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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비비 (김형서, 가수)0

평균 평점
0.00
출생
1998.9.27.
소속
필굿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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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소식

VIVIZ 은하, 첫 미니앨범 'Beam Of Prism' 콘셉.. [사진 = 빅플래닛메이드 제공]   그룹 VIVIZ(비비지) 은하가 인형 같은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VIVIZ(은하, 신비, 엄지)는 3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첫 미니앨범 'Beam Of Prism (빔 오브 프리즘)'의 첫 번째 콘셉트 비디오 영상을 공개했다. 첫 번째 콘셉트 비디오 영상에는 은하의 개인 컷들이 담겼다. 먼저 흰색 바이크와 함께 등장한 은하는 가죽 의상과 블랙 네일아트 등 강렬한 스타일링과 함께 거침없는 카리스마를 선보였다. 이어 은하는 리본과 레이스 장식이 돋보이는 의상으로 러블리한 매력을 드러냈다. 또 보랏빛 미니스커트 의상과 웨이브 진 단발머리, 하트 메이크업 등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인형 외모를 완성했다. 은하는 짧은 영상 안에 다채로운 반전 매력을 담아낼 뿐만 아니라, 말미에 타이틀곡 'BOP BOP! (밥 밥!)'의 짧은 한 소절을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렸다. 이에 순차적으로 베일을 벗을 신비, 엄지의 콘셉트 비디오에도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VIVIZ의 데뷔 타이틀곡 'BOP BOP!'은 라틴풍의 리듬과 디스코가 결합된 하이브리드 팝 댄스 장르의 곡으로, '좋다'라는 의미로 사용되는 'BOP'에서 기반해 신나게 리듬을 즐기는 VIVIZ만의 음악적인 색깔을 한 단어로 표현했다. VIVIZ는 'VIVId dayZ'의 줄임말이자 '선명한, 강렬한'을 의미하는 'VIVID'와 '나날들'을 의미하는 'days(z)'의 합성어로, 언제나 세상에 당당하게 자신만의 색을 표현하는 아티스트가 되겠다는 뜻을 담았다. 그룹 여자친구 활동 당시에도 각각 매력적인 보컬로 인정받은 만큼 VIVIZ로 보여줄 세 사람의 다채로운 보이스 컬러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VIVIZ의 첫 미니앨범 'Beam Of Prism'은 오는 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2.03 09:55

VIVIZ 은하·신비·엄지, 데뷔 앨범 'Beam Of Prism.. [사진 = 빅플래닛메이드 제공]   그룹 VIVIZ(비비지)가 색다른 비주얼 변신을 선보였다. VIVIZ(은하, 신비, 엄지)는 27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첫 미니앨범 'Beam Of Prism (빔 오브 프리즘)'의 개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은하, 신비, 엄지는 각각 두 장의 콘셉트 포토 안에 3인 3색 매력을 담아내며 VIVIZ만의 새로운 컬러를 완성했다. 먼저 은하는 보랏빛이 가득한 공간에서 몽환적인 무드를 자아내고 있다. 흑발의 단발머리에는 크리스탈 장식이 돋보이는 헤드 밴드로 포인트를 줘 당당하면서도 발랄한 요정미를 발산했다. 이어 신비는 블루 톤의 배경에서 시크하면서도 신비로운 매력을 뿜어냈다. 특히 긴 생머리와 화이트 슈트의 깔끔한 조화로 한층 이지적이고 도회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마지막으로 엄지는 강렬한 붉은빛의 공간을 은은한 카리스마로 가득 채웠다. 특히 카메라를 응시하는 자신감 넘치는 눈빛이 도발적인 매력을 더욱 배가시켰다. VIVIZ는 그룹 여자친구 출신 은하, 신비, 엄지가 지난해 10월 빅플래닛메이드와 전속계약 체결 후 새롭게 결성한 3인조 그룹으로, 언제나 세상에 당당하게 자신만의 색을 표현하는 아티스트가 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앞으로도 VIVIZ는 저마다의 빛깔이 뚜렷한 비주얼 변신을 선보이며 새로운 그룹명의 의미를 더욱 선명히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2월 9일로 데뷔를 확정 지은 VIVIZ는 베일에 싸인 티징 콘텐츠들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팬들과 데뷔 카운트다운을 함께 할 예정이다.  한편, VIVIZ는 오는 2월 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미니앨범 'Beam Of Prism'을 발매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1.27 11:31

VIVIZ 은하·신비·엄지, 데뷔 앨범 'Beam Of Prism..   [사진 = 빅플래닛메이드 제공]   그룹 VIVIZ(비비지)가 데뷔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VIVIZ(은하, 신비, 엄지)는 26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첫 미니앨범 'Beam Of Prism (빔 오브 프리즘)'의 릴리즈 플랜 이미지를 공개했다. 몽환적인 빛과 색감이 인상적인 이미지는 'Beam Of Prism'이라는 앨범명의 무드를 잘 드러내고 있다. 해당 릴리즈 플랜에 따르면 VIVIZ는 오는 27일부터 2월 9일까지 약 2주 간에 걸쳐 하루도 빠짐없이 팬들과 데뷔 카운트다운을 함께 한다. 콘셉트 포토, 무드 샘플러, 트랙리스트, 콘셉트 비디오, 앨범 프리뷰, 뮤직비디오 티저와 스틸 이미지까지 다채로운 티징 콘텐츠를 차례로 오픈하며 오래 기다린 팬들의 기대감을 채워줄 예정이다. VIVIZ는 그룹 여자친구 출신 은하, 신비, 엄지가 지난해 10월 빅플래닛메이드와 전속계약 체결 후 새롭게 결성한 3인조 그룹이다. 'VIVId dayZ'의 줄임말이자 '선명한, 강렬한'을 의미하는 'Vivid'와 '나날들'을 의미하는 'Days(z)'의 합성어로, 언제나 세상에 당당하게 자신만의 색을 표현하는 아티스트가 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은비(은하), 신비, 엄지의 이름을 따온 약자이기도 하다. 앞서 VIVIZ는 2월 9일로 데뷔를 확정 짓는 커밍순 영상을 공개하며 큰 관심을 불러모은 바 있다. 의미 있는 시작을 앞둔 VIVIZ는 더욱 탄탄해진 음악성을 바탕으로 팬들 앞에 새로운 매력을 선명히 각인시킬 전망이다. 한편, VIVIZ는 오는 2월 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미니앨범 'Beam Of Prism'을 발매하며 본격적인 데뷔 활동을 시작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1.26 10:03

VIVIZ 은하·신비·엄지, 2월 9일 정식 데뷔! 첫 미니앨범 .. 그룹 VIVIZ(비비지)가 2월 9일 정식 데뷔한다. 24일 빅플래닛메이드는 "VIVIZ(은하, 신비, 엄지)가 오는 2월 9일 첫 번째 미니앨범 'Beam Of Prism (빔 오브 프리즘)'을 발매한다"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날 0시 공식 SNS를 통해 VIVIZ의 커밍순 티저 영상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커밍순 티저 영상은 VIVIZ의 팀명과 'The 1st Mini Album 'Beam Of Prism'', '2022.02.09 6PM KST' 등의 문구로 새 앨범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다.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VIVIZ는 그룹 여자친구 출신 은하, 신비, 엄지가 지난해 10월 빅플래닛메이드와 전속계약 체결 후 새롭게 결성한 3인조 그룹이다. 'VIVId dayZ'의 줄임말이자 '선명한, 강렬한'을 의미하는 'Vivid'와 '나날들'을 의미하는 'Days(z)'의 합성어로, 언제나 세상에 당당하게 자신만의 색을 표현하는 아티스트가 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은비(은하), 신비, 엄지의 이름을 따온 약자이기도 하다. 새로운 팀명과 함께 VIVIZ 세 멤버는 다채로운 활동으로 팬들과 소통했다. 최근에는 첫 시즌그리팅 'VIVIZ 다이어리' 출시 이후 한정 수량 완판을 기록하며 흥행 파워를 발휘했다. 이후 더욱 활발한 활동을 예고한 VIVIZ가 2월 9일 정식 데뷔로 본격적인 음악 활동을 시작한다. 탄탄한 실력과 독보적인 개성을 지닌 VIVIZ가 이번 'Beam Of Prism'을 통해 어떤 음악과 무대를 선보일지 관심이 모아진다. VIVIZ는 오는 2월 9일 'Beam Of Prism'을 발매하고, 그 전까지 다채로운 티징 콘텐츠를 선보이며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1.24 10:23

은하X신비X엄지 VIVIZ, 첫 시즌그리팅 'VIVIZ 다이어..   [사진 = 빅플래닛메이드 제공]   그룹 VIVIZ(비비지)가 첫 시즌그리팅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한다. VIVIZ(은하, 신비, 엄지)는 17일 정오 공식 SNS를 통해 첫 시즌그리팅 'VIVIZ 다이어리'의 구성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날부터 예약 판매가 시작되는 'VIVIZ 다이어리'는 다이어리 꾸미기를 콘셉트로 했으며, 패키지 박스 커버부터 핑크색으로 채워져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여기에 은하, 신비, 엄지의 많은 사진들이 담긴 다이어리, 기프트 박스, 데스크 캘린더, 포스트카드 세트, 필름 포토카드 세트, 폴라로이드 카드 세트, 스티커 세트 등 풍성한 구성이 글로벌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VIVIZ는 그룹을 결성한 후 첫 시즌그리팅을 선보이는데다 매력적인 비주얼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더욱이 이번 'VIVIZ 다이어리'는 한정수량으로만 제작되어 소장 욕구를 부른다. 여자친구 출신 은하, 신비, 엄지는 지난 10월 신생 엔터테인먼트 기업 빅플래닛메이드(Big Planet Made, BPM)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VIVIZ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VIVIZ는 'VIVId dayZ'의 줄임말이자 '선명한, 강렬한'을 의미하는 'VIVID'와 '나날들'을 의미하는 'days(z)'의 합성어다. 언제나 세상에 당당하게 자신만의 색을 표현하는 아티스트가 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멤버 은비(은하), 신비, 엄지의 이름에서 따온 약자이기도 하다. 그동안 탄탄한 실력과 독보적인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은하, 신비, 엄지는 3인조 그룹 VIVIZ로서 앞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글로벌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이번 시즌그리팅은 벌써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VIVIZ의 어떤 모습들이 담겼을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VIVIZ의 첫 시즌그리팅 'VIVIZ 다이어리'는 17일 정오부터 위드드라마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12.17 15:34

은하X신비X엄지 VIVIZ, 첫 시즌그리팅 출시! 2022년 내내..   [사진 = 빅플래닛메이드 제공]   그룹 VIVIZ(비비지)가 2022년 내내 팬들과 함께할 시즌그리팅을 준비했다. VIVIZ(은하, 신비, 엄지)는 10일 공식 SNS를 통해 첫 시즌그리팅 'VIVIZ 다이어리'의 발매를 공지했다. 이에 따르면, 오는 17일부터 'VIVIZ 다이어리'의 예약 판매가 시작된다. 함께 공개된 이미지에서 VIVIZ는 핑크 톤의 배경에 담긴 폴라로이드 사진 속 사랑스러운 모습로 3인 3색 매력적인 비주얼을 보여주고 있다. VIVIZ의 미모와 케미스트리가 팬들의 시즌그리팅 소장 욕구를 자극한다. 이번 'VIVIZ 다이어리'는 다이어리 꾸미기를 콘셉트로 하며, VIVIZ의 사진을 비롯해 다양한 데코레이션 세트 등 색다른 패키지로 구성됐다. 여자친구 출신 은하, 신비, 엄지는 지난 10월 신생 엔터테인먼트 기업 빅플래닛메이드(Big Planet Made, BPM)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비주얼 필름과 함께 팀명 VIVIZ를 공개하며 새로운 활동에 나섰다. VIVIZ는 'VIVId dayZ'의 줄임말이자 '선명한, 강렬한'을 의미하는 'VIVID'와 '나날들'을 의미하는 'days(z)'의 합성어다. 언제나 세상에 당당하게 자신만의 색을 표현하는 아티스트가 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멤버 은비(은하), 신비, 엄지의 이름에서 따온 약자이기도 하다. 지난 2015년 여자친구로 데뷔해 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탄탄한 실력과 독보적인 개성을 입증한 은하, 신비, 엄지는 3인조 그룹 VIVIZ로서 2022년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음악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이러한 VIVIZ의 행보를 함께 기록할 수 있는 2022 시즌그리팅 'VIVIZ 다이어리'의 발매 소식이 팬들의 뜨거운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VIVIZ는 오는 17일 정오부터 각종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VIVIZ 다이어리'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12.10 14:14

VIVIZ 은하, 먹방부터 센스 심사평까지 ‘러블리 매력’   [사진 = EBS ‘채소가지구’ 방송 화면 캡처]   그룹 VIVIZ(비비지) 은하가 센스 넘치는 심사평과 맑은 음색으로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했다. VIVIZ 은하는 지난 18일 방송된 EBS ‘채소가지구’에 출연해 채소로 만든 요리를 맛보며 남다른 맛 표현과 풍부한 리액션을 보였다. ‘가을 타는 내 마음을 채워줘!’ 특집으로 꾸며진 이날 방송에서 은하는 셰프들이 채소로 만든 요리를 맛보고 평가했다. 요리와 먹방에 일가견이 있는 은하는 심사위원으로 나서 반전 심사평으로 스튜디오 분위기를 이끌었다. 먼저 은하는 “새로운 회사를 찾아서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고 있다”고 기분 좋은 소식을 전했다. 이어 은하는 함께 출연한 폴킴이 기후 행동 홍보대사라고 하자 관심을 보이며 환경 보호에 대해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 토크를 이어가던 은하는 감미로운 노래로 스튜디오를 달콤하게 녹였다. 은하는 ‘가을 아침’을 선곡해 반주 없이 즉석 라이브를 선보였고, 특유의 맑고 고운 음색이 스튜디오를 물들였다. 노래를 들은 MC 홍진경은 “가을이 사람이라면 은하”라고 감탄했다. 은하는 “창문 열어 놓으면 시원한 공기가 들어오는 가을이 제일 좋아하는 계절이다. 그런데 가을이 짧아지고 있어 아쉽다. 그런 마음을 채워줄 요리를 기대한다”고 자신의 심사기준을 밝혔다. 은하는 셰프들의 요리 과정을 지켜보며 “요리 영상 보는 걸 좋아하는데 영상을 ASMR처럼 듣는다. 그래서 지금도 셰프님들 요리하는 걸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들뜬다”고 설렌 마음을 보였다. 은하는 셰프들이 만든 요리를 음미하며 진실의 미간을 보였다. 먼저 건두부탕면과 고구마 빠스를 맛본 은하는 “채식이라고 안 하고도 사먹고 싶다. 국물이 얼큰하고 두부면이라 더 맛있는 것 같다. 고소하고 잘 어울린다”고 말했다. 이어 은하는 구운 알배추를 맛본 뒤 “들깨 향이 너무 취향 저격이다. 맛있다”고 말했고 가을 버섯 배추 선을 맛보고는 “저 몰랐는데 버섯 좋아하네요”라고 말하며 셰프들을 심쿵하게 했다. 은하는 “너무 맛있는 요리를 해주셔서 감사하고, 고기 없이도 이렇게 맛있다는 걸 많은 분들이 아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은하는 신비, 엄지와 3인조 그룹 VIVIZ로 새 출발을 알렸다. VIVIZ는 ‘언제나 세상에 당당하게 자신만의 색을 표현하는 아티스트가 되겠다’는 의미로, 새로운 팀명과 함께 본격적인 행보 돌입을 예고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11.19 10:41

엄지, 은하·신비와 VIVIZ 결성→스푼라디오 '엄지의 .. [사진 = (주)스푼라디오 제공]   VIVIZ 멤버 엄지가 데뷔 후 첫 정식 라디오 DJ에 도전한다.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Big Planet Made, BPM)는 16일 "엄지가 오늘부터 개인 오디오 방송 플랫폼 스푼라디오 오리지널 콘텐츠 '엄지의 세포들'의 단독 DJ를 맡는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엄지가 단독으로 라디오 고정 DJ로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내년 1월 4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부터 한 시간 동안 ‘스푼라디오 스튜디오’에서 생방송을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스푼라디오가 직접 제작해 선보이는 오리지널 콘텐츠 '엄지의 세포들'은 엄지 본인의 개성과 별명을 반영한 부캐릭터 세포들을 테마로 추억을 이야기하는 ‘기억세포’, 좋은 노래만 선곡하는 ‘엄지척세포’, 마상(마음의 상처) 입은 팬들의 마음을 달래주는 ‘오구오구세포’, 디즈니 애니메이션과 OST를 소개하는 ‘미국세포’ 등 다양한 콘텐츠들을 선보인다. '엄지의 세포들'은 “케첩 두 개 받은 사람! 양심 고백!”이라고 외치는 인터넷 밈을 활용한 ‘케첩 고백’ 코너를 비롯해 스페셜 게스트들이 참여해 방송의 재미를 배가시킬 계획이다. 엄지는 지난달 은하, 신비와 3인조 그룹 VIVIZ로 새 출발을 알리며 많은 화제를 모았다. 뛰어난 가창력과 퍼포먼스 역량을 지닌 엄지는 센스있는 입담으로도 예능 등에서 다양한 활약을 펼쳤다. 그만큼 엄지는 '엄지의 세포들'에서도 재치 넘치는 진행 실력을 선보이며 많은 글로벌 팬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엄지가 DJ를 맡은 '엄지의 세포들'은 16일 오후 9시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 팬들을 만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11.16 10:26

'인어가 된 비비!' 청량한 썸 노래 'PADO.. 사진=필굿뮤직 제공   비비(BIBI)가 청량한 분위기의 신곡을 발표하고 대세 행보를 이어간다.비비는 10일 오후 6시 새 싱글 'PADO'를 공개한다. 신곡 'PADO'는 사랑에 빠진 여자의 마음을 파도가 치는 모습에 비유한 R&B 팝 장르의 곡으로, 늦여름에서 초가을로 넘어가는 지금 듣기에 최적의 타이밍을 선사한다.특히 '날 흔들어놔 온통 날 들었다놔 그저 발만 동동' '너를 빌어내봐도 다시 밀리어오며 생각할 틈을 주지 않네' 등 파도가 치듯 마음이 몽글몽글해 지는 썸 단계의 감정을 담은 노랫말이 인상적인 곡이다.그간 본인의 세계관에 기반해 아티스트 이미지를 강조했던 비비는 이번에 누구나 듣기 편한 이지리스닝 곡을 택해 변화를 시도했다. 귀여운 썸의 감정을 주제로 삼은 만큼 비비의 엉뚱하고 순수함을 엿보기에도 충분하다.인어로 분한 비비의 귀여운 뮤직비디오도 시선을 끈다. 비비는 뮤직비디오에서 힙합 뮤지션 디보와 함께 출연, 귀엽고 설렘 가득한 연인의 모습을 연출했으며 밴드와 협연한 비비의 모습을 보는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한편 감각적인 스타일과 개성 넘치는 음색으로 가요계의 뮤즈로 떠오른 비비는 최근 마블 영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OST에 참여하며 글로벌 루키로 주목을 받고 있다. 알앤비와 힙합 장르를 넘나드는 독보적 캐릭터인 비비는 가요계, 패션, 광고계까지 섭렵하며 MZ세대들의 워너비로 활약 중이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9.10 1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