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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 (BIC, 가수)

평균 평점
0.00
출생
2001년 4월 25일
그룹
MCND
소속
티오피미디어
수상
2017World of Dance Las Vegas 인기상
2017FEEDBACK COMPETITION YOUTH 2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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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소식

빅스 레오, 11월 2일 디지털 싱글 ‘남아있어’ 기습 발매 사진=젤리피쉬 제공   빅스 레오가 소집해제 후 첫 신곡을 발표한다.   레오 소속사 젤리피쉬는 25일 빅스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시크한 무드의 커밍순 티저를 공개하며 컴백을 알렸다.   공개된 티저 이미지에는 조명이 가득한 다크한 블루톤의 스튜디오에 빈 의자만 놓여져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11월 2일 컴백을 앞두고 있는 레오의 곡명 '남아있어'라는 문구가 적혀있어 신곡에 대한 궁금증을 한층 더 불러모으고 있다.   특히 레오의 이번 컴백은 소집해제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신곡이자, 지난 2019년 공개한 ‘12월 꿈의 밤’ 이후 약 2년만에 팬들을 만나는 것으로 그동안 레오를 기다려온 팬들에게 선물같은 음악이 될 예정이다.   빅스의 메인보컬로 매력적인 보이스와 감성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레오는 2018년 솔로 데뷔 앨범 ‘CANVAS’를 시작으로 ‘있는데 없는 너’, ‘the flower’, ‘MUSE’, ‘All of me’, ‘12월의 꿈의 밤’ 등 작사, 작곡 능력은 물론 자신만의 음악적 무드로 독보적인 솔로 아티스트로 우뚝 섰다.   또한 레오는 ‘풀 하우스’, ‘몬테크리스토’, ‘마타하리’, ‘더 라스트 키스’, ‘엘리자벳’, ‘마리 앙투아네트’ 등 다양한 장르의 뮤지컬에서 탄탄한 내공이 빛나는 연기로 감동과 깊은 인상을 남기며 뮤지컬 배우로서도 눈에 뛰는 활약을 펼쳐 왔으며, 오는 11월 공연을 앞두고 있는 뮤지컬 ‘프랑케슈타인’에서 앙리 뒤프레와 빅터 피조물인 괴물 역까지 1인 2역을 맡아 열연할 예정이다.   이처럼 그룹과 솔로활동, 뮤지컬 배우로서 모두 성공을 이끈 레오의 신곡은 11월 2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신곡 발매 후 11월 6일 ‘2021 LEO Special LIVE [I’m Still Here – And you are]’를 개최할 예정이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10.25 10:25

빅스 레오, 스페셜 라이브 ‘I’m Still Here – And you ar.. 사진=젤리피쉬 제공   빅스 레오가 스페셜 라이브 무대를 통해 전 세계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레오는 오는 11월 6일 오후 2시와 7시 총 2회에 걸쳐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21 LEO Special LIVE [I’m Still Here – And you are]’를 개최한다.   이번 스페셜 라이브 무대는 오랜 시간 레오를 기다려준 국내외 많은 팬들의 사랑에 작게나마 보답하기 위한 것으로 더욱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될 것이다.   레오는 이번 공연에서 팬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은 물론, 감성적인 보이스와 화려한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스페셜 라이브 무대는 지난 2019년 12월 열렸던 팬미팅 이후 약 2년만에 팬들이 만나는 자리로 레오는 무대 전체에 아낌없는 애정을 쏟으며 준비중에 있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또한 레오가 빅스 활동을 비롯해 솔로 가수이자 뮤지컬 배우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며 본인만의 아이덴티티를 구축한 만큼 더욱 성숙하고 완성도 높은 무대로 선물같은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2021 LEO Special LIVE [I’m Still Here – And you are]’ 2회차 공연은 올레tv, KAVECON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생중계될 예정으로 글로벌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2021 LEO Special LIVE [I’m Still Here – And you are]’ 티켓 예매는 오는 22일 오후 8시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오픈되며, 라이브 무대는 코로나19 상황 및 정부 지침에 따라 철저하게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2:1 거리두기 좌석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레오는 ‘2021 LEO Special LIVE [I’m Still Here – And you are]’에 이어 오는 11월 24일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에 출연하는 등 다채로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10.20 16:42

빅스 레오, 병역 의무 성실히 마친 후 소집해제 사진제공: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빅스 레오가 소집 해제된다.   소속사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측은 레오가 9일 오후 사회복무요원 대체 복무를 마치고 소집해제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소집해제는 조용히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2019년 12월 훈련소에 입소한 레오는 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 의무를 성실하게 이행했으며, 앞으로 각종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한편 레오는 2012년 그룹 빅스의 메인보컬로 데뷔했으며 솔로, 유닛 등의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실력파 보컬리스트로서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풀하우스’. ‘몬테크리스토’, ‘마타하리’, ‘엘리자벳’ ‘마리 앙투아네트’ 등 대형 뮤지컬에 출연하며 톱 뮤지컬 배우로 성장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9.09 16:25

빅마마 이영현, 이찬원과 '영원' 듀엣 결성 [사진 = TV CHOSUN '뽕숭아학당' 방송 화면 캡처,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제공]   빅마마 이영현이 폭발하는 가창력과 이찬원과의 찰떡 호흡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영현은 지난 7일 방송된 TV CHOSUN '뽕숭아학당'의 '도란도란 듀엣쇼'에 출연해 이찬원과 역대급 케미를 발산했다.   이날 이영현은 이찬원의 듀엣 파트너로 등장해 훈훈한 선후배 케미를 발산했다. 이영현은 "노래하는 날이니까 조금 긴장된다"며 설렘을 드러내기도 했다.   무대 전 이찬원은 이영현과의 듀엣 결성에 대해 "어려움이 전혀 없었다. 호칭도 선배님에서 누나로 정리가 됐다"며 '이영현 예찬론'을 펼쳤다. 이찬원은 "오늘 무조건 영현 누나만 믿는다"고 덧붙였고 이영현은 "오늘 너 왜 그래"라고 쑥스러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영현은 이찬원의 솔로 무대를 보며 "너무 귀엽다. 파트너라고 찬원이밖에 안 보인다"고 누나 미소를 지었다. 또 무대 전 이영현은 긴장하는 이찬원에게 "우리 잘할 수 있다. 원이가 떨면 나도 떤다. 너 믿고 간다"라며 남다른 후배 사랑을 전했다.   이어 이영현은 이찬원과 함께 이원진의 '시작되는 연인들을 위해'를 부르며 '찰떡 호흡'을 선보였다. 이영현은 따뜻한 음색과 폭발하는 가창력으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이처럼 '영원' 팀은 여름밤을 독보적 감성으로 물들였다. 무대가 후에도 두 사람은 서로를 끌어안으며 스윗한 케미를 발산했다. 끝으로 이영현은 전 출연진과 '깊은 밤을 날아서' 앙코르 무대를 선보이며 즐거움을 선사했다.   한편 이영현이 속한 빅마마는 지난달 24일 신곡 '하루만 더'를 발매하며 9년 만에 컴백했다. 음원 차트 상위권을 차지하며 호성적을 거머쥔 빅마마는 오는 10일 MBC '놀면 뭐하니?'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7.08 13:19

빅마마, 9년 만의 신곡 '하루만 더'로 음원차트 .. [사진 =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제공]   9년 만에 컴백한 그룹 빅마마가 음원 차트 정상에 오르며 레전드의 위엄을 증명했다.   빅마마의 새 싱글 '하루만 더'는 25일 오전 7시 기준 지니뮤직과 벅스뮤직에서 실시간 음원 차트 1위를 지키고 있다. 그 외 차트에서도 두루 상위권에 안착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예고했다.   '하루만 더'는 떠나보낸 연인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도입부의 빈티지 일렉트릭 피아노와 편곡 팀 aimstrings의 풍성한 스트링이 정통 R&B 발라드의 진한 감성을 더욱 부각시킨다.    이번 곡은 엠씨더맥스 , 임창정, 먼데이키즈, 노을 등 인기 발라더들은 물론 아스트로, 아이즈원, 슈퍼주니어 등 트렌디한 아이돌 음악까지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히트메이커 프로듀싱팀 에이밍(AIMING)이 작곡했다.   특히 빅마마는 '하루만 더'를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실력을 보여준다. 네 멤버들의 완벽한 하모니와 섬세한 감정 표현은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   여기에 빅마마는 "단 하루만 더 너를 사랑할게/단 한순간도 못 잊어/너 없는 세상이 너무나 아파서 무너져가" "우리의 이별 끝에/아직도 서있어/지금도 네게 하고 픈 말" 등의 시적인 가사를 통해 감성을 자극한다.   이처럼 빅마마는 신곡 '하루만 더'로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9년 공백을 무색하게 만들었다. 여전히 유일무이한 레전드 보컬 그룹으로 꼽히고 있는 이들이 이번 컴백을 통해 얼마나 더 날아오를지 기대가 모아진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6.25 10:58

빅마마 "9년만의 신곡 '하루만 더', 무척 떨.. [사진 =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제공]   9년 만에 돌아오는 레전드 그룹 빅마마가 신곡 '하루만 더'의 감상 포인트를 전했다.   빅마마(박민혜, 신연아, 이영현, 이지영)는 2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하루만 더'를 발매하고 9년 만에 컴백한다.   히트메이커 프로듀싱팀 에이밍(AIMING)이 작곡한 '하루만 더'는 빅마마의 감성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R&B 발라드 곡이다. 떠나보낸 연인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단 하루만 더 너를 사랑할게'라고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특히 빅마마는 독보적인 가창력, 아름다운 하모니는 물론 진정성까지 내세워 자신들의 명성을 재증명할 전망이다. 그만큼 많은 팬들의 기대감이 높게 치솟고 있는 가운데 네 멤버는 컴백 소감부터 신곡 '하루만 더'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Q. 9년만에 신곡을 발매한다. 소감이 어떠한가?   오랜만에 팬들과 다시 만난다는 사실이 가장 설렌다. 빅마마 멤버 4인이 호흡을 맞춘것도 오랜만의 일이라 무척 떨리고 기대되었던 작업이다. 9년의 시간이 없어진 것처럼 느껴질 정도로 멤버들간의 호흡이 잘 맞았다. 좋은 음악으로 팬분들과 만나기 위해 노력했는데 예쁘게 봐주시길 바란다.   Q. 완전체가 뭉쳤다는 점에서 깊은 의미가 있다. 그동안 서로 어떻게 지냈는지?   자주는 아니었지만, 가끔 얼굴도 보고 서로 소식도 전하면서 각자의 영역에서 열심히 살아왔다. 솔로 활동을 한 멤버, 결혼과 육아를 한 멤버 각각 다르지만, 빅마마라는 공통분모 안에서 음악을 떠나서 살진 않았다.       Q.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 'MSG워너비' 프로젝트의 경연곡으로 '체념'이 선정되는 등 기존 히트곡들이 여전히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감회가 남다를 것 같은데?    오랜 기간 활동을 안한 저희로서는 너무 감사한 일이다. 특히나 요즘 어린 친구들에겐 빅마마가 생소할텐데 이렇게 추억이 소환되어 빅마마의 이름이 한번이라도 더 언급 되는 일은 영광이라고 생각한다. 오랜만에 빅마마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시작하는 지금 빅마마를 기억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   Q. 신곡 '하루만 더'를 녹음할 때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이 있다면?   노래 자체가 담고있는 내용의 진정성을 전달하는것에 가장 큰 중점을 뒀다. 노래는 부르는 가수의 진심이 대중에게 잘 전달됐을 때, 음악이 가진 힘이 비로소 빛을 발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Q. 새롭게 공개한 프로필 사진도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촬영 에피소드가 있다면?   네 명이 같이 카메라 앞에 선 것은 정말 오랜만이었지만, 시간의 공백은 느껴지지 않았다. 카메라 앞에서 금방 수다쟁이가 되어 웃고 떠들던 기억이 난다. 즐기는 마음으로 카메라 앞에서 각자 개인 포즈도 취하고, 다른 멤버 사진도 같이 모니터링을 해줬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촬영을 끝마쳤다. 즐겁게 작업한 만큼 만족스러운 결과물이 나온 것 같다.   Q. 앞으로 어떤 활동을 보여줄 계획인가?   가장 빅마마스러움이란 진정성 있는 음악으로 팬들과 소통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기회가 된다면 좋은 음악을 좀 더 많은 분들께 들려 드리며 즐겁게 활동 하고 싶다. 또한 지금은 상황상 팬 분들을 직접 만나는게 어렵지만, 상황이 나아지고 허락한다면 공연을 통해서도 팬분들과 만나길 기대해본다.   Q. 마지막으로 기다려준 팬들에게 한 마디.   너무 오랜 시간을 기다려준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도 들고, 더할 나위 없이 고맙기도 하다. 그만큼 진심을 다한 음악으로 팬 분들과 열심히 소통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6.24 14:28

빅마마, 오늘(24일) 9년만의 신곡 '하루만 더' .. [사진 =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제공]   보컬 그룹 빅마마가 더욱 깊어진 감성으로 9년만에 돌아온다.   빅마마(박민혜, 신연아, 이영현, 이지영)는 2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하루만 더'를 발표한다. 지난 2012년 발표한 디지털 싱글 '서랍정리' 이후 9년만의 신곡이다.   '하루만 더'는 떠나보낸 연인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단 하루만 더 너를 사랑할게'라는 인상적인 가사로 표현한 곡이다. 도입부의 빈티지 일렉트릭 피아노와 편곡 팀 aimstrings의 풍성한 스트링이 정통 R&B 발라드의 진한 감성을 더욱 부각시킨다.    이번 곡은 엠씨더맥스 , 임창정, 먼데이키즈, 노을 등 인기 발라더들은 물론 아스트로, 아이즈원, 슈퍼주니어 등 트렌디한 아이돌 음악까지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히트메이커 프로듀싱팀 에이밍(AIMING)이 작곡했다.   특히 빅마마는 '하루만 더'를 통해 한층 성숙해진 감정표현과 압도적인 하모니를 선보인다. 빅마마는 여전히 최고의 보컬 그룹으로 꼽히고 있는 만큼 남다른 클라스를 증명할 전망이다.   벌써 빅마마는 9년만의 컴백소식을 알리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빅마마가 등장한 딩고 뮤직의 'Killing Voice' 영상은 유튜브에서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에 오르며 많은 호평을 받는 중이다.   빅마마는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등을 통해 활발한 활동까지 예고하고 있는 가운데 신곡 '하루만 더'로 얼마나 많은 사랑을 받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빅마마가 9년만에 내놓는 신곡 '하루만 더'는 오는 2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6.24 10:13

'24일 컴백' 빅마마, 대중이 열광하는 이유...새.. [사진 제공 =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실력파 여성 보컬그룹'을 묻는다면 곧장 떠올려지는 이들이 있다. 바로 빅마마. 빅마마는 데뷔한지 약 18년이 됐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유일무이한 그룹으로 꼽힌다.   빅마마는 최근 9년만의 컴백을 알리며 대중의 반가움을 자아내고 있다. 압도적인 가창력과 완벽한 하모니를 지닌 만큼 레전드의 귀환에 더욱 뜨거운 관심이 쏠리는 중이다.   빅마마는 오는 2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하루만 더'를 발표한다. 지난 2012년 발표한 디지털 싱글 '서랍정리' 이후 9년만의 신곡이다.   '하루만 더'는 빅마마의 감성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R&B 발라드 곡이다. 엠씨더맥스 , 임창정, 먼데이키즈, 노을 등 인기 발라더들은 물론 아스트로, 아이즈원, 슈퍼주니어 등 트렌디한 아이돌 음악까지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히트메이커 프로듀싱팀 에이밍(AIMING)이 작곡했다.   특히 빅마마는 이번에 자신들만의 장점과 색깔을 한층 살려 팬들의 기다림을 고스란히 충족시킬 전망이다.    2003년 1집 'Like The Bible'로 데뷔한 빅마마는 지금까지도 최고의 여성 보컬 그룹으로 꼽힌다. 신연아, 이지영, 이영현, 박민혜는 각자 유니크한 보이스를 선사하면서도, 함께 어우러지면 더욱 놀라운 하모니를 들려준다.   뛰어난 실력을 앞세운 빅마마는 '가수는 역시 노래를 잘해야 한다'는 인식을 가요계와 대중에 다시 심어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보컬의 중요성을 깨닫게 한 것이다.   빅마마의 성적도 압도적이었다. 이들은 데뷔와 동시에 많은 인기를 모은 것은 물론 당시 음반시장이 극심한 불황기를 겪었음에도 'Like The Bible'로 3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이 같은 성공 이후 가요계에는 보컬의 강점을 내세운 그룹들이 쏟아졌으나, 빅마마의 명성은 독보적이었다. '체념', '배반', '거부', '여자', '안부' 등 빅마마의 수많은 히트곡들도 지금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더욱이 빅마마는 최근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 'MSG워너비' 프로젝트의 경연곡으로 '체념'이 선정되며 또 한번 레전드의 위엄을 증명했다. 시청자들은 빅마마를 그리워하며 원곡을 찾아듣기도 했다.   이 가운데 빅마마의 완전체 귀환은 뜨거운 환영을 받고 있다. 빅마마는 과연 9년만의 신곡 '하루만 더'를 통해 어떻게 자신들의 클라스를 증명할지 이목이 집중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6.23 10:06

빅마마, 9년만의 신곡명은 '하루만 더'...콘셉트.. [사진 =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제공]   보컬 그룹 빅마마가 신곡 '하루만 더'로 9년만의 컴백을 알린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17일 "빅마마가 오는 24일 9년만에 발표하는 신곡명은 '하루만 더'"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빅마마의 콘셉트 사진도 추가로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에선 신연아, 이지영, 이영현, 박민혜가 밝은 미소를 지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하루만 더'는 빅마마 특유의 감성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R&B 발라드 곡이다. 엠씨더맥스 , 임창정, 먼데이키즈, 노을 등 국민 가수들은 물론 아스트로, 아이즈원, 슈퍼주니어 등 트렌디한 아이돌 음악까지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히트메이커 프로듀싱팀 에이밍(AIMING)이 작곡했다.   빅마마는 지난 2012년 발표한 디지털 싱글 '서랍정리' 이후 9년만에 컴백하는데다, 자신들의 색깔을 한층 살린 만큼 대중의 많은 관심을 받을 전망이다.   이미 빅마마는 새로운 로고, 콘셉트 포토 등을 연이어 공개하며 온라인상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독보적인 실력을 지닌 빅마마는 여전히 유일무이한 여성 보컬 그룹으로 꼽히고 있는 가운데 '하루만 더'로 자신들의 명성을 어떻게 입증할지 이목이 집중된다.   9년만의 빅마마 신곡 '하루만 더'는 오는 2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6.17 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