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랭킹

아이돌 상세보기

-. 뉴이스트 (NU'EST, 가수)

평균 평점
5.00
멤버
JR, 아론, 백호, 민현, 렌
소속
플레디스
수상
2020제29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본상
2020제34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음반부문 본상
경력
2012.07 한국스카우트연맹 홍보대사
공유

신곡소식

뉴이스트 백호, 라디오 ‘영스트리트’ 스페셜 DJ 출격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뉴이스트(JR, 아론, 백호, 민현, 렌)의 백호가 ‘영스트리트’ 스페셜 DJ로 나선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오늘(28일) “뉴이스트 백호가 오는 31일부터 6월 7일까지 일주일 동안 SBS 파워FM에서 진행되는 라디오 ‘영스트리트’ 스페셜 DJ를 맡는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특히 앞서 라디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며 DJ에 도전 해보고 싶다고 밝힌 백호는 이번 ‘영스트리트’를 통해 스페셜 DJ로서 첫 도전에 나선 만큼 일주일 간 한층 더 새로워진 모습을 선사한다. 또한 백호는 뉴이스트의 메인 보컬로 귓가를 사로 잡는 달콤한 보이스로 팬들을 사로 잡아왔다. 이에 ‘영스트리트’의 스페셜 DJ로서 라디오 청취자들의 저녁을 감성적이고 따뜻하게 책임지는 역할을 톡톡히 해낼 예정이다. 이처럼 가수, 뮤지컬, 라디오 DJ 등 최근 다양한 장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백호는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면모를 드러내며 올 한해에도 다채로운 분야에서 전방위적으로 활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뉴이스트 백호가 출연을 앞두고 있는 SBS 파워FM '영스트리트'는 매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방송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28 10:26

뉴이스트, 극과 극 매력 담은 ‘INSIDE OUT’ 안무 영상 깜..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그룹 뉴이스트(JR, 아론, 백호, 민현, 렌)가 ‘INSIDE OUT’으로 극과 극의 매력을 발산했다.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오늘(3일) 오후 뉴이스트 공식 SNS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정규 2집 ‘Romanticize(로맨티사이즈)’ 타이틀곡 ‘INSIDE OUT’의 세 번째 안무 영상을 깜짝 공개, 기존 무대에서 보여준 것과는 또 다른 콘셉트의 퍼포먼스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영상 속 뉴이스트는 청바지에 새하얀 상의를 매치해 내추럴하면서도 청량한 무드를 방출, 신선한 감각을 불어넣었다. 여기에 멤버들의 비주얼부터 전체적인 대형까지 멤버들의 안무 포인트를 정확하게 집어낸 카메라 워킹은 보는 맛을 더해 시작부터 눈을 뗄 수 없게 했다. 특히 ‘INSIDE OUT’의 퍼포먼스가 무르익을 즈음 뉴이스트는 180도로 스타일링을 바꿔 놀라움을 자아냈다. 멤버들은 블랙 수트로 개개인의 시크한 분위기를 절정으로 끌어올렸을 뿐만 아니라 강렬한 눈빛으로 카리스마를 배가시켰다. 무엇보다 평소 ‘퍼포먼스의 제왕’이라고 불리는 뉴이스트인 만큼 한 치의 오차도 없는 칼군무를 선보인 것은 물론 통일감을 준 스타일링을 통해 다섯 멤버의 싱크로율을 더욱 높여 짜릿한 쾌감을 불러일으켰다. 이처럼 뉴이스트는 팬들을 위한 사랑을 드러낸 첫 번째 안무 영상부터 픽스 버전, 의상 교체의 반전을 담은 이번 영상까지 세 가지 버전의 안무 영상을 공개, ‘INSIDE OUT’의 퍼포먼스를 다각도로 감상할 수 있게 해 짙은 인상을 남겼다. 더욱이 이번 정규 2집 활동을 통해 뉴이스트는 한터 주간 차트 1위, 가온차트 2관왕을 비롯해 각종 주간 차트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이뤄냈다. 타이틀곡 ‘INSIDE OUT’ 역시 ‘엠카운트다운’, ‘뮤직뱅크’, ‘쇼! 음악중심’, ‘인기가요’까지 음악 방송 그랜드슬램을 달성하며 성공적으로 활동을 마쳤다. 이에 K-팝을 이끌어가는 그룹으로서 앞으로도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할 이들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뉴이스트는 향후 다양한 활동으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3 15:51

뉴이스트, 정규 2집 활동 성료…음원∙음반 1위→음악방송 ..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그룹 뉴이스트(JR, 아론, 백호, 민현, 렌)가 롱런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4월 19일 두 번째 정규 앨범 ‘Romanticize’와 타이틀곡 ‘INSIDE OUT’으로 전 세계를 낭만으로 물들인 뉴이스트는 지난 2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1위 트로피를 차지,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음악방송 그랜드슬램을 달성하며 정규 2집 활동의 유종의 미를 거뒀다. 올해로 데뷔 10년 차를 맞이한 뉴이스트는 ‘템포에 맞춰 새롭게 스타일을 창조한다’라는 그룹명의 의미처럼 매 앨범 다양한 음악과 콘셉트를 시도하며 정체성을 확고히 했고 이번 앨범 ‘Romanticize’를 통해 또 한 번의 새로운 변화를 꾀하며 탄탄하게 다져온 내공을 증명했다. #. 뉴이스트의 멈추지 않는 도전 복합적인 감정의 이동을 그려낸 Chill House 장르의 타이틀곡 ‘INSIDE OUT’은 뉴이스트의 성장을 가장 체감할 수 있는 곡이다. 뉴이스트의 트렌디한 변신이 돋보이는 사운드는 깊어진 감성과 시너지를 발휘, 음악 팬들의 눈과 귀를 매료시키며 ‘뉴이스트가 곧 장르’임을 입증했다. 또한 이번 앨범은 백호를 필두로 멤버 전원이 곡 작업에 참여해 눈길을 끈다. 단체곡 외에도 각 멤버들이 작사에 참여한 솔로곡 ‘EARPHONE’, ‘NEED IT’, ‘DOOM DOOM’, ‘ROCKET ROCKET’, ‘않아’를 통해 개개인의 독창적인 음악색과 역량을 가감 없이 펼쳤다. 뉴이스트는 정규 2집 ‘Romanticize’의 다채로운 음악 속에 ‘낭만’하면 보편적으로 떠올리는 서정적인 이미지가 아닌 뉴이스트만의 확장된 낭만을 담아냈다. 낭만에 대한 색다른 접근과 특색 있는 음악은 대중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겼으며 동시에 끝없이 새로움을 갈망하고 도전하는 아티스트로서의 이상적인 자세는 K-POP 씬에 유의미한 발자취를 남겼다. #. 음원∙음반→음악방송 연이은 1위 행진 뉴이스트의 한계 없는 성장과 변신은 음악성뿐만 아니라 대중성까지 잡는 데 성공했다. 정규 2집 ‘Romanticize’와 타이틀곡 ‘INSIDE OUT’은 공개 직후 호평이 쏟아지며 국내외 음반 및 음원 차트 정상을 밟았고 미국 포브스, 영국 NME, 홍콩 SCMP 등 해외 유명 매체의 집중 조명을 받았다. 이에 ‘Romanticize’는 전작 ‘The Nocturne’의 초동 판매량을 돌파하고 한터 주간 차트 1위와 가온차트 2관왕 등 각종 주간 차트를 휩쓸었다. 기세를 몰아 신곡 ‘INSIDE OUT’은 ‘엠카운트다운’, ‘뮤직뱅크’, ‘쇼! 음악중심’, ‘인기가요’에서 1위 트로피를 거머쥐며 음악방송 4관왕, 또 한 번의 그랜드슬램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처럼 뉴이스트는 정규 2집 ‘Romanticize’로 많은 이들의 일상을 실제보다 더 낭만적으로 만들었으며 연일 쏟아지는 기록들은 K-POP 대표 주자의 저력을 입증했다. 현실에 안주하지 않는 아티스트로 현재진행형 성장사를 써 내려가고 있는 뉴이스트의 무한 질주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뉴이스트는 향후 다양한 활동으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3 09:48

뉴이스트, 신곡 ‘INSIDE OUT’으로 ‘엠카운트다운’서 1위…..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그룹 뉴이스트(JR, 아론, 백호, 민현, 렌)가 음악방송 트로피 사냥에 시동을 걸었다. 지난 29일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뉴이스트는 정규 2집 ‘Romanticize’의 타이틀곡 ‘INSIDE OUT’으로 컴백과 동시에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뉴이스트는 애절한 감성의 수록곡 ‘DON’T WANNA GO’ 무대로 시원한 가창력을 뽐내는가 하면 타이틀곡 ‘INSIDE OUT’에서는 섬세한 강약 조절의 퍼포먼스로 트렌디한 무드를 극대화하며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선사해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특히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은 뉴이스트는 “항상 좋은 일 만들어 주시는 우리 러브들 덕분에 이렇게 또 좋은 상 받게 된 것 같습니다”라며 “오랜만에 나온 앨범인데 기다려준 러브들 너무 고맙고요. 덕분에 너무 행복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리는 뉴이스트 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팬사랑이 가득 담긴 뜻깊은 소감을 전했다. 이어진 앙코르 무대에서 뉴이스트는 앞서 언급한 도미노를 쌓는 1위 공약을 실천, 하트를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면서도 남다른 라이브 실력을 드러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뉴이스트는 지난 19일 발매한 정규 2집 ‘Romanticize’로 각종 음원 및 음반 차트를 석권하며 한터차트 주간 음반 차트 1위와 가온차트 2관왕을 기록하는 것은 물론 미국 포브스, 영국 NME와의 단독 인터뷰 등 전 세계 높은 관심을 받고 있어 대중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뉴이스트는 오늘(30일)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타이틀곡 ‘INSIDE OUT’ 무대를 펼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30 10:25

뉴이스트, ‘Romanticize’ 가온차트 2관왕 쾌거…인기 고공..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그룹 뉴이스트(JR, 아론, 백호, 민현, 렌)가 가온차트 2관왕을 차지했다. 지난 19일 발매한 정규 2집 ‘Romanticize(로맨티사이즈)’로 인기 고공행진 중인 뉴이스트가 가온차트 2021년 17주차(2021.04.18~2021.04.24 집계 기준)에서 2개 부문 1위로 올라서며 대세 그룹의 파워를 자랑했다. 특히 뉴이스트는 정규 2집 ‘Romanticize’와 타이틀곡 ‘INSIDE OUT’으로 가온차트 리테일 앨범 차트와 다운로드 차트에서 1위를 등극하며 2관왕을 달성했다. 더해 앨범 차트에서는 2위를 기록, BGM 차트와 모바일 차트, 디지털 차트에서도 상위권에 진입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앨범 ‘Romanticize’는 전작 ‘The Nocturne’의 초동 판매량을 가뿐히 돌파하며 한터차트 주간 음반 차트와 신나라 레코드 주간차트 1위를 기록했고 지니와 벅스 등 각종 음원 차트 최상위권을 장악하는 성과를 거뒀다. 뉴이스트가 선보인 새로운 스타일의 음악에 글로벌 음악 시장 역시 반응했다. 정규 2집 발매와 동시에 총 7개 지역의 아이튠즈 앨범 차트 정상을 차지하고 총 13개 지역 톱 10에 안착했으며 미국 포브스, 영국 NME,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 외신의 조명이 잇따르고 있다. 이처럼 세계 각지를 ‘Romanticize’로 물들인 뉴이스트는 타이틀곡 ‘INSIDE OUT’의 트렌디한 사운드와 감각적인 퍼포먼스로 연일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차별화된 콘셉트와 오직 뉴이스트만이 할 수 있는 음악으로 돌아온 이들의 계속될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뉴이스트는 오늘(29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타이틀곡 ‘INSIDE OUT’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29 17:57

뉴이스트, 아티스트로 한 단계 더 도약하다…‘Romanticize..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그룹 뉴이스트(JR, 아론, 백호, 민현, 렌)가 아티스트로서의 진가를 입증했다. 지난 19일, 뉴이스트가 약 1년 만에 역대급 명반을 들고 돌아왔다. 새로운 시도를 꾀한 정규 2집 ‘Romanticize’와 타이틀곡 ‘INSIDE OUT’은 발매와 동시에 각종 음원, 음반 차트 1위 및 최상위권을 석권하는 것은 물론 미국 포브스와 영국 NME 등 해외 주요 매체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앨범은 멤버 전원의 솔로곡이 수록된 만큼 개개인이 차근차근 쌓아온 내공과 음악성을 확인할 수 있어 한층 더 특별하다. 이에 작사를 비롯해 곡 작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본인만의 아이덴티티를 오롯이 채워낸 5인 5색의 솔로곡과 낭만의 의미, 멤버들이 직접 꼽은 솔로곡을 살펴봤다.   # 민현 – ‘EARPHONE’ 민현의 솔로곡 ‘EARPHONE’은 팝 알앤비 기반의 로우파이한 사운드가 특징적인 나른하고 편안한 느낌의 곡으로, 민현은 “생각이 많거나 조금 지칠 때 이어폰을 꽂고 좋아하는 노래를 집중해서 들으며 힘을 얻었다”라며 좋아하는 노래와 함께하는 한밤중의 사색을 낭만으로 표현했다. ‘EARPHONE’에 대해 렌은 “민현이의 보컬과 멜로디, 가사 삼박자가 잘 맞는 것 같아서 좋았고 사람들에게 위로가 많이 되는 곡”이라고 전했으며 JR은 “굉장히 공감이 많이 되는 곡이었고,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곡”이라는 추천 이유를 밝혔다. # 백호 – ‘NEED IT’ 백호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매력적이고 신비로운 인트로가 돋보이는 ‘NEED IT’은 본인의 목표를 향해 다가가는 과정을 그려냈다. 백호는 이에 대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이 작업실이고 가장 몰두하고 있는 것이 작업 과정이니까 이런 모습을 표현해보고 싶었다.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이 늘 순탄하지만은 않지만, 이마저도 낭만스럽게 느껴진다”라며 깊이 있는 생각을 전했다. # JR – ‘DOOM DOOM’ ‘DOOM DOOM’은 더 나은, 더 새로운 나를 찾는 모습 속에서 낭만을 발견하는 JR의 이야기를 담은 신스 베이스 기반의 Electro House 장르의 곡으로, “변화하고 도전한다는 것이 부담스럽고 두려울 수 있지만, 이걸 해냈을 때의 내 모습을 돌아보면 굉장히 뿌듯하고 그 시간들이 큰 추억으로 남는다. 이 모든 과정이 낭만”이라는 낭만에 대한 JR의 생각과 단단한 마음가짐이 담겨있다. # 렌 – ‘ROCKET ROCKET’ 렌은 “자신의 분야에서 열정적으로 하는 사람이 낭만적이고 멋있다”라며 솔로곡 탄생 비화를 밝혔다. 레트로한 베이스와 신스 조합인 Synth POP 장르의 ‘ROCKET ROCKET’은 무대에서 폭발적인 에너지를 보여주기 위해 열정을 불태우는 모습을 표현, 렌은 단독 작사가로 이름을 올리며 뚜렷한 개성을 고스란히 녹여냈다. # 아론 – ‘않아’ 마지막으로 몽환적인 기타 테마와 감성적인 선율이 돋보이는 ‘않아’에는 “진실한 나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낭만”이라는 아론의 진솔한 마음이 담겨있다. 뉴이스트 속 자신을 만들어가는 모습을 낭만으로 여기는 아론의 감성은 특유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와 조화를 이루며 진한 울림을 안겼다. 민현은 “아론 형의 새로운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아론의 솔로곡 ‘않아’를 추천했으며 백호는 “아론 형의 생각들을 좀 더 알게 되는 것 같아서 더 애착이 간다”라고 애정을 내비쳤다. 아론의 “모두 다 좋다”는 말과 같이, ‘Romanticize’에 담긴 각기 다른 매력의 솔로곡은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하며 대중들의 취향을 저격했다. 이렇듯 이번 앨범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며 탄탄한 음악성과 무한한 가능성을 증명한 뉴이스트가 보여줄 다음 행보에 많은 기대가 모이고 있다. 한편, 지난 19일 정규 2집 ‘Romanticize’를 발매한 뉴이스트는 타이틀곡 ‘INSIDE OUT’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28 09:57

뉴이스트, 美 포브스→英 NME 단독 인터뷰…“현실에 안주하..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그룹 뉴이스트(JR, 아론, 백호, 민현, 렌)가 해외 단독 인터뷰를 진행했다. 미국 포브스는 지난 26일(현지 시각) “NU’EST Discuss The Seven Years Of Professional & Personal Growth Between Full-Length Albums(뉴이스트, 정규 앨범 사이의 7년 간 전문적이고 개인적인 성장에 대해 논하다)”라는 제목으로 이번 정규 2집 ‘Romanticize’와 멤버들의 성장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단독 인터뷰를 공개했다. 포브스는 뉴이스트에 대해 “뉴이스트가 7년이라는 시간 동안 성장과 변화의 놀라운 시기를 조명하기 위해 전문가로서 그리고 예술가로서 스스로를 발전시키기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번 정규 2집은 아티스트와 창작자로서 멤버 개개인이 그들 자신의 모든 것을 보여줄 수 있다”고 소개하며 멤버들의 높아진 앨범 참여도부터 솔로곡까지 이들의 음악성을 집중 조명했다. 먼저 JR과 민현은 “1년 만의 컴백이지만 7년 만에 두 번째 정규 앨범이어서 기대가 된다. 저희 러브 분들이 굉장히 좋아해주시니까 뿌듯하고 행복해지는 것 같다. 이번 앨범으로 (모든 분들이) 많은 힘과 에너지를 얻었으면 좋겠다. 그런 부분들이 저희가 이번 앨범 작업을 하면서 느꼈던 생각과 감정들이다”라고 앨범 발매 소회와 함께 팬사랑을 드러냈다. 이어 백호와 렌은 “이번 정규 앨범을 통해 우리 자신을 조금 더 진지한 모습으로 보여줄 수 있는 완벽한 시기라 생각했다. 솔로곡에서도 느낄 수 있듯이 우리가 어떻게 느끼는지, 우리의 감정, 우리가 어떻게 변화했는지, 그리고 개인적으로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 러브 분들에게 보여드릴 좋은 시간이었기 때문이다”라고 정규 앨범에 대한 남다른 생각을 전하기도 했다. 또한 앨범 전반을 아우르는 뉴이스트의 성장과 관련해서 JR은 “이 앨범을 직접 작업하는 동안, 우리는 같은 것을 느끼고 다르게 표현했다. 솔로곡은 우리가 얼마나 성장했는지, 어떻게 변화했는지 보여주는 좋은 방법이었다. 솔로곡을 함께 작업한 것은 서로를 발견하고 서로에 대해 더 많이 배울 수 있는 기회였다”고 한층 성숙해진 모습을 보였다. 뿐만 아니라 뉴이스트는 영국 매거진 NME와도 단독 인터뷰를 진행, 한층 더 글로벌해진 인기를 과시했다. 백호는 “뉴이스트의 음악을 특정한 사운드와 스타일로 제한하기 보다는 어떻게 하면 우리만의 독특한 음악적 색깔을 더 넓게 보여줄 수 있을까에 대해 항상 생각하고 있다”며 진중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마지막으로 JR은 내년 10주년을 맞는 뉴이스트와 관련된 질문에 “어떤 것을 통해서든 우리는 항상 새로운 것을 선보일 준비가 되어있다. 지난 9년 동안 계속해서 새로운 것을 보여주고 과감하게 우리만의 길을 만들기 위해 도전했다. 우리는 항상 독창적인 사운드와 스타일을 노력했고 남들이 우리를 생각할 때 결코 현실에 안주하지 않는 아티스트로 생각하길 바란다. 많은 사랑을 주신 러브 분들께 영원히 감사 드린다”고 뜻 깊은 소감을 전했다. 이처럼 국내외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뉴이스트의 정규 2집 ‘Romanticize’는 발매와 동시에 주요 음반, 음원 차트 1위 및 최상위권에 안착한 것은 물론 지난 미니 8집 ‘The Nocturne’의 초동 판매량을 돌파하며 국내 최대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 차트 주간 음반 차트(21.04.19~21.04.25 집계 기준) 1위에 오르는 등 연일 기록 행진을 이어나가고 있다. 한편, 지난 19일 정규 2집 ‘Romanticize’를 발매한 뉴이스트는 타이틀곡 ‘INSIDE OUT’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27 11:24

뉴이스트, ‘INSIDE OUT’ 퍼포먼스 시선 장악 포인트…춤선.. 사진=SBS ‘인기가요’ 방송 화면 캡처   그룹 뉴이스트(JR, 아론, 백호, 민현, 렌)가 타이틀곡 ‘INSIDE OUT’으로 퍼포먼스의 황홀경을 선사하고 있다. 뉴이스트는 지난 19일 정규 2집 ‘Romanticize(로맨티사이즈)’로 화려하게 컴백해 약 7년 만에 정규 앨범을 발매하며 특유의 트렌디한 감각을 살린 새로운 콘셉트로 또 한 번 도전을 성공적으로 이뤄냈다.   이에 발매와 동시에 주요 음반, 음원 차트 1위 및 최상위권에 안착한 것은 물론 지난 미니 8집 ‘The Nocturne’의 초동 판매량을 돌파, 뉴이스트는 K-POP 씬에 뉴 웨이브(NU’wave)라는 거대한 물결을 일으켰다. 무엇보다 뉴이스트는 음악 방송에서 타이틀곡 ‘INSIDE OUT’부터 수록곡 ‘DON’T WANNA GO’와 ‘DRIVE’까지 세련미 가득한 퍼포먼스와 서정적인 감성 등 다채로운 콘셉트를 소화한 무대를 선보이며 유일무이한 아티스트의 위엄을 입증했다. 지난 한 주간 뉴이스트가 보여준 무대를 바탕으로 ‘INSIDE OUT’ 퍼포먼스를 보면 단박에 빠져들 수밖에 없는 시선 장악 포인트를 짚어봤다. # 세련된 감각 돋보인 유려한 춤선 ‘INSIDE OUT’ 무대에서 가장 돋보이는 포인트로는 곡 전반에 걸쳐 세련된 감각을 배가시키는 뉴이스트의 유려한 춤선을 꼽을 수 있다. 뉴이스트는 도입부부터 바닥에 앉아 추는 독특한 안무로 시작해 파워풀함과 부드러움을 동시에 보여주는 강약조절이 확실한 퍼포먼스로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무대를 완성했다. # 절제미 살린 포인트 안무 뉴이스트는 지난 23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INSIDE OUT’의 포인트 안무로 일명 ‘편두통춤’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쏟아지는 화려한 군무 사이에서도 손과 어깨만을 활용한 포인트 안무는 뉴이스트의 절제된 카리스마에 오롯이 집중할 수 있게 해 많은 이들에게 강렬한 각인을 남겼다. # 스타일리시한 무드의 페어 안무 ‘INSIDE OUT’ 곳곳에 두 명 혹은 세 명의 멤버들이 합을 맞춘 페어 안무도 빼놓을 수 없다. 손가락 끝을 맞추는 아론과 민현, 아론과 렌의 어깨를 잡고 안무를 이어가는 JR, 함께 치명적인 웨이브를 보여준 JR과 백호 등 10년 차 그룹답게 완벽한 호흡으로 페어 안무를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해 무대의 보는 맛을 더했다. 이처럼 뉴이스트는 ‘INSIDE OUT’에 녹여낸 독보적인 춤선과 중독성을 부르는 포인트 안무,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준 페어 안무까지 ‘퍼포먼스의 제왕’이라는 수식어를 입증하며 매번 완벽한 무대를 탄생시키고 있어 앞으로 펼칠 이들의 무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지난 19일 정규 2집 ‘Romanticize’를 발매한 뉴이스트는 타이틀곡 ‘INSIDE OUT’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26 15:40

뉴이스트 민현, 숨길 수 없는 ‘황제 비주얼’…패션 매거진.. 사진=더블유 코리아   그룹 뉴이스트(JR, 아론, 백호, 민현, 렌)의 멤버 민현이 독보적인 비주얼을 과시했다. 패션 매거진 ‘W Korea’는 오늘(23일)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몽클레르(MONCLER) 브랜드 앰버서더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는 뉴이스트 황민현이 함께한 5월 호 화보컷 일부를 깜짝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민현은 몽클레르 2021 봄 여름 컬렉션으로 다채로운 스타일을 선보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컬러 블록 윈드 브레이커를 활용해 과감하게 포즈를 취하는 등 민현만의 매력을 가감 없이 발산했다.   또한 민현은 액세서리를 더해 스포티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나타낸 것은 물론 실루엣이 돋보이는 심플한 베스트를 스타일링 해 섹시한 느낌을 더하면서 180도 다른 상반된 분위기 속 명품 비주얼을 자랑했다. 지난 2019년부터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몽클레르’의 첫 한국 대표 앰버서더로 활약하고 있는 황민현은 올해 초 3년 연속 앰버서더 재계약을 확정 지으며 올 한해도 ‘몽클레르 프렌즈(Moncler Friends)’로 국내외로 다채로운 활약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처럼 특별한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몽클레르와 함께한 황민현의 화보와 영상은 ‘더블유 코리아’ 5월 호와 웹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민현이 속한 뉴이스트는 지난 19일 정규 2집 ‘Romanticize(로맨티사이즈)’를 발매, 오늘(23일) KBS2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23 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