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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톤 (VICTON, 가수)
- 평균 평점
- 5.00
- 멤버
- 한승우, 강승식, 허찬, 임세준, 도한세, 최병찬, 정수빈
- 소속
-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 공유
신곡소식
빅톤, 미니 6집 완전체 콘셉트 포토 공개 완료 완전체 빅톤(VICTON)이 다채로운 매력으로 컴백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소속사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3일, 4일 0시 빅톤 공식 SNS 및 팬카페를 통해 미니 6집 'Continuous(컨티뉴어스)'의 두 번째와 세 번째 버전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완전체로 모인 빅톤은 흑백의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두 번째 버전의 포토에서 빅톤 멤버들은 짙은 어둠 속에서 관능적인 무드로 성숙미를 뽐냈다. 한층 밝아진 톤의 세 번째 버전의 포토에서 멤버들은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수트 착장을 완벽 소화하며 세련미와 시크함을 발산했다. 빅톤은 앞서 24일 공개된 첫 단체 이미지에 이어 오늘까지 총 3가지 버전의 콘셉트 포토 공개를 완료했다. 빅톤은 이후 하이라이트 메들리, 뮤직비디오 티저로 컴백 전야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빅톤은 오는 3월 9일 첫 싱글 ‘오월애(俉月哀)’ 이후 1년 10개월여 만의 완전체 앨범인 미니 6집 'Continuous'를 발매한다. 빅톤 멤버들과 실력파 작가진이 참여한 이번 앨범은 '끝난 사랑 앞에 아직 우린 이어져 있다'는 스토리를 각 트랙에 풀어냈다. 타이틀곡으로 낙점된 'Howling(하울링)'은 지나간 사랑을 바라보며 영원히 함께하길 바라는 마음을 노래한 댄스곡이다. 빅톤은 남성미와 카리스마 가득한 변화를 시도해 전작 '그리운 밤'에 이어 한층 업그레이드된 '빅톤표 퍼포먼스'를 예고하고 있다. 빅톤은 지난해 미니 5집 'nostalgia(노스텔지어)' 활동을 통해 대대적인 아시아 투어와 올초 국내 첫 단독 콘서트까지 성료하며 급격한 성장을 이뤘다. 이에 한승우 포함 7인 체제로 재정비하며 더욱 막강한 저력을 과시할 빅톤의 이번 활동에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3.04 15:43
빅톤 승식·찬·세준, 미니 6집 ‘Continuous’ 개인 콘텐츠 .. 완전체로 컴백하는 그룹 빅톤(VICTON)이 개인 콘텐츠 공개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다. 소속사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6일부터 빅톤 공식 SNS 및 팬카페를 통해 미니 6집 'Continuous(컨티뉴어스)' 관련 강승식, 허찬, 임세준의 콘셉트 포토와 무빙 포스터를 연달아 공개했다. 빅톤은 25일 첫 주자 한승우에 이어 개인 콘텐츠 공개 릴레이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강승식, 허찬, 임세준은 올 블랙 착장과 블루 헤어 컬러 등 과감한 스타일링을 완벽 소화하며 색다른 매력을 선사했다. 멤버들은 눈빛과 포즈로 남성미와 강렬한 카리스마를 과시하며 컴백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앞서 빅톤은 7인 완전체의 모습을 담은 단체 이미지를 통해 강렬한 변신을 예고했으며, 개인 콘텐츠 이후에는 하이라이트 메들리, 안무 영상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공개해 컴백 분위기를 예열한다. 빅톤은 오는 3월 9일 미니 6집 'Continuous'를 발표하고 본격 활동에 돌입한다. 특히 이번 빅톤의 컴백은 2018년 첫 싱글 '오월애(俉月哀)' 이후 1년 10개월여 만의 한승우를 포함한 완전체 7인의 활동으로 이목이 집중된다. 빅톤의 컴백 타이틀곡으로 낙점된 'Howling'은 지나간 사랑을 바라보며 영원히 함께하길 바라는 마음을 노래한 곡이다. 빅톤은 전작 '그리운 밤'에 이어 한층 깊어진 감성과 남성미가 돋보이는 콘셉트와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빅톤은 지난해 미니 5집 'nostalgia(노스텔지어)'로 음원, 음반, 음악방송 자체 '최고 성적표'를 기록하며 '대세 보이그룹'으로 발돋움했다. 그룹을 재정비하며 더욱 강력하게 돌아오는 빅톤의 앞으로 활동에 귀추가 주목된다.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2.28 15:45
빅톤, 미니 6집 'Continuous' 개인 콘텐츠 공개 .. 3월 컴백을 앞둔 빅톤(VICTON)이 강렬한 콘셉트를 예고했다. 소속사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측은 25일 0시 빅톤 공식 SNS 및 팬카페를 통해 미니 6집 'Continuous(컨티뉴어스)'의 첫 개인 콘셉트 포토와 무빙 포스터를 공개했다. 첫 주자로 한승우가 나서 눈길을 끈다. 어두운 색감의 사진 속 한승우는 아련한 눈빛으로 시선을 위로 보내며 궁금증을 자극한다. 보다 다양한 색감과 표정 변화가 인상적인 무빙 포스터에서 한승우는 몽환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완전체 7인의 모습을 담은 첫 단체 포스터와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해 강렬한 변화를 예고한 빅톤은 한승우를 시작으로 2일까지 멤버들의 개인 콘텐츠를 차례로 공개한다. 빅톤은 앨범명 'Continuous'의 뜻과 주요 오브제 ‘달’에서 영감을 얻어, 시간에 따른 밤 하늘의 색감인 'Dark', 'Blue', 'Light' 총 3가지 버전의 콘셉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빅톤은 오는 3월 9일 신보 'Continuous' 및 타이틀곡 'Howling(하울링)'을 발표한다. 이번 컴백은 특히 한승우 포함 7인 체제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빅톤의 신곡 'Howling'은 지나간 사랑을 바라보며 함께하길 바라는 마음을 노래한 곡으로, 전작 '그리운 밤'에 이어 한층 짙어진 감성과 남성미로 색다른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지난해 미니 5집 'nostalgia(노스텔지어)'로 성공적인 재도약을 이룬 빅톤이 7인 완전체로 강력하게 더욱 돌아오며, 3월 컴백을 통해 어떤 성장을 이뤄낼지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2.25 12:38
빅톤 한승우, 생애 첫 단독 화보 공개 그룹 빅톤(VICTON)의 멤버 한승우의 생애 첫 단독 화보가 공개됐다. 패션 매거진 나일론 측은 21일 나일론 3월호에서 한승우와 진행한 화보와 인터뷰 일부를 공개했다. 한승우는 첫 단독 화보였지만, 긴장의 내색 없이 그간 하고 싶었던 것들을 마음껏 뽐내며 특유의 에너지를 발산했다. 한승우의 타고난 피지컬과 비율은 이날 준비한 모든 착장을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해냈다. 한승우는 인터뷰를 통해 그간의 근황과 앞으로의 활동 방향에 대해 전했다. '가수로서 지금까지 행보를 보면 도전을 많이 하는 것 같다'는 질문에 한승우는 “여태 못한 것들이 많아 이제는 내가 먼저 찾아가고 도전을 많이 하고 싶다. 쉬고 싶지 않다. 달릴 때가 온 것 같다"며 한층 단단하고 성숙해진 모습을 드러냈다. 또한 "그룹의 리더로서 멤버들에게 어디서든 격려와 위로를 잘 전달하는 것 같더라"는 이야기에는 “정작 나를 못 챙기게 되어서 그러지 않으려고 노력한 적도 있었다. 그런데 이젠 내가 느끼는대로 솔직하게 표현하려고 마음먹었다. 어차피 나는 나니까. 억지로 바꿀 필요도 없고 마음 가는 대로 살자는 생각을 굉장히 많이 하고 있다”며 리더로서 무게감에 있어서 조금은 가벼워진 소회를 전하기도 했다. 한승우는 지난 2월 생애 첫 단독 팬미팅 '喜怒哀樂(희로애락)'을 성황리 마치며 막강한 영향력과 인기를 과시했으며, 오는 3월 9일 빅톤의 미니 6집 'Continuous(컨티뉴어스)'로 대세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승우의 화보 및 인터뷰는 나일론 3월호에서 만날 수 있으며, 영상은 '나일론 TV'를 통해 공개된다.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2.21 14:31
빅톤, 미니 6집 ‘Continuous’ 트랙리스트 공개 7인 체제로 돌아오는 그룹 빅톤(VICTON)이 완성도 높은 음반을 예고했다. 소속사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측은 21일 0시 빅톤 공식 SNS 및 팬카페를 통해 미니 6집 'Continuous(컨티뉴어스)'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빅톤이 새롭게 선보일 미니 6집 'Continuous'는 '끊임없이 이어진 무언가'를 의미하는 앨범명처럼, '끝난 사랑 앞에 아직 우린 이어져 있다'는 스토리를 각 트랙에 풀어냈다. 타이틀곡 'Howling(하울링)'은 지나간 사랑을 바라보며 영원히 함께하길 바라는 마음을 노래한 곡으로, 빅톤의 명곡으로 꼽히는 '오월애(俉月哀)'의 작곡팀이 다시 한 번 지원 사격에 나서 눈길을 끈다. 소속사 측은 "전작 '그리운 밤'의 연장선으로 한층 짙어진 감성과 남성미를 선사할 예정"이라고 전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를 끌어올렸다. 앨범은 타이틀곡 'Howling'을 비롯해, 'Nightmare', 'All I Know', 'Petal', 'White Night' 총 5곡의 다채로운 장르로 채워졌다. 한승우, 허찬, 도한세, 강승식, 임세준 등 멤버들이 직접 곡작업에 참여해 그룹의 색깔을 더했으며, 라이언 전, 히든사운드(HSND), 김태주, 키겐 등 실력파 작가진이 힘을 보태며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신보 'Continuous'의 예약 판매는 오늘(21일) 주요 온라인 음반 사이트를 통해 시작될 예정이며, 추후 자세한 내용은 빅톤 공식 SNS 및 팬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빅톤은 첫 싱글 '오월애' 이후 1년 10개월여 만인 오는 3월 9일 한승우 포함 7인 체제로 미니 6집 'Continuous'을 발표한다. 지난해 6인 체제 음반 'nostalgia(노스텔지어)'로 성공적인 그룹의 2막을 열며 거침없는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빅톤의 컴백에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2.21 10:07
빅톤, 3월 9일 한승우 합류 7인조 컴백 확정 그룹 빅톤(VICTON)이 컴백을 확정지었다. 소속사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는 "빅톤이 오는 3월 9일 미니 6집 'CONTINUOUS(컨티뉴어스)' 발매를 확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로써 빅톤은 지난 11월 6인 체제 음반 'nostalgia(노스텔지어)' 이후, 4개월 만에 컴백한다. 앞서 소속사 측은 17일 0시 공식 SNS 및 팬카페를 통해 앨범명 'CONTINUOUS'와 발매일자가 쓰인 이미지를 깜짝 공개했다. 특히 이번 컴백은 2월 초 빅톤 합류 소식을 전한 한승우 포함 7인 체제 활동으로 이목이 집중된다. 빅톤의 7인 체제 음반은 첫 싱글 '오월애(俉月哀)' 이후 1년 10개월여 만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전작 '그리운 밤'의 연장선에 놓인 앨범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빅톤의 매력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빅톤 멤버들이 팬들을 만나기 위한 준비에 매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16년 데뷔한 빅톤(한승우, 강승식, 허찬, 임세준, 도한세, 최병찬, 정수빈)은 싱어송라이팅, 보컬, 퍼포먼스 실력을 두루 갖춘 보이그룹으로 주목받았으며, '아무렇지 않은 척', 'What tims is it now?', 'EYEZ EYEZ', '나를 기억해' 등을 발표했다. 지난해 빅톤은 3년간 노력 끝에 급격한 성장을 이루며 그룹의 화려한 제 2막을 열었다. 빅톤은 미니 5집 'nostalgia'로 수록곡 전곡을 차트인시키고, 첫 음악 방송 1위를 차지하는 등 그룹 자체 최고 기록을 달성하며 막강한 저력과 달라진 위상을 입증했다. 이후 6개 도시에서 1만 5천여 관객을 동원한 대대적인 아시아 투어와 올초 첫 국내 단독 콘서트까지 성료하며 거침없는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그룹을 재정비하며 더욱 강력하게 돌아오는 빅톤이 2020년 한해 어떤 성장을 이뤄낼지 음악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2.17 14:13
빅톤, 방콕·타이베이 팬미팅 마무리…첫 아시아 투어 성황 보이그룹 빅톤(VICTON)의 첫 아시아 투어가 성황을 이루고 있다. 빅톤은 지난 8일 방콕 GMM 라이브 하우스에서, 14일 타이베이 TICC에서 첫 아시아 투어 'VOICE TO ALICE(보이스 투 앨리스)'를 열고 3천여명의 팬들을 만났다. 앞서 일본 도쿄, 오사카에서 투어의 화려한 포문을 연 빅톤은 방콕과 타이베이에서 뜨거운 열기를 이어갔다. 뜨거운 환호 아래 등장한 빅톤은 데뷔곡 'What time is it now?'로 카리스마 가득한 무대를 선사했다. 반가운 인사를 건넨 빅톤은 토크와 게임 코너를 마련해 팬들과 깊이 교감했다. 빅톤은 최근 펼쳤던 미니 5집 활동과, 데뷔 후 첫 1위의 순간 등 근황을 전했으며, 현지 팬들의 질문에 세심히 답하고, 멤버들끼리 댄스 대결을 펼치는 등 팬들과 유쾌하고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이날 빅톤은 '그리운 밤', 'New World', '걱정이 돼서' 등 미니 5집 'nostalgia'의 곡들과 '오월애'를 비롯해 원곡 가수 켈라니가 호평했던 ‘Gangsta’ 특별 무대를 선보여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으며, 관객들은 한국어 떼창으로 빅톤의 무대에 열렬히 화답했다. 엔딩곡 '사랑하기 때문에'와 앵콜곡 'LIGHT'를 끝으로, 빅톤은 장장 120분 가량의 아쉽고도 뜨거웠던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빅톤은 "뜨거운 열기로 빅톤을 맞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빛나는 시간들 함께 많이 만들어요"라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지난 11월 미니 5집 ‘nostalgia’ 활동으로 ‘초고속 성장세’를 입증한 빅톤은 대대적인 아시아 투어에 돌입해 도쿄, 오사카, 방콕, 타이베이에서 공연을 성료하고 오는 21일 마닐라에서 해외에서의 마지막 팬미팅을 앞두고 있다. 이어 빅톤은 내년 1월 4일, 5일 양일간 서울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해 아시아 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2.16 16:15
빅톤, 데뷔 첫 음악방송 1위…값진 성적표 그룹 빅톤이 데뷔 3년 만에 음악방송에서 첫 1위를 달성했다. 빅톤은 12일 방영된 SBS MTV '더 쇼'에서 ‘그리운 밤’으로 데뷔 3년 만에 첫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날 빅톤은 아련한 감성과 강렬한 아우라로 가득 채운 '그리운 밤' 무대를 선보였다. 기존 부드러운 소년의 이미지에서 색다른 변신을 시도한 빅톤은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방송 말미 1위로 호명됐다. 빅톤의 수상 소식은 전세계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 1위를 차지하며, 온라인상에서도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빅톤의 이번 1위 달성은 데뷔 이후 3년이라는 시간 동안의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물로 남다른 의미를 가진다. 빅톤은 지난 2016년 가요계에 출격해 총 4장의 미니앨범과 1장의 싱글을 발매하며 활동했으나 안타깝게도 눈에 띄는 성과를 이루지는 못했다. 하지만 빅톤은 지난 5월 한승우, 최병찬의 Mnet '프로듀스X101' 출연 이후, 재조명 받으며 새로운 기회를 얻었다. 첫 6인 체제로 1년 6개월의 발표한 미니 5집 'nostalgia(노스텔지어)'의 쇼케이스에서 "이를 갈고 준비했다"라고 말할정도로 절치부심했고, 결국 음원 차트 최고 순위 기록과 미니 5집 전곡 차트인, 음악 방송 1위라는 ‘최고 성적표’를 받는데 성공했다. 오랜 시간 꿈꿔왔던 음악방송 1위 트로피를 거머쥔 빅톤 멤버들은 "저희를 위해서 항상 열심히 해주신 분들께 너무 감사하고 앨리스(공식 팬클럽명)에게 이 영광을 돌리면서 저희 멤버들한테 정말 고생했다고 꼭 얘기하고 싶어요. 앞으로도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빅톤은 새 음반으로 전작 ‘오월애’의 4배 가량되는 초동 판매량를 기록하고, 아시아 투어의 피날레로 내년 1월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국내 첫 단독 콘서트 개최를 예고하는 등 초고속 성장세를 이루고 있다. 이에 성공적인 그룹 ‘2막’을 연 빅톤의 거침없는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1.13 14:46
빅톤, 데뷔 이래 최고 음원 성적 기록 6인 체제로 돌아온 그룹 빅톤(VICTON)이 자체 최고 음원 성적을 기록했다. 빅톤은 5일 오전 7시 기준 미니 5집 ‘nostalgia(노스텔지어)’의 타이틀곡 '그리운 밤'으로 멜론 차트 34위를 기록하고, 수록곡 전곡을 차트인시키며 데뷔 이래 최고 음원 성적을 달성했다. 빅톤은 지난 4일 서울 광진구 YES24 라이브홀에서 미니 5집 'nostalgia' 쇼케이스를 열고 팬들을 만났다. 이번 쇼케이스는 ‘프로듀스X101’로 재조명 받은 후, 1년 6개월의 오랜 공백기 끝에 극적으로 컴백하는 자리이자, 3년 전 데뷔했던 공간에서 갖는 이벤트로 더욱 의미가 깊었다. 전 세계에 네이버 V라이브로 생중계된 컴백 쇼케이스 방송은 시청자 수 24만명, 하트 수 2억개를 돌파하며 성황을 이뤘다. 빅톤은 다채로운 코너를 마련해 팬들과 깊이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또한 데뷔하던 날 선보였던 ‘날 보며 웃어준다’, 신곡 ‘걱정이 돼서’, ‘New World’, 타이틀곡 ‘그리운 밤’까지 빅톤은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로 색다른 매력을 선사하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멤버들은 행복한 순간에 가슴 벅차하며 “맘고생을 많이 했는데, 앨리스(공식 팬클럽명)를 생각하며 버텼다. 열심히 할 테니 지켜봐달라”, “함께 꽃길만 쭉 걷자”고 팬들에게 뭉클한 컴백 소감을 전했다. 성공적인 컴백 쇼케이스와 자체 최고 음원 성적을 통해 확연히 달라진 위상을 입증하고 있는 빅톤은 컴백 청신호를 밝히며, 앞으로의 꽃길을 예고했다. 한편, ‘대세 그룹’ 빅톤은 오는 5일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VICTON X LieV - 빅톤의 눕방라이브!’을 진행하고, 7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의 첫 컴백 무대로 본격 활동에 돌입한다.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1.05 0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