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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백호 (가수, 뮤지컬배우)11

평균 평점
5.00
출생
1995. 7. 21., 게자리, 돼지띠
신체
179cm, 63kg, AB형
그룹
뉴이스트, 뉴이스트 W
소속
플레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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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소식

‘만능 엔터테이너’ 백호, 뮤지컬 배우로 새 챕터 소감 전해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제공   백호가 뮤지컬 배우로서 새 챕터를 열고 있는 소감을 전했다. 28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백호는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4월호)’과 인터뷰를 갖고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의 주연 중 하나인 ‘악셀 폰 페르젠 백작’ 역을 맡은 소감을 비롯해 뮤지컬 배우로서 연기 활동 등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 인터뷰는 ‘마리 앙투아네트’ 역을 열연 중인 배우 이지혜와 공동으로 진행됐다. 백호는 한국 초연 10주년 기념 ‘마리 앙투아네트’에 합류한 것과 관련해 “‘마리 앙투아네트’라고 검색하면 나오는 거의 모든 영상을 다 본 것 같다. 다큐멘터리, 영화는 물론이고 앙상블 (장)원령 형이 빌려준 만화책까지 섭렵했다. 그렇게 이 극을 공부하며 저만의 캐릭터를 찾아갔다”라고 준비 과정을 소개했다. ‘마리 앙투아네트’에서 가장 와닿는 넘버(곡)를 묻는 질문에 백호는 “‘마리’와 ‘페르젠’의 듀엣 곡인 ‘단 하나 후회 없는 일’을 꼽고 싶다”라며 “‘마리’를 구해야 한다는 ‘페르젠’의 절박함이 극에 달한 순간이기도 하고, 늘 현실을 외면했던 ‘마리’가 처음으로 ‘나쁜 왕비로 기억되고 싶지 않다’라며 떠나기를 거부하는 순간이기도 하다. 두 인물의 가장 ‘나다운 순간’을 보여주는 것 같아 좋아한다”라고 설명했다. 백호는 뮤지컬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이지혜와 함께한 매거진 화보 촬영 대해서는 “(뮤지컬) 연습 때부터 워낙 합이 잘 맞았다. 그 비하인드를 화보로 보여줄 수 있어 좋았다”라고 촬영 후기를 전했다. 인터뷰와 함께 공개된 화보에서 백호는 시스루 차림의 패션으로 섹시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드러내 무대 위의 ‘백작’ 모습과는 상반된 매력을 보여준다. 백호는 가수 활동뿐 아니라 예능, 드라마, 뮤지컬 등 ‘만능 엔터테이너’로서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그는 Mnet ‘빌드업 : 보컬 보이그룹 서바이벌’의 심사위원으로 참여 중이며, ‘마리 앙투아네트’를 통해 뮤지컬 배우로서 입지도 굳혀가고 있다. 백호의 화보와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4월호와 코스모폴리탄 코리아 웹사이트(4월 1일 공개)에서 만날 수 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3.28 17:17

백호,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Mnet ‘빌드업’에 심사위..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신곡을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 중인 가수 백호가 음악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심사위원에 발탁됐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12일 “백호가 내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Mnet ‘빌드업 : 보컬 보이그룹 서바이벌’(이하 ‘빌드업’)의 심사위원으로 출연한다”라고 밝혔다. ‘빌드업’은 장르에 상관없이 보컬에 자신 있는 실력자들이 모여 최고의 보이그룹 데뷔에 도전하는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백호는 ‘빌드업’을 통해 K-팝 오디션 프로그램의 심사위원으로 데뷔한다. 출중한 보컬 실력으로 그룹, 솔로, 뮤지컬 등 전방위로 활약하는 실력파 아티스트 백호는 발라드, 댄스, 록, 알앤비(R&B) 등 곡의 장르와 분위기에 따라 목소리 쓰임에 변화를 꾀할 줄 아는 탄탄한 보컬 실력의 소유자다. 최근에는 디지털 싱글 프로젝트 ‘the [bæd] time’을 통해 팝 알앤비 장르의 ‘What are we (Feat.박지원 of 프로미스나인)’를 발표하며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재차 입증했다. 특히, 백호는 감각적 댄스곡인 전작 ‘엘리베이터’로 많은 사랑을 받았을 만큼 퍼포먼스와 무대 매너도 탁월한 것으로 정평이 나 있는데, ‘빌드업’ 심사 과정에서도 보컬뿐 아니라 무대 센스와 퍼포먼스에 대한 예리한 지적과 ‘꿀팁’으로 참가자들의 실력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백호는 소속사를 통해 “최고의 보컬 보이그룹 탄생에 심사위원으로서 동참하게 돼 영광”이라며 “새로운 감각과 관점을 바탕으로, 참가자들의 ‘열정’에 못지않은 열정적이면서도 건설적인 심사를 통해 참가자들이 재능을 최대한으로 발휘하고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소감과 각오를 전했다. ‘빌드업’은 내년 상반기에 방송될 예정으로, 배우 이다희가 MC를 맡고 백호를 비롯해 이석훈, 비투비 서은광, 마마무 솔라, 레드벨벳 웬디 등이 심사위원으로 활약한다. 한편, 지난 7일 발표된 백호의 싱글 ‘What are we (Feat.박지원 of 프로미스나인)’는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벅스 실시간 차트에서 1위(12월 7일 오후 7시 기준)를 찍고, 싱가포르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도 1위에 오르는 등 국내외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12.12 10:37

고막 녹인 백호와 박지원의 ‘What are we’…음악방송서 펼.. *사진 출처 :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방송화면   겨울 감성을 제대로 자극한 듀엣 곡의 탄생이다. 가수 백호가 음악방송 컴백 무대에서 프로미스나인 박지원과 함께 신곡 ‘What are we (Feat.박지원 of 프로미스나인)’로 스타 뮤지션의 포텐셜을 제대로 터트렸다. 백호는 지난 9일 MBC ‘쇼! 음악중심’과 10일 SBS ‘인기가요’에 연이어 출연해 새 디지털 싱글 ‘What are we (Feat.박지원 of 프로미스나인)’로 컴백 무대를 펼쳤다. 피처링에 참여한 박지원도 두 무대 모두 함께했다. 백호는 무대에서 특유의 성숙한 매력을 아낌없이 발산하는 동시에 귀를 착 감싸는 감미로운 보컬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묘한 분위기를 머금은 눅진한 보컬, 곡의 감성적 분위기를 배가 시킨 우수에 찬 눈빛이 시청자를 매료시켰다. 특히, 백호와 박지원의 하모니는 리스너들의 마음을 녹이기에 충분했다. 백호의 감미로운 미성과 탄탄한 보컬, 박지원의 부드러우면서 달콤한 음색이 풍성한 하모니를 이뤘다. 두 사람은 ‘쇼! 음악중심’에서는 블루, ‘인기가요’에서는 블랙과 진으로 의상 포인트까지 맞춰 보는 즐거움까지 더했다. 책상을 사이에 두고 닿을 듯 말 듯 펼친 손동작 퍼포먼스가 남녀 사이의 미묘한 관계를 암시하며 몰입도를 높였다. 백호의 변주는 이번에도 통했다. 신나는 댄스 곡이든 감성적인 듀엣이든 가리지 않고 곡 분위기에 따라 자신의 매력과 목소리 쓰임에 변화를 모색할 줄 아는, 아티스트로서 탄탄한 역량을 입증한 백호다. 그는 ‘What are we (Feat.박지원 of 프로미스나인)’를 통해 솔풀한 가창력과 스타일리시한 아우라를 뿜으며 새로운 매력으로 K-팝 팬들의 마음을 붙들고 있다. ‘What are we (Feat.박지원 of 프로미스나인)’는 미디엄 템포의 디스코를 기반으로 한 팝 알앤비(Pop R&B) 장르의 곡이다. 외로움과 지루함에서 시작해 호기심과 비밀이 가득한 사이로 나아가는 남녀 관계의 발전을 그렸다. 이 곡은 누구나 쉽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로맨틱한 멜로디와 많은 이가 공감할 만한 이야기를 담아 바로 지금, 리스너들의 겨울 감성을 자극하고 있다. 한편, ‘What are we (Feat.박지원 of 프로미스나인)’는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벅스에서 실시간 차트 1위(12월 7일 오후 7시 기준)를 찍고, 싱가포르에서 아이튠즈 ‘톱 송’ 차트 정상에 오르는 등 국내외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12.11 10:06

백호, 오늘(7일) 신곡 ‘What are we (Feat.박지원 of 프..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백호가 오늘(7일) 오후 6시 신곡 ‘What are we (Feat.박지원 of 프로미스나인)’를 발표하고 디지털 싱글 프로젝트 ‘the [bæd] time’의 두 번째 스텝을 밟는다. 백호의 새 싱글 ‘What are we (Feat.박지원 of 프로미스나인)’는 미디엄 템포의 디스코를 기반으로 한 팝 알앤비(Pop R&B) 장르의 곡이다. 백호와 프로미스나인 박지원의 목소리가 부드럽고 조화로운 하모니를 그린다. 누구나 쉽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로맨틱한 멜로디와 많은 이가 공감할 만한 이야기를 담은 이 곡은 리스너들의 겨울 감성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녀 각자의 관점에서 대화하듯 노래하는 담백하고 현실적인 가사, 미묘한 관계 흐름에 따라 진행되는 후렴의 전조(조바꿈) 등이 외로움과 지루함에서 시작해 호기심과 비밀이 가득한 사이로 나아가는 관계의 발전을 그린다. 백호는 ‘What are we (Feat.박지원 of 프로미스나인)’를 통해 성숙한 매력과 감성적인 내면을 모두 드러내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더 확장한다. ‘What are we (Feat.박지원 of 프로미스나인)’는 다양한 도전이라는 ‘the [bæd] time’ 프로젝트의 정체성을 더욱 선명하게 드러낼 전망이다. 파격의 결정체 ‘엘리베이터’를 과감하게 재해석한 뒤 또 다시 예상을 깨고 여성 보컬과 듀엣곡을 택한 백호에게서 다음 행보에 대한 기대를 갖게 된다. 백호는 특히 ‘엘리베이터’에서 과감한 남성미를 드러냈다면, ‘What are we (Feat.박지원 of 프로미스나인)’에서는 남녀 사이의 오묘한 분위기 속 은근한 섹시미를 풍길 전망이다. 첫 번째 싱글과는 180도 다른 모습으로 돌아오는 백호. 아티스트로서 이루고자 했던, 용기 있는 도전이 담긴 디지털 싱글 프로젝트 ‘the [bæd] time’을 통해 그는 자신의 다양한 매력과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하며 멈추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려 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12.07 09:52

‘D-1’ 백호가 직접 전한 신곡 ‘What are we’ 기대 포인트..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음절 하나하나에 남녀 관계의 미묘한 감정 흐름을 녹인 곡이다. 많은 분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가수 백호가 신곡 ‘What are we (Feat.박지원 of 프로미스나인)’ 발표를 하루 앞두고 기대 포인트를 전했다. 듣기 편안한 사운드와 공감을 자아내는 감정 묘사를 기대 포인트로 꼽은 백호. 이제는 그가 ‘What are we (Feat.박지원 of 프로미스나인)’에 대한 리스너들의 반응을 기다릴 시간이다. 백호는 오는 7일 오후 6시 디지털 싱글 프로젝트 ‘the [bæd] time’의 두 번째 작품 ‘What are we (Feat.박지원 of 프로미스나인)’를 발표한다. 앞서 이 곡의 오피셜 포토, 무드 필름 등이 차례로 공개되면서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백호는 ‘the [bæd] time’ 첫 작품인 뉴 잭 스윙(New jack swing) 장르의 신나는 댄스 곡 ‘엘리베이터’와 상반되는, 감성적 팝 알앤비(Pop R&B) 장르로 음악적 변주를 예고했다. 백호가 직접 밝힌 포인트를 통해 ‘What are we (Feat.박지원 of 프로미스나인)’의 기대 요소를 짚어본다. # 뉴 잭 스윙→팝 R&B 변주…백호 “감성에 초점을 맞춰 섬세하고 따뜻한 느낌 발산” 백호는 ‘What are we (Feat.박지원 of 프로미스나인)’를 통해 전작과 180도 다른 모습으로 새로운 매력을 뿜으며 음악 팬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What are we (Feat.박지원 of 프로미스나인)’는 미디엄 템포의 디스코를 기반으로 한 팝 알앤비 장르로, 많은 이가 공감할 만한 이야기를 담아 누구나 쉽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멜로디로 구성됐다. 백호는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What are we’에는 저의 새로운 시도가 담겼다. 전작 ‘엘리베이터’로 열정적이고 파격적인 사운드를 들려드렸다면 ‘What are we’로는 감성에 초점을 맞춰 섬세하고 따뜻한 느낌을 내고자 했다”라며 “듣기에는 편안하지만 음절 하나하나에 남녀 관계의 미묘한 감정 흐름을 녹였다. 많은 분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노력했고, 지금 겨울 날씨와 잘 어울리는 곡이니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 모두가 공감할 남녀 관계의 감정 흐름 담은 가삿말 ‘What are we (Feat.박지원 of 프로미스나인)’는 쉽게 정의하기 어려운 남녀 관계를 노래한다. 고쳐야 하는 것을 알면서도 쉽사리 고치게 되지 않는 ‘나쁜 버릇’과도 같은 사이를 이야기하지만, 단순히 나쁘다고만 표현할 수 없는 성숙하고 감성적인 이면을 품은 곡이다. 백호와 프로미스나인 박지원은 모두가 공감할 남녀 관계의 미묘한 감정의 흐름을 부드럽고 조화로운 하모니로 전한다. 백호는 “디지털 싱글 프로젝트 ‘the [bæd] time’으로 리메이크에 이어 듀엣까지, 여러 시도로 팬분들을 자주 찾아뵐 수 있어 기쁘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음악적 도전과 탐구에 더 활발하게 나설 테니 앞으로 저의 행보 많이 기대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the [bæd] time’은 백호가 아티스트로서 이루고자 했던, 용기 있는 도전이 담긴 디지털 싱글 프로젝트다. 백호는 이 프로젝트의 첫 작품 ‘엘리베이터’에 이어 ‘What are we (Feat.박지원 of 프로미스나인)’로 자신이 가진 다양한 매력과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드러낼 계획이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12.06 09:59

백호, 신곡 ‘What are we (Feat.박지원 of 프로미스나인)..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백호가 은근한 섹시 매력을 발산하며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백호는 4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What are we (Feat.박지원 of 프로미스나인)’의 무드 필름을 공개했다. 앞서 공개된 오피셜 포토의 배경에서 백호의 움직임까지 담아낸 무드 필름은 그의 분위기를 더욱 극대화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백호는 묘한 분위기 속에서 조명등을 껐다 켜기를 반복하거나 물을 마시기도 하고, 소파에 누워 발가락 끝을 움직이거나 거울에 비친 자신을 얼굴을 바라본다. 그는 또한, TV가 놓인 탁상에 팔을 괴고 있는 등 자연스러운 움직임이지만 동시에 안절부절하는 듯한 모습으로 무드 필름을 가득 채운다. 특히, 백호의 매력을 제대로 살린 감각적 영상미가 도드라진다. 따뜻한 느낌을 주는 특수 필터와 고즈넉한 방 배경이 백호의 오묘하고 성숙한 느낌을 배가시킨다. 백호는 특유의 섹시미를 직설적이지 않고 은근하게 풍겨 자신의 다채로운 매력을 과시했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What are we (Feat.박지원 of 프로미스나인)’는 미디엄 템포의 디스코를 기반으로 한 팝 알앤비(Pop R&B) 장르로, 누구나 쉽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멜로디가 인상적인 노래”라며 “외로움과 지루함에서 시작해 호기심과 비밀이 가득한 사이로 나아가는 관계의 발전, 감정의 변화를 그릴 것”이라고 전했다. 백호의 디지털 싱글 프로젝트 ‘the [bæd] time’의 두 번째 곡인 ‘What are we (Feat.박지원 of 프로미스나인)’는 오는 7일 오후 6시에 발표되며, 백호와 박지원이 풍부하게 쌓아 올린 감성적 하모니가 리스너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12.04 11:19

백호, ‘What are we (Feat.박지원 of 프로미스나인)’ 첫 ..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백호가 ‘What are we (Feat.박지원 of 프로미스나인)’의 첫 번째 오피셜 포토를 공개하며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 백호는 28일 0시 공식 SNS에 디지털 싱글 ‘What are we (Feat.박지원 of 프로미스나인)’의 첫 번째 오피셜 포토를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2장의 사진에서는 오묘한 느낌을 주는 블루 필터와 백호의 신비로운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백호는 정면이 아닌, 사선 구도와 측면 구도로 신비로운 분위기를 발산한다. 여기에 백호가 아웃포커싱 되며 생각에 잠긴 듯한 표정이 신곡의 메시지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음악 팬들의 궁금증을 자극한다. 백호는 흐릿한 시선 속에서도 특유의 존재감을 드러낸다. 백호의 다단한 감정이 엿보이는 복합적이면서도 몽환적인 눈빛, 묘한 감성이 느껴지는 아우라가 더해져 보는 이들을 매료시킨다. ‘What are we (Feat.박지원 of 프로미스나인)’는 백호의 디지털 싱글 프로젝트 ‘the [bæd] time’의 두 번째 곡이다. 백호는 겨울에 내놓는 곡인 만큼 이 곡을 통해 여름에 발표했던 전작 ‘엘리베이터’와는 180도 다른, 감성을 파고드는  매력적인 멜로디를 들려줄 예정이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What are we (Feat.박지원 of 프로미스나인)’는 명확하게 정의할 수 없는 남녀 사이의 복잡한 감정과 생각의 흐름을 현실적인 가사와 편안한 멜로디로 구현한 노래”라며 “백호와 박지원의 목소리가 부드럽고 조화로운 하모니를 그릴 것”이라고 전했다. 백호의 새 디지털 싱글 ‘What are we (Feat.박지원 of 프로미스나인)’는 오는 12월 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공개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11.28 09:30

백호, 12월 7일 신곡 ‘What are we (Feat.박지원 of 프로..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엘리베이터’로 올 여름을 뜨겁게 달군 가수 백호가 감성적 하모니의 ‘What are we (Feat. 박지원 of 프로미스나인)’로 시린 겨울을 녹인다. 백호는 27일 0시 공식 SNS에 디지털 싱글 프로젝트 ‘the [bæd] time’ 두 번째 곡의 티저 포스터를 게재했다. ‘the [bæd] time’은 백호가 아티스트로서 이루고자 한 용기와 도전이 담긴 디지털 싱글 프로젝트다. 티저 포스터에는 새 노래의 제목과 공개일이 담겼다. 신곡명은 ‘What are we (Feat. 박지원 of 프로미스나인)’로, 오는 12월 7일 오후 6시 발표된다. 오묘한 분위기를 풍기는 티저 포스터 자체도 호기심을 유발한다. 티저 포스터에는 붉은 빛을 띠는 배경 속에 의자와 함께 반쯤 걸친 문이 담겨 있다. 두 장의 사진을 상하 반전으로 대칭시킨 이미지가 신곡의 메시지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What are we (Feat. 박지원 of 프로미스나인)’는 ‘bad’와 ‘bed’의 의미를 동시에 지닌 ‘the [bæd] time’ 프로젝트의 정체성을 모두 포용한 곡으로, 백호의 성숙한 매력과 감성적인 내면을 모두 만날 수 있을 것”이라며 “‘엘리베이터’와는 다른 매력을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백호는 지난 8월 박진영의 옛 노래를 리메이크한 ‘엘리베이터’로 ‘the [bæd] time’ 프로젝트를 가동했다. 백호는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과감한 선곡과 완성도로 파격을 넘어 자신의 독보적 음악성을 확인시켰다. 두 번째 작품 ‘What are we (Feat. 박지원 of 프로미스나인)’로 듀엣이라는 ‘변화구’를 던진 백호. 이 프로젝트를 통해 백호의 더욱 강화된 음악성과 다채로운 변주가 기대되는 가운데, 특히 그가 프로미스나인의 박지원과 함께 만들 하모니에 이목이 쏠린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11.27 10:09

백호, 리메이크 이어 듀엣으로 12월 컴백…프로미스나인 ..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백호가 전작 ‘엘리베이터’의 열기가 가시기도 전에 약 3개월 만에 컴백한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23일 “백호가 내달 초 디지털 싱글 프로젝트 ‘the [bæd] time’의 두 번째 곡을 발표한다. 새 싱글은 역시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인 프로미스나인의 박지원이 함께한 듀엣곡”이라고 밝혔다. 소속사의 공식 발표에 앞서 백호와 박지원은 SNS를 통해 이 같은 소식을 깜짝 스포일러 했다. 두 사람은 지난 22일 밤 각자 SNS에 작업실로 보이는 같은 장소의 이미지를 게재해 음악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백호는 ‘the [bæd] time’의 두 번째 발표작으로 듀엣곡을 선택하며 신선한 변주를 준다. 백호는 지난 8월 프로젝트의 첫 곡으로 박진영의 과거 곡을 리메이크한 ‘엘리베이터’를 발표하며 파격적인 첫발을 뗐다. ‘the [bæd] time’은 백호의 성숙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인 ‘the bad time’, 강인한 외면과 상반되는 감성적 내면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인 ‘the bed time’이라는 의미를 동시에 지닌 디지털 싱글 프로젝트로, 백호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아티스트로서 이루고자 했던 용기있는 음악적 도전에 나선다. 백호는 ‘the [bæd] time’을 통해 리메이크에 이어 듀엣을 시도하는 등 다양한 사운드를 좇으며 독보적인 위치를 선점할 기세다. 다가오는 연말 백호가 박지원과 들려줄 하모니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가 증폭되고 있다. 한편, 백호의 ‘엘리베이터’는 음원차트(벅스) 1위를 비롯해 스웨덴, 홍콩,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여러 국가/지역의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 랭크되는 등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이 곡은 특히 뉴 잭 스윙(New jack swing) 장르의 신나는 댄스 곡에 걸맞게 SNS에서 챌린지 열풍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11.23 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