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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 (BIC, 가수)

평균 평점
0.00
출생
2001년 4월 25일
그룹
MCND
소속
티오피미디어
수상
2017World of Dance Las Vegas 인기상
2017FEEDBACK COMPETITION YOUTH 2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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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소식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음악게임 전문회사 수퍼브 인수 빅히트 엔터테인먼트(공동대표 방시혁·윤석준, 이하 빅히트)가 멀티 플랫폼 음악게임 전문회사 수퍼브(공동대표 김선행·오민환)를 인수했다. 빅히트는 19일 “최근 게임 회사 수퍼브의 지분 인수 계약을 완료했다”라고 발표하며, “수퍼브의 기존 경영진은 유임되며, 게임 회사만의 색깔과 독립성을 유지해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레이블 확장 및 사업 영역별 구조 개편을 추진 중인 빅히트는 이번 인수를 통해 음악 및 IP(지식재산권) 기반 게임 개발과 서비스 역량을 확보했다. 수퍼브는 앞으로 빅히트 및 관계사들의 IP를 활용한 게임을 제작하고, 이를 통해 글로벌 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김선행 대표는 “음악 산업의 비즈니스 모델을 혁신하고 있는 빅히트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고, 구성원 모두에게 새로운 기회라고 생각한다”라며, “빅히트와의 협력을 통해 새로운 가치 창출과 시너지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오민환 대표는 “수퍼브는 음악과 게임의 경계를 넘나들며 새로운 유형의 재미를 창출하는데 주력해왔다”라며, “양사의 혁신적인 콘텐츠와 개발력을 통해 전 세계 이용자들의 기대에 부합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방시혁 대표는 "빅히트는 게임이 우리의 주력분야인 음악과 강력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산업이라고 생각한다”며, “특히, 음악 게임 분야는 빅히트의 역량과 만날 때 강점을 보일 수 있는 영역이라고 보고 다양한 기회를 모색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인수가 양사는 물론 빅히트가 확장해 갈 멀티 레이블들에게 긍정적 가치와 가능성을 가져다 줄 것이라 생각한다"며 "수퍼브 인수와 별개로 게임 사업에서 글로벌 톱 수준의 게임 개발 및 서비스 역량을 보유한 넷마블과의 파트너십은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수퍼브는 음악 및 IP 관련 게임을 10년 이상 개발해온 전문 인력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갖춘 회사다. 2016년 설립된 이후 모바일 및 닌텐도 스위치용 리듬 게임 '피아니스타', 인기 네이버 웹툰 '유미의 세포들' IP를 활용한 캐주얼 리듬게임 '유미의 세포들 with NAVER WEBTOON'을 출시했다.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8.19 13:11

빅뱅 대성 “군입대로 불법영업 인지 못해…즉시 법적조치 .. 그룹 빅뱅의 대성이 본인 소유 건물에서의 불법영업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대성은 26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군 복무중에 이런 일로 여러분들 걱정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 논란이 된 건물은 입대 직전 매입 하고 거의 곧바로 군입대를 하게 됐다. 이로인해 건물 관리에 있어 미숙한 부분이 있었던 점,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사과했다. 앞서 채너A 등은 대성의 소유의 건물에서 음식점으로 위장 등록한 업체들이 실제로는 접대부를 고용하여 유흥업소로 불법 영업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또 이 업체에서 성매매까지 이루어지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됐다.  이에 대성은 "건물 매입 당시 현재의 세입자들이 이미 입주한 상태에서 영업이 이뤄지고 있었기에 해당 업체들의 불법 영업의 형태에 대해서 제대로 인지하지 못했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불법 행위가 확인된 업소에 대해서는 즉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며, 건물주로서의 책임에 대해서도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라고 적극 적인 대처를 약속했다. ▲이하 대성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대성입니다! 가장 먼저 군 복무중에 이런 일로 여러분들께 인사드리게 된 점, 여러분들 걱정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보도내용의 본 건물은 제가 입대 직전 매입 후 지금까지 제 명의로 되어있는 건물입니다. 매입 후 거의 곧바로 군입대를 하게 되었고 이로인해 건물 관리에 있어 미숙한 부분이 있었던 점,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본 건물 매입 당시 현재의 세입자들이 이미 입주한 상태에서 영업이 이뤄지고 있었기에 해당 업체들의 불법 영업의 형태에 대해서 제대로 인지하지 못했습니다. 불법 행위가 확인된 업소에 대해서는 즉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며, 건물주로서의 책임에 대해서도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뒤늦게나마 저의 부족한 점을 깨닫고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잘못된 부분에 대해 성실히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7.26 10:56

빅톤, 엑스원 발탁 한승우 응원 “정말 자랑스러워!” 그룹 빅톤의 소속인 한승우가 ‘프로듀스 x 101’에서 3위의 성적으로 엑스원에 발탁되자 빅톤 역시 응원의 말을 전했다. 지난 20일 빅톤의 강승식은 공식 팬카페를 통해 한승우와 최병찬, 팬들에게 심경을 전하는 글을 게재했다. "그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어요"라며 운을 뗀 강승식은 "연습생 때부터 저희 모두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승우형이 어제 '프로듀스X101'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습니다"라며, "앞으로 당분간은 형과 함께하지 못한다는 생각에 아쉽기도 하지만, 그래도 형이 지난 5년간 너무 고생 많이 했다는 걸 누구보다 잘 알기에 정말 자랑스럽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언제나 어느 자리에 있든지 저희의 좋은 형이자 멋진 리더인 승우형을 계속 응원할 겁니다. 그리고 저희 모두 노력해서 잠시 비어있을 승우형의 빈자리를 열심히 잘 채워가겠습니다"라며 한승우에 대한 애정과 응원의 말을 전했다. 더불어 "다시 한 번 열심히 최선을 다 한 승우형과 병찬이에게 정말 고맙고, 많이 힘들었을텐데 묵묵히 기다려주시고 앞으로도 지켜봐 줄 앨리스(빅톤 공식 팬클럽명)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라고 밝혔다.  그룹 빅톤에서 다시 연습생으로 돌아가 '프로듀스X101'에 도전한 한승우는 지난 19일 방영된 최종화에서 3위를 기록하며 데뷔조로 발탁됐다. 한승우는 보컬, 랩, 춤 실력을 두루 갖춘 '올라운더 플레이어'이자, 소속사 평가부터 재평가까지 A등급을 유지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형으로서 리더십을 발휘해 동료들을 챙기는 사려깊은 모습으로 호평을 받았다. 또 같은 빅톤 멤버로 한승우와 함께 도전했던 최병찬은 최종화까지 2회를 앞두고, 건강상의 이유로 하차를 결정했다. 최병찬 또한 뛰어난 실력으로 매번 상위권에 진입했기에 그의 하차소식은 아쉬움을 더했다.  한승우, 최병찬을 비롯해 강승식, 허찬, 도한세, 정수빈이 함께 속한 빅톤은 싱어송라이팅 실력과 퍼포먼스 능력을 갖춘 그룹으로, 2016년 ‘아무렇지 않은 척’, ‘What time is it now?’으로 데뷔했다. 이후 ‘EYEZ EYEZ’, ‘말도 안돼’, ‘나를 기억해’, ‘오월애’ 등의 곡들을 발표했다. ▲이하 빅톤 공식 팬카페 강승식 글 전문 안녕하세요. 빅톤 승식입니다. 가장 먼저 항상 저희 빅톤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어요. 오랫동안 기다려주시고 그동안 맘고생도 많이 하셨을거라 생각이 들어요. 그럴 때마다 저희가 힘이 되어주고 싶은데 그렇지 못했던 것 같아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앨리스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연습생 때부터 저희 모두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승우형이 어제 <프로듀스 X 101>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습니다!  앞으로 당분간은 형과 함께하지 못한다는 생각에 아쉽기도 하지만, 그래도 형이 지난 5년간 너무 고생 많이 했다는 걸 누구보다 잘 알기에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언제나 어느 자리에 있든지 저희의 좋은 형이자 멋진 리더인 승우형을 계속 응원할 겁니다! 그리고 저희 모두 노력해서 잠시 비어있을 승우형의 빈자리를 열심히 잘 채워가겠습니다! 앞으로도 함께해 주실거죠 앨리스? 다시 한 번 열심히 최선을 다 한 승우형과 병찬이에게 정말 고맙고, 많이 힘들었을텐데 묵묵히 기다려주고 앞으로도 지켜봐 줄 앨리스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앨리스에게 이 감사한 마음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저희도 얼른 좋은 무대 준비할게요.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항상 감사합니다.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7.21 17:10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2020년 5월 용산 신사옥으로 확장 .. 빅히트 엔터테인먼트(공동대표 방시혁·윤석준, 이하 빅히트)가 내년 5월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서 용산구 한강대로로 사옥을 확장 이전한다.  새로 입주할 사옥은 올해 말 완공 예정인 신축 건물(현 건물 명 ‘용산 트레이드센터’)로, 지하 7층부터 지상 19층까지 건물 전체를 빅히트 및 관계사가 임대하여 사용하게 된다.  빅히트 측에 따르면 신사옥으로의 이전은 인력 규모의 급성장과 필요 시설 확충에 따른 변화로, 탄탄한 물리적∙공간적 기반을 통해 본격적인 톱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근거지가 될 예정이다.  특히, 신사옥 내에는 멀티 레이블 및 다양한 관계사들을 위한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도 마련할 예정이다.  빅히트 관계자는 “최고의 콘텐츠 제작과 글로벌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신사옥으로 이전하게 됐다”며 “최근 신사옥 건물의 계약을 마쳤으며 곧 본격적으로 이전 준비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빅히트는 현재 이현, 방탄소년단,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소속되어 있다.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7.02 10:52

빅스 레오·켄·홍빈·혁 젤리피쉬와 재계약…라비는 따로 또.. 그룹 빅스가 현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이하 젤리피쉬)는 24일 "빅스 멤버 레오, 켄, 홍빈, 혁 네 명과 재계약을 체결했다."라고 밝혔다. 젤리피쉬는 "오랜 시간 동안 당사와의 변치 않는 신뢰와 신의를 바탕으로 함께 해 온 빅스 멤버 레오, 켄, 홍빈, 혁 네 명은 재계약을 체결했으며, 젤리피쉬는 향후 그룹 활동 및 개별 활동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라비는 데뷔 초부터 동고동락했던 멤버들 및 회사와의 깊은 대화와 신중한 논의 끝에 본인이 추구하는 음악적 성향에 맞춰 독자적인 레이블을 설립하고, 빅스 음악 활동에 있어서는 젤리피쉬와 음악적인 협업을 이어갈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또 이들은 "7년간 함께 해 온 빅스 멤버로서, 그룹으로서의 음악적 활동은 앞으로도 함께하며 지켜갈 예정이다. 이는 늘 한결같이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준 팬들의 사랑과 애정이 레오, 켄, 홍빈, 혁과 뜻이 같았기에 이루어졌다"라고 밝혔다. 현재 군 복무 중인 엔은 제대 후 재계약에 대한 논의를 할 계획이다. 젤리피쉬는 재계약을 마친 레오, 켄, 홍빈, 혁과 빅스 그룹의 활동을 함께할 라비는 향후 빅스 그룹으로서 아이덴티티를 견고하게 지켜가고, 올해 안에 국내외 팬들과의 만남을 위한 계획들을 세울 예정이다. 또한 레오, 켄, 홍빈, 혁의 활동 영역을 확장하며, 빅스 그룹은 물론 개개인의 음악적 역량과 장점들을 좀 더 체계적이고 밀접한 시스템으로 향후 활동에 전폭적인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한편 지난 2012년 6인조로 데뷔한 빅스는 젤리피쉬가 처음으로 선보인 아이돌 그룹으로 가요계에 빅스만의 독보적인 콘셉트를 확고하게 보여주었다.  '다칠 준비가 돼 있어', '저주 인형', '에러', '기적', '사슬', '향', '도원경' 등의 수많은 히트곡들로 국내는 물론 해외 팬들에게도 사랑을 받아왔다.  멤버 개인별 자작곡 발표부터 연극, 뮤지컬, 드라마, 영화까지 가수와 연기자를 넘나들며 실력과 대중성을 겸비한 아이돌 그룹으로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레오는 지난해 7월 ‘캔버스(CANVAS)’ 앨범과 10월 ‘있는데 없는 너’ 등을 발매하며 솔로 뮤지션으로서 입지를 다졌다. 오는 6월 두 번째 단독 콘서트를 준비 중으로 티켓 오픈과 동시에 3회 전 회차 전석 퍼펙트 매진을 기록, 막강 티켓파워를 보여주는 것은 물론 뮤지컬 ‘마타하리’, ‘몬테크리스토’, ‘더 라스트 키스’, ‘엘리자벳’ 등에서 강렬하면서도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이며, 다양한 영역에서 실력을 입증했다. 켄은 2015년 뮤지컬 데뷔작 '체스'를 시작으로 '햄릿', ‘아이언마스크’, ‘광염 소나타’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 출연해 가창력과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뮤지컬 배우로도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오고 있으며, 오는 25일 뮤지컬 ‘메피스토’ 공연을 앞두고 있다. 홍빈은 지난 2014년 SBS 드라마 ‘기분 좋은 날’을 비롯하여 KBS2 ‘무림학교’, 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 개의 별’에 출연, 개성 있는 연기로 연기돌로 활약했으며, 최근에는 ‘리갈 하이’ OST에 참여와 게임 방송 크리에이터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막내 혁은 지난 1월 솔로로는 첫 디지털 싱글 'Boy with a star(보이위드어스타)'에 이어 5월에 두 번째 디지털 싱글 'If Only(이프 온리)'를 발매하고, 혁만의 감성 음악을 들려주며, 솔로 아티스트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영화 ‘잡아야 산다’, ‘해피투게더’를 비롯하여 연극 ‘잃어버린 마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으며, 최근에는 tvN 드라마 '위대한 쇼' 에서 아이돌 연습생 역인 '최정우'역으로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한편, 5월 24일 가요계에 데뷔한 빅스는 데뷔 7주년을 맞아 네이버 브이 라이브를 통해 5시간 24분 동안 릴레이 라이브로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5.24 10:22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북미 지역 프로듀서 모집 빅히트 엔터테인먼트가 글로벌 음악 시장을 함께 이끌어갈 새로운 프로듀서를 발굴하는 ‘넥스트 뉴 크리에이터 노스 아메리카(NEXT NEW CREATOR NORTH AMERICA)’를 개최한다. ‘넥스트 뉴 크리에이터 노스 아메리카’는 북미 지역에 거주하는 프로듀서에 한해 학력, 성별, 나이에 상관 없이 지원 가능하다. 수상자 1인(한 팀)에게는 5000달러가 지급된다. 예선 접수 기간은 5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이며, 접수 종료 후 내부 프로듀서 심사를 거친 예선 통과자를 대상으로 개별 본선을 진행해 최종 수상자를 선발한다. ‘넥스트 뉴 크리에이터 노스 아메리카’에 참가를 원하는 지원자는 빅히트 넥스트 뉴 크리에이터 공식 오디션 홈페이지(nnc.bighitaudition.com)로 접수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도 해당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빅히트 엔터테인먼트(공동대표 방시혁·윤석준)는 2005년 설립됐으며, 신인 프로듀서를 발굴해 음악 작업을 지원하고 최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빅히트에는 이현, 방탄소년단,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소속되어 있다.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5.20 10:24

빅스 혁, 두 번째 싱글 ‘이프 온리’ 오디오 미리듣기 공개 빅스 혁이 두 번째 싱글 ‘If Only’의 오디오 미리듣기를 공개했다. 빅스 혁은 10일 0시 빅스 공식 SNS를 통해 오는 11일 오후 6시 공개를 앞둔 신곡 ‘If Only (Feat. 안다은 of 디에이드)’의 오디오 미리듣기를 공개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오디오 미리듣기는 마치 CD가 재생되는 듯한 이미지와 함께 신곡의 일부 멜로디가 담겨 있으며, 28초의 짧은 분량임에도 불구하고 달콤하고 사랑스러운 멜로디가 봄 감성을 물씬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어쿠스틱 기타와 피아노 사운드가 조화를 이루며 감각적인 멜로디를 완성, 듣는 이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또한 오디오 미리듣기와 함께 공개된 신곡의 크래딧 역시 눈길을 사로잡는다. 빅스 혁은 지난 첫 싱글에 이어 신곡 역시 직접 작사, 작곡 참여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 면모를 입증했다. 그동안 자신만의 감성곡으로 리스너들의 귀와 마음을 자극했던 빅스 혁의 봄을 담은 감성송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정재형, 아이유 등 수많은 아티스트들의 세션으로 활동한 것은 물론 기타부터 작곡, 편곡, 보컬까지 다방면에서 활약 중인 실력파 싱어송라이터 적재가 편곡에 참여하며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맑은 감성과 부드러운 음색을 지닌 빅스 혁부터 청아한 보이스가 매력적인 디에이드 안다은, 그리고 로맨틱한 감성을 지닌 아티스트 적재까지 역대급 ‘귀호강 컬래버레이션’으로 완성된 빅스 혁의 신곡 ‘If Only (Feat. 안다은 of 디에이드)’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한편, 역대급 귀호강 컬래버레이션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빅스 혁의 두 번째 싱글 ‘If Only’는 오는 11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 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5.10 09:29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세계 음악 시장 이끌 글로벌 인재 .. 빅히트 엔터테인먼트가 세계 음악 시장을 이끌어갈 글로벌 인재를 찾는다.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최근 회사 오디션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2019 빅히트 글로벌 오디션(2019 Big Hit Global Audition)’ 공고를 게재하며 오디션 개최 소식을 알렸다. ‘2019 빅히트 글로벌 오디션’은 5월 18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뉴욕을 시작으로, 5월 25일 캐나다 토론토, 7월 6일 중국 베이징, 7월 7일 상하이, 7월 13일 대만, 7월 27일 호주 시드니, 10월 5일 태국 방콕, 10월 13일 홍콩까지 전 세계 8개 지역에서 열린다. 이번 오디션은 1999년 이후 출생한 남자에 한하여 지원 가능하며, 보컬, 랩, 댄스, 연기, 모델 등 5개 부문으로 나누어 현장 접수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빅히트 오디션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빅히트 엔터테인먼트(공동대표 방시혁·윤석준)는 2005년 설립됐으며, 현재 이현, 방탄소년단,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소속되어 있다. 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5.10 09:17

빅톤 임세준, 웹드라마 ‘인싸가 된 아싸짱’ 주연 발탁 보이그룹 빅톤(VICTON)의 임세준이 연기자로서 첫 행보를 보인다. 소속사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는 16일 "빅톤의 임세준이 웹드라마 '인싸가 된 아싸짱'(제작 스튜디오엠원)의 남자 주인공으로 발탁됐다"며 "연기자로서 첫 행보를 걷게 된 임세준에게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웹드라마 '인싸가 된 아싸짱'은 송하고등학교의 대표 '아싸'인 ‘병민’이, 2009년의 최고 '인싸'였던 ‘일짱’을 만나면서 '인싸'가 되어가는 과정을 그린 뉴트로 학원물이다.  임세준은 남자 주인공 '나일짱' 역을 맡게 됐다. 임세준이 맡은 ‘일짱’ 역은 2009년 중고등학생들의 패션과 문화를 이끌었던 '인싸'중의 '인싸'지만, 절친한 친구와의 졸업식을 앞두고 사고를 당해 졸업의 꿈이 있는 귀신 캐릭터다.  캐스팅 소식이 전해지자, 평소 완벽한 꽃미남 비주얼로 여심을 저격하며 큰 사랑을 받았던 임세준이 학원물의 남자 주인공으로서 선보일 모습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더불어 tvN 똥차비디오에서 활약했던 신인배우 김재훈이 ‘병민’역을, 우주소녀 설아가 병민의 첫사랑 역을 맡았다고 알려져 세 배우가 함께 선보일 호흡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임세준은 “평소에 연기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많았는데, 마침 이 시기에 너무 재미있는 시나리오가 나오게 되어 긍정적으로 검토하게 됐으며, 처음 하는 연기라 걱정도 부담도 많지만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어서 정말 열심히 연습하고 있다”고 캐스팅 소감을 전했다. 특히 '인싸가 된 아싸짱'은 90년대 인기를 끌었던 추억의 아이템들이 다수 등장하며, 당시 여학생들의 마음을 홀렸던 드라마의 패러디를 예고해 90년대생들에게 많은 공감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신예들의 등장과 향수를 자극하는 신선한 소재로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는 '인싸가 된 아싸짱'은 5월 중 방영될 예정이다.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4.16 1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