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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트리플에스 (tripleS, 가수)10

평균 평점
5.00
멤버
윤서연, 정혜린, 이지우, 김채연, 김유연, 김수민, 김나경, 공유빈, 카에데, 서다현, 코토네, 곽연지, 니엔, 박소현, 신위, 마유, 린, 주빈, 정하연, 박시온, 김채원, 설린, 서아, 지연
소속
모드하우스
수상
20242023 제31주
20232023 MAMA AWARDS 여자 신인상 BEST NEW FEMALE AR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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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소식

트리플에스, 新 디멘션 앨범 '어셈블' 트랙리스.. [사진=모드하우스 제공]   트리플에스(tripleS)가 새로운 '코스모스(Cosmos)'의 등장을 알렸다. 모드하우스는 지난 2일 오후 공식 SNS 채널에 트리플에스 10인조 '디멘션(DIMENSION)'의 새 앨범 'ASSEMBLE'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가장 눈에 띈 것은 바로 타이틀곡 'Rising'이다. 앞서 '마스터(MASTER)'로 명명된 팬들이 직접 '그래비티(Gravity)' 투표를 통해 선택한 곡이기 때문. 꿈을 향해 달려가는 소녀들에 대한 이야기를 녹여 트리플에스만의 매력을 완성시켰단 귀띔이다. 이밖에도 '디멘션'의 문을 활짝 여는 'Beam', 특별한 사운드가 기대되는 'Before the Rise', 제목만으로도 기대를 모으는 'Colorful'과 'The Baddest', 하이브리드 곡으로 알려진 'New Look', 앨범의 주제를 관통하는 '초월(Chowall)' 등 다채로운 트랙들이 'ASSEMBLE'를 수놓는다. 특히 이번 신보는 트리플에스의 세계관인 '코스모스'를 잇는 허브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은 물론, 이들의 음악적인 색깔이 더욱 선명해지는 작품이 될 것이란 후문. 이에 따라 글로벌 '마스터'들의 기대감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트리플에스는 오는 13일 새로운 '디멘션'의 첫 작품 'ASSEMBLE'을 발매하며, 이날 7시 30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프리 콘(Pre Con)'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특히 '프리 콘'에선 'ASSEMBLE' 수록곡들의 무대를 최초로 확인 가능한 것은 물론 트리플에스의 다음 '디멘션' +(KR)ystal Eyes의 스페셜 퍼포먼스가 예고돼 두근거림을 더하고 있다. 트리플에스의 '프리 콘'은 K팝 공연 플랫폼 마이뮤직테이스트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함께할 수 있다. 아울러 'ASSEMBLE' 구매와 '프리 콘' 스트리밍 서비스, 그리고 더블 클래스 디지털 '오브젝트(Objekt)' 등 풍성한 구성으로 팬들을 만난다. 한편 트리플에스는 다양한 콘텐츠로 10인조 '디멘션'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키는 중. 앞서 이들의 퍼포먼스를 미리 만나볼 수 있는 티징 영상을 공개했으며, 해당 영상은 서울 삼성역 케이팝 스퀘어와 강남역 대형 전광판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트리플에스는 컴백 전까지 더욱 다양한 'ASSEMBLE' 프로모션 콘텐츠로 새로운 '디멘션'에 대한 기대를 높일 전망이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2.03 10:15

트리플에스, 첫 단체 콘셉트 포토 베일 벗었다! '어.. [사진=모드하우스 제공]   '모든 가능성의 아이돌' 트리플에스(tripleS)의 새로운 무드가 찾아왔다. 모드하우스는 지난 1일 오후 공식 SNS 채널에 트리플에스 10인조 '디멘션(DIMENSION)'의 새 앨범 '어셈블(ASSEMBLE)' 단체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앞서 개인 콘셉트 포토를 통해 멤버들의 개성과 매력을 십분 드러냈던 트리플에스. 이번 단체 콘셉트 포토는 새로운 '디멘션'을 완성한 트리플에스만의 합은 물론, 특별한 색깔을 담아내 팬들의 환호를 불렀다. 트리플에스는 다양한 콘텐츠로 10인조 '디멘션'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앞서 이들의 퍼포먼스를 미리 만나볼 수 있는 티징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으며, 해당 영상은 서울 삼성역 케이팝 스퀘어와 강남역 대형 전광판에 등장해 설렘을 안겼다. 트리플에스는 오는 13일 새로운 '디멘션'의 첫 작품 '어셈블'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특히 이번 신보는 트리플에스의 세계관인 '코스모스'를 잇는 허브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은 물론, 이들의 음악적인 색깔이 더욱 선명해지는 작품이 될 것이란 귀띔이다. 특히 트리플에스는 앨범 발매일인 13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프리 콘(Pre Con)'을 개최한다. '프리 콘'에선 '어셈블' 수록곡들의 무대를 최초로 확인 가능한 것은 물론 트리플에스의 다음 '디멘션' +(KR)ystal Eyes의 스페셜 퍼포먼스가 예고돼 두근거림을 더했다. 트리플에스의 '프리 콘'은 K팝 공연 플랫폼 마이뮤직테이스트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함께할 수 있으며, '어셈블' 구매와 '프리 콘' 스트리밍 서비스, 그리고 더블 클래스 디지털 '오브젝트(Objekt)' 등 풍성한 구성으로 팬들을 만난다. 한편 트리플에스는 컴백 전까지 더욱 다양한 '어셈블' 프로모션 콘텐츠로 새로운 '디멘션'에 대한 기대를 높일 전망이다. [사진=모드하우스 제공]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2.02 09:45

트리플에스, S12 곽연지 티저 영상 공개…'새로운 막.. [사진=모드하우스 제공]   트리플에스(tripleS)에 새로운 막내가 합류했다. 모드하우스는 지난 18일 오후 트리플에스의 공식 SNS 채널에 새 멤버 S12 곽연지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트리플에스의 막내가 되었습니다"라는 소개와 S12 곽연지의 모습이 베일을 벗었다. 교복을 입고 등장한 곽연지는 빛나는 비주얼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막내답게 커다란 곰인형과 함께 귀여운 매력을 선사하며 팬들의 입가에 특별한 미소를 선물했다. 곽연지가 트리플에스에 합류함에 따라 '마스터(MASTER)'들의 호기심이 증폭되고 있는 상황. 최근 일본 '도쿄 하우스(HAUS)' 오픈과 함께 트리플에스 '코스모스(Cosmos)' 확장을 알렸기 때문이다. 곽연지가 과연 어떤 '하우스'에 짐을 풀지도 기대해봐야 할 포인트다. 트리플에스는 지난해 첫 '디멘션(DIMENSION)' Acid Angel from Asia가 데뷔 활동에 나서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Acid Angel from Asia는 아이튠즈 US K-POP 앨범 차트 1위를 비롯해 각종 음악 프로그램 최정상을 기록하는 등 괄목할 성적을 거둔 바 있다. 트리플에스는 올 상반기 10명의 'S'가 함께하는 '완전체 디멘션'으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마스터'들이 직접 타이틀곡을 선정하는 '그래비티'가 성황리에 마무리된 만큼, 이들의 모습에도 궁금증 역시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트리플에스는 완전체 '디멘션' 활동은 물론 시그니처 데일리 콘텐츠인 '시그널(SIGNAL)'을 비롯해 더욱 다양한 모습들로 '마스터'들과 적극 소통할 계획이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1.19 10:08

트리플에스, 新 일본 멤버 공개! S11 주인공 코토네 티저.. [사진=모드하우스 제공]   트리플에스(tripleS)의 특별한 멤버가 베일을 벗었다. 바로 S11 코토네가 그 주인공이다. 모드하우스는 지난 2일 트리플에스의 공식 SNS 채널에 S11 코토네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티저 영상 속 코토네는 아름다운 일본 도쿄의 풍경과 함께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뒷모습으로 호기심을 자극한 코토네. 이어 귀여운 손 꽃받침은 물론 청순하면서도 빛나는 비주얼, 그리고 환한 미소를 선사하며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자아냈다. 앞서 '도쿄 하우스(HAUS)' 오픈과 함께 트리플에스 '코스모스(Cosmos)' 확장을 알렸던 모드하우스. 모드하우스는 한국에서의 'S'들에 이어 일본에서 새로운 'S'가 탄생할 것을 예고한 바 있다. 특히 티저 속 코토네의 '도쿄 하우스' 입주 날짜가 오는 5일로 공개됨에 따라 일본에서 펼쳐질 다양한 이야기들에도 전 세계 팬들의 비상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트리플에스는 지난해 첫 '디멘션' Acid Angel from Asia가 활동에 나서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Acid Angel from Asia는 아이튠즈 US K-POP 앨범 차트 1위를 비롯해 각종 음악 프로그램 최정상을 기록하는 등 괄목할 성적을 거뒀다. 트리플에스는 올 상반기 10명의 'S'가 함께하는 '완전체 디멘션'으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마스터'들이 직접 타이틀곡을 선정하는 '그래비티'가 성황리에 마무리된 만큼, 이들의 모습에도 궁금증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트리플에스는 완전체 '디멘션' 활동은 물론 시그니처 데일리 콘텐츠인 '시그널(SIGNAL)'을 비롯해 더욱 다양한 모습들로 '마스터'들과 적극 소통할 예정이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1.03 09:56

트리플에스, 첫 완전체 '타이틀곡 월드컵' 4강 .. [사진=모드하우스 제공]   트리플에스(tripleS)의 2023년 첫 완전체 '디멘션(DIMENSION)'의 '타이틀곡 월드컵'이 '마스터(MASTER)'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모드하우스는 지난 1일부터 공식 어플리케이션 '코스모(COSMO)'를 통해 새로운 '그래비티(Gravity)' 투표를 진행 중이다. 이번 '그래비티'는 오는 2023년 베일을 벗을 트리플에스의 완전체 '디멘션'의 타이틀곡을 선정하는 것으로 벌써부터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타이틀곡 월드컵'을 통해 먼저 다양한 장르의 8개 곡을 먼저 만나게 된 '마스터'들. 이들은 1일 첫 날부터 지난 5일까지 '그래비티'를 통해 SONG B와 SONG C, 그리고 SONG F와 SONG G를 선택, 4강 대진표를 완성했다. 그리고 지난 5일 오후 6시부터 결승을 향한 SONG B와 SONG C의 '그래비티'가 진행 중이며, 오늘(6일) 오후엔 SONG F와 SONG G의 4강 마지막 대전이 마스터들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그래비티'는 '세계 최초의 팬 참여형 걸그룹'을 표방하는 트리플에스만의 독특한 투표 콘텐츠다. '마스터'로 명명된 트리플에스의 팬들은 앞서 첫 '그래비티'를 통해 두 디멘션 Acid Angel from Asia와 +(KR)ystal Eyes를 직접 완성시킨 바 있다. 최근 트리플에스는 매년 소속된 멤버들이 모두 참여하는 '디멘션'이 자연 발생한다는 공지를 전해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그리고 이 '디멘션'의 타이틀곡을 선정하는 '그래비티'를 오픈, 일명 '타이틀곡 월드컵'에 마스터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한편 그래비티의 마지막 날인 7일엔 치열한 토너먼트를 뚫고 올라온 두 곡이 새로운 앨범의 타이틀곡 자리를 두고 격전을 벌일 예정. 과연 2023년의 문을 여는 트리플에스의 첫 완전체 '디멘션'의 타이틀곡은 어떤 작품일지 기대와 궁금증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12.06 10:05

트리플에스 AAA, 당찬 데뷔 행보! '차세대 글로벌 K.. [사진=모드하우스 제공]   그룹 트리플에스(tripleS)의 첫 디멘션(DIMENSION) Acid Angel from Asia가 '마스터(MASTER)'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Acid Angel from Asia는 지난달 데뷔 앨범 'ACCESS'를 발매하고 설렘 가득한 첫 활동에 돌입했다. 이들은 타이틀곡 'Generation'으로 종횡무진 활약을 펼치며, 데뷔 활동은 물론 앞으로의 발걸음에도 기대를 더했다. ◆ 세계 최초의 팬 참여형 아이돌 가장 먼저 Acid Angel from Asia 활동에서 의미를 둘 수 있는 것은 바로 팬들이 직접 탄생시킨 아이돌 그룹이란 점이다.  창립 당시 세계 최초의 '팬 참여형 걸그룹'을 제작하겠단 목표를 내세운 소속사 모드하우스. 이들은 실제로 트리플에스의 공식 어플리케이션 '코스모(COSMO)'를 론칭, '그래비티(Gravity)' 투표를 통해 팬들이 직접 데뷔 멤버를 선택하는 특별한 경험을 안겼다. 팬들의 선택을 받은 김유연을 비롯해, 김나경, 정혜린, 공유빈이 첫 '디멘션' Acid Angel from Asia에 합류했으며, 윤서연, 김수민, 김채연, 이지우는 두 번째 '디멘션' +(KR)ystal Eyes을 완성했다. 모드하우스에 따르면 Acid Angel from Asia와 +(KR)ystal Eyes는 단순한 유닛을 넘어선 개념이다. 트리플에스의 생태계 안에선, 유닛이 아니라 하나의 완결한 차원(디멘션)이 만들어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 Acid Angel from Asia의 빛나는 발걸음 팬들의 관심 속에 Acid Angel from Asia의 첫 발걸음부터 빛이 났다. 'ACCESS'의 타이틀곡 'Generation'으로 다양한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 자신들만의 서사가 담긴 무대를 선사하며 큰 호평을 이끌어낸 것. 데뷔 앨범 'ACCESS'는 아이튠즈 US K-POP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하며 이들을 향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아울러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업체인 스포티파이가 'New Music K-POP' 카테고리에 AAA를 메인으로 선정, 'ACCESS'와 'Generation'을 추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와 함께 SBS M '더쇼'에선 하이라이트에 이어 2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MBC M '쇼! 챔피언'에서도 5위를 기록하는 등 갓 데뷔한 신인 걸그룹으로서는 이례적인 성과를 거뒀다. 또한 미국 전역으로 방송하는 케이팝 전용 차트쇼 '케이팝레이더 (K-POP RADAR)'의 위클리 팬덤 차트에서도 정상을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 새로운 팬 소통돌의 탄생 Acid Angel from Asia의 활동은 비단 방송에만 그치지 않았다. 꾸준한 팬 사인회로 만남의 접점을 넓힌 것. 음악 프로그램 활동을 마친 이후에도 팬들과의 소통을 꾸준히 이어가며 '마스터'들과 데뷔의 기쁨을 나눴다. 이처럼 Acid Angel from Asia를 탄생시킨 마스터들과 추억을 만들고 있다. 멤버들은 첫 활동이라는 특별한 순간을 함께하는 팬들과 소중한 기억들을 하나씩 쌓아올리면서 감사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트리플에스는 Acid Angel from Asia 활동 중에도 쉼 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데일리 콘텐츠인 '시그널(SIGNAL)'을 꾸준히 업로드하는 한편 아홉 번째 멤버인 S9 카에데까지 공개하며 기대감을 증폭시키는 중이다. 설렘 가득한 데뷔부터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는 트리플에스 Acid Angel from Asia. 이들의 배턴을 이어받을 또 다른 '디멘션' +(KR)ystal Eyes에 대한 K팝 팬들의 관심은 더욱 달아오르고 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11.25 10:09

트리플에스 AAA, '마스터' 위한 특별한 선물….. [사진=모드하우스 제공]   그룹 트리플에스(tripleS)의 첫 디멘션(DIMENSION) Acid Angel from Asia가 뜨거운 소통 행보를 펼치고 있다. Acid Angel from Asia(이하 AAA)는 최근 데뷔 앨범 'ACCESS'를 발매하고 '마스터(MASTER)'로 명명된 팬들과 첫인사를 나눴다. 이들은 타이틀곡 'Generation'으로 다양한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 자신들만의 서사가 담긴 무대를 선사하며 큰 호평을 이끌어냈다. AAA의 활동은 비단 방송에만 그치지 않았다. 꾸준한 팬 사인회로 만남의 접점을 넓히며 소통 행보를 보였기 때문. 음악 프로그램 활동을 마친 이후에도 팬 사인회를 꾸준히 이어가며 '마스터'들과 데뷔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AAA는 오늘(22일) 위드뮤를 통해 팬들에게 인사를 건네며, 향후 헬로82와 메이크스타를 통해서도 '마스터'들과 뜻깊은 추억을 쌓을 예정이다. 트리플에스를 탄생시킨 모드하우스 측은 "일방향이 아니라 '마스터'들과 직접 만나고, 더욱 가까이 소통하면서 첫 활동에 대한 아름다운 기억을 남길 예정"이라며 "트리플에스와 AAA를 사랑해주시는 팬분들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AAA는 데뷔 앨범 'ACCESS'로 아이튠즈 US K-POP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하며 이들을 향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아울러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업체인 스포티파이가 'New Music K-POP' 카테고리에 AAA를 메인으로 선정, 'ACCESS'와 'Generation'을 추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특히 'Generation'으로 SBS M '더쇼'에서 2위에 이름을 올린 것을 비롯해 MBC M '쇼! 챔피언'에서도 5위를 기록하며 갓 데뷔한 신인 걸그룹으로서는 이례적인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미국 전역으로 방송하는 케이팝 전용 차트쇼 '케이팝레이더 (K-POP RADAR)'의 위클리 팬덤 차트에서도 정상을 차지, 비상한 관심을 입증했다. AAA의 활발한 활동과 함께 이들의 배턴을 이어받을 또 다른 '디멘션' +(KR)ystal Eyes에 대한 관심도 나날이 뜨거워지고 있다. 이와 함께 최근 아홉 번째 S 카에데까지 트리플에스의 '코스모스'에 합류하면서 이들을 향한 기대감은 더욱 높아진 상황이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11.22 09:40

트리플에스 카에데, 최애 멤버는 김채연? '스페셜 케.. [사진=모드하우스 제공]   그룹 트리플에스(tripleS)에 새로운 'S' 카에데가 합류했다. 모드하우스는 지난 14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하우스'에 새롭게 입주하게 된 S9 카에데의 '시그널(SIGNAL)' 영상을 게재했다. '하우스'로 이동하며 "지금 생각보다 침착하고 있다"며 서툰 한국어로 미소를 안긴 카에데. 그는 "서로 배려하면서 잘 지냈으면 좋겠다. 앞으로 잘 부탁드린다"라고 첫 인사를 건넸다. 그 시작 '하우스'에선 트리플에스 멤버들은 카에데를 맞이하기 위해 모여 있었다. 특히 나경은 "이름이 단풍이라는 뜻"이라면서 카에데에 대한 관심을 표현한 것은 물론 자연스럽게 일본어를 주고받고 간단한 통역까지 해내면서 외국어 능력자의 면모를 발휘했다. 카에데가 두근거리는 마음을 안고 '하우스'에 도착하자 트리플에스 멤버들은 모두가 일본어로 "환영합니다!"를 외쳤다. 그리고 카에데와 트리플에스와의 첫 만남이 이뤄졌다. 한국에서 가수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약 1년 동안 한국어를 공부했다는 카에데. 그는 "어제 너무 떨려서 한 시간 밖에 자질 못했다"고 귀엽게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카에데에 대한 TMI 시간이 이어졌다. 한국 나이로 올해 열여덟 살이 된 카에데는 가장 좋아하는 한국 음식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보쌈"이라고 대답했으며, 이에 정혜린은 "우리 나중에 야식으로 꼭 시켜먹자"라고 외쳐 멤버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또한 트리플에스에 합류 전 가장 친해지고 싶었던 멤버로 김채연을 꼽은 카에데. 그는 "텐션이 높은 편이라 성격이 가장 잘 맞을 것 같다"고 이유를 설명했고, 김채연 역시 "잘 지내보자"고 수줍게 답해 앞으로 두 사람의 '케미'를 기대케 만들었다. 이날 카에데는 트리플에스의 첫 글로벌 멤버로 '하우스'에 합류해 멤버들은 물론 팬들과 소통을 이어나갈 예정. 특히 남다른 댄스실력을 갖춘 실력자로서 트리플에스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전망이란 귀띔이다. 한편 트리플에스의 첫 '디멘션' AAA가 데뷔 앨범 'ACCESS'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Generation'으로 팬들을 만나고 있다. '마스터(MASTER)'로 명명된 팬들이 '그래비티(Gravity)' 투표를 통해 직접 김유연과 김나경, 정혜린, 공유빈을 AAA 멤버로 발탁한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의미 있고 값진 데뷔 활동을 이어가는 중이다. AAA의 데뷔 앨범 'ACCESS'는 아이튠즈 US K-POP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하며 이들을 향한 전 세계 K-POP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아울러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업체인 스포티파이가 'New Music K-POP' 카테고리에 AAA를 메인으로 선정, 'ACCESS'와 'Generation'을 추천해 화제를 모았다. AAA의 활발한 활동과 함께 이들의 배턴을 이어 받을 또 다른 '디멘션' +(KR)ystal Eyes에 대한 관심도 나날이 뜨거워지고 있는 상황. 여기에 아홉 번째 S 카에데까지 트리플에스의 '코스모스'에 합류하면서 이들을 향한 기대감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11.15 09:29

트리플에스, '첫 디멘션' Acid Angel from Asia!.. [사진=모드하우스 제공]   트리플에스(tripleS)의 첫 '디멘션(DIMENSION)' Acid Angel from Asia가 특별함을 선사했다. 모드하우스는 지난 13일 밤 9시 공식 SNS 채널에 Acid Angel from Asia의 김나경 개인 콘셉트 포토를 게재했다. 10일 김유연을 시작으로 팬들을 찾은 Acid Angel from Asia의 콘셉트. 정혜린과 공유빈에 이어 김나경의 콘셉트 포토 공개를 완료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Acid Angel from Asia 멤버들은 블랙 슈트로 유니크한 매력을 드러냈다. 시크하면서도 감각적인 포즈 그리고 강렬한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필름 카메라로 아날로그적인 무드까지 더해 감탄을 자아냈다. 모드하우스의 선물은 끝이 아니다. Acid Angel from Asia의 합을 만나볼 수 있는 단체 콘셉트 포토는 물론, 또 다른 콘셉트 역시 준비하고 있기 때문. 점차 그 베일을 벗고 있는 Acid Angel from Asia의 색깔에 남다른 호기심과 궁금증이 이어지고 있다. 모드하우스는 지난달 25일 '디멘션'을 완성하는 '그래비티(Gravity)' 투표를 마무리했다. 김유연을 비롯해, 김나경, 정혜린, 공유빈이 첫 '디멘션' Acid Angel from Asia에 합류했으며 윤서연, 김수민, 김채연, 이지우는 두 번째 '디멘션' +(KR)ystal Eyes을 완성했다. Acid Angel from Asia와 +(KR)ystal Eyes는 단순한 유닛을 넘어선 개념이다. 트리플에스의 생태계 안에선, 유닛이 아니라 하나의 완결한 차원(디멘션)이 만들어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특히 팬들이 직접 '디멘션'을 탄생시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김유연이 소속된 Acid Angel from Asia는 오는 10월 말 데뷔곡을 발표하고 정식 활동에 돌입할 예정. +(KR)ystal Eyes는 Acid Angel from Asia의 배턴을 이어받아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한편 트리플에스는 공식 어플리케이션인 코스모(COSMO)를 비롯해 오브젝트(Objekt) 등을 통해 독자적인 트리플에스만의 생태계를 팬들과 함께 만들어 가며 'WEB 3.0 시대'의 새로운 걸그룹을 완성해가고 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10.14 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