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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백호 (가수, 뮤지컬배우)25

평균 평점
5.00
출생
1995. 7. 21., 게자리, 돼지띠
신체
179cm, 63kg, AB형
그룹
뉴이스트, 뉴이스트 W
소속
플레디스
공유

신곡소식

백호, 리메이크 이어 듀엣으로 12월 컴백…프로미스나인 ..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백호가 전작 ‘엘리베이터’의 열기가 가시기도 전에 약 3개월 만에 컴백한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23일 “백호가 내달 초 디지털 싱글 프로젝트 ‘the [bæd] time’의 두 번째 곡을 발표한다. 새 싱글은 역시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인 프로미스나인의 박지원이 함께한 듀엣곡”이라고 밝혔다. 소속사의 공식 발표에 앞서 백호와 박지원은 SNS를 통해 이 같은 소식을 깜짝 스포일러 했다. 두 사람은 지난 22일 밤 각자 SNS에 작업실로 보이는 같은 장소의 이미지를 게재해 음악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백호는 ‘the [bæd] time’의 두 번째 발표작으로 듀엣곡을 선택하며 신선한 변주를 준다. 백호는 지난 8월 프로젝트의 첫 곡으로 박진영의 과거 곡을 리메이크한 ‘엘리베이터’를 발표하며 파격적인 첫발을 뗐다. ‘the [bæd] time’은 백호의 성숙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인 ‘the bad time’, 강인한 외면과 상반되는 감성적 내면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인 ‘the bed time’이라는 의미를 동시에 지닌 디지털 싱글 프로젝트로, 백호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아티스트로서 이루고자 했던 용기있는 음악적 도전에 나선다. 백호는 ‘the [bæd] time’을 통해 리메이크에 이어 듀엣을 시도하는 등 다양한 사운드를 좇으며 독보적인 위치를 선점할 기세다. 다가오는 연말 백호가 박지원과 들려줄 하모니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가 증폭되고 있다. 한편, 백호의 ‘엘리베이터’는 음원차트(벅스) 1위를 비롯해 스웨덴, 홍콩,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여러 국가/지역의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 랭크되는 등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이 곡은 특히 뉴 잭 스윙(New jack swing) 장르의 신나는 댄스 곡에 걸맞게 SNS에서 챌린지 열풍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11.23 10:24

백호 ‘엘리베이터’, 컴백 당일 음원차트 1위 직행…‘섹시 ..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백호가 컴백하자마자 음원차트 정상을 찍었다. 지난달 31일 오후 6시 발표된 백호의 첫 디지털 싱글 ‘엘리베이터’는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벅스에서 실시간 차트 1위(8월 31일 오후  10시 기준)에 올랐다. ‘엘리베이터’는 음원 발표 1시간 만에 6위로 이 차트에 진입한 뒤, 거침없이 순위를 끌어올린 끝에 공개 4시간 만에 1위를 찍었다. 차트 1위에 오르기까지 소요된 시간은 전작인 미니 1집 ‘Absolute Zero’의 타이틀곡 ‘No Rules’보다 1시간 짧았다. 글로벌 반응도 심상치 않다. ‘엘리베이터’는 스웨덴, 홍콩,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여러 국가/지역의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 랭크되며 국내외 인기 예열에 나섰다. ‘엘리베이터’는 지난 1995년 발표된 박진영의 곡을 리메이크한 것으로, 원곡의 트렌디한 매력을 경쾌한 리듬의 뉴잭스윙 장르로 재해석했다. 백호는 특히, 고자극의 섹시 비주얼과 함께 고농도의 관능적 퍼포먼스로 ‘섹시 백’의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한편, 백호는 디지털 싱글 프로젝트 ‘the [bæd] time’을 가동하며 10개월 만에 컴백했다. 이 프로젝트의 첫 곡으로 ‘엘리베이터’를 선보인 백호는 특유의 섹시 매력을 아낌없이 발산하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9.01 11:13

백호, 오늘(31일) 신곡 ‘엘리베이터’ 발표…고자극 섹시 ..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백호가 오늘(31일) 오후 6시 신곡 ‘엘리베이터’를 발표하고 디지털 싱글 프로젝트 ‘the [bæd] time’을 가동한다. 음원 발표에 앞서 31일 0시 선공개된 ‘엘리베이터’의 퍼포먼스 필름에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쏟아지면서 컴백 열기가 달아올랐다. # 백호의 첫 리메이크…새롭게 탄생한 2023 버전 ‘엘리베이터’ 백호는 1995년 발표된 박진영의 ‘엘리베이터’를 자신의 스타일로 리메이크해 2023 버전을 새롭게 소개한다. 백호는 첫 리메이크 도전을 통해 명곡마저 ‘백호화’함으로써 무한한 음악성과 다면적인 매력을 보여준다. 백호표 ‘엘리베이터’는 시대를 타지 않는 원곡의 트렌디한 매력을 경쾌한 리듬의 뉴잭스윙 장르로 재해석한 곡이다. 백호 특유의 성숙하고 관능적인 매력이 담긴 ‘엘리베이터’. 아슬아슬한 분위기의 가사와 한층 성숙해진 백호의 보컬이 어우러져 원곡과는 다른 매력으로 청자들을 사로잡는다. 퍼포먼스도 이번 신곡의 흥취를 더할 포인트다. 백호는 ‘엘리베이터’ 퍼포먼스에서 섹시함과 자유로움이 조화를 이룬 안무를 선보이며 뇌리에 강렬하게 꽂히는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드라마틱한 안무 구성, 원곡 퍼포먼스 오마주 등 보는 재미가 가득할 전망이다. # 아티스트 백호와 함께하는 시간 ‘the [bæd] time’ 디지털 싱글 프로젝트 ‘the [bæd] time’은 아티스트 백호와 함께하는 시간을 의미한다. 백호의 성숙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인 ‘the bad time’, 강인한 외면과 상반되는 감성적 내면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인 ‘the bed time’이라는 의미를 동시에 지닌다. 백호가 가진 다양한 매력과 음악적인 면모를 대중에게 보여주고자 하는 방향성을 담고 있다. 이 프로젝트의 첫 곡으로 ‘엘리베이터’를 리메이크한 것에서 ‘the [bæd] time’에 깃든 백호의 남다른 각오를 엿볼 수 있다. ‘엘리베이터’는 백호가 태어난 해에 발표된 곡으로, 당시 센세이션을 일으켰을 만큼  파격적인 노래이기에 아티스트로서 백호의 도전적인 행보가 기대된다. 백호는 ‘엘리베이터’, 그리고 이어질 ‘the [bæd] time’ 프로젝트를 통해 특유의 사운드를 끊임없이 좇으며 독보적 위치를 선점할 태세다. 솔로 아티스트 백호의 ‘시간’은 이제 시작이다. 한편, 백호는 오늘(31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엘리베이터’ 무대를 최초로 공개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8.31 09:35

백호, 신곡 ‘엘리베이터’ 퍼포먼스 필름 티저 공개…‘한도..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백호가 신곡 ‘엘리베이터’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퍼포먼스 필름 티저를 공개했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30일 0시 백호의 공식 SNS에 디지털 싱글 ‘엘리베이터’의 퍼포먼스 필름 티저를 게재했다. 백호는 앞선 오피셜 포토와 무드 필름에 이어 퍼포먼스 필름 티저에서도 엘리베이터를 배경으로 폐쇄적 공간의 아찔함과 특유의 아우라로 치명적 분위기를 발산한다. 영상에서 백호는 한 여성과 단 둘이 엘리베이터를 타고 있고, 둘은 묘한 기류를 풍기며 시선을 주고받는다. 특히, “엘리베이터 안에서 우린 사랑을 나누지”라는 은밀하게 속삭이는 듯한 백호의 내레이션으로 영상이 마무리돼 과연 엘리베이터 안에서 어떤 일이 펼쳐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엘리베이터’의 퍼포먼스 필름은 곡 발표일인 31일 0시 선공개된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백호의 ‘엘리베이터’는 뉴잭스윙 장르의 신나는 댄스곡인 만큼 뮤직비디오보다는 퍼포먼스 필름을 제작하는 게 적합하다고 봤다. 퍼포먼스 필름에 담긴 ‘엘리베이터’의 아슬아슬한 무드를 기대해 달라”라고 귀띔했다. ‘엘리베이터’는 지난해 10월 발매된 미니 1집 ‘Absolute Zero’ 이후 약 10개월 만에 공개되는 백호의 신곡으로, 1995년 발표된 박진영 곡의 리메이크다. 백호는 성숙하고 관능적인 매력으로 또다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예정이다. ‘엘리베이터’는 경쾌한 리듬의 뉴잭스윙 장르로, 섹시함과 자유로움이 조화를 이룬 안무와 함께 원곡 퍼포먼스를 오마주해 음악 팬들의 눈과 귀를 동시에 사로잡을 것이다. 한편, 백호의 디지털 싱글 프로젝트 ‘the [bæd] time’의 첫 곡인 ‘엘리베이터’는 오는 31일 오후 6시 발표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8.30 10:05

백호 신곡 ‘엘리베이터’ 기대 포인트 셋! #뉴잭스윙 재해..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백호의 신곡 ‘엘리베이터’ 공개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백호는 오는 31일 오후 6시 디지털 싱글 프로젝트 ‘the [bæd] time’의 첫 곡인 ‘엘리베이터’를 발표한다. 오피셜 포토, 무드 필름 등을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킨 백호. 컴백 열기를 더욱 끌어올릴 백호표 ‘엘리베이터’의 기대 포인트를 짚어본다. # 뉴잭스윙 장르로 재탄생한 백호표 ‘엘리베이터’ 백호는 ‘엘리베이터’로 특유의 성숙하고 관능적인 매력을 뿜으며 음악 팬들을 사로잡을 태세다. 지난 1995년 발표된 박진영의 노래를 리메이크한 ‘엘리베이터’를 통해 백호는 원곡 포인트를 살리면서도 다른 매력의 변주를 들려줄 예정이다. 특히, 백호는 원곡의 트렌디한 매력을 경쾌한 리듬의 뉴잭스윙 장르로 재해석했다. 명곡마저 ‘백호화’함으로써 무한한 음악성과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줄 예정으로, 익숙하면서도 신선한 음률로 새롭게 탄생된 백호표 ‘엘리베이터’가 기대된다. # 드라마틱한 흐름으로 완성된 안무…원곡 퍼포먼스 오마주까지! 백호는 ‘엘리베이터’ 퍼포먼스에서 섹시함과 자유로움이 조화를 이룬 안무를 선보이며 팬심에 불을 지핀다. 드라마틱한 안무 구성과 함께 댄서들과의 합으로 뇌리에 강렬하게 꽂히는 퍼포먼스를 보여줄 것으로 전해진다. 원곡 퍼포먼스의 오마주도 선보인다. 백호는 박진영의 ‘엘리베이터’ 후렴구 안무를 오마주해 X세대와 밀레니얼 세대의 추억을 되살리는 한편으로 Z세대와 알파 세대에게는 신선함을 불어넣음으로써 여러 세대를 아우르는, 보는 즐거움 가득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 dOnO와의 반가운 만남 백호는 다방면으로 활약하며 dOnO(도노, 공식 팬클럽명)와도 활발하게 만날 예정이다. 신곡 발표일인 오는 31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9월 1일 KBS2 ‘뮤직뱅크’, 9월 3일 SBS ‘인기가요’에 연이어 출연해 ‘엘리베이터’ 무대를 꾸민다. 이 외에도 백호는 각종 라디오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줄 계획이어서 벌써부터 dOnO에게 설렘을 유발하고 있다. 한편, ‘the [bæd] time’은 백호가 아티스트로서 이루고자 했던, 용기 있는 도전이 담긴 디지털 싱글 프로젝트다. 백호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엘리베이터’를 시작으로, 자신이 가진 다양한 매력과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대중에게 보여줄 계획이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8.29 09:44

백호, 첫 디지털 싱글 ‘엘리베이터’ 무드 필름 공개…화수..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백호가 엘리베이터 안에서 숨 막히는 관능적 매력을 발산했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25일 0시 백호의 공식 SNS를 통해 디지털 싱글 ‘엘리베이터’의 무드 필름을 공개했다. 백호는 앞서 공개된 오피셜 포토에 이어 이번 무드 필름에서도 엘리베이터를 배경으로 독보적인 섹시 분위기를 뿜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백호는 빨려 들 것 같은 그윽한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하는가 하면, 엘리베이터 거울에 비친 자신의 얼굴을 들여다 보고, 손바닥으로 카메라를 가리는 등 다채로운 매력으로 무드 필름을 가득 채운다. 특히, 엘리베이터라는 폐쇄적 공간의 아찔함과 백호 특유의 아우라가 치명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백호의 매력을 잘 살린 영상미 역시 감각적이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이뤄지는 남녀의 비밀스러운 감정 교류를 담은 원곡과 달리 백호의 ‘엘리베이터’는 새로운 해석을 통해 재탄생됐다. 익숙함과 신선함이 공존하는 노래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백호의 디지털 싱글 프로젝트 ‘the [bæd] time’의 첫 곡인 ‘엘리베이터’는 오는 31일 오후 6시 발표되며, 정열적인 사운드로 청자에게 활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백호와 함께하는 시간을 뜻하는 ‘the [bæd] time’은 그의 정체성을 대중에게 전달하는 매개로서 음악에 대한 진정성을 대중에게 각인시킬 전망이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8.25 10:18

백호, ‘엘리베이터’ 안에서 고자극 섹시 비주얼 발산…두 ..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백호가 고자극 섹시 매력으로 컴백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24일 0시 백호의 공식 SNS를 통해 디지털 싱글 ‘엘리베이터’의 두 번째 오피셜 포토를 공개했다. 사진 속 백호는 엘리베이터라는 폐쇄적인 공간에서 특유의 섹시 아우라를 뿜어 치명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백호는 붉은 조명 아래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하거나, 엘리베이터 문에 팔을 기댄 채 측면을 바라보고, 또 닫히려는 엘리베이터 문 틈 사이로 오묘한 표정을 지어 보인다. 특히, 깔끔하게 쓸어 넘긴 백호의 올백 헤어스타일과 탄탄한 복근이 드러나는 과감한 착장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백호의 새 디지털 싱글 ‘엘리베이터’는 1995년 발표된 박진영 곡의 리메이크로, 오는 31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엘리베이터 안에서 이뤄지는 남녀의 비밀스러운 감정 교류를 그린 원곡을 백호가 자신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2023 버전 ‘엘리베이터’를 새롭게 소개한다. 오피셜 포토 속 섹시한 비주얼만큼이나 강렬한 곡이 기대된다. 한편, ‘엘리베이터’는 백호의 디지털 싱글 프로젝트 ‘the [bæd] time’의 첫 번째 발표곡이다. 백호와 함께하는 시간을 뜻하는 ‘the [bæd] time’은 백호의 성숙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인 ‘the bad time’, 강인한 외면과 상반되는 감성적 내면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인 ‘the bed time’이라는 의미를 동시에 지닌다. 백호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한계 없는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줄 예정이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8.24 09:49

백호, ‘엘리베이터’ 첫 오피셜 포토 공개! 쿨&섹시 관능..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백호가 ‘엘리베이터’의 첫 번째 오피셜 포토를 공개하며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23일 0시 백호의 공식 SNS를 통해 오는 31일 오후 6시 발매되는 디지털 싱글 ‘엘리베이터’의 첫 번째 오피셜 포토를 게재했다. 총 3장의 컷이 공개된 가운데, 오묘한 형광 필터와 모노톤 배경이 백호와 어우러져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진 속 백호는 프린지 레더 재킷과 블랙 가죽 바지 착장으로 시크하면서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재킷 사이로 선명하게 드러난 백호의 탄탄한 복근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백호는 각각의 사진에서 고민에 잠긴 듯 바닥에 누워 지그시 눈을 짚고 있거나, 자유분방한 모습으로 러프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백호 특유의 치명적인 눈빛까지 더해져 보는 이들을 매료시킨다. 의상부터 눈빛, 아우라까지 관능적인 백호의 매력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엘리베이터’는 백호의 새 디지털 싱글 프로젝트 ‘the [bæd] time’의 첫 곡이다. 1995년 발표된 박진영 노래를 리메이크해 2023 버전으로 새롭게 내놓는다. 백호는 원곡 포인트를 살리면서도 다른 매력의 변주를 들려줄 예정이다. 명곡마저 ‘백호화’ 시키며 한계없는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줄 백호의 새 디지털 싱글 ‘엘리베이터’는 오는 31일 오후 6시 공개된다. 한편 백호의 싱글 프로젝트 ‘the [bæd] time’은 백호가 아티스트로서 이루고자 했던, 용기 있는 도전을 담는다. 백호의 성숙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인 ‘the bad time’, 강인한 외면과 상반되는 감성적 내면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인 ‘the bed time’이라는 중의적 의미로 글로벌 리스너들과 활발한 음악적 교류를 펼칠 예정이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8.23 09:54

백호, 오는 31일 박진영 히트곡 ‘엘리베이터’ 리메이크로..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백호가 디지털 싱글 프로젝트 ‘the [bæd] time’을 가동하며 오는 31일 컴백한다. 프로젝트의 시작을 여는 곡은 박진영의 히트곡 ‘엘리베이터’ 리메이크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21일 0시 백호의 공식 SNS를 통해 무빙 포스터를 공개하며 8월 31일 오후 6시 디지털 싱글 ‘엘리베이터’ 발표 소식을 전했다. 무빙 포스터에서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검은 하트가 활활 타오르다 폭발하고, 폭발과 함께 알록달록한 하트가 터져 나와 엘리베이터를 가득 채운다. 감각적인 브라스 사운드의 ‘엘리베이터’ 전주 일부가 삽입돼 음악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백호의 컴백은 첫 솔로 앨범인 미니 1집 ‘Absolute Zero’ 발매 이후 약 10개월 만이다. 백호는 ‘Absolute Zero’로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6개 국가/지역 최상위권을 포함해 10개 국가/지역 톱10을 찍으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성공적인 첫걸음을 뗐다. 백호는 디지털 싱글 프로젝트 ‘the [bæd] time’을 통해 이번 컴백과 함께 ‘실력파 솔로 아티스트’ 행보에 쐐기를 박는다. ‘the [bæd] time’은 백호가 아티스트로서 이루고자 했던, 용기 있는 도전이 담긴 디지털 싱글 프로젝트다. ‘백호와 함께하는 시간’을 뜻하는 ‘the [bæd] time’은 백호의 성숙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인 ‘the bad time’, 강인한 외면과 상반되는 감성적 내면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인 ‘the bed time’이라는 의미를 동시에 지닌다. 이 프로젝트의 첫 곡으로 ‘엘리베이터’를 리메이크한 것에서 백호의 남다른 각오가 엿보인다. ‘엘리베이터’는 백호가 태어난 해에 발표된 곡으로, MZ세대의 감각이 더해진 백호표 2023 버전 ‘엘리베이터’가 기대된다. 박진영이 1995년 발표한 ‘엘리베이터’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이뤄지는 남녀의 비밀스러운 감정 교류를 파격적인 가사와 퍼포먼스로 그려 당시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키며 큰 인기를 끌었다. 긴 세월이 지난 오늘날 다시 들어도 트렌디한 멜로디와 파격적인 가사로 감흥을 주는 곡이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오는 31일 공개되는 ‘엘리베이터’는 백호의 스타일로 재해석됐다. 원곡과는 다른 매력으로 청자들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전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8.21 0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