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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민 (이정민, 가수)
- 평균 평점
- 0.00
- 출생
- 1994년 1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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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이프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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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소식
'보이즈 플래닛' 정민규, 판타지오와 전속 계약 .. [사진 제공 = 판타지오] '보이즈 플래닛' 출신 정민규가 (주)판타지오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18일 (주)판타지오 측은 “다채로운 매력과 성장 가능성이 높은 정민규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다양한 작품과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정민규는 2017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 다양한 광고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그는 재능tv ‘남자 사람 친구 14일', 플레이리스트 웹무비 ‘브로젝트’, XtvN '복수노트2', tvN D ‘통통한 연애’ 시즌 1,2 등을 통해 깔끔하고 훈훈한 비주얼로 관심을 모았다. 또한 작년에는 첫 정극 드라마 ‘스폰서’에서 안정적인 감정 연기를 펼치며 새로운 모습을 보이며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Mnet 보이그룹 서바이벌 ‘보이즈 플래닛’에 출연, 하루가 다르게 성장해 나가며 열정 넘치는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계속해서 신선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정민규가 배우와 가수 매니지먼트는 물론 드라마를 제작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판타지오와 함께할 앞으로의 행보에 많은 관심이 집중된다. 정민규와 전속 계약을 체결한 (주)판타지오에는 아스트로(MJ, 진진, 차은우, 故문빈, 윤산하), 위키미키(지수연, 엘리, 최유정, 김도연, 세이, 루아, 리나, 루시), 옹성우, 백윤식, 임현성, 김미화, 백서빈, 조인, 박예린, 추예진 등 대세 배우부터 중견, 신예, 아역배우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가진 아티스트들이 소속된 매니지먼트사로 영화 및 드라마 제작, 해외 공연 사업 등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는 국내 종합 엔터테인먼트사이다. 한편, 정민규는 영화, 드라마 등 작품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5.18 10:31
‘미스터트롯2’ 정민찬, 발레+트로트 장르 접목 이뤘다! ‘.. [사진 = TV CHOSUN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 방송 캡처] 정민찬이 ‘미스터트롯2’를 통해 ‘발레 트롯’의 신선한 매력을 전했다. 정민찬은 지난 2일 방송된 TV CHOSUN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이하 ‘미스터트롯2’)에서 본선 2차 ‘1대 1 데스매치’ 미션에 임했다. 이날 정민찬은 박상철의 ‘빵빵’을 선곡해 우아함과 화려함을 모두 겸비한 무대를 꾸몄다. 정민찬은 8명의 무용수와 함께 매력적인 발레 퍼포먼스를 펼치며 종합선물 세트와 같은 신선하고 엣지 있는 무대를 완성했다. 특히 발레 동작을 카리스마 넘치게 소화하는 한편 구성진 창법과 시원한 가창력을 선보이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발레 트롯’ 창시자다운 고품격 무대가 마스터들의 연이은 환호를 불렀다. 정민찬의 무대에 마스터 이은지는 “발레 트롯의 매력은 까도 까도 끝이 없다. 눈과 귀가 황홀했던 무대였다”고 극찬했다. 이후 정민찬은 아쉽게 ‘미스터트롯2’와 작별을 고하게 됐다. 그러나 정민찬의 무대를 접한 네티즌들은 “정민찬 무대는 예술이다. 못 보다니 아쉽다”, “노래 실력과 비주얼 모두 최고”, “앞으로 활동도 기대된다”, “발레 트롯 정말 신선하다” 등 반응을 보내고 있다. 정민찬은 ‘미스터트롯2’에서 방송 초반부터 발레 퍼포먼스와 트로트를 접목한 ‘발레 트롯’으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또 테리우스를 연상시키는 훈훈한 외모로도 화제를 모았다. ‘미스터트롯2’ 여정을 마친 정민찬이 또 어떤 색다른 매력으로 대중에게 즐거움과 행복감을 전할지 앞으로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2.03 11:32
“새 바람 일으킬 발레 트롯”…‘미스터트롯2’ 정민찬, 마스.. [사진 = TV조선 ‘미스터트롯2’ 방송 화면 캡처] 발레 트로터 정민찬이 마스터들의 극찬을 받으며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정민찬은 지난 12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2’ 본선 1차 팀 미션에서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국가대표부 정민찬은 무대에 앞서 팀원과 회의에 나섰다. 국가대표부는 세미 트로트 장르인 연분홍의 ‘못생기게 만들어주세요’를 선곡했고, 정민찬은 “남자답게 갔다가 느려지는 부분에서는 걸그룹처럼 바꿔도 될 것 같다”고 적극적으로 의견을 냈다. 본 무대에 오른 정민찬은 먼저 다리 찢기 퍼포먼스로 오프닝을 화려하게 열었다. 시작부터 필살기로 시선을 사로잡은 정민찬은 매력적인 창법과 남다른 무대 장악력으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또 직접 개사한 센스 넘치는 가사에 맞춘 발레 동작이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정민찬은 팀원과의 합이 돋보이는 안무는 물론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무대 구성으로 마스터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에 장윤정은 “전략적으로 잘 짜여진 팀의 전형을 보는 것 같았다”고 호평했다. 특히 붐은 정민찬에 대해 “다리 열 때 제 하트가 바로 오픈됐다”고 했고, 프로듀싱 팀 알고보니 혼수상태는 “빼어난 발레 실력에 보컬도 프로급인 걸 보고 저런 분이 트롯판에 새바람을 일으킬 인재라 생각했다”고 극찬했다. ‘발레 트롯’의 창시자 정민찬은 지난 2012년 국립발레단 무용수로 데뷔 후 ‘맘마미아’, ‘벤허’, ‘시카고’, ‘안나 카레니나’, ‘디아길레프’, ‘니진스키’ 등 다수의 굵직한 뮤지컬 작품에 출연했다. 발레, 뮤지컬에 이어 트로트 장르에서도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정민찬이 계속해서 어떤 무대와 활약을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1.13 1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