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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레이 (TheStray,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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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소식

스트레이 키즈, 일본 미니 3집 타이틀곡명은 'Hollow.. (사진제공: JYP엔터테인먼트)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6월 18일 일본 세 번째 미니 앨범 'Hollow'(홀로)와 동명 타이틀곡을 발매한다. 스트레이 키즈는 25일 오후 일본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일본 미니 3집 'Hollow'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새 앨범에는 동명 타이틀곡 'Hollow'를 필두로 'Parade'(퍼레이드), 'Never Alone'(네버 얼론), 'just a little'(저스트 어 리틀), '宿命'(숙명)까지 총 다섯 곡이 수록된다. 이번 앨범은 스트레이 키즈가 현지 데뷔 후 처음으로 모든 트랙을 일본 오리지널 곡으로 구성해 특별함을 더한다. 이번에도 그룹 내 프로듀싱 팀 쓰리라차(3RACHA) 방찬, 창빈, 한이 타이틀곡 'Hollow'를 비롯한 전곡 곡 작업에 고루 참여해 '자체 프로듀싱 그룹' 스트레이 키즈의 음악성을 가득 담아냈다. 트랙리스트와 함께 신보 단체 이미지도 공개되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 속 방찬, 리노, 창빈, 현진, 한, 필릭스, 승민, 아이엔은 냉온을 넘나드는 온도차 매력으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포근한 빛과는 대비되는 덩굴과 풀, 널브러진 파편들과 샹들리에 등 오브제가 긴장감을 키워 새로운 이야기와 사운드를 품은 앨범을 기대케 했다. 신보는 2022년 6월 미니 2집 'CIRCUS'(서커스) 이후 약 3년 만의 일본 미니 앨범이자 지난 3월 18일 맞이한 일본 정식 데뷔 5주년 이후 첫 현지 작품. 일본 정식 데뷔 이래 여러 음반으로 오리콘, 빌보드 재팬, 타워레코드 등 주요 차트를 석권하며 꾸준한 인기 상승세를 그리고 있는 스트레이 키즈가 새 앨범으로 또 한 번 '글로벌 탑 아티스트' 존재감을 빛낸다. 컴백에 앞서 5월 10일~11일, 17일~18일에는 시즈오카 스타디움 에코파에서 월드투어 'Stray Kids World Tour <dominATE>'(<도미네이트>) 일환 총 4회 단독 공연을 개최한다. 지난해 도쿄 돔,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31만 5000여 명의 관객을 동원한 투어 일환 단독 콘서트를 성료한 이들이 데뷔 첫 일본 스타디움 공연장에 입성해 '글로벌 스타디움 아티스트'로서 최상의 무대를 선사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5.04.28 11:09

스트레이 키즈, 美 '2025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사진제공: JYP엔터테인먼트)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미국 대형 음악 시상식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erican Music Awards, 이하 'AMAs') 수상 후보에 올랐다. 23일(이하 현지시간) 'AMAs' 공식 홈페이지 발표에 따르면,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5일 26일 개최되는 '2025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의 페이보릿 K팝 아티스트(Favorite K-Pop Artist), 이들의 곡 'Come Play'(컴 플레이)가 수록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시리즈 '아케인'(ARCANE) 시즌 2 사운드트랙 앨범이 페이보릿 사운드트랙(Favorite Soundtrack) 두 부문의 수상 후보로 선정됐다. 지난해 해당 시상식에서 K팝 그룹 사상 두 번째로 퍼포머로서 참석한 데 이어 올해 수상 후보로 노미네이트되며 막강한 그룹 영향력을 재입증했다. 'AMAs'는 '그래미 어워즈', '빌보드 뮤직 어워즈'와 함께 미국 3대 대중음악 시상식으로 꼽힌다.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 '빌보드 뮤직 어워즈' 등 해외 유수 음악 시상식에서 수상 기록을 세운 이들은 최근에도 여러 시상식에서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글로벌 탑 아티스트' 존재감을 빛내고 있다. 지난 3월 '제39회 일본 골드 디스크 대상'의 뮤직 비디오 오브 더 이어, 베스트 3 앨범 부문 수상자로 호명됐고 '2025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즈'에서 올해의 K팝 앨범 부문에 2년 연속 수상하며 남다른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전 세계 34개 지역 55회 공연의 월드투어 'Stray Kids World Tour <dominATE>'(<도미네이트>)를 통해 전 세계 스타디움 공연장을 누비고 있다. 지난 3월 27일~28일 산티아고를 시작으로 4월 1일 리우데자네이루, 5일~6일 상파울루, 9일 리마, 12일~13일 멕시코시티까지 데뷔 첫 라틴 아메리카 투어를 성황리에 마쳤고 총 5개 지역 8회 스타디움 공연으로 약 40만 관객을 불러 모으며 압도적 관객 동원력을 증명했다. '자체 최대 규모' 월드투어 '<dominATE>'는 오는 5월 10일~11일과 17일~18일 시즈오카 스타디움 에코파에서 재개되고 7월 30일 로마까지 펼쳐진다. 스트레이 키즈는 이번 투어로 총 220만 관객과 함께하며 단일 투어 기준 'K팝 최다 모객' 신기록을 수립할 전망이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5.04.24 13:22

스트레이 키즈, 일본 싱글 2집 현지 레코드 협회 골드 디.. (사진제공: JYP엔터테인먼트)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의 일본 싱글 2집이 현지 레코드 협회 골드 디스크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다. 일본 레코드 협회가 지난 10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바에 따르면, 스트레이 키즈가 2021년 10월 발매한 일본 싱글 2집 'Scars / 소리꾼 -Japanese ver.'(스칼즈 / 소리꾼 일본어 버전)은 2025년 3월 기준 누적 출하량 25만 장을 달성한 앨범에 부여하는 골드 디스크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다. 이들은 앞서 2024년 11월 발매한 일본 정규 2집 'GIANT'(자이언트)가 누적 출하량 50만 장을 돌파해 지난해 12월 더블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한데 이어 또 하나의 기록을 추가했다. 롱런 인기를 구가하는 일본 싱글 2집 'Scars / 소리꾼 -Japanese ver.'은 발매 당시 현지 최대 레코드숍 타워레코드 데일리 세일즈 차트 1위부터 4위까지 줄 세우기를 기록했다. 더블 타이틀곡 'Scars'는 누적 기준 해외 32개 지역 아이튠즈 송 차트 1위, 아이튠즈 USA K팝 차트 1위를 기록했고 일본 라인뮤직 위클리 송 톱 100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필릭스가 피처링에 참여한 일본 유명 아티스트 리사(LiSA)의 신곡 'ReawakeR (feat. Felix of Stray Kids)'(리어웨이커 (피처링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도 지난 3월 정식 발매 후 호성적을 이어가고 있다. 빌보드 재팬 내 세계 200여 개 지역 일본 음원을 기준으로 하는 '글로벌 재팬 송즈 일본 제외' 차트에서 3월 6일 자부터 4월 10일 자까지 6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재팬 송즈' 지역별 차트에서는 4월 10일 기준 독일, 영국, 말레이시아 등 총 7개 지역 차트 정상을 차지했고, 독일 차트는 9주 연속 1위로 지역 중 최장 기록을 달성했다. 여기에 3월 8일 자 미국 빌보드 차트의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전 세계 팬심을 사로잡았다. 기세를 이어 오는 5월 10일~11일과 17일~18일에는 시즈오카의 대형 야외 종합 경기장 시즈오카 스타디움 에코파에서 월드투어 'Stray Kids World Tour <dominATE>'(<도미네이트>) 일환 단독 공연을 전개한다. 지난해 11월과 12월 해당 투어를 통해 도쿄돔, 교세라 돔 오사카 총 6회 공연으로 약 31만 5천 관객을 동원한 이들은 시즈오카에서 다시 한번 열기를 재현하고 '글로벌 탑 아티스트' 저력을 빛낸다. 한편 지난 12일~13일(현지시간 기준) 멕시코시티에서 월드투어 '<dominATE>' 일환 라틴 아메리카 공연을 마무리한 스트레이 키즈는 일본, 북미, 유럽 전 개최지의 초대형 스타디움에서 단독 공연을 펼친다. 전 세계 34개 지역 55회 '자체 최대 규모'의 월드투어로 총 220만 관객을 동원하고 단일 투어 기준 'K팝 역대 최다 모객' 신기록을 수립할 전망이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5.04.15 11:04

스트레이 키즈, '자체 최대 규모' 월드투어 일환.. (사진제공: JYP엔터테인먼트)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월드투어 일환 리마 공연을 성황리 마치며 남미 팬들의 뜨거운 응원을 확인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4월 9일(이하 현지시간) 페루 리마 에스타디오 산 마르코스에서 월드투어 'Stray Kids World Tour <dominATE>'(<도미네이트>) 일환 단독 콘서트를 개최했다. 산티아고, 리우데자네이루, 상파울루에 이어 리마 역시 스트레이 키즈가 데뷔 이래 단독 공연으로는 처음 방문한 지역인 만큼 현지 팬들의 열띤 반응이 모였고, 4만 5천여 관객이 초대형 스타디움을 가득 메워 이들의 막강한 글로벌 인기를 실감케 했다. 커다란 환호 속 등장한 스트레이 키즈는 'MOUNTAINS'(마운틴스), '소리꾼', 'JJAM'(쨈) 등 강렬한 퍼포먼스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Back Door'(백 도어), 'Chk Chk Boom'(칙칙붐), '특', 'MANIAC'(매니악) 등 그룹 대표 히트곡 퍼레이드는 물론 다채로운 수록곡 무대를 풍성한 밴드 사운드, 생생한 라이브로 선보이고 팬심을 달궜다. 특히 스트레이 키즈가 데뷔 7주년을 맞이해 3월 21일 발표한 디지털 싱글 'Mixtape : dominATE'(믹스테이프 : 도미네이트) 수록 유닛곡 퍼포먼스가 분위기를 정점으로 이끌었다. 한 & 필릭스의 'Truman'(트루먼), 창빈 & 아이엔의 'Burnin' Tires'(버닝 타이어스), 방찬 & 현진의 'ESCAPE'(이스케이프), 리노 & 승민의 'CINEMA'(시네마)까지 각 유닛 스테이지가 공연에 다채로운 색을 더했다. 웅장하고 독창적인 연출이 돋보인 'GIANT (Korean Ver.)'(자이언트 (한국어 버전)) 무대는 장내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스트레이 키즈는 매 무대 폭발적인 에너지, 시선을 뗄 수 없는 특급 퍼포먼스로 스테이(팬덤명: STAY)에게 잊지 못할 순간을 선물했다. 여기에 화려한 폭죽, 형형색색의 불꽃이 리마의 밤하늘을 수놓으며 현장을 벅찬 감동으로 물들였다. 공연을 마치며 여덟 멤버는 "리마에서 처음으로 하는 공연인데 멋지게 즐기고 함께 호응해 줘서 감사하다. 여러분 덕분에 완벽한 하루였다. 스트레이 키즈가 공연하는 공간은 스테이를 위한 곳이니 언제든 환영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각 지역 초대형 스타디움에 입성해 구름 관중을 끌어모으며 '글로벌 탑 아티스트' 존재감을 떨치고 있는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12일~13일 멕시코시티에서 라틴 아메리카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 전 세계 34개 지역 55회 공연 '자체 최대 규모'로 펼쳐지는 '<dominATE>' 투어는 7월 30일 로마까지 이어지며 스트레이 키즈는 이번 월드투어로 총 220만 관객을 동원하고 단일 투어 기준 'K팝 역대 최다 모객' 신기록을 수립할 전망이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5.04.11 14:15

스트레이 키즈, 상파울루 초대형 스타디움 '이스타지.. (사진제공: JYP엔터테인먼트)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상파울루에서 총 2회 대규모 스타디움 콘서트를 개최하고 K팝 아티스트 사상 최초 입성 기록을 썼다.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해 8월 서울 KSPO DOME을 시작으로 전 세계 34개 지역 55회 공연 '자체 최대 규모' 월드투어 'Stray Kids World Tour <dominATE>'(<도미네이트>)를 성황리 진행하고 있다. 지난 5일~6일(이하 현지시간)에는 상파울루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고 한껏 고조된 월드투어 일환 라틴 아메리카 공연의 반환점을 돌았다. 상파울루 역시 스트레이 키즈가 데뷔 이래 단독 공연으로는 처음 방문하는 지역으로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과 기대가 모였다. 이를 방증하듯 당초 5일 하루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티켓이 매진을 기록해 6일 공연을 추가했고 양일 약 12만 명의 구름 관객이 운집해 역대급 열기를 자랑했다. 공연이 열린 초대형 스타디움 '이스타지우 두 모룸비'는 현지 축구팀 상파울루 FC의 홈구장으로 앞서 유투(U2), 메탈리카(Metallica), 마돈나(Madonna), 콜드플레이(Coldplay),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 레이디 가가(Lady Gaga) 등 내로라하는 월드 스타들이 다녀갔다. 스트레이 키즈는 'K팝 아티스트 사상 최초'로 해당 공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펼치고 막강한 글로벌 인기를 재입증했다. 'MANIAC'(매니악), '특', '락 (樂)', 'Chk Chk Boom'(칙칙붐), 'Walkin On Water'(워킨 온 워터) 등 미국 '빌보드 200' 차트 1위에 오른 앨범 타이틀곡들을 비롯해 그룹 대표 히트곡을 선보였고 특히 3월 21일 발표한 디지털 싱글 'Mixtape : dominATE'(믹스테이프 : 도미네이트) 수록 유닛곡 퍼포먼스로 팬심을 달궜다. 여기에 연막탄 퍼포먼스는 물론 화려한 폭죽과 밤하늘을 수놓은 불꽃놀이가 더해져 상파울루의 밤을 열정과 낭만으로 물들였다. 뜻깊은 상파울루 첫 단독 콘서트를 마무리하며 멤버들은 "긴 시간 동안 기다려 줘서 정말 고맙다. 직접 와서 보니 스테이(팬덤명: STAY)의 사랑이 더욱 크게 느껴진다. 여러분 앞에서 이렇게 노래하는 게 행복해서 인생 살맛이 난다. 여러분도 우리 노래를 들으며 늘 행복했으면 좋겠다. 너무 즐거웠고 믿기지 않는 순간을 만들어 줘서 감사하다. 잊지 않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산티아고, 리우데자네이루, 상파울루에 그룹의 거대한 발자국을 찍으며 글로벌 스타디움 아티스트 기세를 떨친 스트레이 키즈는 9일 리마, 12일~13일 멕시코시티에서 라틴 아메리카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 'K팝 아티스트 최초' 이스타지우 두 모룸비에 입성하는 역사를 쓴 스트레이 키즈가 오는 7월에는 런던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에서 'K팝 아티스트 최초' 단독 공연을 개최하고 그룹의 격을 드높인다. 이들은 '<dominATE>' 투어로 총 220만 관객을 동원하고 단일 투어 기준 역대 K팝 최다 모객 신기록을 수립할 전망이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5.04.08 09:59

스트레이 키즈, 전 세계 스테이 사랑 속 데뷔 7주년 맞이.. (사진제공: JYP엔터테인먼트)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전 세계 팬들의 커다란 사랑 속 데뷔 7주년을 맞이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2018년 3월 앨범 'I am NOT'(아이 엠 낫)과 타이틀곡 'District 9'(디스트릭트 나인)으로 가요계 정식 데뷔했다. 방찬, 창빈, 한으로 구성된 프로듀싱 팀 쓰리라차(3RACHA)를 중심으로 매 앨범 멤버들이 곡 작업에 참여하며 구축한 개성 강한 음악, 강렬한 퍼포먼스, 독창적 콘셉트로 국내외 K팝 팬들의 팬심을 사로잡으며 존재감을 공고히 했다. 이들은 2025년 3월 25일 데뷔 7주년을 맞아 여러 콘텐츠로 팬들과 소통하고 늘 따스한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는 스테이(팬덤명: STAY)와 뜻깊은 날을 기념했다. 앞서 21일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담아 준비한 디지털 싱글 'Mixtape : dominATE'(믹스테이프 : 도미네이트)를 선보이고 특별한 데뷔 기념일 전야를 함께했다. 타이틀곡 'GIANT (Korean Ver.)'(자이언트 (한국어 버전))부터 유닛곡 'Burnin’ Tires (창빈 & 아이엔)'(버닝 타이어스 (창빈 & 아이엔)), 'Truman (한 & 필릭스)'(트루먼 (한 & 필릭스)), 'ESCAPE (방찬 & 현진)'(이스케이프 (방찬 & 현진)), 'CINEMA (리노 & 승민)'(시네마 (리노 & 승민))까지 팬들의 호응을 모으며 해외 아이튠즈 및 애플뮤직 톱 송 차트 상위권에 올랐고 유닛곡 비디오들은 25일 오후 기준 뮤직비디오 월드와이드 트렌딩 1위부터 3위까지 차지했다. 25일 0시에는 공식 SNS 채널에 축전 이미지를 게재했다. 사진 속 방찬, 리노, 창빈, 현진, 한, 필릭스, 승민, 아이엔은 돈독한 유대가 드러나는 훈훈한 모습으로 팬들을 미소 짓게 했고, 26일 오전에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온라인 라이브를 진행하며 팬들과 추억을 쌓았다. 스트레이 키즈는 데뷔 음반 'I am NOT'부터 지난 21일 발매한 디지털 싱글 'Mixtape : dominATE'에 이르기까지 매 앨범 괄목할 만한 호성적을 거듭하며 세계 음악 시장에서 존재감을 빛내고 있다. 2022년 3월 미니 앨범 'ODDINARY'(오디너리)를 시작으로 2024년 12월 SKZHOP HIPTAPE(스키즈합 힙테이프) '合 (HOP)'(합 (합))까지 여섯 작품 연속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빌보드 200' 1위를 차지하는 대기록을 세우며 해당 차트 개설 이래 '빌보드 200' 데뷔 앨범부터 여섯 개 음반을 연달아 1위로 진입시킨 최초의 아티스트가 됐다. 빌보드 '핫 100' 차트에서는 미니 앨범 '樂-STAR'(락스타)의 타이틀곡 '락 (樂)'으로 K팝 4세대 보이그룹 사상 처음으로 입성, 미니 앨범 'ATE'(에이트)의 타이틀곡 'Chk Chk Boom'(칙칙붐)까지 통산 세 번째 랭크인에 성공했다. 이외에도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 빌보드 뮤직 어워즈, 피플스 초이스 어워즈 등 유수 글로벌 시상식 수상과 초대형 페스티벌 헤드라이닝 무대 장식, K팝 아티스트 최초 2024년 미국 내 앨범 판매량 합산 100만 장 달성 등 진기록을 쌓았다.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즈 '올해의 K팝 앨범' 부문 2년 연속 수상, 제39회 일본 골드 디스크 대상 2관왕 달성, 한일 발매 음반 누적 출고량 3000만 장 돌파 등 올해 시작부터 굵직한 성과를 내고 있는 이들은 오는 27일~28일(현지시간) 산티아고에서 '자체 최대 규모' 월드투어 '<dominATE>'를 재개한다. 이번 공연에서 유닛곡 스테이지를 첫 선보이고 글로벌 관객들과 호흡할 예정이다. 전 세계 34개 지역 55회 공연의 이번 투어는 7월 말까지 라틴 아메리카, 북미, 일본, 유럽 전 지역 초대형 스타디움 공연장에서 진행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5.03.26 10:36

스트레이 키즈, 오늘(21일) 디지털 싱글 'Mixtape : .. (사진제공: JYP엔터테인먼트)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오늘(21일) 새 디지털 싱글을 발표하고 데뷔 7주년 기념 축포를 쏘아 올린다. 스트레이 키즈는 3월 21일 오후 1시(미국 동부시간 기준 0시) 디지털 싱글 'Mixtape : dominATE'(믹스테이프 : 도미네이트)를 선보인다. 오는 25일 데뷔 7주년을 맞이하는 스트레이 키즈가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담아 준비한 깜짝 선물로, 특별한 기념일을 나흘 앞두고 정식 발표해 의미를 더한다. 이번 디지털 싱글은 2019년부터 전개해 온 'Mixtape Project'(믹스테이프 프로젝트) 일환으로 2019년 12월 'Mixtape : Gone Days'(믹스테이프 : 곤 데이즈), 2020년 3월 'Mixtape : 바보라도 알아', 2021년 6월 'Mixtape : 애', 2022년 8월 'Mixtape : Time Out'(믹스테이프 : 타임 아웃)을 잇는 다섯 번째 작품이다. 그간 스트레이 키즈는 해당 프로젝트를 통해 그룹 고유의 방식과 감성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노래해 왔다. 방찬, 창빈, 한으로 구성된 프로듀싱 팀 쓰리라차(3RACHA)를 필두로 매 앨범 멤버 전원이 곡 작업에 참여하는 '자체 프로듀싱 그룹'답게 독창적 음악 세계에 녹여낸 또 다른 매력의 곡들이 팬들의 호평을 모았다. 오랜만에 선보이는 'Mixtape Project' 일환 새 디지털 싱글 역시 이들의 색다른 모습 만날 수 있어 기대를 높인다. 신보에는 타이틀곡 'GIANT (Korean Ver.)'(자이언트 (한국어 버전))과 신선한 멤버 조합의 유닛곡 'Burnin’ Tires (창빈 & 아이엔)'(버닝 타이어스 (창빈 & 아이엔)), 'Truman (한 & 필릭스)'(트루먼 (한 & 필릭스)), 'ESCAPE (방찬 & 현진)'(이스케이프 (방찬 & 현진)), 'CINEMA (리노 & 승민)'(시네마 (리노 & 승민)) 총 다섯 곡이 실린다. 스테이(팬덤명: STAY)가 염원했던 꿈의 조합이 성사돼 폭발적 반응이 쏟아졌고, 음원 일부를 미리 들려주는 시그니처 티징 콘텐츠 'UNVEIL : TRACK'(언베일 : 트랙)은 뮤직비디오 월드와이드 트렌딩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각 유닛곡을 통해 창빈 & 아이엔은 파워풀한 랩과 감미로운 보컬의 조화를, 한 & 필릭스는 서로 다른 높낮이의 보이스로 보여준 적 없는 강렬한 랩 스타일을, 방찬 & 현진은 '강박 (방찬, 현진)'을 잇는 성숙하고 감각적인 무드를, 리노 & 승민은 보컬리스트 환상 시너지를 선사한다. 특히 오는 3월 27일~28일(이하 현지시간) 산티아고에서 재개되는 월드투어 '<dominATE>'에서 해당 유닛곡 스테이지를 첫 선보인다. 앞서 여덟 멤버 저마다의 음악적 색채를 극대화한 솔로 무대로 관객을 열광케 한 스트레이 키즈가 이번에는 유닛 무대로 팬들을 즐겁게 하고, 음악적으로 계속해서 발전하며 성장하는 아티스트임을 증명해 보인다. 전 세계 34개 지역 55회 공연 '자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dominATE>' 투어는 7월 말까지 라틴 아메리카, 북미, 일본, 유럽 전 지역 스타디움 공연장에서 성대하게 펼쳐지며 스트레이 키즈는 해당 투어로 총 220만 관객을 동원하고 단일 투어 기준 'K팝 역대 최다 모객' 신기록을 수립할 전망이다. 스트레이 키즈가 데뷔 7주년을 더욱 뜻깊게 장식할 새 디지털 싱글 'Mixtape : dominATE'로 2025년 활약세에 힘찬 기지개를 켠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5.03.21 11:04

스트레이 키즈, 새 디지털 싱글 발표 D-1! 분위기 달구는.. (사진제공: JYP엔터테인먼트)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새 유닛곡 비하인드 스포일러 이미지를 대방출하고 하루 앞으로 다가온 신보 발표 분위기를 달궜다. 스트레이 키즈는 3월 21일 오후 1시(미국 동부시간 기준 0시) 디지털 싱글 'Mixtape : dominATE'(믹스테이프 : 도미네이트)를 선보이고 팬들에게 데뷔 7주년 맞이 깜짝 선물을 전한다. JYP엔터테인먼트는 15일~18일 새로운 멤버 조합의 유닛곡을 미리 들려주는 'UNVEIL : TRACK'(언베일 : 트랙)을 오픈한 데 이어 19일 오후에는 공식 SNS 채널에 티저 비하인드와 향후 공개될 스토리에 대한 힌트가 담긴 스포일러 이미지를 게재했다. 먼저 'Burnin' Tires (창빈 & 아이엔)'(버닝 타이어스 (창빈 & 아이엔))의 두 사람은 묘하게 잘 통하는 이색 케미스트리로 신곡을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의문의 문구를 발견하는 카페 안, 차와 바이크를 타고 질주하는 개인 컷은 날카로운 눈빛과 진중한 표정이 돋보이며 'UNVEIL : TRACK' 속 짜릿한 긴장감을 다시금 느끼게 한다. 유닛 사진에서는 두 주먹을 불끈 쥐고 치열한 댄스 배틀을 펼치는가 하면 우승 트로피를 손에 넣고 어딘가를 응시하는 모습으로 호기심을 자극한다. 'Truman (한 & 필릭스)'(트루먼 (한 & 필릭스))를 통해 강렬한 랩 스타일을 예고한 한과 필릭스는 유니크한 비주얼로 시선을 붙잡았다. 비즈가 빼곡히 박힌 청청 패션을 소화하고 몽환적인 매력을 발산하는 한과 올블랙 스타일링, 볼드한 액세서리를 하고 카리스마를 뿜어내는 필릭스의 특급 시너지가 반짝인다. 유닛 컷에서는 부서진 건물, 복면을 쓴 인물들에 둘러싸인 이들의 모습이 거칠고 투박하지만 힙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번 디지털 싱글 2번 트랙에 자리한 'Burnin' Tires (창빈 & 아이엔)'은 창빈의 파워풀한 랩과 아이엔의 감미로운 보컬이 조화를 이룬 곡이다. 거침없이 내달리는 듯한 속도감과 펑키한 일렉 기타 사운드가 리스너들에게 시원 짜릿한 에너지를 선사한다. 3번 트랙 'Truman (한 & 필릭스)'는 개성 강한 보이스의 한과 필릭스가 랩 듀오로 만난 레이지 힙합 곡이다. 감각적인 사운드의 인트로, 이와는 상반되는 거친 비트 위로 쏟아내는 랩핑이 특징이다. 매 앨범 곡 작업에 직접 참여하며 '자체 프로듀싱 그룹' 수식어를 빛내고 있는 스트레이 키즈가 또 한 번 새로움을 입힌 신곡들로 변화무쌍하고 무한한 음악 세계를 증명한다. 이들은 오는 27일~28일(현지시간) 산티아고를 시작으로 라틴 아메리카, 북미, 일본, 유럽 22개 지역에서 총 34회에 달하는 스타디움 공연을 개최하고 해당 유닛곡들의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5.03.20 10:45

스트레이 키즈 방찬 & 현진, 잿빛 세상 속 불안정한 청춘.. (사진제공: JYP엔터테인먼트)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방찬 & 현진이 새 유닛곡에서 현실로부터 탈출하고픈 불안정한 청춘을 노래한다. 스트레이 키즈는 3월 21일 디지털 싱글 'Mixtape : dominATE'(믹스테이프 : 도미네이트)를 발표한다. 이에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 채널에 신보 수록곡을 소개하는 시그니처 티징 콘텐츠 'UNVEIL : TRACK'(언베일 : 트랙)을 순차 오픈하고 있다. 17일 오후에는 세 번째 티저 영상 'ESCAPE (방찬 & 현진)'(이스케이프 (방찬 & 현진))이 베일을 벗었다. 입김이 나는 시린 밤 잿빛으로 변한 세상 속 방찬과 현진이 있다. 이들은 흙먼지를 일으키며 달리거나 허공을 향해 크게 웃는 등 본능에 충실한 모습을 보이다가도 어항을 자유로이 헤엄치는 작은 물고기를 우수에 찬 눈으로 좇기도 한다. 눈밭, 깃털이 다 삐져나온 침대 위 엉겨 붙어 장난을 치기도 서로에게 몸을 기대어 쉬기도 하는 두 사람이 사슬에 한 손씩을 묶인 채 포착된다. 'ESCAPE (방찬 & 현진)'은 몽환적인 일렉트릭 기타와 매혹적인 레게 리듬이 조화를 이룬 얼터너티브 알앤비 장르의 곡이다. 방찬 & 현진이 직접 곡 작업에 참여해 "Escape from reality, come with me", "Let’s run away from the world Don’t you love the sound of silence, it’s all we need oh oh oh"와 같은 극적인 노랫말을 완성했다. 2021년 정규 2집 'NOEASY'(노이지) 수록곡 '강박 (방찬, 현진)'을 통해 섹시하고 와일드한 매력을 자랑한 바 있는 이들이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춘 신곡으로 한층 성숙하고 감각적인 무드를 발산한다. 티저에서 강렬한 눈빛, 과격한 액팅 등 시청 몰입도를 높이는 연기력을 보여준 두 사람이 그려낼 매력적인 캐릭터에도 기대가 모인다.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25일 데뷔 7주년을 기념해 선보이는 해당 디지털 싱글로 벌써부터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고 있다. 지난 15일과 16일 각 공개된 'Burnin’ Tires (창빈 & 아이엔)'(버닝 타이어스 (창빈 & 아이엔)), 'Truman (한 & 필릭스)'(트루먼 (한 & 필릭스)) 'UNVEIL : TRACK' 영상은 17일 오후 기준 뮤직비디오 트렌딩 월드와이드 3위와 4위를 차지했다. 미국을 포함해 독일, 멕시코, 영국, 호주 등지에서 인기 급상승 동영상 순위권에 올라 월드와이드 화제성을 재입증했다. 한편 2025년을 활짝 여는 스트레이 키즈의 첫 작품 'Mixtape : dominATE'는 21일(금) 오후 1시(미국 동부시간 기준 0시) 국내외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감상 가능하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5.03.18 1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