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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진영 (가수, 탤런트)

평균 평점
5.00
출생
1985.8.9.
신체
167cm, 45kg
소속
아이엠에이치엔터테인먼트
수상
2019SBS연예대상리얼리티쇼부문최우수상(미운우리새끼)
2019제11회멜론뮤직어워드뮤직스타일상트로트부문
2018제10회멜론뮤직어워드뮤직스타일상트로트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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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소식

'빌보드 진출' 홍진영 "나도 깜짝 놀라…매 .. 사진=컨트롤 제공   트로트 가수 홍진영이 컴백소감과 해외진출 가능성 등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홍진영은 9일 오후 컨트롤(CTRL)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된 '진실의  방' 인터뷰에서 컴백 소감과 신곡 '비바 라 비다'의 빌보드 차트 진입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먼저 홍진영은 오랜만에 방송 무대에 출연한 소감에 대해 "정말 잘하고 싶었다. 그런데 복합적인 감정이 생기면서 벅차올라 음이 잘 안맞아 속상했다"라고 아쉬운 컴백 소감을 밝혔다.  신곡의 제목이 유명 밴드 콜드플레이(Coldplay)의 대표곡 'Viva Ra Vida'와 같은 것과 관련해서 "내가 콜드플레이와 (경쟁이) 되겠냐?"라며 "어떤 분은 처음 듣고 제목을 '비바람이다'인줄 알았다고 하더라"라며 웃었다.  하지만 이어진 빌보드 월드디지털송세일즈 차트 9위 진입과 관련해 "정말 깜짝 놀랐다. 다음 앨범도 신경을 써서 무조건 영어버전을 함께 내겠다"라고 재치있는 답변을 남겼다. 실제로 홍진영은 이번 신곡 '비바 다 리다'의 한국어 버전과 영어 버전을 동시에 발매했다. 홍진영은 "가이드를 받았을때, 라틴어와 영어가 섞여있었다. 그러다보니 제목도 자연스럽게 라틴어로 정하게 됐고, 영어 버전도 함께 녹음하게 됐다. 내가 댄스가수도 아니고, 아이돌도 아닌데 빌보드 차트에도 진입하다니 믿어지지 않았고 기분좋다"라고 말했다. 홍진영 특유의 유쾌함을 확인할 수 있는 '진실의 방' 인터뷰 전체 버전은 컨트롤(CTRL)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가능하다.  또 컨트롤(CTRL)은 홍진영의 '비바 라 비다'와 '산다는 건'(11일 오후 4시 공개)의 라이브 클립 제작도 함께 진행했으며, 마찬가지로 컨트롤(CTRL) 채널에서 감상이 가능하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5.10 09:52

홍진영, 엠카운트다운에서 신곡 ‘안돼요(Never Ever)’ 최.. 홍진영이 신곡 ‘안돼요(Never Ever)’의 음악방송 활동을 시작한다. 홍진영은 5일(오늘) 오후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등 음악방송에 출연해 신곡 ‘안돼요(Never Ever)’의 무대를 꾸민다. ‘안돼요’는 황치열이 작사하고 홍진영이 부캐릭터 ‘갓떼리C’로 작사에 참여한 곡으로 두 사람의 음악적 시너지를 느낄 수 있다. 홍진영의 신곡 ‘안돼요(Never Ever)’는 연인이 떠나간 후 이 세상에 나 홀로 남은 여자의 심정을 드라마틱하게 담아낸 트로트 발라드 곡으로 애절한 발라드 멜로디와 구성진 트로트의 매력이 더해져 기존 발라드와는 다른 색다른 매력을 표현했고 홍진영만의 애절한 음색과 폭발적인 가창력이 귀를 사로잡는다. 한편 홍진영은 자신의 메가 히트곡 ‘오늘 밤에’, ‘따르릉’, ‘사랑은 꽃잎처럼’, ‘안돼요’까지 레트로, EDM, 탱고,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를 트로트에 접목시키며 트로트의 대중화에 활약하고 있다. 자신만의 흥 가득한 매력과 음악적 스펙트럼으로 남녀노소 모든 대중들에게 사랑받는 가수로 자리매김한 홍진영은 이번 활동을 통해 애절한 가을 감성을 선보일 예정이다.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05 11:00

홍진영, 2일 오후 6시 신곡 ‘안돼요(Never Ever)’ 발매 가수 홍진영이 신곡 ‘안돼요(Never Ever)’로 7개월 만에 컴백한다. 2일 오후 6시 발매되는 새 싱글 앨범 ‘안돼요(Never Ever)’는 연인이 떠나간 후 이 세상에 나 홀로 남은 여자의 심정을 드라마틱하게 담아낸 곡으로 홍진영의 애절한 음색과 포근하게 감싸주는 듯한 멜로디 라인과 드라마틱한 스트링 선율이 곡의 애절한 감성을 더욱 고조시킨다. 명실상부한 트로트 퀸으로 활약해온 홍진영이 ‘안돼요’로 발라드와 트로트를 결합한 새로운 장르 ‘트로트 발라드’에 도전한다. 이별의 아픔을 담은 담은 서정적인 가사와 함께 트로트와 발라드를 결합시킨 애절한 멜로디 위에 홍진영의 폭발적인 가창력이 더해지며 홍진영만의 가을 감성을 대중들에게 선사한다. 또한 ‘안돼요’는 홍진영과 연예계 대표 절친으로 불리며 끈끈한 의리를 이어오고 있는 황치열이 작곡에 참여하고 홍진영이 직접 작사를 맡았다. 황치열은 자신의 전문 분야인 발라드와 홍진영의 전문 분야 트로트를 절묘하게 결합한 ‘안돼요’를 통해 홍진영이 새로운 진가를 드러낼 수 있도록 지원사격했다. 한편 홍진영은 음원 공개 30분 전인 5시 30분부터 ‘안돼요’ 발매 기념 V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먼저 만나 신곡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02 15:22

홍진영, 신곡명은 ‘안돼요’…애절한 가을 여신으로 변신 가수 홍진영이 신곡의 첫 이미지를 공개했다. 23일 정오 IMH엔터테인먼트 공식 SNS를 통해 홍진영의 신곡 ‘안돼요’의 첫 번째 이미지가 공개됐다. 사진 속 홍진영은 꽃들에 둘러싸인 채 벤치에 앉아 눈을 감고 있는 장면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홍진영은 청초하면서도 애절한 분위기를 표현하며 한층 성숙해진 아름다움을 한껏 발산했다. 홍진영은 이날 공개된 첫 번째 이미지를 시작으로 오는 26일 두 번째 이미지, 29일 트레일러, 11월 2일 앨범 발매 및 뮤직비디오까지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오픈해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일 예정이다. 홍진영의 신곡 ‘안돼요’는 홍진영의 절친이자 실력파 가수 황치열이 작곡을 맡고 홍진영이 직접 작사한 곡으로 새로운 음악적 도전에 나선 홍진영의 색다른 매력을 담아냈다. 지난 앨범 ‘사랑은 꽃잎처럼’에 이어 또다른 모습으로 컴백에 나선 홍진영이 다시 한번 대중들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홍진영의 신곡 ‘안돼요’는 오는 11월 2일 오후 6시 발매된다.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0.23 13:10

홍진영, 절친 황치열 곡으로 컴백 가수 홍진영이 ‘절친’ 황치열의 곡으로 컴백한다. 15일 오전 홍진영의 소속사 IMH엔터테인먼트는 “오는 11월 2일 컴백하는 홍진영의 신곡에 가수 황치열이 참여한다. 대중들의 인정을 받은 실력파 가수이자 싱어송라이팅 능력을 갖춘 황치열이 홍진영을 위해 자작곡을 선물했다”고 밝혔다. 홍진영과 황치열은 연예계 대표 절친으로 불리며 끈끈한 의리를 이어오고 있다. 황치열은 홍진영의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응원하기 위해 흔쾌히 자작곡을 선물하며 전폭적인 지원에 나섰고 홍진영은 황치열의 곡을 들은 후 직접 가사를 써 곡의 감성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 황치열은 ‘매일 듣는 노래’ 등 히트곡을 발매하며 음반과 음원 파워를 동시에 갖춘 독보적 솔로 남자 아티스트로 주목받고 있는 동시에 2017년 첫 미니 앨범 ‘비 오디너리'(Be Ordinary)’의 수록곡 ‘사랑 그 한 마디’를 시작으로 '사랑이 다시 돌아오면', '돌아올거야' 등 자작곡을 발매해오고 있는 싱어송라이터이기도 하다. 황치열은 작사, 작곡, 프로듀싱까지 섭렵하며 탁월한 음악적 감각을 선보이고 있는 만큼 홍진영과의 시너지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4월 탱고 트로트 ‘사랑은 꽃잎처럼’으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줬던 홍진영이 황치열의 지원사격에 힘입어 다시 한번 대중들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0.15 16:25

홍진영, 온라인 쇼케이스 성황리 마무리…홍진영의 새로운.. 가수 홍진영이 신곡 ‘사랑은 꽃잎처럼’의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1일 오후 V라이브를 통해 홍진영의 새 앨범 ‘Birth Flower’의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가 생중계됐다. 홍진영은 자신의 히트곡 ‘오늘 밤에’의 라이브 무대로 오프닝을 열었다. 홍진영은 “이번 앨범에 심혈을 기울였다. 조영수 작곡가와 저의 조합은 믿고 듣는 조합인 것 같다. 이번 앨범은 ‘탄생화’라는 뜻인데 새로운 환경에서 다시 태어난 것과 같은 새 출발의 의미를 담은 앨범이라고 보시면 된다”고 설명했다. 1인 기획사를 설립한 후 첫 앨범인 만큼 부담이 되지 않았냐는 MC 허경환의 질문에 홍진영은 “부담이 되기도 했지만 2020년에는 업그레이드된 홍진영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고민을 많이 한 후 앨범을 발매하게 됐다”고 전했다. 홍진영은 신곡 ‘사랑은 꽃잎처럼’에 대해 “이번 곡은 ‘탱트’, 즉 탱고와 트로트의 조합이다. 여러분께서 쉽게 부르고 따라 하실 수 있는 노래다. 빠른 템포에 슬픈 멜로디가 더해져서 흥이 더 날 것이다”라고 소개했고 이어 “또 이번 신곡이 지금까지 냈던 앨범 중에 안무 포인트가 정말 많다. 조영수 작곡가와 배윤정 안무가, 제가 만나면 믿고 듣고 보는 무대가 완성되는 것 같다”고 밝혔다. 앨범 준비 과정에 대해 홍진영은 “여러분들께 사랑받기 위해 앨범을 준비할 때마다 생각을 많이 한다. 기존과 똑같은 모습보다는 제가 더 연습해서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이번 신곡도 조금 더 업그레이드된 홍진영의 모습을 담은 곡이라고 생각해 주시면 될 것 같다”고 설명했다. 타이틀곡 ‘사랑은 꽃잎처럼’에 대한 비하인드스토리도 공개됐다. 홍진영은 “원래는 아예 다른 곡이었다. 그래서 영수 오빠 작업실을 찾아가서 곡 수정을 요청했는데 결국 오빠가 세 시간 만에 새로운 곡으로 창작해냈다. 원래는 삼바 쪽이었는데 막상 작업해보니 삼바와 제가 스타일이 맞지 않았다. 그런데 영수 오빠가 탱고를 추천해 줬고 세 시간 만에 탄생하게 된 곡이 이 곡이다”고 밝혔다. 이어 신곡 ‘사랑은 꽃잎처럼’의 첫 라이브 무대가 이어졌다. 홍진영은 보다 더 업그레이드된 퍼포먼스와 높은 음정에도 완벽한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며 ‘믿고 듣는 홍진영’을 입증해냈다. 무대가 끝난 후 홍진영은 자신의 트로트가 사랑받는 이유에 대해 “비슷한 종류의 곡을 도전하지 않았다. 저는 항상 트로트 안에서도 여러 가지 장르를 도전하고 있고 앞으로도 저는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 저만의 색이 있어서 많은 분들께서 들어주시는 것 같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홍진영은 팬들을 향해 “데뷔 후 쇼케이스를 온라인으로만 진행을 한 건 처음이다. 소중한 시간을 내주셔서 감사하다. 이번 주부터 신곡의 활동을 펼친다. 많은 사랑을 부탁드린다. 마스크도 끼시고 손도 꼭 깨끗이 씻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02 11:10

홍진영, 신곡 첫 번째 트레일러 공개 ‘강렬 그 자체’ 가수 홍진영이 신곡의 첫 번째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홍진영은 25일 정오 소속사 공식 SNS를 통해 신곡 이미지를 공개했다. 홍진영은 웨딩드레스를 연상시키는 흰 드레스를 입고 달려가는 뒷모습과 강렬한 레드 원피스를 입고 남자를 아련하게 바라보다 멀어지는 장면을 영상으로 담아냈다. 특히 강렬한 피아노 연주를 바탕으로 현악기가 더해진 정열적인 사운드가 귀를 사로잡았다. 그동안 밝고 긍정적인 매력으로 대중들을 사로잡았던 홍진영이 새로운 음악적 색깔을 통해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신곡에 대한 기대가 모이고 있다. 한편 홍진영의 신곡은 오는 4월 1일 오후 6시 발매된다.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3.25 15:02

홍진영, 신곡 콘셉트 포토 공개 가수 홍진영이 신곡 발매를 앞두고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홍진영은 20일 정오 소속사 공식 계정을 통해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홍진영은 청록색의 커튼을 배경으로 꽃을 들고 모습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홍진영은 머리띠와 귀걸이, 의상을 모두 꽃 패턴을 사용했고 직접 손에 꽃을 들고 있는 모습을 통해 신곡에 대한 키워드가 ‘꽃’임을 암시했다. 오는 4월 1일 발표를 앞둔 홍진영의 신곡은 지난해 발매한 정규 1집 앨범 ‘Lots of Love’ 이후 약 1년 만에 선보이는 앨범으로 기존 앨범과는 다른 홍진영의 새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곡으로 알려지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홍진영의 신곡은 오는 4월 1일 오후 6시 발매된다.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3.20 15:26

홍진영, 조영수 손잡고 4월 1일 컴백 가수 홍진영이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홍진영의 소속사 IMH엔터테인먼트는 “홍진영이 오는 4월 1일 새 앨범을 발매한다. 신곡은 데뷔곡 ‘사랑의 배터리’부터 꾸준히 호흡을 맞춰온 조영수 작곡가의 곡으로 홍진영의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홍진영은 지난해 발매한 정규 1집 앨범 ‘Lots of Love’ 이후 약 1년 만에 본업으로 돌아온다. 최근 음악 활동 대신 다양한 방송을 통해 뛰어난 예능감을 드러냈던 홍진영은 본업인 가수로 컴백을 알리며 최근 활기를 띠고 있는 트로트 시장에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3.10 1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