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랭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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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PM (가수)
- 평균 평점
- 5.00
- 소속
- JYP엔터테인먼트
- 수상
- 2017제31회일본골드디스크대상아시아부문베스트3앨범상
- 2014SBS가요대전SUPER5Syrup글로벌스타상
- 경력
- 2018.01제주홍보대사
- 공유
신곡소식
"한 편의 청춘 드라마" 2PM, 정규 7집 수록곡 .. (사진제공: JYP엔터테인먼트) 2PM이 청춘 드라마 같은 수록곡 비디오를 공개하고 전 세계 팬들에게 기분 좋은 선물을 전했다.2PM은 6월 28일 정규 7집 'MUST'(머스트)와 타이틀곡 '해야 해'를 발매하고 K-섹시의 진가를 발휘하며 맹활약 중이다. 컴백 이후 변함없는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는 핫티스트(팬덤명: HOTTEST)를 위해 5일 오전 각종 공식 SNS 채널에 색다른 매력을 품은 수록곡 '집 앞 카페' 비디오를 게재하고 성원에 보답했다.해당 콘텐츠는 지난달 26일 공개한 티저 영상 '2PM 'MUST' TRACK FILM "집 앞 카페"'의 풀버전으로, 2PM의 와일드하고 섹시한 대표 이미지와는 반전을 이루는 싱그러운 분위기를 담았다.푸르른 자연을 배경으로 서로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는 여섯 멤버의 미소와 낭만 가득한 불꽃놀이를 즐기는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대리 만족을 주며 힐링을 선사했다. 특히 설렘을 안고 드라이브를 떠나 사진을 찍으면서 추억을 남기는 등 2PM의 캠핑 여행에 동행하는 듯한 느낌을 자아냈다.이에 JYP엔터테인먼트는 6일 '집 앞 카페' 비디오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하고 2PM의 6인 6색 리즈 비주얼을 선보였다. 멤버들은 장난기 어린 표정을 지어 보이는가 하면 카메라를 향해 손하트 포즈를 취하며 천진난만한 매력으로 시선을 붙잡았다.멤버 우영이 작사한 '집 앞 카페'는 팝 장르의 감성이 돋보이는 곡으로 '집 앞 예쁘고 조용한 카페에서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다'는 바램을 풀어냈다.한편 2PM은 약 5년 만의 완전체 활동에서 더 업그레이드된 섹시미는 물론 훈훈한 남친미까지 뿜어내며 한중일 팬심을 사로잡았다. 새 음반 'MUST'는 발매 당일 일본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한데 이어 3일 자 일본 최대 레코드숍 타워레코드의 데일리 세일즈 차트 최정상에 올랐다. 타이틀곡 '해야 해'는 1일 기준 중국 최대 음원 사이트인 QQ Music(큐큐 뮤직)의 한류 차트 1위를 비롯해 Kuwo Music(쿠워 뮤직)의 한류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7.06 10:36
2PM, 완전체 컴백 성공적! 신곡 '해야 해'로 한.. (사진제공: JYP엔터테인먼트) 약 5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 그룹 2PM이 뜨거운 국내외 인기를 모으고 있다.2PM은 지난 6월 28일 정규 7집 'MUST'(머스트)와 타이틀곡 '해야 해'를 발표했다. 이번 컴백은 작년부터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우리집' 역주행 돌풍에 이은 기대작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K팝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새 음반 'MUST'는 3일 자 일본 최대 레코드숍 타워레코드의 데일리 세일즈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특히 라이트와 다크 두 가지로 제작된 신보가 해당 차트 1위와 2위에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발매 당일에는 일본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하며 존재감을 입증했다. 타이틀곡 '해야 해'는 1일 기준 중국 최대 음원 사이트인 QQ Music(큐큐 뮤직)의 한류 차트 1위를 비롯해 Kuwo Music(쿠워 뮤직)의 한류 차트에서도 정상에 올랐다.2PM의 귀환을 알리는 신곡 '해야 해'는 멤버 장우영이 작사, 작곡에 참여해 팬들에게 더욱 특별한 의미를 전한다. 중독적인 멜로디와 묘한 끌림을 표현한 가사 그리고 멤버들의 훤칠한 비주얼이 만나 시너지를 내고 있다. '해야 해' 뮤직비디오는 공개 나흘 만에 유튜브 2000만 뷰를 돌파했고, 각종 음악 방송 프로그램의 무대 영상과 버전별 직캠이 팬들의 오랜 기다림을 달래주고 있다.'해야 해' 무대 중 매력 포인트로 꼽히고 있는 '소매춤'이 인기를 견인하고 있다. 곡의 후렴 "난 지금 해야 해야 해야만 해"에 맞춰 여섯 남자가 팔을 걷으며 직진하는 안무가 팬들과 대중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하고 보는 재미를 높였다.한편 2PM은 지난달 27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3일 JTBC '아는 형님' 등 인기 예능 프로그램에 등장해 시청자들의 반가움을 샀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7.05 13:56
2PM, 신곡 '해야 해' MV 유튜브 조회 수 1000만 .. (사진제공: JYP엔터테인먼트) 2PM이 신곡 '해야 해'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컷을 깜짝 공개하고 'K-섹시'의 진수를 선사했다. 2PM은 6월 28일 정규 7집 'MUST'(머스트)와 타이틀곡 '해야 해'를 발표하고 약 5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했다. 기다림이 컸던 만큼 이들의 새 앨범을 향한 반응은 가히 폭발적이다. 신곡 뮤직비디오는 공개 이틀 만인 30일 오전 6시 52분경 유튜브 조회 수 1000만 회를 돌파했다. 소매를 걷어올리며 직진하는 포인트 안무를 비롯해 모든 순간이 킬링 파트인 뮤비는 무한 반복 재생을 자극했고, "이날만을 기다렸다!", "의상, 헤어, 콘셉트까지 전부 퍼펙트!", "뮤비 속 여섯 멤버들과 사랑에 빠질 수밖에 없다" 등 글로벌 팬들의 호평 세례도 줄 잇고 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이와 같은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신곡 '해야 해'의 뮤비 비하인드 컷을 깜짝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2PM은 긴 공백기를 무색하게 하는 전성기 비주얼을 자랑했다. 여섯 멤버들은 포멀한 셔츠와 캐주얼 의상을 믹스 매치해 세련된 무드를 연출했고, 뮤비 속 화려한 군무가 펼쳐지는 야경을 뒤로 한 채 '어른 남자'의 향기를 짙게 풍겼다. 개인 컷에서는 6인 6색 섹시미가 돋보였다. 주머니에 두 손을 꼽은 우영은 특유의 여유로움을 자랑했고, 막내 찬성은 실크 셔츠와 흑발 헤어로 냉미남의 정석 비주얼을 뽐냈다. 준호는 물에 젖은 셔츠와 안경 스타일링으로 부드러우면서도 와일드한 반전 매력을 여실히 살렸다. JUN. K(준케이)-닉쿤-택연은 강렬한 사랑의 스파크를 느낀 순간의 모습이 포착됐다. 혼란스러운 공간 속 오직 상대방을 향한 시선은 첫눈에 사랑에 빠진 인물의 심리를 효과적으로 드러내며 짜릿한 설렘을 안겼다. 2PM은 정규 7집 'MUST'로 국내외 차트에서 호성적을 기록하며 '레전드 존재감 남성 그룹'의 진가를 재입증하고 있다. 타이틀곡 '해야 해'는 발매 직후 지니뮤직, 벅스 등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 상위권에 안착했고, 유튜브 뮤직 국내 인기 급상승 음악 TOP5를 기록했다. 일본에서는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를 비롯해 현지 대표 음원 다운로드 사이트 mora의 해외 음악 데일리 차트 정상을 차지하는 등 여전한 인기를 과시했다. 이번 음반 'MUST'는 제목 그대로 '꼭 들어야만 하는 앨범'을 목표로 완성됐다. 타이틀곡의 작사, 작곡을 도맡은 우영을 필두로 역주행 열풍 '우리집'을 만든 JUN. K 그리고 택연이 수록 10곡 중 7곡의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리며 6인 완전체 컴백에 대한 진심을 드러냈다. 타이틀곡 '해야 해'는 "만약 다시 사랑이 스친다면? 뭐라고 말해야 할까", "만약 우리의 컴백이 지금이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했고, '거부할 수 없는 강력한 끌림으로 마주하게 되는 것, 꼭 하고 싶고 해내야만 하는 일들'이라는 대답을 중독적인 멜로디로 풀어냈다. 한편 2PM은 컴백 당일인 28일 오후 7시 Mnet과 M2 디지털 채널에서 방송된 컴백쇼 'MUST'를 통해 국내외 팬들과 또 하나의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 이들은 '해야 해'를 비롯한 신보 수록곡 무대를 최초 공개했고, 'Hands Up'(핸즈 업), '하.니.뿐.', '우리집' 등 히트곡들을 2021 버전으로 선보이며 큰 성원을 보내준 글로벌 팬들에게 화답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6.30 10:11
2PM, 오늘(28일) 6人 완전체 앨범 'MUST' & 타이.. (사진제공: JYP엔터테인먼트) 그룹' 2PM이 드디어 오늘(28일) 6인 완전체로 돌아온다. 2PM은 28일 정규 7집 'MUST'(머스트)와 타이틀곡 '해야 해'를 발매하고 전격 컴백한다. 이들은 2008년 8월 데뷔곡 '10점 만점에 10점'부터 2016년 9월 정규 6집 'GENTLEMEN'S GAME'(젠틀맨스 게임)에 이르기까지 건강한 에너지, 파격적인 퍼포먼스, 독보적인 콘셉트를 내세워 대체불가한 존재감을 뽐냈다. 2021년 3월 준호의 전역을 마지막으로 군백기를 마친 여섯 멤버는 약 5년 만에 전 세계 팬들 곁을 찾는다. 이번 음반 'MUST'는 제목 그대로 '꼭 들어야만 하는 앨범'을 목표로 완성됐고 멤버들은 작품 전반 기획에 적극 참여했다. 역주행 열풍을 이끈 '우리집'을 작사, 작곡한 JUN. K(준케이)를 필두로 우영과 택연이 수록 10곡 중 7곡의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려 한층 성장한 음악성을 선보인다. 2PM만이 구현 가능한 유혹적인 'K-섹시' 분위기는 물론 로맨틱하고 서정적인 감성까지 다채롭게 담았다. 우영이 작사, 작곡에 참여한 타이틀곡 '해야 해'는 "만약 다시 사랑이 스친다면? 뭐라고 말해야 할까", "만약 우리의 컴백이 지금이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했고, '거부할 수 없는 강력한 끌림으로 마주하게 되는 것, 꼭 하고 싶고 해내야만 하는 일들'이라는 주제를 중독적인 멜로디에 풀어냈다. 많은 이들이 2PM에게 바라는 매력에 충실해 젠틀하지만 치명적인 매력을 품고 있다. 앞서 공개한 트레일러 필름, 티저 이미지, 앨범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 등 여러 티징 콘텐츠 속 비주얼은 컴백에 대한 기대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탄탄한 피지컬이 빛을 발한 슈트 착장의 '수트피엠'부터 훈훈한 느낌의 캐주얼룩까지 환상 속 남친 같은 모습으로 팬심을 사로잡았다. 특히 뮤직비디오 티저는 '보이는 그대로의 2PM'을 느낄 수 있도록 연출해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운석이 쏟아지고 건물이 무너지는 등 극한의 상황에서도 상대방에게 눈을 떼지 못하는 솔직한 감정을 표현하고 다이내믹한 영상미로 본편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2PM은 컴백을 하루 앞둔 27일 0시 2PM 공식 네이버 V LIVE(브이 라이브) 채널을 통해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서 "오래 기다리셨다. 여러분의 큰 기대 잘 알고 있고, 그 마음에 보답하기 위해 여섯 멤버가 집요하게 준비했다. 안 좋아할 수 없는, 좋아할 수밖에 없는 작품이니 즐거운 마음으로 충분히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기대를 당부했다. 또한 아낌없는 응원과 지지를 보내준 팬들을 위해 컴백 당일인 28일 오후 7시 Mnet과 M2 디지털 채널에서 컴백쇼 'MUST'를 전 세계 동시 생중계한다. 신곡 '해야 해'는 물론 신보 수록곡 무대, 2PM 여러 히트곡의 2021 버전, 멤버들의 환상적인 티키타카가 돋보이는 토크까지 다채롭게 마련하고 팬들과 새로운 추억을 쌓는다. 한편 2PM의 리즈를 다시 한번 갱신할 새 앨범 'MUST'와 타이틀곡 '해야 해'는 2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6.28 10:26
'컴백 D-3' 2PM, 신곡 '해야 해' 뮤직비.. (사진출처: '2PM "해야 해" M/V Teaser' 영상 화면 캡처) 2PM이 신곡 '해야 해'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하고 다가오는 컴백을 기대케 했다. 2PM은 정규 7집 'MUST'(머스트) 발매를 사흘 앞두고 25일 0시 공식 SNS 채널에 타이틀곡 '해야 해' 뮤비 티저를 최초 오픈해 팬들을 설레게 했다. 이번 '해야 해' 뮤비 티저는 운석이 쏟아지고 건물이 무너지는 등 한 편의 SF 영화 같은 화려하고도 파격적인 효과로 시선을 압도했다. 특히 2PM 여섯 멤버들은 극한 상황도 상관없다는 듯 세상의 모든 위험을 뚫고 한 여자만을 향하는 강렬 눈맞춤을 선보여 뮤비 완편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우영이 부드러운 눈빛으로 뮤비 티저의 포문을 열었고 JUN. K(준케이), 닉쿤, 택연, 준호, 찬성은 기타 리프 소리에 맞춰 6인 6색 매력을 과시하며 등장했다. 앞서 다양한 컴백 티저 콘텐츠를 통해 압도적인 비주얼을 과시한 이들은 뮤비 티저에서도 '리즈 오브 리즈' 미모를 갱신하며 팬심을 제대로 강타했다. 타이틀곡 '해야 해'는 우영이 작사, 작곡에 참여한 곡으로 '거부할 수 없는 강력한 끌림으로 마주하게 되는 것, 꼭 하고 싶고 해내야만 하는 일들'이라는 주제를 매혹적인 멜로디로 표현했다. 2PM만의 에너지를 최고치로 끌어올리는 것은 물론 극강의 세련미를 선사한다. 이들은 약 5년 만의 완전체 음반을 위해 앨범 곡작업은 물론 정성스러운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 기획까지 총력을 기울였다. 신보 'MUST'는 제목 그대로 꼭 들어야만 하는 앨범을 목표로 한다. 역주행 열풍의 핵심 '우리집'을 작사, 작곡한 JUN. K(준케이)를 필두로 우영과 택연이 신보 수록 10곡 중 7곡의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리며 음악적 열의를 드러냈다. 2PM은 컴백 당일(28일)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 28일 오후 7시 Mnet과 M2 디지털 채널에서 방송되는 컴백쇼 'MUST'로 'K-섹시' 면모를 입증하고 핫티스트(팬덤명: HOTTEST)의 갈증을 해소한다. 컴백쇼에서는 신곡 '해야 해'와 새 앨범 수록곡 무대, 2PM 여러 히트곡의 2021 버전, 멤버 간의 합이 돋보이는 즐거운 토크까지 만나볼 수 있다. 한편 'K팝 원앤온리 남성 그룹' 2PM이 오는 28일 오후 6시 새 정규 앨범 'MUST'와 신곡 '해야 해'를 발표하고 가요계에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낼 전망이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6.25 11:07
2PM과 함께 할 2021년 여름 벌써 뜨겁다! "긴 공백기.. (사진제공: JYP엔터테인먼트) 2PM이 가장 '투피엠 다운' 모습으로 2021년 여름을 뜨겁게 달군다.2PM은 오는 28일 정규 7집 'MUST'(머스트)와 타이틀곡 '해야 해'를 발매하고 모두의 기대를 충족시킬 'K팝 원앤온리 남성 그룹'의 면모를 뽐낸다. 약 5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2PM은 "우리의 무대를 기다려준 많은 분들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열심히 준비했다. 특히 긴 공백기 동안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주시고 그리워해주신 팬 여러분께 선물 같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으니 기대해달라"며 역대급 컴백을 예고했다.이들은 2008년 8월 첫 싱글 'Hottest Time Of The Day'(하티스트 타임 오브 더 데이)와 타이틀곡 '10점 만점에 10점'으로 데뷔해 그해 여름을 강렬하게 장식하며 K팝의 새로운 페이지를 열었다. 'Agian & Agian'(어게인 앤드 어게인), ‘Heartbeat'(하트비트), 'Hands Up'(핸즈 업) 등 숱한 히트곡을 통해 폭발적인 에너지를 선사하고 대중적인 인기몰이에 성공하며 가요계를 완벽 접수했다.특히 멤버 JUN. K(준케이)가 만든 정규 5집 타이틀곡 '우리집'은 발매한 지 약 6년의 시간이 흐른 현재에도 K팝 시장에 파급력을 보여주고 있다. 2PM만이 구현 가능한 고혹적인 섹시미가 다시금 화제를 모으며 지난해부터 방송가와 온라인을 뒤흔들었고 '우리집'을 소재로 한 2차 콘텐츠가 줄이어 재생산됐다. K팝 역주행 역사에 한 획을 그으며 완전체 컴백을 향한 기대가 최고조로 이르렀고, 올해 3월 준호를 마지막으로 군백기를 마친 2PM은 많은 이들의 성원에 힘입어 만전을 기한 새 앨범 'MUST'로 보답한다.타이틀곡 '해야 해' 작사, 작곡에 참여한 우영을 필두로 JUN. K와 옥택연이 손길을 더해, 멤버들이 직접 신보 수록 10곡 중 7곡의 크레디트를 수놓으며 총력을 기울였다. 신곡 '해야 해'는 'K-섹시' 매력을 극대화한 노래로, 팬들과 대중이 2PM에게 바라는 매력에 충실해 신사답지만 강렬한 유혹을 전한다.또한 찬성은 24일 0시 공개된 앨범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 기획에 참여해 힘을 보탰다. 재즈 바에 온 듯한 피아노 선율의 인트로 곡을 시작으로 신보 수록곡이 순차적으로 울려 퍼져 명반을 예감케 했고 여섯 멤버는 환상적인 슈트 핏을 뽐내며 한층 고급스러운 영상미를 선사했다.이외에도 앞서 공개한 여러 티징 콘텐츠 속 더 업그레이드된 2PM의 비주얼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며 K팝 팬들부터 대중의 관심까지 확실하게 사로잡았다. 완벽한 피지컬은 물론 훈훈한 외모로 리즈를 갱신하고, 환상 속 클리셰를 그대로 옮긴 듯한 연출로 신보 'MUST'가 기대 이상의 작품임을 예고했다. 고퀄리티 음악과 비주얼 콘셉트로 무장한 새 음반 'MUST'와 타이틀곡 '해야 해'는 2PM 6인 완전체를 기다린 모든 이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전망이다.한편 2PM은 오는 28일 오후 6시 일곱 번째 정규 앨범 'MUST'를 발표하고, 같은 날 오후 7시 Mnet과 M2 디지털 채널에서 방송되는 컴백쇼 'MUST'를 통해 전 세계 팬들과 만난다.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6.24 14:26
"이게 바로 슈트피엠!" 2PM, 찬성이 직접 기획한.. (사진제공: JYP엔터테인먼트) 2PM이 긴 군백기를 무색하게 하는 완벽한 슈트 핏으로 팬들을 설레게 했다. 오는 28일 오후 6시 정규 7집 'MUST'(머스트) 발매를 앞둔 2PM은 24일 0시 공식 SNS 채널에 타이틀곡 '해야 해'를 비롯해 'Intro.', '괜찮아 안 괜찮아', '보고싶어, 보러갈게', '샴페인', '집 앞 카페', 'Moon & Back', '둘이', '놓지 않을게', '우리집 (Acoustic ver.)'까지 총 열 트랙의 하이라이트 음원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2PM은 마치 F. 스콧 피츠제럴드의 소설 '위대한 개츠비'를 떠올리게 하는 클래식한 비주얼로 팬들을 설레게 했다. 특히 '슈트피엠'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완벽한 슈트 핏을 자랑하는가 하면 성공한 남자들의 홈 파티에 초대된 듯한 기분이 들게 해 보는 재미를 배가했다. 이번 하이라이트 메들리의 포문을 연 찬성은 멤버들과 인사를 나누며 여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했고 닉쿤은 피아노를 연주하며 부드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이어 JUN. K(준케이)와 우영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이목을 사로잡았고, 택연과 준호는 강렬하면서도 매혹적인 카리스마를 자아냈다. 이번 하이라이트 영상은 찬성이 직접 기획해 제작한 영상으로 멤버들의 독보적인 미모와 6인 6색 매력을 극대화했다. 2PM은 약 5년 만에 발매하는 신보를 위해 만전의 준비를 기울였다. 중독적인 멜로디가 특징인 타이틀곡 '해야 해'는 우영이 곡 작업에 참여했고 이외에 JUN. K, 택연이 수록곡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리며 높은 참여도를 보였다. 뿐만 아니라 팬들과 대중의 상상 속 존재하는 판타지를 구현화해 'K팝 원앤온리 남성 그룹'의 진가를 맘껏 뽐낼 전망이다. 또한 2PM 멤버들은 오랜 군백기를 기다려준 국내외 팬들을 위해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컴백 당일인 28일 오후 7시 Mnet과 M2 디지털 채널에서 방송되는 컴백쇼 'MUST'로 'K-섹시'의 진수를 선사한다. 컴백쇼에서는 신곡 '해야 해'를 비롯해 새 앨범의 수록곡 무대를 최초 공개하고 역주행 명곡 '우리집'과 정규 3집의 타이틀곡 '하.니.뿐.' 등 숱한 히트곡들의 2021 버전 그리고 물오른 예능감으로 장전된 토크까지 빈틈없이 준비해 핫티스트(팬덤명: HOTTEST)의 갈증을 해소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6.24 10:36
2PM, 컴백쇼 'MUST' 개최하고 글로벌 팬들과 특.. (사진제공: JYP엔터테인먼트) 2PM이 새 앨범 발매 기념 컴백쇼 'MUST'를 개최하고 신곡 '해야 해'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2PM은 오는 6월 28일 정규 7집 'MUST'(머스트)를 발매하고 5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다. JYP엔터테인먼트는 멤버 6인의 비주얼을 만끽할 수 있는 다채로운 티징 콘텐츠를 차례로 오픈하고 연일 컴백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22일 0시에는 유닛 비주얼 필름을 공개하고, 같은 날 정오에는 유닛 티저 이미지 3종을 추가 공개했다. 2PM 여섯 멤버들은 시원시원한 비주얼을 드러내며 초여름의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보냈다. JUN. K(준케이)와 찬성은 시크하고 도회적인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맏형과 막내가 선사하는 환상 케미스트리에 팬들의 만족도가 상승했다. 닉쿤과 택연은 우월한 피지컬과 조각 같은 이목구비를 앞세워 상상 속에 있는 이상적인 남자친구의 모습을 현실로 이끌어냈다. 우영과 준호는 나른하고 오묘한 분위기에 섹시미를 더해 마성의 매력을 뿜어냈다. 2PM은 새 앨범 'MUST' 활동을 통해 'K팝 원앤온리 남성 그룹'의 유일무이한 존재감을 재입증한다. 타이틀곡 '해야 해'는 멤버 장우영이 작사, 작곡을 맡아 여섯 멤버들의 독보적인 개성과 에너지를 응축해냈다. "만약 다시 사랑이 스친다면? 뭐라고 말해야 할까", "만약 우리의 컴백이 지금이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라는 두 질문에서 시작해 '거부할 수 없는 강력한 끌림으로 마주하게 되는 것, 꼭 하고 싶고 해내야만 하는 일들'이라는 대답을 묘한 중독성을 띠는 멜로디에 풀어냈다. 신보 발매를 기념해 2PM은 컴백 당일인 28일 오후 7시 컴백쇼 'MUST'를 개최하고 전 세계 팬들과 만난다. 이들은 신곡 '해야 해'를 비롯해 새 앨범의 수록곡 무대를 최초 공개하고 핫티스트(팬덤명: HOTTEST)의 오랜 기다림과 갈증을 시원하게 해소한다. 특히 역주행 명곡 '우리집'의 2021 버전과 정규 3집의 타이틀곡 '하.니.뿐.' 등 여러 히트곡 무대는 물론 '원조 예능돌'이라는 수식어에 걸맞은 화려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한편 2PM의 정규 7집 'MUST'와 타이틀곡 '해야 해'는 6월 28일 오후 6시에 베일을 벗는다. 컴백쇼 'MUST'는 같은 날 오후 7시 Mnet 방송과 M2 디지털 채널에서 감상할 수 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6.22 15:26
M2, 2PM 컴백쇼 '머스트' 전 세계 생중계 확정! .. [사진=Mnet M2 제공] M2가 2PM의 컴백쇼 'MUST'를 통해 '왕의 귀환'을 전 세계에 알린다. Mnet 디지털스튜디오 M2에 따르면 오는 28일 오후 7시 Mnet 방송과 M2 디지털 채널을 통해 2PM 컴백쇼 'MUST'가 전 세계에 방송한다. 일곱 번째 정규앨범 'MUST'와 함께 약 5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오는 2PM. 이번 컴백쇼 'MUST'에선 새 앨범의 타이틀곡 '해야 해'를 비롯해 다양한 신곡들의 무대를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이전 앨범의 타이틀곡과 수록곡에 얽힌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추억하는 특별한 무대가 준비된 것으로 전해져 궁금증을 더한다. 2PM은 이번 컴백쇼에서 히트곡 '하.니.뿐.', '우리집'의 2021년 버전 퍼포먼스를 공개, 팬들의 향수를 자극할 전망이다. 무대 뿐만이 아니다. 2PM의 화려한 입담도 컴백쇼 'MUST'를 기대해야 할 이유로 손꼽힌다. 신곡무대 뿐만 아니라 '원조 예능돌' 2PM다운 멤버들의 예능감과 케미가 돋보이는 토크까지. 마치 파티를 연상케 하는 다양한 콘텐츠로 글로벌 팬들의 눈과 귀를 모두 즐겁게 할 예정이라고. 특히 오늘(21일) 컴백쇼의 티저 영상이 공개된 후 그 기대감이 한층 더 뜨거워지고 있다. 한편 2PM의 귀환을 전 세계에 알리는 컴백쇼 'MUST'는 오는 28일 오후 7시 Mnet 방송과 M2 디지털 채널에서 감상할 수 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6.21 1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