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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트리플에스 (tripleS, 가수)10

평균 평점
5.00
멤버
윤서연, 정혜린, 이지우, 김채연, 김유연, 김수민, 김나경, 공유빈, 카에데, 서다현, 코토네, 곽연지, 니엔, 박소현, 신위, 마유, 린, 주빈, 정하연, 박시온, 김채원, 설린, 서아, 지연
소속
모드하우스
수상
20242023 제31주
20232023 MAMA AWARDS 여자 신인상 BEST NEW FEMALE AR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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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소식

트리플에스, 첫 멤버 윤서연 티저 공개…'9일 21시 30.. [사진=모드하우스 제공]   트리플에스(tripleS)의 첫 번째 '스몰 s'는 윤서연이었다. 모드하우스는 지난 1일 오후 9시 트리플에스의 공식 SNS 채널에 첫 멤버 윤서연의 'tripleS 트리플에스 : YoonSeoYeon.SSS'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는 '스몰 s'에서 '빅 S'로의 도약을 꿈꾸는 윤서연의 매력이 녹아있다. 특히 "일반인에서 재수생, 그리고 아이돌 연습생이 됐다"는 TMI를 시작으로 학창 시절 친구들의 깜짝 생일 파티, 여행지에서의 편안한 모습에 이어 트리플에스의 티저 촬영 당시의 비하인드까지 담겨 눈길을 끌었다. 상큼함은 물론, 트리플에스를 통해 보여줄 색다른 모습까지. 티저를 통해 드러난 윤서연의 다채로운 매력 스펙트럼에 벌써부터 기대감이 커져가고 있다. 주목해야 할 대목은 또 있다. '모든 가능성의 아이돌(The Idol of all possibilities)'라는 의미심장한 문구가 새겨진 것은 물론, '시그널(SIGNAL)'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오는 9일 21시 30분이라는 시간까지 공지된 것. "이거 다큐멘터리 아니냐"는 윤서연의 질문 역시 팬들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앞서 모드하우스의 정병기 대표는 "트리플에스를 통해 소셜 게임과 K-POP이 결합된 세계 최초의 '소셜 엔터테인먼트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밝힌 만큼, 트리플에스와의 새로운 경험에도 글로벌 K-POP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모드하우스는 '오픈 아키텍처 엔터테인먼트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설립된 스타트업이다. JYP엔터테인먼트와 울림엔터테인먼트, 소니뮤직코리아 등에서 A&R 총괄로 재직한 정병기 대표를 필두로 메타버스, 블록체인 등 IT 영역의 전문 크리에이터들이 힘을 모아 트리플에스를 통한 새로운 세계를 선보일 계획이다. 더욱이 블록체인 전문 벤처캐피털 해시드의 스타트업 스튜디오인 언오픈드가 모드하우스의 엑셀러레이팅에 참여해 관련 업계에서도 비상한 관심을 받고 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5.02 11:18

"우리는 하나이자 스물넷입니다"…트리플에스, &#.. [사진=모드하우스 제공]   트리플에스(tripleS)의 특별한 색깔이 베일을 벗었다. 모드하우스는 지난 24일 오후 9시 트리플에스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we are S'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우리는 하나이자 스물넷입니다"라는 메시지를 던지며 시작하는 'we are S' 티저. 특히 한국어는 물론 영어와 일본어, 그리고 태국어까지 사용해 독특함을 드러냈다. 또한 'SEPARATE', 'SEOUL', 'SIGNAL', 'SUM', 'SMALL S', 'SPOILER', 'START' 등 단어를 통해 트리플에스의 정체성과 의미심장한 힌트를 녹여 눈길을 끌었다. 더욱이 이번 티저는 트리플에스 멤버들의 모습을 살짝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큰 환호를 불렀다. 서울을 상징하는 주요 장소 곳곳에 등장하는 소녀들은 물론, 영상 속에 숨어든 '작은 s'들과 '큰 S'는 트리플에스가 선사할 '코스모스(Cosmos)'에 대한 흥미를 자극했다. 앞서 "'작은 s'로 살아가다 서로를 만나 '큰 S'가 된다"는 팀의 배경과 "우리가 모여 '디멘션(DIMENSION)'이 된다"는 설명이 담긴 'Thesis' 티저로 전 세계 K-POP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은 트리플에스. 이들은 'we are S' 티저 영상을 통해 다시 한번 호기심을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트리플에스의 발걸음은 계속될 전망. 모드하우스는 앞으로 더욱 다양한 콘텐츠들을 풀어놓으며 트리플에스와 글로벌 팬들과의 만남을 차근차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모드하우스는 '오픈 아키텍처 엔터테인먼트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설립된 스타트업이다. JYP엔터테인먼트와 울림엔터테인먼트, 소니뮤직코리아 등에서 A&R 총괄로 재직한 정병기 대표를 필두로 메타버스, 블록체인 등 IT 영역의 전문 크리에이터들이 힘을 모아 트리플에스를 통한 새로운 세계를 선보일 계획이다. 더욱이 블록체인 전문 벤처캐피털 해시드의 스타트업 스튜디오인 언오픈드가 모드하우스의 엑셀러레이팅에 참여해 관련 업계에서도 비상한 관심을 받고 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4.25 1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