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랭킹

아이돌 상세보기

3. 지코 (우지호, 가수, 음악PD)46

평균 평점
0.00
출생
1992년 9월 14일, 서울특별시
신체
182cm, 65kg
그룹
블락비
소속
KOZ 엔터테인먼트
공유

신곡소식

지코 ‘아무노래’ 5일째 음원차트 1위 가수 지코(ZICO)가 신곡 '아무노래'로 5일째 음원차트 1위를 지키고 있다. '아무노래'는 현재(오전 9시 기준) 멜론을 비롯해 지니, 벅스, 올레뮤직, 플로, 소리바다 등에서 차트 올킬을 기록했다. 특히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 멜론에서 실시간 점유율 측정 최고치를 뜻하는 '지붕킥' 16회를 달성한 데 이어 24시간 누적 이용자수 98만명을 돌파하며 100만명에 육박하는 저력을 과시 중이다. 노래의 인기와 함께 '아무노래' 댄스 챌린지도 붐을 일으키며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이효리를 비롯해 티파니 영, 크러쉬, 진선규, 박신혜, 송민호, 민우혁, 강한나, AB6IX 등이 잇따라 '아무노래' 챌린지에 참여, 여기에 전 세계 유저들도 흥겨운 '랜선춤판'에 동참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러한 '아무노래' 챌린지가 더욱 주목받는 점은 누구나 따라하기 쉽다는 데 있다. 실제로 지코는 흥미를 유발하면서도 누구나 쉽게 출 수 있도록 댄스 챌린지를 기획, '아무노래'가 가진 음악적 키워드와 맞물리며 단숨에 화제로 떠올랐다. 신곡 '아무노래'는 댄스홀을 중심으로 꾸린 흥겨운 리듬과 위트 있게 구성된 후렴, 랩과 보컬을 자유자재로 오가는 지코만의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곡이다. 신나는 멜로디와 유쾌한 노랫말, 스웨그 넘치는 안무가 어우러져 강한 중독성을 자랑한다. 한편, 지코는 2월 22~23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두 번째 단독 콘서트 'KING OF THE ZUNGLE - WEATHER CHANGER'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오늘(17일) 오후 8시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일반 예매가 진행된다.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1.17 10:29

지코 신곡명 ‘아무노래’…유산슬·장성규 지원사격 지코(ZICO)가 신곡명 '아무노래'를 공개했다. 소속사 KOZ 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콘셉트 이미지를 게재하며, 신곡명 '아무노래'를 알렸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귀찮은 듯 이불 속에서 "아무노래나 틀어줘"라고 말하자, 흥겨운 음악이 흘러나오며 침대 위에서 신나게 춤을 추는 여자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어 지코의 신곡명 '아무노래'가 처음으로 공개되며, 신곡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이에 앞서 지코는 SNS를 통해 유산슬(유재석), 장성규, 피오, 헨리의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영상 속 지코가 네 명의 스타들에게 "아무노래나 틀어주세요"라고 말하면, 모두 각자의 취향에 맞는 곡을 선곡해 흥겨운 분위기를 더했다. 해당 영상은 지코가 신곡 '아무노래'의 스포일러를 위해 톡톡 튀는 재치를 발휘, 유쾌한 영상을 만들어 낸 것으로 팬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지코는 첫 정규앨범 'THINKING' 이후 2개월 만에 신곡 '아무노래'를 공개한다. '아무노래'는 흥겹고 위트 있는 지코만의 음악색을 지닌 곡으로, 그간 발표하는 곡마다 음원차트를 휩쓴 만큼 '아무노래'가 어떤 성적을 거둘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지코는 1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아무노래'를 첫 공개한다.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1.07 10:30

지코(ZICO), 13일 컴백 확정…디지털 싱글 기습 발매 예고 프로듀서 겸 아티스트 지코(ZICO)가 13일 신곡을 기습 발표한다. 소속사 KOZ엔터테인먼트 측은 "가수 지코가 13일 디지털 싱글을 발표한다. 앞선 정규앨범 'THINKING'으로 지코의 솔직담백한 생각들을 꺼내놨다면, 이번에는 랩과 보컬을 자유자재로 오가는 지코만의 흥겹고 위트 있는 노래를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로써 지코는 지난해 11월 첫 정규앨범 'THINKING' 발표 이후 2개월 만에 기습 싱글을 발표하게 됐다. 또한, 지코는 신곡 발표 이후 2월 22~23일 단독 콘서트 'KING OF THE ZUNGLE – WEATHER CHANGER'를 개최, 2020년 새해 열일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지난해 1월, KOZ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며 본격 홀로서기에 나선 지코는 아티스트, 프로듀서, ceo 등 다방면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최근에는 데뷔 8년 만에 자신의 이름을 내건 첫 정규앨범 'THINKING'을 발표하며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과 진정성 담긴 음악으로 호평을 얻었다. 이에 지난 4일 제34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 베스트 R&B 힙합상을 수상하며 명실상부 넘버원 솔로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첫 정규앨범 'THINKING'을 통해 리스너들에게 위로와 공감의 메시지를 전하고 깊은 울림을 선사한 만큼 이번 신곡을 통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지코는 13일 디지털 싱글을 발표한다.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1.06 09:41

지코, 내년 2월 두 번째 단독콘서트 ‘KING OF THE ZUNGLE’ 프로듀서 겸 아티스트 지코(ZICO)가 내년 2월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소속사 KOZ엔터테인먼트 측은 "지코가 내년 2월 22~23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두 번째 단독 콘서트 'KING OF THE ZUNGLE'을 개최한다.  오랜 시간 동안 공연을 기다려온 팬들을 위해 다양한 무대와 연출을 준비하고 있다. 심혈을 기울여 준비 중인 만큼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이로써 지코는 지난 2018년 8월 첫 단독 콘서트 이후 1년 6개월 만에 단독 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이번 단독 콘서트는 지코가 공식 팬클럽 '코몬'을 창단하고 갖는 첫 콘서트인 만큼 고퀄리티의 완성도 높은 공연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KING OF THE ZUNGLE'이라는 타이틀처럼 음악적 생태계 속 '정글'을 평정한 왕다운 강렬하고 화끈한 공연을 예고, 그간의 솔로 히트곡은 물론 첫 정규앨범 'THINKING' 무대도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데뷔 8년 만에 첫 정규앨범 'THINKING'을 발표한 지코는 자신의 생각을 가감 없이 담아낸 진정성 있는 노랫말로 리스너들로부터 웰메이드 앨범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특히,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 속 본인이 전곡 프로듀싱에 나서 한층 성숙해진 면모를 과시하며 '사람', '천둥벌거숭이', '남겨짐에 대해' 등이 주요 음원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지코만의 독보적인 음악성과 화제성을 입증했다. 이처럼 올 한 해 아티스트, 프로듀서, CEO를 겸하며 다방면에서 두각을 드러낸 지코는 단독 콘서트까지 개최하며 2020년에도 열일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지코는 내년 2월 22~23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두 번째 단독 콘서트 'KING OF THE ZUNGLE'을 개최한다.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2.12 10:57

지코 ‘남겨진에 대해’ 뮤직비디오 트레일러 공개 프로듀서 겸 아티스트 지코(ZICO)가 신곡 '남겨짐에 대해' 뮤직비디오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지코는 7일 0시, 공식 SNS을 통해 첫 정규앨범 'THINKING' Part.2의 타이틀곡 '남겨짐에 대해' 뮤직비디오 트레일러를 게재했다. 영상 속 배종옥은 노을 진 강가에서 슬픔 가득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내 분주히 움직이는 사람들 사이 버스에 홀로 남겨진 배종옥은 금방이라도 눈물을 흘릴 듯 공허한 분위기로 가슴 먹먹한 긴 여운을 선사한다. 특히, 영상 속 흘러나오는 따뜻한 아르페지오 선율과 함께 배종옥의 절제된 감정 연기가 더욱 빛을 발했다. 뿐만 아니라 지코가 버스에서 하차하는 승객으로 깜짝 등장하며,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배우 배종옥이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타이틀곡 '남겨짐에 대해'는 헤어진 이후 모든 게 멈춰버린 삶, 그리움에 몸서리치는 한 사람의 이야기를 그린 곡이다. 가슴 먹먹한 노랫말과 지코의 잔잔한 보이스가 어우러져 감성을 사로잡으며, 최근 지코가 가장 눈여겨보는 신예 '다운'이 피처링에 참여했다. 한편, 지코는 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타이틀곡 '남겨짐에 대해'가 포함된 첫 정규앨범 'THINKING' Part.2를 첫 공개한다.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1.07 09:39

지코, 30일 개인 첫 솔로 정규 앨범 발매 프로듀서 겸 아티스트 지코(ZICO)가 30일 컴백을 확정했다. 소속사 KOZ엔터테인먼트 측은 "지코가 30일 컴백을 확정 짓고, 정규앨범 'THINKING'으로 컴백한다. 이번 앨범은 데뷔 8년 만에 내놓는 첫 정규앨범으로, 앨범명 'THINKING'에서 알 수 있듯이 아티스트 지코의 솔직 담백한 생각을 담아낸 앨범이다. 30일에 Part.1 하프앨범을 공개하며, 10월 중 Part.2 앨범을 발표할 계획이다"라고 20일 밝혔다. 이로써 지코는 데뷔 8년 만에 자신의 이름을 내건 첫 정규 앨범을 발표하게 됐다.  이번 앨범은 홀로서기 후 발표하는 첫 앨범이자 2018년 7월 아이유가 피처링으로 참여한 디지털 싱글 '소울메이트(SoulMate)' 이후 1년 2개월 만이다. 지코의 첫 정규앨범 'THINKING'은 지코가 총괄 프로듀싱은 물론 앨범 제작 전반에 걸쳐 적극 참여하며 그 어느 때보다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다. 이에 오랜 시간 지코의 음악을 기다려 온 팬들의 갈증을 해소시킬 수 있는 완성도 높은 앨범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11년 보이그룹 블락비로 데뷔한 지코는 그룹 활동과 더불어 솔로 가수, 프로듀서로 종횡무진 활약하며 음악 팬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다양한 컬래버레이션 활동을 비롯해 '터프 쿠키(Tough Cookie)' '보이스 앤 걸스(Boys And Girls)' '유레카' '너는 나 나는 너' '아티스트(Artist)' 등을 통해 매 순간 성장을 거듭하며 대체불가 가요계 대표 솔로 아티스트로 자리잡았다. 최근에는 Mnet '프로듀스X101'의 '움직여'라는 곡을 프로듀싱해 다시 한 번 음악적 역량을 과시했으며, '팬시차일드' 크루 활동도 성황리에 마쳤다. 한편, 지코는 30일 첫 정규앨범 'THINKING' Part.1을 발표한다. 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9.20 11:08

지코, 팬시차일드 신곡 ‘Y’ 뮤직비디오 선공개 지코가 자신이 속한 힙합크루 팬시차일드(FANXY CHILD)의 신곡 'Y' 뮤직비디오를 기습 공개했다. 지코는 지난 6일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결성 4년 만에 첫 단독 콘서트를 앞둔 팬시차일드의 합주 현장을 공개했다.  이날 편안한 복장으로 모습을 드러낸 팬시차일드(지코, 크러쉬, 딘, 페노메코, 밀릭, 스테이튠) 멤버들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스페셜 싱글 'Y(와이)' 발매 관련 이야기부터 근황 토크,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며 팬들과 적극적인 소통에 나섰다. 지코는 "스페셜 싱글 ‘Y’가 음원 발매에 앞서 9일 0시에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한다. 신곡 ‘Y’는 이번 팬시차일드의 첫 콘서트의 주제를 관통하는 곡이다. 고퀄리티이니 정말 기대하셔도 된다"라고 깜짝 발표했다. 딘은 "지금까지 공연하지 않았던 곡들의 무대를 볼 수 있다"라고 전했고, 크러쉬 역시 "여러분이 자주 보지 못한 조합의 무대들을 보여드릴 예정"이라고 밝혀 콘서트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특히, 크러쉬는 팬시차일드의 콘서트에 대해 "아무래도 처음 다 같이 콘서트를 해 뜻깊은 공연이 될 것 같다. 멋진 밴드와의 호흡, 저희들만의 새로운 무대를 기대해 달라"라며 팬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스테이튠은 "돌아가시는 관객들의 발걸음에 실망이나 후회가 담기지 않도록 멋진 무대를 꾸미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처럼 팬시차일드는 결성 4년 만에 첫 단독 콘서트를 앞두고 팬들과의 소통에 나서며, 강력한 스포일러로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팬시차일드는 9일 오후 6시 스페셜 싱글 'Y'를 공개하며, 앞서 0시에는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한다. 신곡 'Y'는 팬시차일드 멤버 지코, 크러쉬, 딘, 페노메코의 개성이 잘 어우러진 곡으로, 스테이튠이 프로듀싱했다. 힙합&알앤비 등 폭넓은 음악적 역량과 재능을 지닌 아티스트들이 뭉쳐 완성한 곡인 만큼 벌써부터 음악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팬시차일드는 스페셜 싱글 ‘Y’ 발표 후, 오는 10~11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Y'를 개최한다.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8.07 10:37

지코, 서울시 홍보대사 위촉 가수 지코가 서울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지코 소속사 KOZ엔터테인먼트는 "지코가 서울시 홍보대사에 임명, 4일 오후 3시 서울특별시청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을 갖는다. 위촉식 이후 지코는 서울시 홍보대사로서 본격적인 홍보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코 역시 소속사를 통해 “서울시에 사는 시민으로서 서울시 홍보대사가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서울시의 다양한 사업과 정책들을 시민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문화, 청년 멘토링 분야에 관심이 많다. 그동안의 경험을 함께 나누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처럼 서울시 홍보대사로 임명된 지코는 서울시의 최우선 가치인 '시민소통'의 가교 역할을 최우선으로 활동할 전망이다. 최근에는 지코 본인이 KOZ엔터테인먼트를 설립, CEO로서 본격 홀로서기에 나서며 가수 이외에 제작 프로듀서로도 활동 영역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한편, 지코는 올 상반기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3.04 13:08

지코, 코즈 엔터테인먼트 설립…홀로서기 행보 시작 프로듀서 겸 아티스트 지코(ZICO)가 본격적인 홀로서기 행보를 시작한다. 지코는 엔터테인먼트사 'KOZ Entertainment(케이오지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새로운 도약을 위해 나선다. 'KOZ Entertainment’는 King Of the Zungle의 약자로, 자신이 만든 음악적 생태계인 '정글'에서 최고의 위치를 차지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  'King Of the Zungle(킹 오브 더 정글)'이라는 본인의 아이덴티티를 내건 만큼 이루고자 하는 목표도 확고하다.  지코는 본인의 음악적 역량의 성장은 물론 실력 있는 아티스트를 발굴하고 개발하는 데도 힘쓸 예정이다. 외부 프로듀싱에도 적극적으로 나서며 2019년에는 본업인 가수 이외에 제작 프로듀서로도 활동 영역을 넓혀나갈 전망이다. 그간 그룹 블락비의 리더 겸 프로듀서로, 또한 국내를 대표하는 남자 솔로 아티스트로 활발한 활동을 펼쳐온 지코는 지난 8년간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직접 회사의 전반적인 방향성을 진두지휘해나갈 예정이다.  2011년 블락비로 데뷔한 지코는 그룹 활동과 더불어 솔로 가수, 프로듀서로 활약을 겸했다. 자신만의 크루를 구축하고, 다양한 컬래버레이션 작업을 통해 차곡차곡 아티스트 면모를 다져왔다.  뿐만 아니라 '터프 쿠키', '유레카', 'Artist', '너는 나 나는 너', '오만과 편견' 등 장르를 뛰어넘는 폭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다양한 연령층에게 사랑받았다. 이처럼 지코는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뮤지션으로서 늘 끊임없이 진일보해왔다.  힙합을 주무기로 자유로운 음악 활동을 펼쳤고, 발표하는 신곡마다 음원차트를 섭렵했다. 덕분에 각종 가요시상식에서도 상을 휩쓸었다.   최근에는 성공적으로 단독 월드투어를 개최하며 대체불가한 글로벌 아티스트로서도 입지를 다졌다.  한편, 지코는 현재 새 앨범을 준비 중이다.기사 제보 및 제휴 news@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1 1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