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랭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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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PM (가수)
- 평균 평점
- 5.00
- 소속
- JYP엔터테인먼트
- 수상
- 2017제31회일본골드디스크대상아시아부문베스트3앨범상
- 2014SBS가요대전SUPER5Syrup글로벌스타상
- 경력
- 2018.01제주홍보대사
- 공유
신곡소식
"'우리집' 열풍 지분율 최고" 2PM 준호,.. (사진제공: JYP엔터테인먼트) K팝 역주행 열풍을 몰고 온 '우리집 준호'가 한층 업그레이드된 마성의 매력으로 돌아온다.2PM이 정규 7집 'MUST'(머스트)와 타이틀곡 '해야 해' 발매를 일주일 앞둔 21일 각종 SNS 채널에 개인 티저 마지막 주자 준호의 비주얼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티저 속 준호는 더욱 막강한 매력으로 팬심을 뜨겁게 달궜다. 0시에 게재된 다크 버전 이미지에서 야성미 넘치는 눈빛으로 2PM 고유의 건강하고 매혹적인 'K-섹시' 콘셉트를 예고했다. 같은 날 정오 오픈된 비주얼 필름과 라이트 버전 이미지에서는 투명한 피부와 섬섬옥수가 돋보이는 컷으로 '팬잘알'(팬을 잘 알고 있는) 포인트를 십분 살렸다.준호는 지난해부터 방송가와 가요계를 들썩이게 만든 '우리집' 역주행 열풍에 불을 지핀 주역이자, 2PM 6인 완전체 컴백 기대감을 끌어올리는 데에도 높은 지분율을 과시했다. 지난 3월 소집해제 후 EBS1 '자이언트 펭TV', MBC '나 혼자 산다', 인기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Psick Univ'과 '문명특급 - MMTG' 등에 차례로 출격하며 열일 행보를 펼쳤고 군백기를 기다려준 팬들의 성원에 보답했다.지난달에는 2021년 하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MBC 새 수목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연출 정지인/극본 정해리/제작 위매드, 앤피오엔터테인먼트) 출연을 확정 짓고 본격적으로 연기 활동을 재개한다는 소식을 전해 드라마 팬들로부터 열렬한 환호를 얻었다.2PM은 새 앨범 'MUST' 활동을 통해 모두가 기다린 'K팝 원앤온리 남성그룹'의 유일무이한 존재감을 재입증한다. 5년 만에 발표하는 6인 완전체 신곡 '해야 해'는 중독적인 멜로디가 특징으로 멤버 장우영이 작사, 작곡을 맡았다. 그는 "만약 다시 사랑이 스친다면? 뭐라고 말해야 할까", "만약 우리의 컴백이 지금이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해 '거부할 수 없는 강력한 끌림으로 마주하게 되는 것, 꼭 하고 싶고 해내야만 하는 일들'이라는 대답을 음악으로 표현했다.한편 2PM이 '우리집' 열풍에 이은 광풍을 몰고 올 일곱 번째 정규 앨범 'MUST'와 타이틀곡 '해야 해'는 오는 2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6.21 15:00
"냉미남의 정석" 2PM 찬성, 역대급 비주얼로 팬.. (사진제공: JYP엔터테인먼트) 2PM 찬성이 차갑고도 뜨거운 멀티 매력으로 팬심을 독차지했다. 2PM은 6월 28일 정규 7집 'MUST'(머스트)와 타이틀곡 '해야 해'를 발매하고 컴백한다. 이에 지난 16일부터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개인별 티저 콘텐츠를 순차적 오픈하고 컴백 열기를 높이고 있다. 닉쿤에 이어 두 번째 주자로 나선 찬성은 17일 0시 개인 티저 이미지를 선보이고, 같은 날 정오에는 비주얼 필름과 티저 이미지를 추가 공개해 밤과 낮 모두 뜨겁게 달궜다. 티저 속 찬성은 '냉미남의 정석' 비주얼을 자랑했다. 다크 버전 이미지에서는 블랙 슈트와 살짝 젖은 헤어 스타일링으로 매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했고, 정오 공개된 비주얼 필름과 라이트 버전 이미지에서는 실키한 블랙 셔츠, 붉은 과일, 새하얀 배경이 대비를 이루는 가운데 강렬한 눈 맞춤을 선사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빼앗았다. 2PM의 막내 찬성은 최근 드라마 '그래서 나는 안티팬과 결혼했다'에서 온도차가 돋보이는 감정 연기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극 중 냉철하지만 순애보적 사랑을 펼치는 제이제이 역을 맡아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을 뽐내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배가하고 있다. 2PM이 약 5년 만에 발표하는 신곡 '해야 해'는 멤버 장우영이 작사, 작곡을 맡아 팀 고유의 매력을 극대화했다. 그는 "만약 다시 사랑이 스친다면? 뭐라고 말해야 할까", "만약 우리의 컴백이 지금이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해 '거부할 수 없는 강력한 끌림으로 마주하게 되는 것, 꼭 하고 싶고 해내야만 하는 일들'이라는 대답을 중독적인 멜로디로 표현했다. 신보 'MUST'는 타이틀곡을 작업한 장우영을 비롯해 역주행 명곡 '우리집'을 만든 JUN. K(준케이) 그리고 옥택연까지, 멤버들이 앨범 수록 10곡 중 7곡의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리며 컴백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이들은 팀이 가진 고유의 섹시미에 여유로움을 더해 'K팝 원앤온리 남성 그룹'의 명성을 재입증한다는 각오다. 2PM은 다채로운 컴백 티징을 비롯해 인기 예능 프로그램에서 두각을 드러내 화제를 모았다. 지난 11일 SBS '문명특급 - 컴눈명 스페셜'에서 모두가 염원한 2021 버전 '우리집' 무대를 최초 공개해 식지 않은 열기를 확인했고, 2PM만의 유일무이한 비주얼을 담은 트레일러 영상과 트레일러 포스터를 차례로 선보이며 팬들의 오랜 기다림과 갈증을 해소하고 있다. 한편 2PM의 정규 7집 'MUST'와 타이틀곡 '해야 해'는 오는 2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6.17 15:52
2PM 닉쿤, 새 앨범 'MUST' 개인 티저 첫 주자! &.. (사진제공: JYP엔터테인먼트) 2PM 닉쿤이 감탄을 자아내는 오리지널 남신 미모로 컴백 열기를 높였다. 2PM은 6월 28일 정규 7집 'MUST'(머스트)와 타이틀곡 '해야 해'를 발매하고 약 5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다. 이를 앞두고 트레일러 영상 '2PM <MUST> Trailer : The Hottest Origin'(투피엠 <머스트> 트레일러 : 더 핫티스트 오리진), 트레일러 포스터 등 2PM만이 보여줄 수 있는 유일무이한 비주얼을 담은 콘텐츠들을 연일 공개하고 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16일 0시 공식 SNS 채널에 개인 티저 콘텐츠 첫 주자 닉쿤의 티저 이미지를 게재한 데 이어 정오에는 개별 비주얼 필름과 티저 사진을 추가 공개했다. 사진 속 닉쿤은 밤과 낮이 180도 다른 반전 매력을 선사해 팬심을 뜨겁게 달궜다. 닉쿤은 깊은 눈빛으로 짙은 남자의 향기를 물씬 풍기며 많은 K팝 팬들이 바라는 2PM의 고유한 매력을 직관적으로 보여줬다. 정오에 공개된 비주얼 필름과 개인 티저 사진에서는 여유롭고 화창한 주말을 보내는 듯한 남친미로 설렘을 유발했다. 2PM의 신곡 '해야 해'는 멤버 장우영이 작사, 작곡에 참여해 그룹만의 에너지를 함축했다. 신곡은 "만약 다시 사랑이 스친다면? 뭐라고 말해야 할까", "만약 우리의 컴백이 지금이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라는 두 질문에서 출발했고, 이에 대한 대답인 '거부할 수 없는 강력한 끌림으로 마주하게 되는 것, 꼭 하고 싶고 해내야만 하는 일들'을 매혹적인 멜로디로 풀어냈다. 신보 'MUST' 역시 제목 그대로 꼭 들어야만 하는 앨범을 목표로 한다. 타이틀곡 작업을 맡은 장우영을 비롯해 역주행 열풍의 주역 '우리집'을 만든 JUN. K(준케이) 그리고 옥택연까지 총 10곡 중 7곡의 크레디트에 멤버들이 직접 이름을 올려 컴백을 향한 열정을 드러냈다. 2PM은 완전체 새 앨범 발매 소식과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맹활약하며 화제성을 입증하고 있다. 지난 11일에는 SBS '문명특급 - 컴눈명 스페셜'에 출격해 2021 버전 '우리집' 무대를 최초 공개하고 글로벌 K팝 팬들의 열렬한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외에도 MBC '나 혼자 산다', EBS '자이언트 펭TV' 등 여러 방송에 등장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붙잡았다. 한편 2PM은 오는 28일 오후 6시 새 앨범 'MUST'와 타이틀곡 '해야 해'를 발매하고 'K팝 원앤온리 남성 그룹'의 귀환을 알린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6.16 17:43
2PM, 5년 만의 신곡명은 '해야 해'! 장우영 작사.. (사진제공: JYP엔터테인먼트) 2PM이 5년 만에 완전체로 신곡 '해야 해'를 발표하고 컴백한다. 2PM은 6월 28일 정규 7집 'MUST'(머스트) 발매를 앞두고 15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신보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새 앨범에는 타이틀곡 '해야 해'를 비롯해 'Intro.', '괜찮아 안 괜찮아', '보고싶어, 보러갈게', '샴페인', '집 앞 카페', 'Moon & Back', '둘이', '놓지 않을게', '우리집 (Acoustic ver.)'까지 총 10곡이 수록된다. 특히 타이틀곡 '해야 해'는 멤버 장우영이 작사, 작곡에 참여해 5년 만의 신곡에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 '해야 해'는 "만약 다시 사랑이 스친다면? 뭐라고 말해야 할까", "만약 우리의 컴백이 지금이라면? 어떻게 말해야 할까"라는 두 질문에서 시작됐고, 장우영은 '거부할 수 없는 강력한 끌림으로 마주하게 되는 것, 꼭 하고 싶고 해내야만 하는 일들'이라는 대답을 테마로 곡을 완성했다. 중독적인 멜로디에 2PM이 가진 에너지를 최고치로 끌어올려 세련된 매력을 선사할 전망이다. 2PM의 신보 'MUST'는 제목 그대로 꼭 들어야만 하는 앨범을 목표로 한다. 멤버들은 수록된 10곡 중 7곡의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리며 컴백을 향한 열의를 드러냈다. 역주행 열풍의 아이콘 '우리집'을 작사, 작곡한 JUN. K(준케이)를 필두로 옥택연, 장우영이 수록곡의 작사, 작곡, 편곡에 참여했고 정성을 다해 써 내려간 노랫말과 멜로디로 국내외 팬들을 다시 2PM의 영역으로 안내한다. 타이틀곡 '해야 해' 외에도 항상 편이 되어주고 곁에 있어준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노래한 팬송 '놓지 않을게'와 2015년 발표한 정규 5집의 타이틀곡이자 성숙한 세련미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은 '우리집'을 어쿠스틱 버전으로 재해석해 수록하는 등 열렬한 성원에 화답하고자 했다. 2PM은 2016년 9월 발매한 정규 6집 'GENTLEMEN'S GAME'(젠틀맨스 게임) 이후 약 5년 만의 완전체 컴백에 앞서 무결점 비주얼이 돋보이는 트레일러 영상과 트레일러 포스터 등을 공개해 컴백 열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지난 11일에는 SBS '문명특급 - 컴눈명 스페셜'에 출격해 2021 버전 '우리집' 무대를 최초 공개하고 또 한 번 화제의 중심에 섰다. 여섯 멤버들은 '우리집'의 열기가 채 가시기도 전에 신곡 '해야 해'를 발표하고 오랜 시간 기다려준 팬들의 오감을 200% 만족시킬 예정이다. 한편 2PM의 새 앨범 'MUST'와 타이틀곡 '해야 해'는 28일 오후 6시 정식 발매되고, 현재 음반 예약 판매를 진행 중이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6.15 10:58
'K팝 원앤온리 남성 그룹' 2PM, 트레일러 포스터.. (사진제공: JYP엔터테인먼트) 2PM이 트레일러 포스터를 공개하고 팬심을 뒤흔들었다. 2PM은 6월 28일 정규 7집 'MUST'(머스트)를 발매하고 약 5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다. 이를 앞두고 트레일러 영상 '2PM <MUST> Trailer : The Hottest Origin'(투피엠 <머스트> 트레일러 : 더 핫티스트 오리진)을 공개해 컴백 분위기를 뜨겁게 달군 바 있다. 이에 JYP엔터테인먼트는 13일 0시 공식 SNS 채널에 JUN. K(준케이), 준호, 닉쿤의 트레일러 포스터를 오픈하고 14일 0시에는 찬성, 우영, 택연의 사진을 게재해 열기를 이어갔다. 사진 속 여섯 멤버는 오랜 군백기가 무색할 만큼 완벽하고 압도적인 비주얼을 뽐냈다. 6인 6색 부드러우면서도 강렬한 카리스마를 자랑해 6종의 사진 모두 남성 매거진 표지를 연상케 했다. '어른 남자'의 향기를 풍기는 완전체 2PM은 팬들이 오랜 시간 그리워한 K-섹시의 정석을 보여주며 'K팝 원앤온리 남성 그룹'의 명성을 확고히 했다. 2PM은 지난 2016년 9월 발매한 정규 6집 'GENTLEMEN'S GAME'(젠틀맨스 게임) 이후 약 5년 만에 발표하는 완전체 신보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유일무이한 존재감으로 팬들의 상상 속 판타지를 구현하며 핫티스트(팬덤명: HOTTEST)와 대중의 오랜 기다림을 달랠 예정이다. 최근에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눈도장을 찍으며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문명특급 - MMTG'에 등장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며 시청자들을 즐겁게 했다. 이어 11일 SBS '문명특급 - 컴눈명 스페셜'에 출격해 2021 버전 '우리집' 무대를 최초 공개하고 2PM만의 에너지를 폭발시켰다. 뿐만 아니라 MBC '나 혼자 산다', 인기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Psick Univ' 등을 통해 색다른 매력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오는 6월 28일 오후 6시에는 2PM의 완전체 새 앨범 'MUST'가 베일을 벗는다. 신보는 지난 7일부터 예약 판매를 진행 중이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6.14 10:17
2PM, 환상의 티키타카로 '문명특급' 접수! 오늘(.. (사진출처: '문명특급 EP.194', '문명특급 EP.195', '[최준의니곡내곡] 최준 - 우리집(feat.준호(2PM)) LIVE' 유튜브 영상 화면 캡처) 2PM이 6년 만에 완전체 예능 나들이에 나서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며 SBS '문명특급 - 컴눈명 스페셜'(이하 '컴눈명 스페셜')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2PM은 10일 오후 유튜브 채널 '문명특급 - MMTG'(이하 '문명특급')에 완전체로 출격해 환상의 티키타카를 자랑하며 레전드 회차를 완성했다. 지난 5월 27일 '문명특급'에 출연해 2PM 완전체 소환을 약속했던 준호가 이번에는 멤버들과 함께 스튜디오에 등장해 환호를 이끌어냈다. 여섯 멤버는 '우리집'과 'Heartbeat'(하트비트) 팀으로 나뉘어 엔딩 요정을 결정하는 퀴즈쇼를 진행했고, 한시도 비지 않는 오디오와 시종일관 열띤 호응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댓글 창을 웃음으로 도배한 퀴즈쇼 결과, '우리집' 팀의 JUN. K(준케이), 우영, 준호가 '컴눈명 스페셜' 무대의 엔딩 요정으로 결정됐다. 이들은 '우리집', 'Heartbeat' 등 컴눈명 후보곡들의 레전드 무대를 보며 이야기를 나눴다. 먼저 곡의 완성도, 포인트 안무를 비롯 가사의 숨은 뜻을 분석하며 '우리집'의 이유 있는 역주행 비결을 밝혔다. 특히 닉쿤은 포인트 안무에 대해 "미치겠는 마음을 누르는 것"이라는 코멘트를 남겨 박수갈채를 이끌었고, "누구의 집으로 가야 하냐"라는 팬들의 기분 좋은 고민에 절로 고개를 끄덕이게 만들었다. 두 번째 컴눈명 후보곡은 2009년 발매된 정규 1집의 타이틀곡 'Heartbeat'. 당시 음원 사이트 주간 차트 1위는 물론 각종 연말 시상식을 휩쓴 명곡으로, 2PM은 전무후무 좀비 콘셉트와 레전드 무대 맛집을 재컴백 이유로 꼽았다. 특히 '레전드 무대의 끝판왕'으로 소개된 '2010 서울가요대상'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며 웃음을 참지 못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즐겁게 했다. 최종 투표 결과 7표를 얻은 '우리집'이 '다시 컴백해도 눈감아줄 명곡'으로 선정됐다. 이에 2PM은 오늘(11일) 오후 11시 30분에 방송되는 SBS '컴눈명 스페셜'에서 2021 버전 '우리집'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2PM은 방송을 마무리하며 "웃다가 지칠 정도로 너무 재미있었다. 완전체 예능 촬영이 약 6년 만이라서 긴장도 되고 설렜는데 정말 즐거웠고, 팬분들에게도 선물 같은 시간이었을 것"이라며 훈훈한 소감을 전했다. 또한 준호는 지난 9일 인기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Psick Univ'을 통해 '우리집' 라이브 클립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수많은 팬들의 가슴을 뛰게 한 2015년 '빨간 셔츠 준호'의 비주얼을 그대로 재현했고, 완벽한 라이브와 특유의 치명적인 섹시미를 발산해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이 영상은 공개 이틀 만인 11일 정오 기준 유튜브 조회 수 118만 회를 돌파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2PM은 6월 28일 오후 6시 새 앨범 'MUST'(머스트)를 발매한다. 신보는 핫티스트(팬덤명: HOTTEST)의 오랜 기다림을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며, 지난 7일부터 음반 예약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6.11 14:15
2PM, 새 앨범 'MUST' 트레일러 영상 유튜브 100.. (사진제공: JYP엔터테인먼트) 2PM의 유일무이한 매력을 담은 새 앨범 트레일러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며 유튜브 100만 뷰를 돌파했다. JYP엔터테인먼트가 지난 7일 각종 공식 SNS 채널에 공개한 영상 '2PM <MUST> Trailer : The Hottest Origin'(투피엠 <머스트> 트레일러 : 더 핫티스트 오리진)은 8일 오후 9시경 유튜브 조회 수 100만 건을 넘어섰다. 해당 트레일러는 여섯 멤버의 완벽한 피지컬과 비주얼은 물론 6인 6색의 섹시미를 풍기며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향수를 뿌리거나 넥타이를 풀어헤치며 상상력을 자극하는가 하면 일에 열중하는 도회적인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송두리째 빼앗았다. 또한 지난해 2015년 발매한 정규 5집 타이틀곡 '우리집'으로 역주행 열풍을 이끈 이들의 새 콘텐츠에 K팝 팬들은 물론 대중의 열띤 반응까지 더해졌다. ''우리집' 직캠보고 입덕했는데 더 업그레이드돼서 돌아왔네' '진정한 어른 섹시란 이런 것' '클래식이 왜 클래식이고 클리셰가 왜 클리셰인지 잘 보여준다' '2PM이라 가능한 콘셉트' 등의 댓글과 함께 호평이 쏟아졌다. 멤버 우영은 7일 오전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트레일러는 시작에 불과하다. 아직 반의반도 보여드리지 못했다. 멤버들이 하루하루 1분 1초 모든 과정을 정성 들여 준비했다. 오랜 시간 기다려준 여러분을 위해 열심히 갈고닦았으니 많이 기대해달라. 올여름은 2PM이 책임지겠다"며 역대급 활동을 예고했다. 핫티스트(팬덤명: HOTTEST)의 오랜 기다림에 부응하기 위해 2PM이 심혈을 기울여 완성한 새 앨범 'MUST'에 뜨거운 기대가 쏠리고 있다. 한편 2PM의 신보는 28일 오후 6시 발매되며 7일부터 음반 예약 판매를 진행 중이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6.09 11:36
2PM, 6월 28일 새 앨범 'MUST' 발매 확정 (사진 제공 : '2PM <MUST> Trailer : The Hottest Origin' 영상 화면 캡처) 2PM이 6월 28일 새 앨범 'MUST'(머스트)를 발매하고 약 5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다. JYP엔터테인먼트는 7일 0시 공식 SNS 채널에 영상 '2PM <MUST> Trailer : The Hottest Origin'(투피엠 <머스트> 트레일러 : 더 핫티스트 오리진)과 함께 2PM의 새 앨범명 'MUST'를 깜짝 공개해 완전체 컴백을 손꼽아 기다린 팬들을 기쁘게 했다. 이번 트레일러는 K팝 그룹 중 독보적인 캐릭터와 영향력을 띠고 있는 2PM의 여전한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연출됐다. 마치 고급 향수 광고를 떠올리게 하며 등장하는 닉쿤부터 넥타이를 풀어 헤치고 세차를 하는 준호, 깊은 밤 영감에 빠져 무언가를 생각하는 듯한 JUN. K(준케이), 일에 몰두하는 스마트한 모습의 택연, 감성에 젖어 몽환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우영, 클래식카에서 치명적인 와일드함을 드러내는 찬성까지 상상 속 남친미를 완벽하게 구현해 팬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이들은 팬들과 대중이 그룹 2PM에게 바라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강인함은 물론 6인 6색 섹시의 정석을 드러내며 유일무이한 존재감을 증명할 예정이다. 2PM은 지난 2016년 9월 발매한 정규 6집 'GENTLEMEN'S GAME'(젠틀맨스 게임) 이후 약 5년 만의 완전체 새 음반에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핫티스트(팬덤명: HOTTEST)의 오랜 기다림을 헛되게 하지 않을 음악들과 멤버들의 열정이 합쳐져 자체 최상 퀄리티의 콘텐츠를 선사하겠다는 각오다. 올 3월 준호의 전역을 마지막으로 군백기를 마무리한 2PM은 2021년 여름 가요계 최대 컴백 기대 그룹으로서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지난해에는 2015년 발매한 정규 5집 타이틀곡 '우리집'의 진가가 재조명돼 현재까지도 역주행 인기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무대 위 넘쳐흐르는 6인의 에너지와 JUN. K가 작사, 작곡한 유혹적인 노래가 국내외 K팝 팬들의 시선을 강력하게 붙잡았다. '우리집' 열풍에 힘입어 오랜만에 2PM 완전체가 뿜어낼 고유한 섹시미에 팬들의 큰 기대와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편 2PM의 새 앨범 'MUST'는 2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고, 앞서 오늘(7일) 정오부터 음반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6.07 09:57
2PM 준호, EBS 인기 캐릭터 '펭수'와 만남 성사!.. (사진출처: JYP엔터테인먼트, 'EBS '자이언트 펭' EP.182' 유튜브 영상 화면 캡처) 2PM 준호가 '펭수'와 만나 프로 아이돌의 면모를 뽐내며 가요계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 준호는 지난 4월 30일 오후 7시 35분 방영된 EBS1 프로그램 '자이언트 펭TV'에서 인기 캐릭터 펭수와 만나 환상적인 케미를 이끌어냈다. 준호는 재치 있는 입담을 과시하며 유쾌한 에너지를 뿜어냈고, 펭수와 티키타카를 펼치며 예능감을 발휘했다. 펭수는 준호를 만나자마자 "10분 뒤에 집 앞으로 온다고 하지 않았냐"라고 '우리집' 열풍에 빠진 대중의 마음을 대변하면서 호통을 쳐 웃음을 자아냈다. 준호의 출연작인 영화 '감시자들' 역할명 '다람쥐', 일본 팬들 사이에서 별명으로 불리는 황제 펭귄 '펭펭' 등을 말하며 자신과 준호가 운명적 만남임을 강조했다. 준호는 2009년 5월 청와대에서 촬영한 EBS '어린이날 특집-꿈과 희망을 찾아서'에서 선보였던 데뷔곡 '10점 만점에 10점' 무대를 보며 어린이들 앞에서 곡 가사를 이야기를 하는 게 쑥스러웠다고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그때 그 추억을 회상했다. 특히 역주행 열풍을 몰고 온 2PM의 '우리집' 퍼포먼스를 보여달라는 부탁에 "2년 동안 한 번을 안 춰봤다"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짧은 구간의 춤만으로도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이어 펭수에게 차분하고 자상하게 안무 포인트를 짚어주는 등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연습실을 훈훈함으로 가득 채웠다. 2PM 객원 멤버 자리를 탐낸 펭수가 완전체 컴백이 언제인지 묻자, 준호는 "안 그래도 준비 중이다. 저희와 팬분들 모두 기다리고 있는 앨범이다. (컴백은) 살짝 더워질 무렵?"이라고 말해 기대감을 고조시켰고 펭수에게만 귓속말로 컴백날을 전해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한편 준호는 꾸준한 선행과 나눔을 실천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있다. 최근 JYP와 월드비전의 해외 아동 치료비 지원 협약식에 참석해 아이들 의료 후원에 뜻을 모았고, 앞서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 홍보대사로 약 10년 동안 활발히 활동하며 세계 곳곳에 온기를 전했다. 또한 군 대체 복무 중에도 지속적으로 취약 계층을 지원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올여름 가요계 컴백을 예고한 2PM은 자체 콘텐츠를 비롯해 예능, 드라마, 영화, 화보 등 다방면에서 활약을 펼치며 동시에 새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K팝 역사상 유일무이한 존재감을 떨치며 대표 남성 그룹으로 사랑받은 2PM이 보여 줄 레전드급 귀환에 초미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3 1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