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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진영 (가수, 음악프로듀서)
- 평균 평점
- 0.00
- 출생
- 1972년 1월 13일, 서울특별시
- 신체
- 182cm, 74kg
- 공유
신곡소식
박진영 신곡 'Easy Lover (아니라고 말해줘)' 티.. (사진제공: JYP엔터테인먼트) 박진영(J.Y. Park)이 신곡 'Easy Lover (아니라고 말해줘)' 티저에서 전문 배우를 방불케 하는 표정 연기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박진영은 11월 4일 새 디지털 싱글 'Easy Lover'(이지 러버)와 타이틀곡 'Easy Lover (아니라고 말해줘)'를 발표하고 컴백한다. 'Easy Lover (아니라고 말해줘)'는 80년대 향수를 자극하는 신스팝 장르의 곡 'Changed Man'(체인지드 맨) 이후 약 1년 만의 신곡이자 데뷔 30주년을 맞이하는 박진영의 새로운 역작. 매해 연말 가수로 돌아오는 박진영이 새롭게 선보일 노래와 파격 퍼포먼스에 가요팬들의 기대가 모인다. 더구나 박진영은 '대세 배우' 차주영, 이이경과 신곡 'Easy Lover (아니라고 말해줘)' 뮤직비디오 출연을 알려 화제다. 30일 오후에는 공식 SNS 채널에 새 티저 이미지를 추가 공개하고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마치 한 편의 영화 포스터를 연상시키는 티저서 박진영은 위스키를 손에 쥐고 강렬한 눈빛으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차주영, 이이경과 함께한 또 다른 티저에서는 미묘한 눈빛 연기로 셋 사이의 심상치 않은 기류를 뿜어내 뮤직비디오 완결편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신곡 발표에 이어 12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 'Still JYP'(스틸 제이와이피)를 개최하고 팬들과 직접 만난다. '나쁜 파티', 'NO.1 X 50'(넘버원 피프티), 'GROOVE BACK'(그루브 백), '80's Night'(에이티스 나이트) 등 매해 독특한 콘셉트의 연말 공연으로 한 해의 피날레를 장식해 온 박진영은 특히 데뷔 30주년을 맞이하는 이번 공연서 '영원한 딴따라'이자 '연말 공연의 황제' 위상을 다시 한번 증명할 예정이다. 올해 박진영은 다채로운 활약을 전개하며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9월 추석 특집 KBS 2TV 대기획 '딴따라 JYP'에서는 가수이자 아시아 최고 프로듀서로서 생생한 히트곡 라이브, 또 직접 제작한 후배 K팝 대표 아티스트들과 합동 스테이지로 시청자를 매료했다. 11월 3일부터는 KBS 2TV의 새 오디션 프로그램 '더 딴따라'의 심사위원으로 다재다능한 연예계의 원석 '딴따라'를 찾는다. 한편 박진영의 새 디지털 싱글 'Easy Lover'와 타이틀곡 'Easy Lover (아니라고 말해줘)'는 11월 4일(월)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10.31 09:57
박진영, 11월 4일 신곡 'Easy Lover (아니라고 말해.. (사진제공: JYP엔터테인먼트) 박진영(J.Y. Park)이 11월 4일 새 디지털 싱글 'Easy Lover'(이지 러버) 및 타이틀곡 'Easy Lover (아니라고 말해줘)'를 발표하고 컴백한다. JYP엔터테인먼트는 28일 오후 6시 공식 SNS 채널에 박진영의 새 디지털 싱글 타이틀곡 'Easy Lover (아니라고 말해줘)'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이같은 소식을 알렸다. 박진영의 데뷔 30주년을 장식하는 작품이자 2023년 11월 80년대 신스팝 느낌으로 음악팬을 사로잡은 'Changed Man'(체인지드 맨) 이후 약 1년 만에 발표하는 신곡. 매해 연말 직접 만든 노래로 컴백하며 리스너들의 연말 흥 지수를 끌어올린 박진영이 올해도 새로운 명곡으로 팬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특히 컴백을 알리는 영화 포스터 같은 티저에는 신곡 'Easy Lover (아니라고 말해줘)' 뮤직비디오의 화려한 출연진이 공개돼 기대를 모은다. 이에 따르면 뮤직비디오 주인공 박진영 외 '대세 배우' 차주영과 이이경이 연기 호흡을 맞춘다. 직접 만들고 가창한 곡의 표현력을 배가할 박진영,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이며 곡의 스토리를 풍성하게 표현할 차주영과 이이경까지 3인의 출연진이 보여줄 최상의 연기, 또 이들을 통해 표출될 마치 한 편의 영화 같은 뮤직비디오 스케일과 영상미에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아울러 티저에는 박진영의 짙은 카리스마는 물론 차주영과 관계에 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미묘한 두 사람의 케미스트리가 담겨 시선을 끈다. 사진 속 박진영은 소파에 앉아 진지한 표정으로 정면을 응시하고, 그 곁에 붉은 드레스를 입은 차주영이 걸터앉아 박진영을 바라보고 있다. 두 사람 사이의 매혹적이면서도 묘한 분위기가 긴장감을 선사한다. 추가 공개된 이미지에는 성냥개비를 입에 문 박진영이 마치 한 편의 누아르 영화에서 느껴지는 강렬한 감성을 전달해 신곡과 이에 대한 느낌을 영상으로 표현할 뮤직비디오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신곡 발표와 함께 박진영은 12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연말 단독 콘서트 'Still JYP'(스틸 제이와이피)를 개최하고 2024년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영원한 딴따라'이자 '연말 공연의 황제'로서 굳건한 존재감을 발산해 온 박진영이 데뷔 30주년을 맞이하며 선보일 여전히 폭발적인 무대 장악력에 그의 음악과 무대를 지지해 온 팬들의 기대가 쏠리고 있다. 박진영은 올해 다양한 활약으로 세대를 아우르며 대중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9월 추석 특집 KBS 2TV 대기획 '딴따라 JYP'에서는 가수 박진영으로서 히트곡 메들리는 물론 아시아 최고 프로듀서로서 제작한 K팝 대표 아티스트들과 합동 무대까지 생생한 라이브로 K팝 팬심을 매료시켰다. 다음 달 3일부터는 '원조 딴따라' 박진영이 다재다능한 연예계의 원석 '딴따라'를 찾는 KBS 2TV의 새 오디션 프로그램 '더 딴따라'의 심사위원으로서 시청자들과 만난다. 한편 박진영의 새 디지털 싱글 'Easy Lover'와 타이틀곡 'Easy Lover (아니라고 말해줘)'는 11월 4일(월) 오후 6시에 정식 발매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10.29 10:42
JYP 작곡가 프로젝트 '박진영PD'의 작품집 1호 .. (사진제공: JYP엔터테인먼트) '박진영PD'의 신곡 '촌스러운 사랑노래 (By 요요미)' 뮤직비디오가 오늘(10일) 오후 6시 공개를 확정했다.박진영은 자신이 작사, 작곡, 편곡하고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소속 이외 다른 가수들이 노래하는 형식의 작곡가 프로젝트를 펼친다. 해당 작품집의 1호 곡은 '촌스러운 사랑노래'로 10일 오후 6시 정식 발매된다.JYP는 당초 17일 오후 6시에 뮤비 완편을 선보일 예정이었으나 곡의 느낌을 잘 살린 뮤비와 음원을 동시 공개하기로 긴급 결정, 신곡에 보는 재미까지 더해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촌스러운 사랑노래'는 미국의 컨트리 음악과 한국의 트로트를 합친 '컨트롯(Controt)' 장르로 박진영이 직접 명명했다. 둘의 공통점인 순수하고 서정적인 감성의 멜로디와 가사가 담겼다. 반주 역시 기본 밴드 악기들로만 녹음했고, 음향 기기들도 모두 70년대에 사용하던 진공관 마이크와 프리앰프 등을 사용, 아날로그 감성을 완벽히 재현했다.뮤비는 7080 음악감상실 밴드 기타리스트이자 작곡가로 변신한 박진영과 애달픈 사랑 이야기를 간직한 전속 가수 요요미의 모습을 담았다. 다정하고 포근한 분위기의 영상미가 보는 이들에게 특별한 추억 여행을 선사한다.노래, 비주얼, 뮤직비디오 등 다방면 섬세하게 프로듀싱하는 박진영 특유의 제작 방향을 기반으로, 작곡가와 객원 멤버 두 사람이 완벽한 레트로 콘셉트를 입고서 신선한 시너지를 발휘할 예정이다.또한 박진영과 요요미는 작품집 첫 곡 발매를 기념해 2021년 설날 당일인 12일 KBS 쿨FM 'DAY6의 키스 더 라디오'에 출연한다. JYP 소속 밴드 DAY6(데이식스) Young K(영케이)가 진행하는 라디오 방송에서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과 후배 가수 Young K가 만들 사제 간 호흡도 기대를 모은다.'박진영PD' 신곡 '촌스러운 사랑노래'의 음원과 뮤비는 10일 오후 6시 동시 공개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2.10 17:59
'박진영PD' 작품집의 첫 곡 '촌스러운 사랑.. (사진제공: JYP엔터테인먼트) '박진영PD'가 오늘(10일) 오후 6시 작품집의 첫 곡 '촌스러운 사랑노래 (By 요요미)' 음원을 정식 발매한다. 박진영이 작사, 작곡, 편곡하고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소속 이외 다른 가수들이 노래하는 형식의 작곡가 프로젝트가 공식적으로 첫 발을 내디뎠다. 박진영이 가수 요요미와 함께 작품집의 첫 페이지를 신곡 '촌스러운 사랑노래'로 장식한다. '촌스러운 사랑노래'는 미국의 컨트리 음악과 한국의 트로트를 합친 '컨트롯(Controt)' 장르로 박진영이 직접 명명했다. 둘의 공통점인 순수하고 서정적인 감성의 멜로디와 가사가 담겼다. 반주 역시 기본 밴드 악기들로만 녹음했고, 음향 기기들도 모두 70년대에 사용하던 진공관 마이크와 프리앰프 등을 사용, 아날로그 감성을 완벽히 재현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를 지휘하는 '박진영PD'와 객원 멤버 요요미의 24년 경력 차이를 뛰어넘은 훌륭한 팀워크가 관전 포인트다. 지난 9일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박진영 하드대방출'에는 후배 가수를 독려하는 박진영과 새로운 도전에 열의를 다하는 요요미의 모습이 훈훈함을 안겼다. 박진영은 신곡 녹음 당일 "요요미는 참 좋은 아이다. 이야기(곡 티칭)한 것들을 다 너무 열심히 준비해왔다. 기대 이상이다"라고 극찬했고 "녹음 소요 시간을 3시간으로 예상했는데 50분 만에 끝났다"라며 제작자로서 가수에게 용기를 북돋았다. 요요미는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서 "이전 뮤비 촬영은 원테이크로 2시간 만에 찍었는데 이렇게 본격적으로 많은 스태프들과 촬영해보는 건 정말 처음이다. 멜로 연기도 첫 도전인데 너무 재미있다"라고 맑고 순수한 매력을 드러냈다. '촌스러운 사랑노래' 뮤비는 7080 음악감상실을 배경으로 그때 그 시절만의 레트로 감성을 전한다. 박진영은 음악감상실을 이끄는 밴드 기타리스트로 변신했고, 요요미는 간드러지는 음색의 보컬로 분해 애달픈 사랑 이야기를 한 편의 청춘 영화처럼 표현한다. 추억 여행을 선사할 뮤비 완편은 17일 오후 6시에 그 베일을 벗는다. 또한 두 사람은 오는 12일 KBS 쿨FM 'DAY6의 키스 더 라디오'에 출연해 '촌스러운 사랑노래' 준비 과정과 에피소드를 들려준다. JYP 소속 밴드 DAY6(데이식스) Young K(영케이)가 진행하는 라디오 방송에서 이들이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벌써부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진영은 2021년 '박진영PD'의 이름으로 새로운 음악사를 쓸 전망이다. 그가 작사, 작곡해 국내외 주요 차트 1위를 차지한 곡이 61곡을 넘어선 지금에 안주하지 않고 시도와 변화를 실천하며 현재진행형 리빙 레전드로서 또 한 번의 활약을 꾀하고 있다. 시원시원한 가창력과 댄스 실력을 뽐내는 무대 위 딴따라에서 자신의 하드 속 명곡을 객원 가수를 통해 표현하는 작곡가 프로젝트까지, K팝 히트 메이커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2.10 10:30
박진영PD X 요요미, 70년대 청춘 영화 같은 '촌스러.. (사진제공: 박진영PD '촌스러운 사랑노래 (By 요요미)'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 화면 캡처) '박진영PD'가 요요미와 함께 각 잡고 준비한 신곡 '촌스러운 사랑노래 (By 요요미)'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이 베일을 벗었다.박진영은 '박진영PD'라는 타이틀을 내세워 그가 작사, 작곡하고 다른 가수들이 노래를 부르는 방식의 작곡가 프로젝트이자 작품집 활동을 시작했다. 1호 곡 '촌스러운 사랑노래'를 부를 주인공은 공개 오디션을 통해 발탁했고, 트로트 신예 요요미가 1대 객원 멤버 자리를 차지했다.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는 '촌스러운 사랑노래' 음원 발매 하루 전인 9일 오전 공식 SNS 채널에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선보여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요요미와 남자 주인공이 음악감상실에서 사랑을 꽃피우다, 추운 겨울 이별을 맞이하는 모습을 짧은 영상으로 표현했다.요요미는 "내 마음이 완전히 열렸을 때 그는 떠났다"라는 대사로 아날로그 특유의 아련하고 애달픈 감정선을 전달하고 향수를 자극했다. 이별 후 써 내려간 듯한 일기장을 내레이션으로 풀어가며 추억 여행을 선사했다.특히 박진영은 티저에서 밴드 기타리스트로 깜짝 등장해 깨알 재미를 더했다. 최고의 댄스 가수로서 종횡무진 무대를 누비는 가요계 리빙 레전드 박진영이 아닌 요요미의 뒤에서 레트로 비주얼을 완벽 장착하고 밴드 세션으로 참여한 그의 모습이 흥미롭다.신곡 '촌스러운 사랑노래'는 미국의 컨트리 음악과 한국의 트로트를 합친 '컨트롯(Controt)' 장르로 박진영이 직접 명명했다. 둘의 공통점인 순수하고 서정적인 감성의 멜로디와 가사가 담겼다. 반주 역시 기본 밴드 악기들로만 녹음했고, 음향 기기들도 모두 70년대에 사용하던 진공관 마이크와 프리앰프 등을 사용, 아날로그 감성을 완벽히 재현했다.박진영은 2020년 10월부터 자신의 하드 디스크에 쌓여가는 노래의 주인을 JYP 밖에서 찾는다는 취지의 유튜브 콘텐츠 '박진영 하드대방출'을 통해 '박진영PD' 프로젝트의 첫 작품 '촌스러운 사랑노래' 작업기를 전하고 있다.이에 가요팬들은 박진영의 새로운 시도와 끊임없는 도전 정신에 호평을 보내며 '박진영PD'에게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28년 차에도 나날이 업그레이드되는 가창력과 퍼포먼스로 가요계 레전드다운 면모를 선보이고 있는 그는 지난해 8월 선미와 함께 한 'When We Disco (Duet with 선미)'(웬 위 디스코 (듀엣 위드 선미)), 12월 비의 곡 ‘나로 바꾸자 (duet with JYP)’ 등 직접 작사, 작곡, 가창한 곡을 연이어 히트시켰다. 그 기세를 몰아 이번에는 '촌스러운 사랑노래'로 작곡가 박진영이 가진 진가를 재입증할 채비를 마쳤다.'박진영PD'와 그의 첫 객원 멤버가 된 요요미가 시너지를 폭발시킨 신곡 '촌스러운 사랑노래'는 내일(1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전 세대에게는 향수를 요즘 세대에게는 'K-레트로' 매력을 안길 그때 그 시절 감성의 뮤직비디오는 17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2.09 11:46
박진영 X 요요미, 신곡 '촌스러운 사랑노래' 티.. (사진제공: JYP엔터테인먼트) '박진영PD'가 만들고 요요미가 부르는 신곡 '촌스러운 사랑노래 (By 요요미)'에 높은 기대가 쏠리고 있다. 최근 박진영은 '박진영PD'라는 이름으로 '박진영 작사, 작곡에 다른 가수들이 노래를 부르는 방식'의 작곡가 프로젝트이자 작품집 활동을 시작했다. 베테랑 댄스가수 겸 K팝 대표 프로듀서인 그가 자신의 작품집 첫 장에 '촌스러운 사랑노래'를 넣고 새로운 음악적 시도와 도전을 이어간다.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는 10일 '촌스러운 사랑노래' 발매를 앞두고, 5일 오전 SNS 채널을 통해 제작자 박진영과 가수 요요미의 모습이 담긴 티저 사진을 공개했다. 박진영과 요요미는 아늑하고 포근한 옛날 라이브 음악 카페에서 레트로 매력을 뽐냈고, 그때 그 시절에 있었을 법한 추억의 인물들로 완벽 변신했다. 촌스럽지만 정겹고 따스한 분위기가 '촌스러운 사랑노래' 완곡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신곡 '촌스러운 사랑노래'는 미국의 컨트리 음악과 한국의 트로트를 합친 '컨트롯(Controt)' 장르로 박진영이 직접 명명했다. 둘의 공통점인 순수하고 서정적인 감성의 멜로디와 가사가 담겼다. 반주 역시 기본 밴드 악기들로만 녹음했고, 음향 기기들도 모두 70년대에 사용하던 진공관 마이크와 프리앰프 등을 사용, 아날로그 감성을 완벽히 재현했다. 박진영은 지난해 10월부터 자신의 하드 디스크에 쌓여가는 노래의 주인을 JYP 밖에서 찾는다는 취지로 유튜브 콘텐츠 '박진영 하드대방출'을 선보이고 있다. 트로트 신예 요요미는 공개 오디션을 거쳐 '촌스러운 사랑노래' 가창자로 발탁돼 '박진영PD' 작품집의 첫 객원 멤버가 됐다. JYP는 이번 프로젝트의 과정을 '박진영 하드대방출'을 통해 연이어 공개하고 신곡 탄생 비하인드를 보다 즐겁게 전하고 있다. 3일 저녁 공개된 '박진영 하드대방출'의 '촌스러운 사랑노래 (By 요요미)' 3화에는 박진영과 요요미가 곡 가이드 녹음을 하고 1차 기획 회의를 여는 모습이 담겼다. 박진영은 요요미를 향해 "프로듀서로서 원하는 것은 단 하나, 호흡을 딱 쥐고서 끊지 않고 부르는 것이다. 나머지 곡 해석은 요요미가 원하는 대로 해도 좋다"라고 상냥한 티칭과 더불어 자신감을 불어넣었다. 요요미는 '박진영 하드대방출' 속에서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박진영은 2020년 성공적 기세를 몰아 2021년에도 남다른 아이디어와 신선한 행보를 내세워 '리빙 레전드'의 뜨거운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2020년 8월 선미와 함께 한 'When We Disco (Duet with 선미)'(웬 위 디스코 (듀엣 위드 선미))에 이어 12월 비의 곡 ‘나로 바꾸자 (duet with JYP)’까지 직접 작사, 작곡, 가창한 노래로 연속 히트를 달성했다. 디스코와 뉴 잭 스윙 그리고 컨트롯으로 이어지는 변화무쌍한 음악적 맹활약은 국내 가요계에 롤 모델로서 귀감이 되고 있다. 28년 차 박진영과 4년 차 요요미, 두 가수가 훌륭한 팀워크를 기반으로 완성한 신곡 '촌스러운 사랑노래'는 10일(수)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아련한 추억 여행을 선사할 뮤직비디오는 17일 오후 6시 공개 예정이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 기사 제보 및 제휴 news@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2.05 11:57
JYP '박진영PD', 신곡 '촌스러운 사랑노래.. (사진제공: JYP엔터테인먼트) '박진영PD'의 작곡가 프로젝트가 시작을 알린 가운데 이번에는 박진영이 직접 추억 속 음악다방 DJ로 변신해 이목을 끈다. K팝 리빙 레전드 박진영이 '박진영PD'라는 이름을 걸고 '박진영 작사, 작곡에 다른 가수들이 노래를 부르는 방식'의 작품집 활동을 펼친다. 작품집의 첫 페이지를 장식할 노래는 '촌스러운 사랑노래 (By 요요미)'로 오는 10일 그 베일을 벗는다.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는 신곡 발매 일주일 전인 3일 오전 공식 SNS 채널에 '촌스러운 사랑노래' 티저 사진을 공개하고 특별한 감수성을 드러냈다. 티저 속 박진영은 레트로 감성을 담뿍 머금은 비주얼로 향수를 불러일으켰다. 바이닐 LP, 보랏빛 셔츠, 현란한 스카프 등으로 아날로그 풍미를 살리며 아련한 눈빛을 보내는 모습은 먼 기억 속 DJ를 연상케 한다. 신곡 '촌스러운 사랑노래'는 미국의 컨트리 음악과 한국의 트로트를 합친 '컨트롯(Controt)' 장르로 박진영이 직접 명명했다. 둘의 공통점인 순수하고 서정적인 감성의 멜로디와 가사가 담겼다. 반주 역시 기본 밴드 악기들로만 녹음했고, 음향 기기들도 모두 70년대에 사용하던 진공관 마이크와 프리앰프 등을 사용, 아날로그 감성을 완벽히 재현했다. 이번 작곡가 프로젝트는 2021년 가요계 새로운 만남을 성사시키며 신선한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박진영은 그의 하드 디스크에 쌓여가는 노래의 주인을 JYP 밖에서 찾는다는 취지로 지난해 10월부터 유튜브 콘텐츠 '박진영 하드대방출'을 선보이고 있다. 트로트 신예 요요미는 공개 오디션을 거쳐 '촌스러운 사랑노래' 가창자로 발탁돼 '박진영PD'와 함께 하는 첫 객원 멤버의 영광을 차지했다. 박진영과 요요미 두 사람 모두 처음 도전하는 장르지만, 훌륭한 팀워크를 기반으로 만족할 만한 결과물을 완성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요요미는 트로트 음악 위주의 활동을 이어오다 프로젝트 참여를 통해 다양한 시도를 꾀하고 반전 매력을 발산한다. 지난 1일에는 요요미의 드라마틱한 변화가 돋보이는 '촌스러운 사랑노래' 티저를 최초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요요미는 업스타일 헤어와 플라워 패턴의 드레스를 소화하고 그간 보여준 적 없는 새로운 요요미로서 많은 이들의 시선을 붙잡았다. 노래, 재킷 사진, 뮤직비디오 콘셉트 등 음악부터 비주얼까지 섬세하게 프로듀싱하는 박진영 특유의 제작 방향을 기반으로, 완벽한 레트로 콘셉트를 입은 박진영과 요요미가 신곡 '촌스러운 사랑노래'에서 어떤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박진영은 28년 차 가요계 대표 댄스가수이자 국내외 주요 차트 1위를 휩쓴 곡이 61개에 달하는 히트 메이커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이번 '박진영PD' 작품집 활동으로 무한 역량을 과시할 전망이다. 작품집의 제1페이지에 실릴 신곡 '촌스러운 사랑노래'는 10일(수)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만날 수 있다. 두 아티스트의 변신이 기대되는 뮤직비디오는 17일 오후 6시 공개 예정이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 기사 제보 및 제휴 news@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2.03 10:38
박진영, 작곡가 프로젝트 드디어 시작! 첫 객원 멤버 요.. (사진제공: JYP엔터테인먼트) '박진영PD' 작품집의 첫 장을 장식할 신곡 '촌스러운 사랑노래'가 오는 2월 10일 전격 발매된다. 리빙 레전드이자 가요계 대표 댄스가수 박진영이 이번에는 '박진영PD'라는 호칭을 걸고 작곡가로서 역량을 발휘하는 새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이는 박진영이 곡을 쓰고 다른 가수들이 노래를 부르는 방식의 작품집 활동으로, 대망의 첫 번째 곡 '촌스러운 사랑노래'가 2월 10일 오후 6시 발표를 확정 지었다. 국내외 주요 차트 1위를 휩쓴 곡이 61개에 달하는 '가요계 미다스의 손' 박진영은 그의 하드 디스크에 쌓여가는 노래의 주인을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밖에서 찾는다는 취지로 지난해 10월부터 유튜브 콘텐츠 '박진영 하드대방출'을 선보이고 있다. 트로트 신예 요요미는 공개 오디션을 거쳐 '촌스러운 사랑노래' 가창자로 발탁돼 '박진영PD'와 함께 하는 첫 객원 멤버의 영광을 안았다. JYP는 2월 1일 오전 9시 공식 SNS 채널에 '촌스러운 사랑노래' 티저 사진을 최초 공개하고 요요미의 화려한 변신을 알렸다. 사진 속 요요미는 형형색색 꽃무늬 의상, 과감한 색조 화장, 액세서리 등 한국 레트로 감성이 짙게 묻어나는 스타일링을 찰떡 소화하며, 그때 그 시절 '책받침 스타'를 떠올리게 했다. 박진영은 지난 1월 25일 공개된 ''박진영 하드대방출' 촌스러운 사랑노래 (By 요요미)' 2화에서 요요미가 평소 무대에 설 때 인터넷 쇼핑을 이용해 의상을 구비하고 헤어 스타일링과 메이크업까지 모두 직접 세팅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번에는 전문가의 손길을 받아 노래와 잘 어울리는 비주얼까지 제대로 갖춰보자 제안하고 그녀의 변화를 이끌었다. 노래, 재킷 사진, 뮤직비디오 콘셉트 등 모든 분야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전반적인 프로듀싱을 진두지휘해 더욱 업그레이드된 결과물을 만들었다. '촌스러운 사랑노래'는 미국의 컨트리 음악과 한국의 트로트를 합친 '컨트롯(Controt)' 장르로 박진영이 직접 명명했다. 둘의 공통점인 순수하고 서정적인 감성의 멜로디와 가사가 담겼다. 반주 역시 기본 밴드 악기들로만 녹음했고, 음향 기기들도 모두 70년대에 사용하던 진공관 마이크와 프리앰프 등을 사용, 아날로그 감성을 완벽히 재현했다. 박진영은 리스너들의 심금을 울릴 '컨트롯(Controt)' 장르로 또 다른 음악 세계를 선보이고 천재적 재능을 다시금 뽐낼 예정이다. '트롯 요정' 요요미는 간드러지는 매력 보이스를 내세워 '촌스러운 사랑노래'에서 기존 트로트만의 서글픈 감정은 물론 미국 컨트리, 포크 음악의 감성을 더해 새로운 색깔을 낸다. 조력자 박진영과의 단단한 팀워크를 기반으로 기대를 뛰어넘는 작품이 탄생했다고 알려져 가요팬들의 관심을 높이고 있다. 박진영은 2020년 8월 선미와 함께 한 'When We Disco (Duet with 선미)'(웬 위 디스코 (듀엣 위드 선미))에 이어 12월 비의 곡 ‘나로 바꾸자 (duet with JYP)’까지 작사, 작곡, 가창한 노래를 연이어 흥행시키며 'K팝 리빙 레전드'다운 위엄을 드러냈다. 2021년에는 작곡가 프로젝트 '박진영PD'로 가요계에 또 다른 파급력과 영향력을 전달할 전망이다. 한편 28년 차 가수 '박진영'이 작곡가로서 능력치를 발현한 신곡 '촌스러운 사랑노래'는 2월 1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 기사 제보 및 제휴 news@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2.01 10:42
박진영, 2020년 이어 2021년에도 듀엣 시너지 대폭발 예고 박진영이 2020년에 이어 2021년에도 듀엣 시너지를 폭발시키고, '리빙 레전드'다운 면모를 이어갈 태세다. 선미와 함께한 'When We Disco (Duet with 선미)'(웬 위 디스코 (듀엣 위드 선미))로 여름을 뜨겁게 달군 데 이어, 올해 마지막날인 12월 31일 오후 6시 비와 호흡을 맞춘 신곡 '나로 바꾸자 (duet with JYP)’를 발표하고 2021년을 힘차게 출발할 예정이다. 음원 공개를 앞두고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방불케 하는 박진영-비의 역대급 티저 이미지와 영상이 잇따라 오픈돼 눈길을 모은다. 그런가 하면 박진영은 25일 인스타그램에 '나로 바꾸자 (duet with JYP)’의 도입부와 함께 비와 호흡을 맞추는 역동적인 안무 영상을 공개하며 더욱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가요계 미다스 손' 박진영의 '역대급 컬래버레이션'이 여름에 이어 겨울도 가요계를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박진영이 만들어 지난 8월 공개된 'When We Disco (Duet with 선미)'는 발매 당시 각종 음원 차트 1위를 휩쓴데 이어, 발표 4개월 째인 12월에도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 멜론 24Hits 차트 20위 권에 안착하며 롱런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디스코를 바탕으로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절로 따라추게 되는 흥겨운 안무로 1990년대 향수를 제대로 자극했다. 레트로 열풍을 몰고 온 원더걸스의 메가 히트곡 'Tell Me'(텔 미), 'So Hot'(쏘 핫), 'Nobody'(노바디)의 주역들답게 엄청난 시너지를 내뿜었다. 역시 박진영이 작사, 작곡한 ‘나로 바꾸자 (duet with JYP)’는 이번에 강력한 8비트 리듬 위 아날로그 사운드를 더해, 90년대 대표 댄스 장르 '뉴 잭 스윙'의 분위기를 완벽히 재현했다. 특히 '리빙 레전드' 박진영과 스승의 가르침을 통해 국내 가요계를 대표하는 남자 가수로 군림해 온 비가 펼칠 '역대급 듀엣 퍼포먼스'에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21년 새해부터 가요계에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박진영-비 조합의 신곡 ‘나로 바꾸자 (duet with JYP)’는 12월 31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2.28 1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