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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이스트 (NU'EST, 가수)

평균 평점
5.00
멤버
JR, 아론, 백호, 민현, 렌
소속
플레디스
수상
2020제29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본상
2020제34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음반부문 본상
경력
2012.07 한국스카우트연맹 홍보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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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이스트, ‘서울가요대상’ 본상 수상 “러브들 감사합니다..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그룹 뉴이스트(JR, 아론, 백호, 민현, 렌)가 ‘서울가요대상’ 2년 연속 본상을 수상했다. 뉴이스트는 지난달 31일 오후 진행된 ‘제30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이하 ‘서가대’)에 참석해 본상 수상의 영예와 동시에 화려하고 감각적인 퍼포먼스로 명실상부 ‘무대 장인’의 저력을 과시해 음악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2년 연속 본상 트로피를 거머쥐며 글로벌 파워를 입증한 뉴이스트는 “이 상을 받을 수 있게 해주신 러브 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라며 “아쉬운 점이 있다면 작년에는 다 비대면으로 러브 분들을 뵀었잖아요. 올해는 꼭 시국이 좋아져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많이 보고 싶어요”라고 애틋한 팬사랑을 드러냈다. 이날 뉴이스트는 과감하고 치명적인 매력이 돋보인 ‘I’m in Trouble’ 무대로 시상식의 열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이어 매혹적인 하모니로 로맨틱한 무드를 빚어낸 ‘Moon Dance’와 한국어 버전의 ‘DRIVE’ 무대에서 부드러움과 강함을 오가는 완급 조절의 퍼포먼스는 글로벌 팬들의 설렘을 자극하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뉴이스트는 지난해 미니 8집 ‘The Nocturne’으로 각종 음원 및 음반 차트 1위, 13개 지역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 총 21개 지역 톱 10위를 기록했으며 영국 데이즈드(DAZE) 선정 ‘2020년 최고의 K-POP 노래 40’에 이름을 올리는 등 국내외 인기몰이 중이다. 또한 음악뿐만 아니라 다방면에서 존재감을 빛내고 있는 만큼 이들이 또 어떤 활약으로 즐거움을 선사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뉴이스트는 향후 다양한 활동으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   기사 제보 및 제휴 news@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2.01 10:30

뉴이스트, ‘제 35회 골든디스크’ 골든 초이스 수상…“사랑.. 사진=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그룹 뉴이스트(JR, 아론, 백호, 민현, 렌)가 ‘골든 초이스’를 수상하며 올 한해 도약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뉴이스트는 지난 9일 오후 진행된 ‘제 35회 골든디스크’에 출연해 멤버들이 직접 작사, 작곡, 프로듀싱에 참여하며 탄탄한 실력을 선보이는 아티스트로서 인정 받은 팀에게 수여된 ‘골든 초이스’를 수상, 뜨거운 인기와 함께 명불허전한 대세를 다시 한 번 입증한데 이어 개인 무대부터 단체까지 눈을 뗄 수 없는 퍼포먼스로 역대급 레전드 무대를 선사했다. 먼저 ‘골든 초이스’로 트로피를 거머쥔 뉴이스트는 “어려운 시기에도 저희를 아낌 없이 사랑해주시는 러브 분들이 있어서 상을 받을 수 있었다. 받은 상에 걸맞은 가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올 한해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21년에 멋진 상과 함께 시작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 드린다. 오늘 4명이서 무대에 올랐는데 아론 형이 건강해져서 5명이서 멋진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팬들과 개인 사정으로 불참한 아론을 향해 진심을 담아 애정 어린 수상 소감을 전했다. 특히 이날 뉴이스트는 개인 무대에서 단체 무대로 이어지는 감각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여 이목을 집중 시켰다. 백호는 재즈 버전으로 편곡된 ‘FEELS’를, 민현은 어쿠스틱 버전으로 편곡된 ‘Universe (별의 언어)’를 선보였으며 렌은 감성 넘치는 보이스로 ‘나, 너에게’, JR은 파워풀한 래핑을 담은 ‘I HATE YOU’ 무대로 4인 4색의 스테이지를 완성 시켰다. 또한 골든 디스크에서 민현과 백호의 퍼포먼스를 최초 공개, LED를 이용한 세련된 군무를 선보이며 기대감을 더욱이 예열 시킨 뉴이스트는 일렉 기타 사운드를 얹은 또 다른 무드의 ‘I’m in Trouble’로 대미를 장식, 치명적이면서도 몽환적인 섹시미를 가감없이 드러내며 국내외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 일으켰다. 이처럼 다채로운 음악적 스펙트럼으로 매 무대마다 레전드를 경신한 뉴이스트는 지난해 5월 발매한 미니 8집 ‘The Nocturne(더 녹턴)’으로 각종 음원 및 음반 차트 1위, 13개 지역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 총 21개 지역 톱 10위, 영국 데이즈드(DAZE)가 선정한 ‘2020년 최고의 K-POP 노래 40’에 이름을 올리는 등 글로벌 인기를 과시, 올 한해 이들이 선보일 또 다른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뉴이스트는 향후 다양한 활동으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   기사 제보 및 제휴 news@idol-chart.com 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1.11 14:17

뉴이스트 “컴백 부담감은 없다! 그저 ‘더 녹턴’이 힘을 .. 그룹 뉴이스트(JR, 아론, 백호, 민현, 렌)가 컴백했다.  뉴이스트는 11일 오후 유튜브를 통해 미니 8집 ‘The Nocturne’(더 녹턴)의 발매기념 기자간담회를 열고 컴백 첫 활동을 시작했다.  일단 JR은 "우리가 7개월만에 ‘The Nocturne’으로 컴백 앞두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직접 만나지 못해 아쉽지만, 지난 앨범과 또다른 모습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다. 많이기대해달라"라고 소감을 밝혔다.  ‘The Nocturne’(더 녹턴)에는 타이틀곡 ‘I’m in Trouble’(아임 인 트러블)을 비롯해 ‘Moon Dance’(문 댄스), ‘Firework’(파이어워크), 서브곡 ‘Back To Me (평행우주)’(백 투 미), ‘꼭’, ‘반딧별’ 등이 수록됐다.  새 앨범에 대해 뉴이스트의 멤버들은 "총 6개의 트랙으로 구성됐으며, 여러가지 밤을 표현했다. 녹턴이 원래 야상곡, 밤의 노래라는 뜻으로, 조용하고 차분한 느낌인데 우리는 다양한 밤의 모습을 담으려고 했다"라고 설명했다.  타이틀곡 ‘I’m in Trouble’은 강렬한 이끌림으로 서로에게 빠지는 순간을 표현한 R&B POP 장르의 곡으로 멤버 백호가 작사·작곡에 참여했다.  특히 백호는 앨범에 수록된 5개 트랙 모두 작사·작곡에 참여했으며 렌은 ‘꼭’의 작사와 작곡에, JR과 민현은 ‘Moon Dance’, ‘Firework’, ‘반딧별’의 작사에 이름을 올렸다.   타이틀곡에 대해 민현과 백호는 "강렬한 느낌의 고백을 표현하고자 해서 녹음할 때나 안무에도 신경을 많이 썼다. 깊어지는 밤에 깊어지는 감성을 표현했다. 밤은 감정에 솔직해지는 시간이지 않나. 많은 사람이 우리 노래에 공감해줬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앨범의 경우 '밤'이라는 주제가 명확한 만큼, 뉴이스트는 음악뿐만아니라 이미지적인 측면에서도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JR은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가장 많이 나눈 이야기가 '지난 앨범과 다른 모습을 보여주자'였다. 그래서 치명적이고 섹시한 모습을 보여주려고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백호와 아론은 "이번 주제가 밤이어서 밤을 잘 표현하고 싶었다. 다섯 멤버들의 비주얼과 표정연기를 다 잘 봐달라"라고 덧붙였다.   특히 민현은 4년만에 금발을 시도해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민현은 "내가 4년만에 금발을 했다. 약간 변신한 마음도 들고, 새로운 마음도 들고 그런다. 팬들도 좋아해줘서 기분이 좋다"며 웃었다.  많은 준비와 자신감이 담긴 앨범이지만 현재 가요계는 (늘 그렇지만) 만만치 않다. 아이유와 볼빨간 사춘기, 오마이걸, 청하 등 음원 차트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스타들이 즐비하다.  이에 부담감을 느끼지 않느냐는 물음에 백호는 "부담감까지는 없는 것 같다"라고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이어 그는 "매번 지금 우리가 보여줄 수 있는 가장 좋은 모습을 보여주려고 했고, 이번 앨범도 마찬가지다. 이번 앨범은 지난 앨범과 또다른 모습을 보여주려고 했으니 그런 모습을 봐 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이와 같은 자신감과 여유는 어느덧 9년차라는 세월이 선물한 것이기도 하다.  지난 9년간을 돌아보면 어땠는지를 묻자 JR은 "9년이 모두 소중하다. 어두웠던 순간은 없었던 것 같다. 지치는 순간 원동력이 된 건 아무래도 러브 여러분 덕이다"라며 팬들에게 공을 돌렸다. 이어 렌은 "아무래도난 2012년 4월 15일 데뷔무대가 가장 빛나는 순간이었던 것 같다. 우리를 처음 보여주고 이 자리까지 오게한 계기가 된 자리라서 더 그렇다"라고 지난 순간을 돌아봤다.    장수 아이돌이자 자체제작 아이돌로 자리잡은 뉴이스트인 만큼 이들의 목표는 성적보다 음악이 주는 즐거운 그 자체에 있다. 아론은 "물론 성적이 좋은면 좋겠지만, 우리 목표는 더 많은 분들에게 우리 노래를 들려주는 거다. 많은 사람에게 힘이 되는 앨범이었으면 한다"라고 목표를 밝혔다.  그렇다면 이들이 추구하는 이상적인 뉴이스트의 모습은 어떤 것일까. 그것을 향해 잘 나아가고 있는 것일까. 일단 후자에 대한 뉴이스트 스스로의 대답은 확실하게 "YES"였다.  백호는 "(하고자 하는 음악을)하나의 장르, 어떤 스타일로 표현하기 어렵지만, 우리가 표현하고 싶고 잘 표현할 수 잇는것을 최대한 많이 보여줬으면 한다. 일단 우리가 부를 노래에 우리 스스로 참여하고 만들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라고 말한 백호는 "일단 지금까지는 (그것을 향해)잘 나아가고 있는 것 같다"라고 힘을 줘 답해 앞으로도 점점 더 완성되어가는 뉴이스트를 약속했다. 뉴이스트의 ‘The Nocturne’(더 녹턴)은 11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사진제공=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11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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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이스트, 타이틀곡 ‘다시, 봄’ 스페셜 영상 공개…아름다.. 그룹 뉴이스트가 신보 타이틀곡 ‘다시, 봄’ 스페셜 영상을 공개했다.   뉴이스트는 오늘(22일) 0시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NU'EST with L.O.Λ.E - Storybook ‘다시, 봄’’이라는 제목의 스페셜 영상을 깜짝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지난 2012년 데뷔 앨범 ‘FACE’의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장면의 일부로 시작해 ‘다시, 봄’의 뮤직비디오까지 지난 10년간 빛났던 뉴이스트의 활동을 담았다.   영상은 팬들의 환호성과 ‘다시, 봄’의 노래가 어우러지면서 몰입도를 더한다. 이어 뉴이스트 단독 콘서트와 팬미팅의 비하인드 영상이 흐르면서 뉴이스트가 팬들과 함께했던 잊지 못할 순간들을 추억해 감동을 더했다.   영상 말미에는 “지금까지 뉴이스트였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멤버들의 인사말과 팬들의 사랑을 담은 메시지가 공개됐다. 뉴이스트와 팬들의 전매특허인 “하나, 둘, 셋 사랑해”를 외치는 포토타임을 배경으로 많은 팬들이 뉴이스트에게 건네는 따뜻한 인사와 응원의 메시지가 뭉클함과 애틋함을 남겼다.   뉴이스트는 지난 15일 베스트 앨범 ‘Needle & Bubble’(니들 앤 버블)을 발매했다. 이들은 타이틀곡 ‘다시, 봄’으로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벅스에서 실시간 차트1위를 기록했고, 앨범의 모든 수록곡을 차트인시키며 ‘특별한’ 데뷔 10주년을 기념했다.   벅스에서는 ‘다시, 봄’과 또 다른 신곡 ‘GALAXY(갤럭시)’가 나란히 실시간 차트 1, 2위를 기록했으며, 해외 차트에서도 최상위권에 자리했다. 베스트 앨범 ‘Needle & Bubble’은 아이튠즈 앨범 차트에서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등 총 7개 국가/지역에서 1위를 하는 등 총 11개 국가/지역에서 TOP10에 이름을 올렸다.   2012년 데뷔한 뉴이스트는 이번 베스트 앨범 ‘Needle & Bubble’을 마지막으로 10년의 긴 여정을 마무리한다. 매 앨범 독보적인 콘셉트로 뉴이스트만의 색깔을 확고히 하며 끊임없는 노력으로 가요계의 최정상에 올랐던 JR, 아론, 백호, 민현, 렌이 선사할 새로운 앞날이 더욱 기대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3.22 09:52

뉴이스트, 신보 ‘니들 앤 버블’ 발매…팬사랑으로 완성 시.. 그룹 뉴이스트가 베스트 앨범을 발매한다. 뉴이스트는 1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베스트 앨범 ‘Needle & Bubble’(니들 앤 버블)을 공개하며 데뷔 10주년을 기념할 예정이다. ‘Needle & Bubble’은 뉴이스트의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는 동시에 이들의 미래를 그리게 만드는 베스트 앨범이다. 숫자 ‘10’을 ‘1=Needle(바늘)’, ‘0=Bubble’로 형상화하며 뉴이스트가 그간 구축해 온 세계(Bubble)를 ‘Needle’로 터뜨리고 더 넓은 세상을 향해 나아간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또한 데뷔 10주년을 맞아 기존 곡 8곡에 신곡 2곡을 더해 총 10개의 트랙으로 앨범을 구성했다. 지금의 뉴이스트를 만든 명곡 ‘여보세요’, ‘여왕의 기사’, ‘Love Paint (every afternoon)’(러브 페인트), ‘BET BET’(벳벳), ‘LOVE ME’(러브 미), ‘Different’(디퍼런트), ‘Look (a starlight night)’(룩), ‘I’m in Trouble’(아임 인 트러블)과 신곡 ‘GALAXY’(갤럭시)’, ‘다시, 봄’까지 꽉 찬 트랙리스트를 완성시켰다.   뉴이스트는 큰 사랑을 받은 기존의 히트곡들 중 팬들에게 가장 의미 있는 곡을 직접 엄선, 리마스터링과 편곡을 진행해 원곡과는 또 다른 감성을 전했고 신곡에는 새로운 시작을 앞둔 멤버들의 마음을 그려냈다. 특히 베스트 앨범의 타이틀곡 ‘다시, 봄’은 ‘모든 것이 다 변해도 서로를 향한 마음만은 여전히 그대로’라는 메시지의 R&B 팝 장르 곡이다. 뉴이스트가 팬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진심을 노래해 봄의 따스한 기운과 함께 서정적인 피아노 연주가 귀를 사로 잡는다.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뉴이스트는 지난 2012년 첫 번째 싱글 앨범 ‘FACE’(페이스)를 시작으로 발매하는 음반마다 독보적인 콘셉트와 세계관을 선보이며 K-팝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도전을 두려워 하지 않는 모습은 ‘대체 불가’ 유일무이한 그룹으로 이들을 각인 시켰다. 이처럼 10년간 뉴이스트가 보여줬던 폭 넓은 음악 세계와 이들의 발자취를 담은 베스트 앨범 ‘Needle & Bubble’을 통해 뉴이스트는 팬들에게 진심 어린 사랑과 고마움을 전하며 봄의 선물 같은 앨범을 선사할 예정이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3.15 10:03

‘발매 D-1’ 뉴이스트, 타이틀곡 ‘다시, 봄’ 뮤직비디오 2..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그룹 뉴이스트가 신곡 ‘다시, 봄’ 2차 영상을 공개했다. 뉴이스트는 오늘(14일) 0시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베스트 앨범 ‘Needle & Bubble’(니들 앤 버블)의 타이틀곡 ‘다시, 봄’의 뮤직비디오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하루 앞으로 다가온 신보 발매의 기대를 더했다. 공개된 영상은 넘어진 화분 위로 햇빛이 들어오자 깃털을 떠나 보내는 누군가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이어 백호가 고개를 돌리자 JR이 등장해 서로를 마주봤으며 홀로 있는 렌은 공간이 폭발함과 동시에 빛이 스며 들어오며 카메라를 응시했다. 이어 유리 구슬을 바라보고 있는 아론은 꽃으로 가득 차 따뜻함이 느껴지는 공간에서 하늘을 올려다 봤다. 민현은 눈물을 머금은 채 공간이 전환, 날아다니는 꽃가루를 보며 무엇인가를 깨달은 듯 이내 고개를 돌리자 티저 영상이 마무리 됐다. 이번 티저 영상에서 뉴이스트는 따스한 분위기를 담아냈다. 앞서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의 분위기과는 달리 외로움이 느껴지는 공간에서 벗어난 뉴이스트의 모습과 함께 영상 말미 더해진 “추운 겨울이 모두 지난 3월이 되면 그곳에 서있을 게 다시 봄이 찾아오면”이라는 가사가 애틋한 감정을 극대화한다. 오는 15일 발매되는 ‘Needle & Bubble’은 뉴이스트의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는 동시에 이들의 미래를 그리게 만드는 베스트 앨범이다. 앨범명은 숫자 ‘10’을 ‘1=Needle(바늘)’, ‘0=Bubble’로 형상화해 표현, 뉴이스트가 그간 구축해 온 세계(Bubble)를 ‘Needle’로 터뜨리고 더 넓은 세상을 향해 나아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타이틀곡 ‘다시, 봄’은 ‘모든 것이 다 변해도 서로를 향한 마음만은 여전히 그대로’라는 메시지를 가진 곡으로, 서정적인 피아노 연주가 어우러져 따뜻한 기운을 풍긴다. 더해 뉴이스트가 팬들에게 전하는 진심을 담았다. 한편, 뉴이스트의 베스트 앨범 ‘Needle & Bubble’은 오는 15일 오후 6시에 발매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3.14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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