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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소식
서지안, 팬 위한 축가 이벤트 호평 가수 서지안이 팬들을 위한 이벤트 ‘서지안의 웨딩싱어’ 두 번째 주인공에게 뜻깊은 선물을 전했다. 서지안은 지난 10일 서울에서 열린 한 신혼부부의 결혼식에 참석해 축가를 불렀다. 10월에 이어 2번째 진행되는 이벤트로 팬들의 뜨거운 성원을 받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발매된 신곡 ‘나의 모든 하루’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고백할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약속과 감사를 말하는 곡”이라며 “평생 단 하루뿐인 날 특급 선물을 드리고, 팬 분들의 뜨거운 사랑에 보답하고자 이러한 이벤트를 매 월 진행 중이다”라고 전했다. 결혼식 당일에는 서지안의 깜짝 등장으로 신랑 신부는 물론 하객들까지 깜짝 놀랐다는 후문이다. 한편 서지안은 최근 KBS 열린음악회, 불후의 명곡 출연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기사 제보 및 제휴 news@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9 17:38
서지안, ‘불후의 명곡’서 ‘왜 돌아보오’로 애절함의 진수 '감성 발라더' 서지안이 '불후의 명곡'에서 애절함의 진수를 보여줬다. 가수 서지안은 지난 27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윤복희 편에 출연했다. 서지안은 윤복희가 1984년 발표한 '왜 돌아보오'를 경연곡으로 선택했다. 첫 번째로 무대에 오르게 된 서지안은 "마음 편히 하고 오겠다"며 "그동안 보여드렸던 무대와는 다른 편곡을 시도했다"고 밝혔다. 서지안은 트로트 풍의 원곡을 한편의 뮤지컬로 재탄생시켰다. 시작은 잔잔하면서도 서정적이었지만 절정을 향해 갈수록 터져 나오는 감정들이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애절한 목소리와 서지안의 색깔이 담겨있는 감정들이 한 편의 드라마를 완성했다. 서지안의 무대를 지켜본 출연진들은 "감정, 창법 등 모든 것을 활용해서 관객들을 끌어당기는 힘이 있다"며 "눈을 뗄 수 없었다. 에너지가 엄청났다"고 극찬했다. '전설'로 출연한 윤복희는 서지안이 부른 '왜 돌아보오'라는 곡에 대해 "뮤지컬 하는 후배들이 내 노래가 다 어렵다더라. 그래서 내가 알고 있는 우리 가요란 이런 것이라고 회식 자리에서 즉석으로 만든 곡"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애절함을 더한 서지안의 편곡에 "정말 좋았다. 이렇게도 편곡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많은 것을 배웠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지안은 신곡 '나의 모든 하루'를 발표하고 왕성하게 음반 활동 중이다. '나의 모든 하루'는 가요계 히트 콤비 조영수 작곡가와 강은경 작사가의 합작품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향한 감동의 세레나데다.기사 제보 및 제휴 news@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9 10:37
서지안, 신곡 ‘나의 모든 하루’ 발매…발라드 신성 예감 가수 서지안이 '발라드 신성'의 탄생을 예고했다. 가수 서지안은 최근 떠오르고 있는 발라드 가수다. 2011년 '바라본다'로 가요계에 데뷔한 서지안은 오랜 무명 세월을 견디고 지난해부터 조금씩 존재감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진한 감성이 묻어나는 목소리는 무명의 세월을 버틸 수 있었던 서지안의 무기였다. 서지안은 2014년 10월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한국인이 사랑하는 팝 스타 마이클 볼튼' 편에 첫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서지안은 당시 'A Love So Beautiful'을 불러 마이클 볼튼으로부터 "어메이징"이라는 극찬을 받았다. 이를 계기로 마이클 볼튼 내한 공연에 게스트로 서는 등 '한국의 마이클 볼튼'이라 불리며 인지도를 높였다. 2017년 1월 방송된 '불후의 명곡' 조운파 작곡가 특집은 서지안의 잠재력이 폭발한 방송이었다. 이날 서지안은 다른 출연자들을 모두 꺾고 우승을 차지하는 파란을 일으켰다. 허각, 정동하, 김경호에 이은 4번째 '올킬 우승'이었다. 서지안의 신곡 '나의 모든 하루'는 서지안의 장점이 고스란히 녹아든 노래다. '나의 모든 하루'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고백할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약속과 감사를 말하는 세레나데로 서지안의 '감성 보이스'가 여심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나의 모든 하루'는 이승철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홍진영 '사랑의 배터리', '산다는 건' 등을 만든 조영수 작곡가와 강은경 작사가의 곡이다. '히트곡 제조기' 조영수·강은경 콤비와 서지안의 만남이 어떤 시너지를 만들 어 낼지 관심이 집중된다. 서지안의 소속사 KDH엔터테인먼트는 "서지안은 오랜 시간 묵묵히 자신의 음악을 해 온 가수"라며 "울림이 있는 서지안의 목소리와 가을 감성이 느껴지는 신곡 '나의 모든 하루'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서지안의 신곡 '나의 모든 하루'는 2일 전 음원사이트에서 들을 수 있으며 2일 저녁 6시 30분 SBS MTV에서 방송되는 ‘더쇼’에서 첫 무대를 할 예정이다.기사 제보 및 제휴 news@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2 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