예고하며 컴백 활동에 시동을 걸었다. 이날 몬스타엑스는 '아이돌룸' 녹화에서 컴백에 걸맞게 다채로운 신곡 무대와 퍼포먼스, 코너들을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특히 앞서 출연했던 '아이돌룸'에서 화려한 춤 실력과 역대급 예능감을 모두 발산했고, 크리스마스 특집 ‘제1회 땡큐 어워즈’에서는 ‘남다른 의리’를 뽐내며 몬스타엑스 패딩을 정형돈과 데프콘에게 선물, 직접 인증을 받는 등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은 바 있어 본 방송에 대한 팬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더불어 아직 베일에 싸인 몬스타엑스의 이번 앨범은 지난해 발표했던 정규앨범 TAKE.1 'ARE YOU THERE?'(아 유 데어?)와 'Shoot Out'(슛 아웃)보다 한층 더 강렬하고 매력적인 음악으로 알려졌다. 해당 방송을 통해 공개될 몬스타엑스의 신곡 무대에 더욱 기대감을 모은다.  몬스타엑스는 30일 오후 현장 생중계로 방송되는 네이버 V 라이브 아이돌룸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방송 일정은 미정이다. '아이돌룸' 출연 소식을 알리며 눈길을 끈 몬스타엑스는 오는 2월 컴백을 확정 짓고 앨범 막바지 작업에 돌입했다. 몬스타엑스는 지난해 10월 발매한 정규앨범 TAKE.1 'ARE YOU THERE?'를 통해 데뷔 후 첫 공중파 음악방송 1위와 4관왕을 차지했고, 영어 싱글 'Shoot Out'(English ver.)으로 아이튠즈 차트 5개 지역 1위, 12개 지역 톱5를 이뤄내는 등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또한, 전세계 20개 도시 25회 월드투어와 미국 6개 도시 12만 관객의 '징글볼'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고, '2018 AAA'의 '올해의 아티스트상'과 '베스트 아이콘상', '2018 MAMA'의 '스타일 인 뮤직'상과 '월드와이드 팬스 초이스 톱 10', '2019 골든디스크'에서 음반 본상, '2019 서울가요대상' 본상 등 다양한 연말 시상식에서 각종 상을 받으며 대세 그룹임을 입증했다.   한편, 몬스타엑스는 오는 2월 가요계 컴백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기사 제보 및 제휴 news@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30 14:39

몬스타엑스, 빌보드 ‘2019년 가장 기대되는 K팝 앨범 10’.. 보이그룹 몬스타엑스가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선정한 “2019년 가장 기대되는 K팝 앨범 10”에 이름을 올렸다. 빌보드는 최근 “2019년의 가장 기대되는 K팝 앨범 10”(The 10 Most Anticipated K-pop Albums of 2019)을 제목으로 기사를 게재했고, 이 리스트에 몬스타엑스가 이름을 올렸다.  2019년 발매를 예고했던 몬스타엑스의 앨범을 선정한 빌보드는 앞서 몬스타엑스와 함께했던 인터뷰를 소개하며 “몬스타엑스가 현재까지 가장 큰 미국 쇼를 개최하고 ‘징글볼’ 투어에 참가한 첫 K팝 그룹이 되는 것을 본 중요한 해가 지난 후, 지난해 말 빌보드와의 대화에서 2019년 계획을 조심스럽게 유지했다”고 앨범 소식을 전했다. 그러면서 당시 멤버 기현의 인터뷰를 언급하며 “몬스타엑스는 이미 다른 가수들과 몇 가지 일을 해냈지만, 그것은 극비”라고 새 앨범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끌어올리기도 했다. 또한, 빌보드는 “몬스타엑스는 지난 10월 발표해 월드 앨범 차트 톱 10에 들은 앨범 Take.1 Are You There?(알 유 데어?)에 이어 팬들이 기대할 수 있는 그들의 Take.2 앨범에 대해서 언급, 이후 더 많은 영어 트랙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며 지난 ‘Shoot Out’(슛 아웃) 영어 버전의 이은 영어 버전 신곡 발매의 바람도 덧붙였다. 이처럼 빌보드의 주목을 받으며 2019년을 화려하게 밝힌 몬스타엑스는 지난 한 해 동안 국내외를 넘나들며 뛰어난 글로벌 성장을 펼쳤다.  지난해 3월 발표한 미니앨범 'THE CONNECT'와 수록 타이틀곡 'Jealousy'로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차트 1위, 아이튠즈 K팝 앨범 차트 25개국 1위, 한터 차트 1위, 일본 타워레코드 1위,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2위에 올랐다.  이어 7개월 뒤인 10월 발표한 정규앨범 TAKE.1 'ARE YOU THERE?'와 수록 타이틀곡 'Shoot Out'으로는 데뷔 이래 첫 지상파 음악방송 1위와 음악방송 4관왕을 차지했다.  특히 처음으로 발표한 영어 싱글 ‘Shoot Out’(English ver.)은 아이튠즈 차트 5개 지역 1위, 12개 지역 톱5를 기록하는 등의 화려한 성과를 내기도 했다. 또한, 일본 싱글 'LIVIN 'IT UP' 와 ‘SPOTLIGHT’로는 각각 10만장 이상의 판매량을 돌파해 일본 레코드 협회로부터 ‘골드’ 인증을 획득하는 값진 기록을 세웠다. 이와 함께 몬스타엑스는 전세계 20개 도시 25회의 월드투어와 미국 6개 도시 12만 현지 관객을 만난 '징글볼' 투어까지 성공적으로 마치며 전세계를 아우르는 글로벌 그룹으로 맹활약했다. ‘2018 AAA’에서는 ‘올해의 아티스트상’과 ‘베스트 아이콘상’에 오르며 2관왕을, ‘2018 MAMA’에서도 '스타일 인 뮤직' 상과 '월드와이드 팬스 초이스 톱 10'을 차지하며 또 한번 2관왕을 차지하는 영광을 얻기도 했다. 최근에는 '2019 골든디스크'와 '2019서울 가요대상'에서 음반 본상을 수상하며 명실상부 대세 행보를 증명하고 있다. 한편, 몬스타엑스는 이 기세를 몰아 2019년 새 앨범 발표를 목표로 활발한 글로벌 활동을 이어간다.기사 제보 및 제휴 news@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6 13:45

몬스타엑스 형원, 전 세계 트렌드 1위 보이그룹 몬스타엑스 형원이 전 세계 트렌드 1위에 올랐다. 15일 자정부터 오전까지 몬스타엑스의 멤버 형원은 생일을 맞아 해당 해시태그 'HYUNGWONDAY'(형원데이)로 16만 번 이상 언급, 트위터 전세계 트렌트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팬들의 높은 주목을 받으며 더욱 특별한 생일을 보내게 됐다. 트위터 전세계 트렌드 1위를 차지하며 눈길을 끈 형원은 그간 다재다능한 팔색조 매력을 뽐내왔다. 몬스타엑스에서 뛰어난 비주얼과 매력적인 보이스로 제 역할을 톡톡히 해냈고, DJ H.ONE이라는 이름으로 디제잉 활동도 펼치며 다채로운 활약을 드러냈다. 2017년 첫 싱글 'BAM!BAM!BAM!'을 발표하며 DJ 겸 프로듀서로서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고, 일본최대 컨벤션 센터인 마쿠하리 멧세에서 개최된 Mnet ‘케이콘 2017 재팬(KCON 2017 JAPAN) X 엠카운트다운’ 무대를 통해 글로벌 팬들에게 EDM 공연을 선사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지난해 7월 유럽 인기 DJ 지미 클래시와 콜라보곡 'My Name(Feat. Talksick)'을 발매하며 다시 한번 수준급의 디제잉 실력을 자랑했다. 2017년에 이어 2018년에도 2년 연속 '울트라 코리아'(UMF)에 출격해 열광적인 무대를 만들어내며 폭넓은 디제잉 활동을 선보이기도 했다. 최근에는 세계 최정상 DJ 마시멜로우(Marshmello)와 글로벌한 만남도 화제를 모았다. 형원은 최근 몬스타엑스 공식 SNS 채널에 세계적으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인기 DJ 마시멜로우(Marshmello)와 함께한 사진을 게재, 다정한 포즈로 남다른 친분을 과시하며 보는 이들에게 훈훈함을 안겼다. 폭넓은 활동을 바탕으로 DJ로서 커리어를 차근히 쌓아가고 있는 형원은 눈부신 비주얼로 '훈남 DJ'의 정석을 보여주기도 했다. 순정만화 속 주인공을 담은 외모로 '만찢남'의 별명을 가진 형원이 무대 위에서 수준급의 디제잉으로 자연스러운 매력을 드러낸 것. 특히 지난해 '울트라 코리아' 무대에서는 강렬한 조명 아래 더욱 화려해진 비주얼과 음악으로 많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은 바 있다. 아이돌과 EDM DJ의 경계를 넘나들며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로 그만의 특별한 매력을 구축한 형원은 2019년에도 몬스타엑스 활동과 더불어 꾸준히 디제잉을 선보일 예정으로, 앞으로 그의 음악에 더욱 기대를 모은다 형원이 속한 몬스타엑스는 지난해 강렬한 매력의 ‘Jealousy’와 ’Shoot Out’을 발표하며 가요계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공중파 음악방송 첫 1위와 4관왕을 동시에 차지했고, 월드투어 [The Connect] 20개도시 25회 공연과 미국 6개 도시에서 12만 관객을 열광시킨 최대 연말쇼 ‘징글볼’ 투어를 모두 성황리에 마쳤으며, 세계 언론의 큰 주목을 받는 등 매서운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몬스타엑스(셔누, 원호, 기현, 민혁, 형원, 주헌, 아이엠)는 오늘 15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제28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 출연해 특별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기사 제보 및 제휴 news@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5 16:48

몬스타엑스 아이엠x우주소녀 보나, ‘황금 돼지띠의 해’ .. 보이그룹 몬스타엑스의 아이엠과 걸그룹 우주소녀의 보나가  새해 인사를 전했다. 먼저 몬스타엑스 아이엠은 1월 1일 소속사를 통해 "2019년 황금돼지띠의 해를 맞아 이렇게 인사를 드리게 됐는데 특별한 의미를 지닌 해인만큼 모든 분들이 황금돼지처럼 풍족하고 풍만한 2019년이 되셨으면 좋겠다" 며 "올해도 몬베베로 시작해서 몬베베로 끝날 수 있게 새해시작을 팬콘으로 팬들과 함께 만나게 됐다. 사랑하는 몬베베 (팬클럽)와 새해를 함께 축하할 수 있어 더욱 기쁘고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팬콘을 준비할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새해 소감을 밝혔다.  이어 "성장 돌이라는 별명처럼 지난해보다 더욱 발전하고 성장하는 몬스타엑스로 2019년을 가득 채우겠다."고 새해 다짐도 밝혔다. 다양한 매력과 끼를 가진 아이엠은 1996년 1월26일생으로, 2019년 기해년(己亥年)'황금 돼지띠의 해'의 주인공으로써 최근 눈부신 음악적 재능을 바탕으로 아티스트적 역량을 펼치는 것은 물론 최근 미국 유명 일간지 시카고트리뷴 대서특필을 비롯해 빌보드, MTV, 할리우드 리포트, 펜스 라이브 등 수많은 해외 매체 인터뷰에 이어 영국 BBC 라디오 방송으로 몬스타엑스의 글로벌 행보를 책임지는 똑 부러지는 인터뷰 활약까지 무엇이든 완벽하게 소화하며 만능 멤버로써 몬스타엑스의 글로벌 행보와 함께 탄탄한 중심축 역할을 하고 있다. 마찬가지로 기해년의 주인공이 된 1995년생 돼지띠 보나도 “큰 복과 행운을 상징하는 황금 돼지띠의 해를 맞아 이렇게 인사드릴 수 있어서 감회가 새롭다”라며 “황금 돼지가 의미하는 것처럼 모든 분들이 행복과 희망이 담겨있는 2019년이 되셨으면 좋겠다”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더불어 "우주소녀로서 배우 보나로서 음악과 연기 모두 최선을 다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오는 8일 우주소녀의 새 앨범 <WJ STAY?>로 먼저 찾아뵐 테니 많은 사랑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신년 계획도 밝혔다. 보나는 2017년 드라마 '최고의 한방'을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연기자로 데뷔,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이어 '란제리 소녀시대'에서는 첫 주연을 맡아 안정적인 연기력과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고, 지난해 방송된 '당신의 하우스헬퍼'에서 지상파 미니시리즈 여주인공으로 발탁되며 '연기돌'에서 '믿고 보는 배우'로 거듭된 성장을 보여줬다.   한편 아이엠이 속한 몬스타엑스는 지난해 전세계 20개 도시 25회 공연의 월드투어 'The Connect'(더 커넥트)와 미국 6개 도시에서 펼쳐진 유명 연말쇼 '징글볼'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더불어 '2018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에서 '올해의 아티스트상'과 '베스트 아이콘상'을, '2018 MAMA'에서 '스타일 인 뮤직상'과 '월드와이드 팬스 초이스 톱 10'을 모두 수상하는 영광을 얻기도 했다. 2018년을 화려하게 물들인 몬스타엑스는 오는 5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팬콘 '소풍'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보나가 속한 우주소녀는 지난 2016년 '모모모'로 데뷔 이후 '비밀이야', ‘너에게 닿기를, ‘꿈꾸는 마음으로’ 등으로 큰 관심을 이끌며 대세 걸그룹 반열에 올랐다. 특히 지난해 9월 앨범 'WJ PLEASE?'(우주 플리즈?)의 수록 타이틀곡 '부탁해'는 처음으로 음악방송 1위를 차지했고 '2018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에서 ‘뉴웨이브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우주소녀는 최근 컴백을 확정 짓고 새 앨범 'WJ STAY?'(우주 스테이?)앨범 막바지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사 제보 및 제휴 news@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01 16:29

몬스타엑스, 美 매거진 틴보그 인터뷰…“韓가요계 중요 이.. 보이그룹 몬스타엑스가 미국 매거진 틴보그와 단독 인터뷰를 통해 ‘징글볼'투어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미국의 유명 10대 패션 매거진 틴보그(Teenvogue)는 최근 "미국에서 그들 자신을 증명하고, 인기 팝스타들을 만난 몬스타엑스"라는 제목으로 단독 인터뷰를 전격 공개했다. 최근 몬스타엑스는 미국 유명 방송국 ‘아이하트라디오’에서 개최한 연말쇼 ‘징글볼’에 초청 받았고, K팝 그룹 중 처음으로 미국 6개 도시를 아우르는 투어에서 12만 현지 관객과 만났다. 투어를 통해 특유의 화려하고 강렬한 퍼포먼스를 보여준 몬스타엑스는 미국 몬베베(공식 팬클럽)를 감동시켰고, 현지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다. 틴보그는 이러한 몬스타엑스의 징글볼 투어 참여를 “한국 가요계의 중대한 이정표 중 하나”로 꼽으며 해당 투어에 대한 몬스타엑스의 소감과 생각을 인터뷰를 통해 상세히 소개했다. "몬스타엑스의 투어 참여는 큰 의미를 지닌다"라며 "몬스타엑스는 90년대 중반 이 쇼가 시작된 이례로 처음으로 출연한 K 팝 그룹"이라며 이례적인 라인업에 집중했다. 매체는 "몬스타엑스 멤버들은 그들이 유명한 팝스타들 중 징글볼에서 한 자리를 차지했다는 것을 증명하는 임무를 맡았다"라며 "'Shoot Out'(슛 아웃)의 무대는 그 출발점이 됐다"고 무대에 대해 평가했으며, 셋 리스트 곡 중 '폭우'를 "관중들에게 가장 큰 호응을 얻은 곡"이라고 언급하며 "그룹의 자연스러움과 애드리브를 자랑했다"고 칭찬했다. 이와 함께 틴보그는 '징글볼' 투어에 대한 몬스타엑스의 인터뷰를 세세히 소개하며 징글볼 투어의 여운을 이어갔다. 아이엠은 “한국과 공연장 현장의 음악적 환경이 다르고, 저희를 좋아해주시는 몬베베 뿐만 아니라 저희를 처음 보시는 미국의 대중들이 관객으로 계시기 때문에 좀 더 민감하게 공연을 준비하게 됐다”라고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았다. 첫 번째 공연에서 관객들의 반응이 걱정됐냐는 질문에 기현은 “큰 무대에서 공연하는 것이 익숙하지만 LA에서는 단독 콘서트를 제외하고는 첫 공연이었기 때문에 긴장을 많이 했다”라며 “하지만 점점 편안함을 느끼게 됐다“고 말했다. 몬스타엑스는 2018 징글볼 투어에 K팝 스타, 아시아 대표 뮤지션이라는 타이틀의 부담감에 관한 소신도 밝혔다. 아이엠은 “이번 공연은 온전히 몬스타엑스에게만 주어진 시간은 아니기 때문에 더 큰 책임감과 압박감을 느껴야 한다”면서 “특히 저희가 K팝과 아시아 대표해 활동하고 있는만큼 문화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고 가볍게 여기거나 쉽게 행동하지 말자고 항상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민혁은 “저희 곁에 몬베베가 있다면 압박감을 느끼지 않는다”며 팬에 대한 사랑으로 그 부담감을 극복하는 방법을 밝히기도 했다. 새해의 목표를 묻는 질문에는 “2019년에는 새로운 앨범을 발표 예정이고 더 많은 미국 활동과 곡 발표 등도 함께 준비하고 있다”며 “우리가 가던 길을 계속 가며 최선을 다하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 밖에도 몬스타엑스는 투어와 함께한 팝스타 칼리드, 파이브 세컨즈 오브 서머, 카밀라 카베요, 사브리나 카펜더, 션 멘데스와의 특별한 만남에 대한 이야기도 덧붙이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앞서 몬스타엑스는 '징글볼'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미국 빌보드와 MTV 등 각종 현지 저력 매체에 연이어 보도된 바 있다. 이를 이어 미국 10대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틴보그에도 소개되며 독보적인 글로벌 존재감을 다시 한번 증명해냈다. 몬스타엑스는 최근 정규2집 파트1 'ARE YOU THERE?'를 발표하고 의미 있는 성과들을 거두며 주목받았다. 타이틀곡 'Shoot Out'으로 지상파 음악방송을 비롯해 4관왕과 2018 MAMA 일본 에서 '월드와이드 팬스 초이스 톱 10'와 '스타일 인 뮤직'상을 수상, 2관왕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입증했다. 한편 몬스타엑스 (셔누.원호.기현.민혁.형원.주헌.아이엠)는 오늘 31일 '2018 MBC 가요대제전'에 참석, 2018년을 마무리한다. 기사 제보 및 제휴 news@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31 20:32

몬스타엑스, 美 빌보드·英 데이즈드 등 '한 해를 빛.. 보이그룹 몬스타엑스가 영미 국가의 주요 매체로부터 '한 해를 빛낸 베스트20'으로 연달아 꼽히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몬스타엑스가 미국의 <빌보드>와 <팝크러시>, 영국의 <데이즈드> 등 저력 매체가 집계한 연말 결산 기획기사에 연이어 이름을 올리고 있다"며 26일 이같이 밝혔다. 최근 빌보드의 경우 한 해의 K팝을 결산하는 내용의 '2018 베스트 K팝 앨범 20'을 발표했고, 지난 10월 공개된 몬스타엑스의 정규앨범 TAKE.1 <ARE YOU THERE?>가 그 명단에 올랐다. 빌보드는 이어 "몬스타엑스하면 떠오르는 단어를 이야기한다면 '강렬한, 에너지 넘치는, 직설적인'을 생각할 것이다"라며 "그들은 음악에 있어서 새로운 정교함을 불어넣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면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빌보드는 또 "몬스타엑스는 아드레날린이 솟구친 후 진정하는 법을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영국의 매체 <데이즈드>의 경우에는 몬스타엑스가 지난 3월에 발표한 미니앨범 <THE CONNECT>의 타이틀곡 'Jealousy'를 '올해의 베스트 K팝 송 20'으로 선정했다. <데이즈드>는 선정 직후 "기억에 남을 만한 순간이 많이 있는 곡"이라며 멤버 개개인의 파트에 대해서도 호평을 이어갔다. 매체는 특히 기현의 클라이맥스 파트를 주목하며 "기현의 힘찬 애드립이 좌절된 강렬함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미국의 <팝크러시>는 K팝 영역이 아니라 팝 전체의 영역에서 몬스타엑스의 선전을 기념했다. <팝크러시>는 최근 공개한  '2018 베스트 뮤직비디오 20'에 몬스타엑스의 'Jealousy' 뮤직비디오를 랭크시키며 높은 점수를 부여했다. 매체는 "몬스타엑스가 간과할 수 없는 그룹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최고의 뮤직비디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올 한해 미니 앨범과 정규앨범을 발표한 뒤 모두 글로벌 차트에 랭크 되며 전세계로부터 불어오는 뜨거운 인기를 입증한 몬스타엑스는 최근 활발한 해외 활동으로 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 6개 도시의 12만 현지 관객들과 최대 연말쇼 ‘징글볼’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고, '2018 MAMA FANS' CHOICE in JAPAN'에서 '스타일 인 뮤직' 상과 '월드와이드 팬스 초이스 톱 10'을 모두 차지했다. 한편, 몬스타엑스는 지난 25일 SBS <가요대전>을 시작으로 28일 KBS <가요대축제>, 31일 MBC <가요대제전>에 참석, 2018년을 화려하게 마무리한다.기사 제보 및 제휴 news@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6 1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