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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잔나비 (Jannabi, 가수)5
- 평균 평점
- 5.00
- 멤버
- 최정훈(보컬, 리더), 김도형(기타), 장경준(베이스), 윤결(드럼)
- 소속
- 페포니 뮤직
- 수상
- 2020제34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디지털음원부문 본상
- 2019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 베스트 밴드 퍼포먼스
- 2019제11회 멜론뮤직어워드 TOP10
- 공유
다중평가
종합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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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소식
더보기"초여름 로맨틱 판타지송" 잔나비, '사랑의.. [사진 = 페포니뮤직 제공] 밴드 잔나비가 타이틀곡 '사랑의이름으로!'로 봄을 제대로 깨웠다. 잔나비는 지난 28일 오후 6시 네 번째 정규 앨범 '사운드 오브 뮤직 pt.1(Sound of Music pt.1)'을 발매했다. 타이틀곡 '사랑의이름으로!'는 발매 직후 음원사이트 멜론 TOP100에 초고속으로 진입한 데 이어 HOT100(발매 30일 기준), 벅스 실시간 차트 상위권에 안착했다. '사랑의이름으로!'가 잔나비 특유의 감성에 현대적인 세련됨을 더한 음악으로 호평 받는 가운데, 피처링으로 참여한 에스파(aespa) 카리나의 투명하면서도 단단하고 보컬이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리스너들 또한 "초여름 로맨틱 판타지송", "최정훈과 카리나의 보이스 합 최고", "예상치 못한 시너지가 기대 이상"이라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의 배우 채서안이 출연한 뮤직비디오 역시 조회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순간역'을 배경으로 한 레트로풍 영상미와 배우들의 세밀하고 따뜻한 연기가 한 편의 드라마 같은 몰입감을 선사하며 잔나비의 음악과 완벽한 시너지를 보여주고 있다. 이에 "다정함이 깃든 모든 곳의 사랑을 노래하는 곡", "각자의 청춘을 담아낸 영상에 금세 뭉클해진다" "편하고 쉽고 잔잔하면서도 눈물이 난다" 등의 뜨거운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사랑의이름으로!'는 서로를 사랑하는 찰나의 명쾌한 감정, 그리고 그 순간의 소중함을 담아낸 곡이다. 복잡한 해석 없이 순간을 직관적으로 느끼고, 단순함 속에서 웃음과 울음을 채우며 앞으로 나아가자는 메시지가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 정규 4집 '사운드 오브 뮤직 pt.1'은 과거의 향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사운드 콜라주' 기법을 바탕으로 감정과 낭만, 환상과 현실 사이를 넘나드는 서사를 음악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음악은 환상이 아닌 현실"이라는 메시지를 중심에 두고 지금 이 순간의 감정과 삶을 정직하게 직면하게 한다. 특히 이번 앨범은 레트로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감성, 젊은 세대를 향한 다정한 메시지를 모두 담아내며 발매와 동시에 대중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잔나비는 앞서 26일과 27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단독 콘서트 '모든 소년소녀들 2025'를 열고 드라마틱하고 역동적인 무대들로 진한 감동을 전파했다. 오는 5월 3일과 4일에도 같은 곳에서 단독 콘서트 2주 차 공연을 이어가고, 6월 14, 15일 광주 유니버시아드체육관, 6월 28, 29일 대구 엑스코를 돌며 젊음의 긍정으로 가득 찬 무대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5.04.29 11:02
잔나비, 정규 4집 '사운드 오브 뮤직 pt.1'→단독.. [사진 = 페포니뮤직 제공] 밴드 잔나비가 자전적인 음악으로 진심을 전한다. 잔나비는 2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네 번째 정규 앨범 '사운드 오브 뮤직 pt.1(Sound of Music pt.1)'을 발매한다. '사운드 오브 뮤직 pt.1'은 잔나비가 추구하는 '사운드 콜라주' 기법으로, 과거의 향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실험적인 사운드로 가득 채워졌다. 감정과 낭만, 환상과 현실 사이의 서사를 음악으로 엮어낸 이번 앨범은 '음악은 환상이 아닌 현실'이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리스너들에게 지금 이 순간의 감정을 정직하게 직면하게 한다. 타이틀곡 '사랑의이름으로!'는 서로가 사랑하는 순간,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를 바라보는 순간의 소중함을 녹여낸 곡이다. 그룹 에스파(aespa)의 카리나가 피처링 아티스트로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이밖에도 처음으로 음악을 느낀 순간의 감정을 기록한 '뮤직', 음악과 영감을 갈구하는 '나'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FLASH(플래시)', 무언가를 위해 뛰어들 수 있으리라는 결심을 녹여낸 '아윌다이포유♥X3', 함께 해 온 수많은 사람들에게 고마움과 미안한 마음을 전하는 '옥상에서 혼자 노을을 봤음', 중독성 있는 신스 사운드가 매력적인 'Juno! 무지개 좌표를 알려줘!', 과거의 영광과 미래를 향한 아득한 기대감을 담은 '모든 소년 소녀들1: 버드맨', 몽환적이면서 찬란한 감성의 사운드가 귀를 사로잡는 '모든 소년 소녀들2: 무지개'까지 총 8개의 트랙이 수록돼 리스너들의 플레이리스트를 책임진다. 잔나비는 이번 앨범을 통해 리스너들의 깊은 공감을 자아낼 예정이다. 큰 테마 안에서 개성 있는 각각의 트랙들을 완성해 다채로움을 더했으며, 자전적이고 진솔한 감정들을 녹여 듣는 이들의 감성을 정조준한다. 앞서 잔나비는 지난 26일과 27일 개최된 단독 콘서트 '모든 소년소녀들 2025' 서울 1주 차 공연을 개최했다. 정규 4집과 유기적으로 연결된 테마를 기반으로 구성된 공연은 현장을 찾은 관객들을 환상적인 음악 세계로 초대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한편 잔나비의 네 번째 정규 앨범 '사운드 오브 뮤직 pt.1'은 28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5.04.28 10:59
잔나비, 정규 4집 타이틀곡 '사랑의이름으로!' M.. [사진 = 페포니뮤직 제공] 밴드 잔나비가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하며 취향 저격을 예고했다. 잔나비는 지난 24일 공식 SNS를 통해 네 번째 정규 앨범 '사운드 오브 뮤직 pt.1(Sound of Music pt.1)' 타이틀곡 '사랑의이름으로!'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에는 '순간역'을 배경으로 흘러나오는 음악이 더해져 서정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밝은 미소로 자전거를 타는 소녀와 지친 표정으로 앉아있는 여성, 혼자 기차를 타고 있는 아이, 역을 향해 걸어오는 노인 등 다양한 장면들이 한 편의 드라마 같은 매력을 선사하며 본편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특히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에서 학씨 부인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배우 채서안이 출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잔나비의 유니크한 음악과 채서안의 연기가 어떤 시너지를 일으키며 음악 팬들을 사로잡을지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사운드 오브 뮤직 pt.1'은 잔나비가 추구하는 '사운드 콜라주' 기법으로, 과거의 향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실험적인 사운드로 가득 채워졌다. 감정과 낭만, 환상과 현실 사이의 서사를 음악으로 엮어낸 이번 앨범은 '음악은 환상이 아닌 현실'이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리스너들에게 지금 이 순간의 감정을 정직하게 직면하게 한다. 타이틀곡 '사랑의이름으로!'는 서로가 사랑하는 순간,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를 바라보는 순간의 소중함을 녹여낸 곡이다. 특히 그룹 에스파(aespa)의 카리나가 피처링 아티스트로 참여했다는 소식이 알려져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잔나비의 네 번째 정규 앨범 '사운드 오브 뮤직 pt.1'은 오는 2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잔나비는 발매에 앞서 오는 26일과 27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단독 콘서트 '모든 소년소녀들 2025'를 개최하고 정규 4집과 유기적으로 연결된 테마를 기반으로 환상적인 음악 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5.04.25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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