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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홍자 (가수)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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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소식

홍자, 신곡 '빠라삐리뽀' 성공적 컴백 무대! 실.. <사진 : 더트롯쇼 캡처>   가수 홍자가 성공적인 컴백 무대를 꾸몄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FiL, SBS M '더트롯쇼'에 출연한 홍자는 신곡 '빠라삐리뽀'의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홍자는 반짝이는 스팽글이 달린 핫 핑크 톤의 원피스를 입고 등장, 특유의 러블리한 매력을 한껏 뽐냈고 경쾌한 음악에 맞춰 안정적인 가창력과 생기 가득한 표정 연기가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을 통해 홍자는 기존의 우아하고 기품 있는 정적인 이미지에서 벗어나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톡톡 튀는 컬러와 팔색조 매력을 발산하며 성공적인 컴백 무대를 만들어냈다. 한편 홍자의 신곡 '빠라삐리뽀'는 주문처럼 들리지만, 경상도 지방에서 방언같이 쓰이는 말인 ‘빠라삐리뽀’에서 착안해 힘든 세상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가볍게 술 한 잔 기울이며 힘내서 살아가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9.03 10:20

홍자, 단아함에 사랑스러움까지 더한 '트로트 여신&#.. <사진 : 토탈셋>   가수 홍자가 팔색조 매력이 담긴 새 미니 앨범으로 대중들과 만난다. 홍자의 새 미니 앨범 '빠라삐리뽀'는 주문처럼 들리지만, 경상도 지방에서 방언같이 쓰이는 말인 '빠라삐리뽀'에서 착안, 기존 앨범보다 더욱 밝고 신나는 음악에 도전해 힘든 세상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힘을 전하고자 하는 홍자의 각오가 담긴 앨범이다. 동명의 타이틀곡을 포함해 '자야자야 홍자야', '하루만 더 살다 와요' 등 총 3개 트랙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빠라삐리뽀'는 경쾌하고 중독적인 사운드와 홍자의 밝고 사랑스러운 보이스가 돋보이는 댄스 트로트 장르의 곡으로 신나는 EDM 비트와 록 앤 롤, 록 빌리 스타일의 연주가 어우러진 레트로 감성을 느낄 수 있다. 또한 가볍게 술 한 잔 기울이며 오늘을 힘내서 살아가자는 메시지를 담은 가사와 재밌고 신나는 사운드가 돋보이는 이번 곡은 복잡하고 힘든 세상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즐거움과 에너지를 전달하고자 한다. ‘빠라삐리뽀’는 임영웅의 '사랑은 늘 도망가', 이찬원 '편의점', 박군 '아침밥상' 등 수많은 히트곡을 작곡한 작곡가 홍진영이 작사, 작곡, 편곡에 참여해 홍자의 밝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이끌어내며 새로운 히트곡 탄생을 예감하게 한다. 이외에도 트로트계의 핫 아이콘인 듀오 마벤져스(마아성&전홍민)가 작곡하고 홍자가 직접 작사에 참여해 노래의 디테일을 잡은 '자야자야 홍자야', 사랑하는 남녀의 간절하고 애절한 사랑을 담아 누구나 마음속에 꿈꾸는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하루만 더 살다 와요'가 수록, 홍자의 다채로움을 담아냈다. ‘빠라삐리뽀’ 뮤직비디오에서는 홍자가 직접 주인공으로 등장, 술자리를 보내는 여자의 모습을 실감 나게 연기해 대중들에게 색다른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며 KBS JOY '연애의 참견2' 카메오로 출연하며 눈도장을 찍은 배우 유사무엘이 남자 주인공으로 홍자와 호흡을 맞췄다. 한편 홍자의 새 미니 앨범 '빠라삐리뽀'는 28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8.28 10:44

'곰탕 보이스' 홍자, 러블리+엉뚱 감성 입은 트.. <사진 : 토탈셋>   가수 홍자가 사랑스러운 요정 비주얼로 돌아온다. 23일 정오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홍자의 신보 '빠라삐리뽀'의 앨범 재킷 이미지가 공개됐다. 이미지 속 홍자는 러블리한 비주얼과 나비 장식 포인트,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무드를 뽐냈다. 홍자가 1년 4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 '빠라삐리뽀'는 기존 홍자가 보여줬던 차분한 무드와 깊은 감정이 돋보이는 음악 컬러에서 벗어나는 앨범으로 보다 밝고 신나는 음악에 도전, 힘든 세상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즐거움과 에너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홍자의 새 미니 앨범 '빠라삐리뽀'는 28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8.23 13:16

’곰탕 보이스‘ 홍자, 새 미니 앨범으로 돌아온다 <사진 : 토탈셋>   가수 홍자가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14일 오후 소속사 토탈셋은 “가수 홍자가 오는 28일 새 미니 앨범 ‘빠라삐리뽀’를 발매한다. 홍자는 새 앨범을 통해 대중에게 즐거운 에너지를 전달하고자 한다.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홍자의 새 앨범 ‘빠라삐리뽀’는 동명의 타이틀곡을 비롯해 총 3곡이 수록되며 1년 4개월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앨범이다. 홍자는 2012년 '왜 말을 못해, 울보야'로 가요계에 데뷔, TV조선 '미스트롯'을 통해 푹 우려낸 듯한 진한 감성으로 '곰탕 보이스'라는 별명을 얻으며 3위인 미(美)를 차지한 바 있다. 이후 수많은 앨범으로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홍자가 보여줄 새로운 매력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홍자의 새 미니 앨범 ‘빠라삐리뽀’는 오는 28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8.16 13:30

'더트롯쇼' 홍자, '곰탕 보이스'로 끓인.. <사진 : 더트롯쇼 방송 캡처>   가수 홍자가 특유의 짙은 보이스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여운과 감동을 전했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M, SBS FiL '더트롯쇼'에 출연한 홍자는 자신의 곡 '혼잣말'을 가창했다. 흰 셔츠와 블랙 원피스를 매치, 단정하고 시크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은 홍자는 보는 이들을 단숨에 빠져들게 하는 무대를 완성시켰다. 홍자의 '혼잣말'은 지난 2021년 발매된 EP 앨범 '술잔'의 수록곡으로 잡고 싶지만 보내준 연인에 대한 그리움과 미련 그리고 당장이라도 사랑한다고 소리치고 싶은 복잡한 마음을 응축하여 공허하게 읊조리듯 표현해낸 곡으로 곰탕처럼 푹 우러나는 홍자 특유의 진한 감성을 한껏 느낄 수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홍자를 비롯해 강혜연, 김희재, 나태주, 빈예서, 손태진, 영기, 은가은, 윙크, 김태연, 김홍남, 최향, 이수연 등이 출연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8.06 10:15

홍자, '화요일은 밤이 좋아' 접수한 가창력+예능.. [사진 = TV CHOSUN '화요일은 밤이 좋아' 방송 캡처]   가수 홍자가 '곰탕 보이스'로 '화요일은 밤이 좋아’를 접수했다. 홍자는 지난 3일 방송된 TV CHOSUN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 출연해 '미스트롯 단합대회' 특집을 꾸몄다. 이날 홍자는 강렬한 레드 드레스를 입고 무대에 등장해 심수봉의 '비나리'를 열창했다. 곰탕 보이스 홍자의 등장에 '미스트롯2' 팀들의 환호가 이어졌다. 홍자 무대 후 MC 붐은 "곰탕을 한 통 끓이고 가신다"고 평했고 홍자는 "장거리를 많이 가니까"라며 재치 있는 대답을 선보였다. 또 홍자는 맏언니로서 역할을 묻자 "예절과 기품을 담당하는 홍자 어떨까 한다"며 기품 있는 표정과 자세를 취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진 대결에서 홍자는 장민호 팀에 속해 붐 팀과 대결을 펼쳤다. 홍자는 은가은과의 대결을 앞두고 장난기 가득한 모습으로 웃음을 줬지만 대결이 시작되자 이내 진지한 태도로 독보적인 가창력을 드러내 시선을 모았다. 홍자는 시어머니와 사이좋은 며느리의 신청곡인 정의송의 '님이여'를 선곡해 불렀다. 홍자는 '미스트롯2' 멤버들이 모두 모인 자리에서 곰탕 보이스의 품격을 보여주며 완벽한 감성의 무대를 선보였다. 그러나 홍자는 아쉬운 결과를 받았고, "제가 노래를 하는데 몇 명이 갑자기 꺼이꺼이 울더라. '세상에, 감동받았나 보다' 했는데 자세히 보니 웃는 것 같더라"며 의혹을 제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알고 보니 상대 팀인 붐이 홍자의 무대를 방해하기 위해 홍자와 댄서 뒤에서 진지한 분위기를 깨고 코믹 댄스와 장난기 가득한 리액션을 펼쳤던 것. 이에 붐은 해명을 이어가다 이내 "집중력 있게 불러주셨다"며 홍자를 칭찬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방송 말미 홍자는 "2023년 신년에 여러분을 찾아뵐 수 있어서 오늘 하루가 즐겁고 선물 같은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저도 너무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홍자는 작년 데뷔 10주년을 맞아 신보 '화양연화' 발매, 첫 뮤지컬 '서편제'를 성공적으로 마치는 등 다방면에서 활약했고, 최근에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1.04 16:35

‘홍자시대’, ‘미소지은’, 희망2023나눔캠페인 팬덤기부로.. 가수 홍자 팬클럽 ‘홍자시대’와 양지은 공식팬카페 ‘미소지은’ 회원들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조흥식)에 이웃사랑 성금을 기부하며 ‘희망2023나눔캠페인’에 참여했다. 두 팬클럽은 봉사활동과 성금기부를 동시에 진행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연말을 선물했다. 특히 가수 홍자는 팬들과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홍자시대’는 지난달 19일 가수 홍자와 함께 전국천사무료급식소 서울본부에서 무료 배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미소지은’은 올 9일 성북구 일대 취약계층을 방문해 연탄 1만 장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봉사활동에 필요한 제반비용을 직접 준비했을 뿐만 아니라, 각각 자발적인 성금 릴레이로 모은 650만여 원, 200만 원을 사랑의열매에 전달하며 성숙한 팬클럽 문화를 보여줬다. ‘홍자시대’와 ‘미소지은’ 관계자는 “같은 스타를 응원하는 팬들이 함께 봉사와 나눔에 참여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기부와 나눔으로 소통하며 선한 영향력을 확산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랑의열매는 지난 1일 캠페인의 상징인 ‘사랑의온도탑’을 서울 광화문광장에 세우고 연말연시 집중모금캠페인 ‘희망2023나눔캠페인’을 시작했다. ‘함께하는 나눔, 지속가능한 미래’를 슬로건으로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전국 17개 시·도 지회에서 일제히 전개된다. 나눔목표액은 4,040억 원이며, 사랑의온도탑은 목표액의 1%에 해당하는 40억 4천만 원이 모금될 때마다 1도씩 올라 목표액이 달성되면 100도가 된다. 오늘(23일)의 사랑의온도탑 나눔온도는 62.7도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12.23 14:22

홍자, 뮤지컬 배우로 성공적 변신! ‘서편제’ 빛낸 곰탕 .. [사진 = PAGE1 제공]   가수 홍자가 첫 뮤지컬 ‘서편제’의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홍자는 지난 8월 첫 공연을 시작으로 약 2개월간 진행된 뮤지컬 ‘서편제’에서 자신이 가고자 하는 길과 운명에 맞서 나가는 초인적인 예술가 송화 역을 맡아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지난 19일 ‘서편제’의 마지막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홍자는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를 통해 “그동안 홍자의 ‘송화’와 뮤지컬 ‘서편제’를 사랑해주신 관객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데뷔 10주년에 뮤지컬 배우로 무대에 서게 되어 정말 감사했고, ‘서편제’를 통해 훌륭하신 동료분들, 스태프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서편제’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모습으로 인사드릴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해 다음 행보를 기대하게 했다.   ‘서편제’에서 홍자는 탄탄한 가창력과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극 중 송화가 나의 소리를 찾아 나서는 여정을 절절하게 표현해냈다. 특히 섬세한 감정 연기로 역경 끝에 소리의 경지를 이루는 송화를 입체적으로 완성하며 관객들의 호평을 이끌었다.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홍자는 뮤지컬 '서편제'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를 오가며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1월 누아르 트로트 신곡 ‘화양연화’를 발매한 후 각종 페스티벌과 콘서트 무대로 팬들과 만났고, 최근에는 MBC ‘복면가왕’에서 3라운드까지 진출해 화제를 모았다.   또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을 통해 몸을 사리지 않는 열정과 축구 실력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뮤지컬 배우로서도 성공적인 변신을 이뤄낸 홍자는 계속해서 다방면에서 만능 활약을 이어갈 예정이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10.20 10:00

홍자 팬클럽 '홍자시대', 홍자 생일맞이 한국백.. [사진 = 미스틱스토리 제공]   가수 홍자 팬클럽 홍자시대가 홍자의 생일을 맞아 선행을 펼쳤다. 홍자 공식 팬클럽 '홍자시대'는 지난 29일 홍자의 생일을 맞아 홍자 이름으로 헌혈증 356매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측에 기부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측은 “소아암 어린이들의 완치와 희망을 위해 헌혈증 기증으로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홍자시대'는 지난 1월에도 홍자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광주광역시 돌봄 이웃 여성 청소년을 위한 생리대 500박스를 기탁한 바 있다. 이어 4월에는 홍자와 '홍자시대' 팬클럽 회원들이 함께 대구광역시 달서구의 장애인, 독거노인 등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찾아 반찬을 직접 전달하는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현재 홍자는 대한적십자사 헌혈 홍보대사로서 헌혈 독려 캠페인에 참여하는 등 홍보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생명존중교육협의회의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생명의 존엄성을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에 홍자의 팬들 역시 홍자와 마음을 함께 하는 선행으로 귀감이 되며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홍자는 다채로운 분야에서 활약 중이다. 올해 초에는 본업으로 신곡 ‘화양연화’를 발매, ‘느와르 트롯’의 새 장을 열었다. 지난 8월에는 뮤지컬 ‘서편제’의 송화 역을 통해 뮤지컬 배우로 성공적인 데뷔 무대를 장식, 섬세한 감정 표현을 더한 울림 있는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FC 원더우먼 소속으로 출연, 축구에 대한 열정과 실력 모두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으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홍자가 출연 중인 뮤지컬 '서편제'는 오는 10월 23일까지 서울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공연된다.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은 매주 수요일 밤 9시 방송되고 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9.30 0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