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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트리플에스 (tripleS, 가수)10

평균 평점
5.00
멤버
윤서연, 정혜린, 이지우, 김채연, 김유연, 김수민, 김나경, 공유빈, 카에데, 서다현, 코토네, 곽연지, 니엔, 박소현, 신위, 마유, 린, 주빈, 정하연, 박시온, 김채원, 설린, 서아, 지연
소속
모드하우스
수상
20242023 제31주
20232023 MAMA AWARDS 여자 신인상 BEST NEW FEMALE AR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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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소식

트리플에스 新 '디멘션'! 크리스탈아이즈, 오늘(.. [사진=모드하우스 제공]   트리플에스(tripleS)의 특별한 '디멘션(DIMENSION)'이 깨어난다. 맑고 투명하다 못해 반짝이는 눈빛으로 가득한 소녀들, +(KR)ystal Eyes가 그 주인공이다. 모드하우스에 따르면 +(KR)ystal Eyes(윤서연, 김수민, 김채연, 이지우)는 4일 오후 6시 데뷔 앨범 'AESTHETIC'을 정식 발매한다. 이날 오후 10시부터는 트리플에스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프리미엄 스테이지 'CHERRY SHOW'를 진행, 전 세계 'WAV'(웨이브, 팬덤명)들과 함께 첫 EP 'AESTHETIC' 발매를 기념하는 시간을 갖는다. +(KR)ystal Eyes는 지난 2022년 말 진행한 트리플에스의 첫 '그래비티(Gravity)'로 탄생한 '디멘션'이다. 네 소녀는 오랜 기다림의 시간을 넘어 드디어 자신들의 명료한 빛을 발할 준비를 마쳤다. +(KR)ystal Eyes의 데뷔 앨범 'AESTHETIC'은 Y2K의 감성을 2023년의 뮤직 테이스트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그 이름은 +(KR)ystal Eyes의 매력을 극대화한 미적인 비주얼과 음악을 추구한다는 의미에서 정해졌다. 타이틀곡은 대화나 문자보다 이모지 감정 표현이 더 빠른 '요즘 세대'의 이야기를 담은 'Cherry Talk'이다. 즉각적으로 감정이 시각화되지만, 그 시각적 이미지는 영원하지 않는 틴에이저의 실존주의를 음악으로 표현했다. 아기자기함 속 디테일이 매력적인 'Cherry Talk'는 모노트리의 프로듀서 윤종성의 리드로 탄생, RGB 사운드가 덥된 NuDance를 들려준다. 트리플에스의 첫 '디멘션' Acid Angel from Asia가 셀카와 틱톡을 노래했다면, +(KR)ystal Eyes의 'Cherry Talk'는 금방 사라지고 마는 인스타그램 스토리나 DM을 노래한다. 이밖에도 앨범의 문을 열고 'Cherry Talk'으로 인도하는 'Cherry 100%', 90년대 후반의 걸그룹 사운드를 복각한 'Touch', 수줍은 마음과 사랑에 설레는 감정을 슈가 팝으로 풀어낸 '(숨겨 봐봐) Hide&Seek', 트리플에스 'Rising'의 스핀오프이자 S14 박소현이 프로듀싱에 참여한 'Deja-Vu', +(KR)ystal Eyes 버전으로 재해석 된 'Dimension' 등 빛나는 트랙들이 'AESTHETIC'을 가득 채우고 있다. '모든 가능성의 아이돌' 트리플에스가 그려낸 또 다른 '디멘션' +(KR)ystal Eyes의 'AESTHETIC'은 4일 오후 6시부터 전 온라인 음악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 디멘션(DIMENSION) : 팬들의 선택으로 탄생하는 일종의 유닛 * 그래비티(Gravity) : 공식 애플리케이션 '코스모(COSMO)'에서 팬들이 직접 진행하는 투표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5.04 09:33

트리플에스, 新 '디멘션' 베일 벗었다! 크리스탈.. [사진=모드하우스 제공]   트리플에스(tripleS)의 새로운 '디멘션(DIMENSION)' +(KR)ystal Eyes(크리스탈 아이즈)가 아름답게 빛났다. 모드하우스는 21일 0시 트리플에스의 공식 SNS 채널에 +(KR)ystal Eyes 김채연의 콘셉트 포토를 게재하며 개인 티저 이미지 공개를 완료했다. 김수민을 시작으로 이지우, 윤서연, 김채연까지. +(KR)ystal Eyes의 네 멤버는 각각의 개성을 머금은 콘셉트 포토로 새로운 디멘션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특히 +(KR)ystal Eyes는 앞서 활동에 임했던 Acid Angel from과는 상반된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순백의 드레스를 통해 감각적으로 완성한 콘셉트 포토는 +(KR)ystal Eyes만의 순수함과 아름다움을 머금었고, 벌써부터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KR)ystal Eyes는 '세계 최초의 팬 참여형 아이돌' 트리플에스의 첫 '그래비티'로 탄생한 '디멘션'이다. 윤서연과 김수민, 김채연, 이지우가 팬들의 선택을 받아 +(KR)ystal Eyes를 완성했다. 당시 탄생한 첫 '디멘션' Acid Angel from이 지난해 데뷔해 성황리에 활동을 마무리했으며, +(KR)ystal Eyes가 그 배턴을 이어받아 '웨이브(WAV, 팬덤명)'를 만날 준비를 차근차근 진행 중이다. 모드하우스는 향후 트리플에스의 공식 SNS를 통해 +(KR)ystal Eyes의 또 다른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 아울러 트리플에스의 시그니처 데일리 콘텐츠인 '시그널(SIGNAL)'로도 '웨이브'와 소통할 예정이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4.21 14:12

트리플에스, 공식 팬덤명 '웨이브' 확정 [사진=모드하우스 제공]   '모든 가능성의 아이돌' 트리플에스(tripleS)가 '웨이브(WAV)'와의 특별한 추억을 예고했다. 모드하우스에 따르면 지난 10일 트리플에스의 공식 애플리케이션 '코스모(COSMO)'에 공식 팬덤명 '그래비티(Gravity)'가 마무리됐다. 이 결과 '웨이브(WAV)'가 팬들이 직접 선택한 팬덤명으로 확정됐다. 앞서 모드하우스는 트리플에스의 공식 애플리케이션 '코스모'를 통해 팬덤 이름을 선정하기 위한 '그래비티'를 진행했다. 뜻깊은 의미를 지닌 일곱 가지의 이름이 후보에 오른 가운데, SSS를 연결하면 물결이 되듯 팬들의 파도로 더 큰 세상으로 항해 나아간다는 뜻을 가진 '웨이브(WAV)'가 공식 팬덤명으로 낙점됐다. 특히 이번 '그래비티'는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참여가 이어져 눈길을 끌었다. 이벤트에 앞서 트리플에스 공식 디스코드를 통해 팬들이 직접 800여 개의 팬덤명 후보를 제안했고, 이 중 7개가 선정돼 팬들의 선택을 기다린 바 있다. 그중에서도 눈에 띄는 것은 본 투표에서 팬들은 총 10만 '꼬모(COMO)'를 사용해 투표에 참여했단 점이다. 이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30만 달러(약 4억 원)에 달한다. 이는 직전 '그래비티'의 총 '꼬모' 사용량 대비 약 2배에 달하며 일평균 사용량 기준으로는 약 5배가 넘는 수치란 귀띔. 트리플에스는 그동안 다양한 형태의 '그래비티'를 통해 '세계 최초의 팬 참여형 아이돌'이라는 수식어를 증명해 왔다. 트리플에스의 첫 '디멘션'인 Acid Angel from Asia와 +(KR)ystal Eyes가 첫 '그래비티'로 탄생했으며, 최근 10인조 활동에선 '그래비티'를 통해 'Rising'이 타이틀곡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한편 트리플에스는 최근 2023년을 맞이해 자연 발생한 10인조 '디멘션(DIMENSION)'의 활동을 성황리에 마무리했으며, 현재 시그니처 데일리 콘텐츠인 '시그널(Signal)'로 매일 밤 팬들과 만나고 있다. 특히 윤서연과 김수민, 김채연, 이지우로 구성된 '디멘션' +(KR)ystal Eyes가 데뷔를 위해 막바지 구슬땀을 흘리는 것으로 알려져 특별한 기대를 더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4.11 13:26

트리플에스, 새로운 글로벌 멤버 합류! 매력 만점 S13 니.. [사진=모드하우스 제공]   트리플에스(tripleS)의 새로운 글로벌 멤버가 베일을 벗었다. 모드하우스는 지난 20일 오후 트리플에스의 공식 SNS 채널에 S13 니엔(Nien)의 티저 영상을 공개하고 '코스모스(COSMOS)' 합류를 알렸다. 영상 속 니엔은 순백의 원피스로 청초하면서도 빛나는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깊은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 팬들의 설렘 지수를 한껏 높였다. 티저 영상에서 가장 눈길을 끌었던 것은 영상의 마지막에 등장하는 니엔의 목소리. 그는 중국어로 자신의 이름을 이야기하며 일본 외 첫 글로벌 멤버의 탄생을 알려 환호를 자아냈다. 니엔은 대만 출신 아버지와 베트남 출신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K-POP 아이돌의 꿈을 품고 한국을 찾았다. 중국어와 베트남어는 물론 한국어까지 구사하며 트리플에스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트리플에스는 최근 10인조 디멘션(DIMENSION)의 첫 앨범 'ASSEMBLE' 마무리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트리플에스의 첫 자연발생 디멘션이자 10인조라는 다인원으로 팬들을 만났단 점에서 특히 의미가 깊었다. 트리플에스의 상승세는 거침이 없었다. 공식 유튜브 채널이 100만 구독자를 넘어섰으며, 타이틀곡 'Rising'은 발매 직후 애플뮤직 한국 차트 1위에 등극했다. 아울러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서 1위 후보에 오르고, 뮤직비디오 역시 1500만뷰를 돌파하는 등 연일 호성적을 거뒀다. 새로운 S13 니엔을 비롯해 트리플에스의 특별한 모습들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되는 시그니처 데일리 콘텐츠 'Signal'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3.21 09:36

트리플에스 코토네 곽연지, '도쿄 하우스'→'.. [사진=모드하우스 제공]   트리플에스(tripleS)의 '도쿄하우스' 멤버들이 '서울 살이'를 시작했다. 모드하우스는 지난 1일 오후 트리플에스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한국에서 생활을 시작하게 된 도쿄하우스 멤버 S11 코토네와 S12 곽연지의 데일리 콘텐츠 '시그널(SIGNAL)' 영상을 공개했다. 설렘을 가득 머금고 새로운 '여의도 하우스'의 문을 연 코토네와 곽연지. 이들은 아기자기하면서도 매력적인 집안 구석구석을 돌아보며 감탄을 연발했다. 그리고 침대 위에 놓인 '웰컴 메시지'가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을 환영하는 인사와 함께 "'여의도 하우스'에 배치될 S의 숫자는 여섯 명입니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호기심을 자극한 것. 새로운 S가 합류하게 될지, 혹은 기존 멤버들이 '여의도 하우스'를 찾을지 궁금증이 한껏 달아올랐다. 곽연지는 "도쿄에 있다가 서울로 와서 갑자기 모든 게 바뀌었다. 한국이 오히려 새로워졌다"면서 "서울의 S와 연습을 해보고 싶다"고 의욕을 불태웠다. 코토네 역시 "오랜만에 한국에 와서 뭔가 신기하다. 정말 오고 싶었다"며 미소를 지어보였다. 하우스에 짐을 푼 코토네와 곽연지는 서울의 정취를 느끼기 위해 한강공원으로 향했다. 아직은 쌀쌀한 날씨 탓에 몸은 움츠러들었지만 한강공원에서의 다양한 콘텐츠들을 구상하며 서울 생활에 대한 설렘을 드러냈다. 아울러 오는 5일 찾아올 '선데이 시그널'에서 코토네와 곽연지의 서울 여의도 더현대에 마련된 트리플에스 팝업 스토어 방문기도 예고돼 기대를 더한다. 한편 트리플에스는 현재 10인조 디멘션(DIMENSION)이 새로운 앨범 'ASSEMBLE'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Rising'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특히 'Rising'은 발매 직후 애플뮤직 한국 차트 정상을 차지한 것을 비롯해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서 1위 후보에 오르고, 뮤직비디오 역시 1500만뷰를 돌파하는 등 열띤 반응을 얻고 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3.02 09:30

트리플에스 新 '코스모스' 탄생! 오늘(13일) 10.. [사진=모드하우스 제공]   트리플에스(tripleS)의 새로운 두근거림이 드디어 깨어난다. 트리플에스는 13일 오후 6시 10인조 '디멘션(DIMENSION)'의 새 앨범 'ASSEMBLE'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1년에 단 한 번, 모든 멤버가 모여 만들어지는 첫 작품 'ASSEMBLE'을 위해 트리플에스의 첫 멤버 윤서연부터 10번째 멤버 서다현까지 힘을 모았다. 타이틀곡 'Rising' 역시 의미가 깊다. '마스터(MASTER)'로 명명된 팬들이 '그래비티(Gravity)' 투표를 통해 선택한 특별한 곡이기 때문이다. 글로벌 팬들은 약 5만7천표를 선사하며 직접 'Rising'을 탄생시켰다. 'Rising'은 꿈을 향해 달려가는 소녀들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꿈에 대해 냉소적이고 꿈을 꾸는 이들을 조롱하는 시대로 변해버린 지금. 트리플에스는 꿈을 이루기 위해 온 힘을 다해 달려가는 것이 얼마나 값지고 멋있는 것인지를 노래한다. 쉴 새 없이 몰아치는 비트와 댄스브레이크가 맞물리며 'Rising'만의 '스테이지 팝'이라는 화려한 장르를 완성시켰다. 그리고 NCT와 더보이즈의 안무가 최효제의 리드로 만들어진 싱크로나이즈드 댄스를 통해 왜 트리플에스가 '무서운 신인'인지 증명할 준비를 마쳤다. 발매와 함께 공개하는 'Rising' 뮤직비디오 역시 눈여겨봐야 할 대목이다. 'Generation'에서부터 호흡을 맞춘 언더무드 필름과 함께하며 트리플에스의 서사를 연결하는데, 검게 칠한 손톱과 다음 '디멘션' +(KR)ystal Eyes의 핸드폰을 통해 스토리텔링을 잇는다는 귀띔이다. 'ASSEMBLE'에는 'Rising' 외에도 '디멘션'의 문을 활짝 여는 'Beam', 특별한 사운드가 기대되는 'Before the Rise', 제목만으로도 기대를 모으는 'Colorful'과 'The Baddest', 하이브리드 곡으로 알려진 'New Look', 앨범의 주제를 관통하는 '초월(Chowall)' 등 다채로운 트랙들이 담긴다. 트리플에스는 이날 오후 7시 30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프리 콘(Pre Con)'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프리 콘'에선 'ASSEMBLE' 수록곡들의 무대를 최초로 확인 가능하다. 특히 트리플에스의 탄생과 완성에 기여한 팬들에게 선물하는 특별한 공연이란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한편 트리플에스 10인조 '디멘션'의 'ASSEMBLE'은 13일 오후 6시부터 전 온라인 음악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앨범 역시 다양한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2.13 10:11

트리플에스, 새 앨범 '어셈블' 하라메 오픈 [사진=모드하우스 제공]   트리플에스(tripleS)의 새로운 음악이 두근거림을 안겼다. 모드하우스는 9일 0시 공식 SNS 채널에 트리플에스 10인조 '디멘션(DIMENSION)'의 새 앨범 'ASSEMBLE'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트리플에스의 개성이 묻어나는 음악들과 함께 새로운 앨범의 콘셉트 포토까지 담겨 환호를 자아냈다. 'ASSEMBLE'의 문을 여는 첫 트랙은 타이틀곡을 선택하는 '그래비티(Gravity)' 투표에서 Song E로 선보인 'Beam'이다. 트리플에스의 유니크한 음악적 아이덴티티를 느낄 수 있는 작품. 이어지는 'Before the Rise'는 타이틀곡 'Rising'의 문을 여는 트랙으로 기대를 더한다. 하이라이트 메들리는 타이틀곡 'Rising'으로 팬들을 이끈다. 앞서 '마스터(MASTER)'로 명명된 팬들이 직접 '그래비티' 투표를 통해 선택한 특별한 곡이기도 하다. 꿈을 향해 달려가는 소녀들에 대한 이야기를 녹여 트리플에스만의 매력을 완성시켰단 귀띔이다. 'Colorful'은 선명한 사운드 스케이프가 인상적이며, 'The Baddest'는 슬로우잼 트랙의 독특한 매력이 감상 포인트다. 일렉트로니카와 레트로 사운드가 하이브리드 된 'New Look'의 경우 '그래비티' 투표 당시 'Beam'과 함께 팬들의 큰 호응을 얻은 Song C였다. 아울러 앨범의 주제를 관통하는 '초월(Chowall)'도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아름답게 수놓았다. 트리플에스는 오는 13일 새로운 '디멘션'의 첫 작품 'ASSEMBLE'을 발매한다. 특히 이날 7시 30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프리 콘(Pre Con)'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프리 콘'에선 'ASSEMBLE' 수록곡들의 무대를 최초로 확인 가능한 것은 물론 트리플에스의 다음 '디멘션' +(KR)ystal Eyes의 스페셜 퍼포먼스가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트리플에스의 '프리 콘'은 K팝 공연 플랫폼 마이뮤직테이스트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함께할 수 있으며 'ASSEMBLE' 구매와 '프리 콘' 스트리밍 서비스, 그리고 더블 클래스 디지털 '오브젝트(Objekt)' 등 풍성한 구성으로 팬들을 만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2.09 09:27

트리플에스, 드디어 新 디멘션이 온다! 새 앨범 타이틀 &.. [사진=모드하우스 제공]   트리플에스(tripleS)의 특별한 감각이 베일을 벗었다. 모드하우스는 지난 6일 오후 공식 SNS 채널에 트리플에스 10인조 '디멘션(DIMENSION)'의 새 앨범 'ASSEMBLE' 타이틀곡 'Rising'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혼잡한 버스 속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작하는 'Rising' 뮤직비디오 티저. 뒷자리에서 고개를 숙인 트리플에스 멤버들은 'Head Up!'이라는 외침과 함께 깨어난다. 이어 트리플에스의 폭발적인 퍼포먼스가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들었다. 시크하면서도 강렬한 블랙 착장과 대형 거울 앞에서의 댄스가 대비를 이뤄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편의점에서의 명랑한 매력과 커다란 S를 배경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트리플에스의 독특한 분위기 역시 빼놓을 수 없는 감상 포인트였다. 호기심을 자극하는 지점은 또 있다. 티저의 마지막 부분, 검게 물든 손톱을 뜯는 모습이 포착되며 해당 장면 품고 있는 메시지에도 관심이 모인 것. 팬들 사이에선 그 의미에 대한 다양한 추측들이 쏟아지며 궁금증을 더했다. 모드하우스는 꿈을 향해 달려가는 소녀들에 대한 이야기를 'Rising'에 녹여 트리플에스만의 매력을 완성시켰단 귀띔. 특히 앞서 공개된 다양한 티징 콘텐츠와 연계된 장면들이 티저를 통해 팬들을 찾아가면서, 곧 공개될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트리플에스는 오는 13일 오후 6시 'ASSEMBLE'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Rising'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Rising'은 '마스터(MASTER)'로 명명된 팬들이 직접 '그래비티(Gravity)' 투표를 통해 선택한 타이틀곡이란 점에서 의미가 깊다. 한편 트리플에스는 'ASSEMBLE'을 발매일인 13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프리 콘(Pre Con)'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특히 '프리 콘'에선 'Rising' 무대를 최초로 확인 가능한 것은 물론 트리플에스의 다음 '디멘션' +(KR)ystal Eyes의 스페셜 퍼포먼스 역시 예고돼 두근거림을 더한다. 트리플에스의 '프리 콘'은 K팝 공연 플랫폼 마이뮤직테이스트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함께할 수 있다. 아울러 'ASSEMBLE' 구매와 '프리 콘' 스트리밍 서비스, 그리고 더블 클래스 디지털 '오브젝트(Objekt)' 등 풍성한 구성으로 팬들을 만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2.07 09:44

트리플에스, 특별 유닛 콘셉트 포토 오픈! 10인조 새 앨.. [사진=모드하우스 제공]   트리플에스(tripleS)가 특별한 무드를 과시했다. 모드하우스는 지난 5일과 6일 0시 공식 SNS 채널에 트리플에스 10인조 '디멘션(DIMENSION)'의 새 앨범 '어셈블(ASSEMBLE)' 유닛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고 새로운 색깔을 선언했다. 먼저 공개된 콘셉트 포토의 주인공은 공유빈과 김나경, 김채연, 이지우, 카에데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파스텔 톤의 따스한 분위기 속 다양한 음료를 든 멤버들의 모습에선 소녀들의 매력을 흠뻑 느낄 수 있었단 반응이다. 두 번째 콘셉트 포토에선 '반전 매력'으로 호기심을 자극했다. 정혜린과 윤서연, 김유연, 서다현, 김수민이 시크함을 머금고 팬들을 만났기 때문. 이들은 블랙 착장과 함께 무심한 듯 카메라를 응시하며 감각을 드러냈다. 트리플에스는 이처럼 두 가지 비주얼 콘셉트를 펼쳐 보이며 곧 공개될 '어셈블'과 타이틀곡 '라이징(Rising)'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앞서 개인 콘셉트 포토를 통해 멤버들의 개성과 매력을 십분 드러냈던 트리플에스. 또한 퍼포먼스를 미리 만나볼 수 있는 티징 영상을 서울 삼성역 케이팝 스퀘어와 강남역 대형 전광판에 공개해 환호를 불렀다. 트리플에스는 오는 13일 새로운 '디멘션'의 첫 작품 '어셈블'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특히 이번 신보는 트리플에스의 세계관인 '코스모스'를 잇는 허브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은 물론, 이들의 음악적인 색깔이 더욱 선명해지는 작품이 될 것이란 전언. 트리플에스는 앨범 발매일인 13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프리 콘(Pre Con)'을 개최한다. '프리 콘'에선 '어셈블' 수록곡들의 무대를 최초로 확인 가능하다. 더욱이 지난 4일 공개된 '프리 콘' 세트리스트에 따르면, 트리플에스의 다음 '디멘션' +(KR)ystal Eyes의 스페셜 퍼포먼스가 예고돼 두근거림을 더했다. 또한 다양한 무대를 통해 말 그대로 트리플에스의 특별한 콘서트를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트리플에스의 '프리 콘'은 K팝 공연 플랫폼 마이뮤직테이스트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함께할 수 있으며 '어셈블' 앨범 구매와 함께 '프리 콘' 스트리밍 서비스, 그리고 더블 클래스 디지털 '오브젝트(Objekt)' 등 풍성한 구성으로 팬들을 만난다. 한편 트리플에스는 컴백 전까지 더욱 다양한 '어셈블' 프로모션 콘텐츠로 새로운 '디멘션'에 대한 기대를 높일 전망이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2.06 0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