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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온앤오프 (ONF, 가수)54

평균 평점
5.00
멤버
효진, 이션, 제이어스, 와이엇, MK, 유
소속
W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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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소식

온앤오프, 미니 8집 앨범 공식 활동 호평 속 성료! 日-북.. 사진 제공 : 알비더블유, WM엔터테인먼트   온앤오프 (ONF)가 공식 활동을 호평 속에 성료했다. 지난 8일 미니 8집 앨범 'BEAUTIFUL SHADOW'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Bye My Monster'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던 온앤오프는 지난 25일 Mnet ‘엠카운트다운’ 무대를 끝으로 공식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온앤오프는 타이틀곡 'Bye My Monster'를 통해 공고히 구축해 온 차별화된 스토리텔링과 음악 세계를 유감없이 보여줬다. 특히, 기승전결이 분명한 멜로디와 가사, 고조되는 감정선에 맞춰 완벽한 호흡이 돋보이는 퍼포먼스, 탄탄한 실력은 조화를 이루며 팬뿐만 아니라 K-POP 리스너들의 이목을 이끌었다. 반응만큼 유의미한 성과도 거뒀다. 발매 후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벅스' 실시간 차트 1위, 일본 아이튠즈 k-pop 앨범 차트 1위, 필리핀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를 비롯해 빌보드 재팬 핫 앨범 차트와 다운로드 앨범 차트 등 국내외 여러 차트에서 상위권에 올랐다. 더불어 지난 16일에는 SBS M, SBS FiL '더쇼'에서 1위의 영광을 거머쥐었다. 멤버들의 진심 어린 소감과 눈물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고 안정적인 앙코르 라이브 실력은 미국 한류 매체 ‘올케이팝’, ‘코리아부’, ‘케이팝스타즈’에서 언급되는 등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음악 방송과 1theK ‘댄스이어’, M2 ‘릴레이댄스’, 프롬 스튜디오 '월라이브' 등을 통해 보여준 파워풀한 댄스 퍼포먼스와 흔들림 없는 라이브는 큰 화제를 모았고 인기에 힘입어 지난 25일 '엠카운트다운’에서 한번 더 무대를 선보이며 열띤 반응 속에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와 같이 대중의 뜨거운 관심 속 미니 8집 앨범 공식 활동을 성료한 온앤오프는 열기를 이어받아 오는 29일부터 오사카, 나고야, 도쿄 일본 3개 도시 투어에 나서며, 오는 8월부터는 첫 북아메리카 투어를 개최하고 글로벌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신보 발매에 이어 해외 투어까지 빈틈없는 행보를 예고하고 있는 온앤오프의 앞으로의 활동에 귀추가 주목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4.26 09:32

온앤오프, 팬 요청+호성적에 오는 25일 ‘엠카’ 추가 출연.. 사진-WM엔터테인먼트 제공   온앤오프 (ONF)가 연일 호평 속에 추가 활동을 결정했다. 오늘(24일) 온앤오프의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온앤오프의 공식활동은 2주간으로 예정하였으나, 많은 팬들의 요청으로 금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한번 더 무대를 보여 드리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지난 4월 8일 미니 8집 앨범 'BEAUTIFUL SHADOW'를 발매한 온앤오프는 타이틀곡 'Bye My Monster'로 활동에 나섰다. 지난 11일 방송된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 온앤오프는 전 멤버 올라운더로서의 역량이 빛을 발하며 연일 무대에 대한 호평 속에 어느 때보다 주목받고 있다. 특히, 지난 16일 방송된 SBS M, SBS FiL '더쇼'에서 1위에 오른 후 진행된 앙코르 라이브 무대는 많은 K-POP 팬들 사이에 회자되고 있으며, 미국 한류매체 ‘코리아부’는 “It’s been so long since I’ve seen such a perfect group.” (이렇게 완벽한 그룹은 오랜만이다.)이라는 평을 남기며 여러 커뮤니티에서 언급되고 있는 팬들의 반응을 전하는 등 해외에서도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온앤오프의 음악방송 무대와 여러 라이브 퍼포먼스 콘텐츠들이 동시에 주목받으며, ‘더쇼’ 1위 이후 지난 19일 결방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3위,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2위에 오르는 등 고무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어, 앞으로의 활동에 더욱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또, 온앤오프는 국내 활동 후 월드와이드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먼저 오는 4월 29일부터 오사카, 나고야, 도쿄 일본 3개 도시 투어에 나설 예정이며, 오는 8월부터는 북미 투어에 나설 예정으로 해외 팬들의 기대감 역시 점점 고조되고 있다. 한편, 국내외로 진가를 발휘하고 있는 온앤오프의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되는 가운데, 온앤오프의 무대는 오는 25일 오후 6시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4.24 10:39

온앤오프, 전 멤버 올라운더, K-POP의 진수를 보여주는 7.. 사진 제공 : 알비더블유, WM엔터테인먼트   온앤오프 (ONF)의 진면목이 빛을 발하고 있다. 지난 8일 미니 8집 앨범 'BEAUTIFUL SHADOW'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Bye My Monster'로 활동을 시작한 온앤오프에 대한 반응이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지난 6일과 7일 두 번째 단독 콘서트를 통해 타이틀 곡 무대를 최초 공개하며 팬들을 열광케 한 온앤오프는 이후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음악방송과 각종 콘텐츠를 통해 라이브 퍼포먼스 무대를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보컬과 댄스 전 멤버 올라운더로서의 역량이 어느 때보다 빛을 발하고 있다. 'Bye My Monster'는 트렌드로 자리 잡은 이지 리스닝의 틀에서 벗어난 기존 KPOP이 갖고 있는 멜로디를 중점으로 한 음악, 여기에 온앤오프만의 서사가 더해졌다. 또, 기승전결이 분명한 가사와 멜로디를 살린 음악은 보컬과 퍼포먼스에서도 여실히 드러난다. 잔잔한 도입부부터 점차 클라이맥스를 향해 달려가는 고음에 치닫기까지 온앤오프 여섯명의 보컬은 어느 한 사람을 제외할 수 없는 각자의 특색 있는 음색과 절묘한 어우러짐이 있다. 효진과 이션의 파워풀한 고음 파트에서는 벅차오름마저 느껴진다.  퍼포먼스 역시 눈을 뗄 수 없다. 온앤오프의 무대를 본 이들은 “이게 케이팝이지”, “전 멤버의 음색이 다 좋고 다 잘한다.”, “퍼포하며 라이브까지 미쳤다.”, “온앤오프 무대 보면 벅차 오름을 느낀다”, “온앤오프 온앤오프 하길래 봤더니 역시 온앤오프” 등 여러 극찬이 이어지고 있으며, 실제로 온앤오프가 퍼포먼스 라이브를 선보인 음악방송 무대영상을 비롯한 1theK ‘댄스이어’, M2 ‘릴레이댄스’ 등 각종 콘텐츠 영상에는 최근 업로드 된 영상 중 높은 뷰수와 댓글을 확인할 수 있으며, 눈여겨볼만한 점은 기존 팬들뿐만 아니라 타 팬과 KPOP에 관심 있는 많은 이들이 한 목소리로 응원하고 있다는 점에서 7년 차를 맞이한 온앤오프의 이번 활동은 달라진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온앤오프는 오는 4월 일본 제프투어에 이어 8월부터 북미 투어가 확정되며 본격적인 월드와이드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온전히 실력으로 차근차근 쌓아온 온앤오프의 노력과 진면목이 빛을 발하고 있는 지금, 케이팝의 진정한 몬스터가 될 온앤오프의 앞으로의 활동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4.15 09:58

온앤오프, 100인조 오케스트라 X 드라마틱 퍼포먼스 ‘절.. 사진 제공 : 알비더블유, WM엔터테인먼트   온앤오프 (ONF)가 역대급 컴백 무대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8일 미니 8집 앨범 'BEAUTIFUL SHADOW'를 발매한 온앤오프는 지난 11일 오후 6시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타이틀곡 'Bye My Monster'의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온앤오프는 서정적인 멜로디와 유연한 춤선의 도입부부터 후반부로 갈수록 강렬해지는 멜로디와 서사, 폭발적인 고음과 파워풀한 퍼포먼스까지 기승전결이 돋보이는 한 편의 드라마틱한 무대를 선보여 시선을 압도했다. 특히, 라흐마니노프 심포니 2번, 3악장의 테마를 인용한 이번 타이틀곡의 무대를 위해 100인조의 오케스트라가 등장해 실제 연주로 웅장함을 더했고, 온앤오프의 강렬한 퍼포먼스와 라이브가 어우러져 눈을 뗄 수 없는 절정의 무대를 선보였다. 방송 전부터 역대급 스케일의 컴백무대를 예고해 기대를 모은 온앤오프의 이번 신곡 무대는 방송 후 폭발적인 반응이 더해지며,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는 온앤오프에 대한 관심과 화제성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온앤오프의 미니 8집 앨범 'BEAUTIFUL SHADOW'는 빛과 그림자를 통해 보여지는 사랑의 이중성과 그 안에 담긴 순수한 사랑을 온앤오프 특유의 서정성으로 표현했으며, 독보적인 서사와 확장된 음악 세계를 담아냈다. 타이틀곡 ‘Bye My Monster’는 라흐마니노프 심포니 2번, 3악장의 테마를 인용하여 클래식한 분위기와 KPOP의 조화가 돋보이는 강렬한 밴드 사운드의 팝 댄스 곡이다. 한편, 성공적인 첫 컴백 무대를 선보인 온앤오프는 오늘(12일) KBS2 ‘뮤직뱅크’를 비롯해 오는 13일 MBC ‘쇼! 음악중심’, 오는 14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4.12 10:41

온앤오프, 오늘(11일) ‘엠카운트다운’서 신곡 ‘Bye My Mo.. 사진 제공 : 알비더블유, WM엔터테인먼트   온앤오프 (ONF)가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선다.  온앤오프는 오늘(11일) 오후 6시에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지난 8일 발매한 미니 8집 앨범 'BEAUTIFUL SHADOW'의 타이틀곡 'Bye My Monster' 무대를 음악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타이틀곡 ‘Bye My Monster’는 클래식한 분위기와 강렬한 밴드 사운드의 팝 댄스 곡으로, 라흐마니노프 심포니 2번, 3악장의 테마를 인용하여 더욱 웅장함을 주는 곡이다. 앞서 지난 6일과 7일 진행된 두 번째 단독 콘서트에서 타이틀곡 무대가 선공개된 후 온앤오프의 서정적이면서 파워풀한 보컬과 랩, 화음, 압도적인 퍼포먼스까지 드라마틱한 무대 연출을 선보여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으며, 팬들의 입소문을 타고 ‘X’(구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와 여러 커뮤니티를 통해 연일 언급되는 등 발매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특히, 오늘 방송에서는 클래식과 KPOP의 조화가 돋보이는 곡인 만큼 실제 대규모 오케스트라가 참여해 무대를 펼칠 예정으로 알려져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온앤오프의 이번 컴백 무대는 그야말로 역대급 스케일의 무대를 준비, 현장에 있는 팬들을 비롯해 방송을 보는 많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발매 전부터 국내외 팬들의 큰 관심을 얻은 이번 앨범은 발매 후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벅스 실시간 차트 1위, 일본 아이튠즈 k-pop 앨범 차트 1위, 필리핀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에 오르는 등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오늘 ‘엠카운트다운’ 무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방송 활동을 펼치며 상승세에 불을 지필 예정이다. 온앤오프의 미니 8집 앨범 'BEAUTIFUL SHADOW'는 빛과 그림자를 통해 보여지는 사랑의 이중성과 그 안에 담긴 순수한 사랑을 온앤오프 특유의 서정성으로 표현했으며, 독보적인 서사와 확장된 음악 세계를 담아냈다. 그동안 자신들만의 음악적 아이덴티티와 탄탄한 실력을 보여주며 커리어를 쌓아온 온앤오프의 이번 앨범에 대한 관심은 어느 때보다 뜨겁다. 한편, 온앤오프는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오는 12일 KBS2 ‘뮤직뱅크’, 오는 13일 MBC ‘쇼! 음악중심’, 오는 14일 SBS ‘인기가요’ 등 각종 음악 방송에 출연하며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4.11 10:47

온앤오프, 미니 8집 앨범 'BEAUTIFUL SHADOW' 발.. 사진 제공 : 알비더블유, WM엔터테인먼트   온앤오프 (ONF)가 지난 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8집 앨범 'BEAUTIFUL SHADOW'를 발매했다. 이번 앨범은 매 앨범마다 탄탄한 세계관과 완성도 높은 음악, 독보적인 아이덴티티로 커리어를 쌓아온 온앤오프가 지난해 10월 발매한 미니 7집 'LOVE EFFECT' 이후 약 6개월 만에 발매된 신보로, 미니 8집 앨범 [BEAUTIFUL SHADOW]에서는 이전 앨범과는 확연히 다른 다크한 무드, 감성적이면서도 강렬한 음악을 선보인다. 지난 6일과 7일 양일간 진행된 단독 콘서트 ‘2024 ONF CONCERT [SPOTLIGHT] IN SEOUL’에서 타이틀곡 ‘Bye My Monster’와 수록곡 'Breath, Haze & Shadow' 무대를 최초 공개해 압도적인 퍼포먼스와 가창력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온앤오프의 이번 앨범은 8일 오후 6시 발매 후 음원사이트 벅스 실시간 차트 1위 등 국내외 팬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온앤오프는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미니 8집 앨범 'BEAUTIFUL SHADOW'의 발매 소감과 컴백 관련 이야기를 담은 일문일답을 공개했다. Q. 미니 8집 앨범 [BEAUTIFUL SHADOW]를 발매한 소감을 말해달라. 효진: 이번 미니 8집 앨범은 지난해 10월 발매한 미니 7집 앨범 'LOVE EFFECT'와는 상반되는 느낌의 앨범입니다. 전역하고 언젠가 다시 다크한 콘셉트로 활동해보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할 수 있게 돼서 너무 좋고 기대됩니다! 이션: 사랑에 대한 이중성을 저희 온앤오프의 스타일로 담아낸 앨범인데요, 더욱 성숙해진 온앤오프의 매력을 느끼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저희도 많은 각오와 기대를 갖고 열심히 준비한 앨범이니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승준: 이번 미니 8집 앨범 ‘BEAUTIFUL SHADOW‘는 저희 온앤오프의 더욱 깊어진 감성이 들어간 앨범인 만큼 준비하면서도 새로웠고, 감정표현에 있어 연구를 많이 했습니다. 노래 뿐만 아니라 무대도 많이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와이엇: 우리 퓨즈 분들을 위해 더욱더 완성도를 높인 멋진 앨범이라 제가 더 설레는 것 같습니다. 색다른 온앤오프의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많이 사랑해주세요! 민균: 청량한 느낌과 다른 다크한 콘셉트로 오랜만에 컴백하게 돼서 기대가 많이 됐습니다. 하루빨리 퓨즈 분들께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습니다. 유: 오랜만에 다크한 콘셉트로 돌아오게 돼서 좋았고, 팬분들과 새로운 추억을 만든다는 생각에 많이 설레었고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이번 미니 8집 앨범 활동을 통해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온앤오프의 강력하고 아름다운 무대를 보여드리겠습니다! Q. 앨범 전체적인 콘셉트를 설명해 달라. 효진: 미니 8집 앨범 ‘BEAUTIFUL SHADOW’는 ‘빛과 그림자를 통해 보여지는 사랑의 이중성과 그 안에 담긴 순수한 사랑’을 저희만의 특유의 서정성으로 표현하려 했고, 온앤오프의 확장된 음악 세계를 담아내려고 노력한 앨범입니다. Q. 군 전역 후 두 번째 앨범이다. 멤버들에게 어떤 앨범인지 궁금하다. 효진: 정말 좋은 곡들이 담겨있는 만큼 많은 분들께 사랑받는 앨범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저희도 최선을 다해서 활동에 임하겠습니다! 이션 : 전역 후 이렇게 아련하고 다크한 음악은 처음 들려드리는데요. 더욱 성숙하고 멋진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서 열심히 준비한 앨범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승준: 앨범을 준비할 때마다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퍼포먼스와 노래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는 편인데 이번 앨범은 퍼포먼스, 노래 모두 많은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그만큼 온앤오프의 간절함이 많이 담긴 앨범이라고 생각하고 많은 분들께 저희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Q. 타이틀곡 'Bye My Monster'를 소개해달라.  승준: 타이틀곡 'Bye My Monster'는 클래식한 분위기와 강렬한 밴드 사운드의 팝 댄스 곡으로, 라흐마니노프 심포니 2번, 3악장 (Rachmaninoff’s Symphony No.2, III. Adagio)의 테마를 인용해 더욱 웅장한 느낌을 주는 곡입니다. 멤버마다 긴 호흡으로 이어진 가사가 하나의 스토리로 연결되고, 여기에 서정적이면서도 파워풀한 보컬과 랩, 화음이 어우러져 강렬한 몰입감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Q. 'Bye My Monster'의 리스닝 포인트를 꼽자면? 이션: 타이틀곡 중간에 들어간 클래식한 부분에 다크한 온앤오프의 스타일을 입혔습니다. 서정적인 클래식에 강렬한 사운드가 더해져 독특하다고 느끼실 수 있지만 그 부분이 리스닝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유: 제가 생각하는 리스닝 포인트는 후렴 뒤에 나오는 간주 부분입니다. 악기 소리들이 너무 아름답고 집중해서 들어 보시면 피아노 소리도 들리는데 예술 작품을 듣는 것 같습니다. 또, 계속 나오는 스트링이 전체적인 분위기를 멋지게 만들어줘서 들을 때마다 힐링 됩니다. Q. 달라진 콘셉트만큼 이번 앨범을 위해 특별히 준비하고 중점을 둔 점이 있다면? 효진: 이번 타이틀곡은 노래도 좋지만 퍼포먼스가 정말 멋있다고 생각해서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퍼포먼스를 보시면서 음악을 들으시면 더 몰입이 잘 되실 거라 생각합니다. 이션: 아무래도 청량과는 정반대인 콘셉트이기 때문에 미니 7집 앨범에서 보여드렸던 모습을 잊으실 수 있게끔 더욱 강렬한 퍼포먼스에 집중했습니다.  승준: 가장 중점에 둔 부분은 ‘콘셉트’와 ‘가사’입니다. ‘사랑의 이중성’을 표현한 만큼 어두운 모습과 밝은 모습을 나타내는 안무, 표정, 분위기 전환이 되는 부분에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와이엇: 완벽한 퍼포먼스를 보여드리고 싶어서 연습을 정말 많이 했습니다. 또, 음악적으로도 성장하기 위해서 많은 음악을 들으면서 표현력을 키우기 위해 노력했고, 작업에도 직접 참여하며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민균: 이번 앨범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무엇보다 퍼포먼스가 중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디테일한 춤 연습과 체력을 기르기 위한 연습을 많이 했습니다. 유: 이번 앨범 타이틀곡 ‘Bye My Monster’의 안무를 준비하면서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지금까지 해왔던 안무 스타일과는 또 다른 느낌이라 손 디테일, 6명의 시선까지 모두 신경 써서 연습했습니다. 또, 오랜만에 댄서 분들과 함께 무대를 꾸미게 돼서 합도 많이 맞췄고 더 규모감 있는 퍼포먼스를 보여드릴 수 있어 기쁩니다. Q. 멤버 와이엇과 민균의 곡 참여가 눈에 띈다. 어떤 부분을 고려해 작업했는지 말해달라. 와이엇: 저는 보통 작사 참여를 많이 했었는데 이번에는 작곡에도 참여했습니다. ‘Slave To The Rhythm’이라는 곡은 온앤오프만이 살릴 수 있는 특징을 고려해서 만든 곡입니다. 모노트리 분들도 많은 도움을 주셔서 완성도를 더 높일 수 있었습니다. 민균: 저는 ‘Aphrodite’ 작곡에 참여했습니다. 청량하고 유니크한 매력을 발산했던 미니 7집 앨범과는 다르게 새로운 느낌을 보여주려고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팝적인 느낌을 많이 생각하면서 작업을 했습니다. Q. 발매 전 단독 콘서트에서 신곡 무대를 최초로 공개했다. 감회가 남달랐을 것 같은데 어땠나? 효진: 오랜만에 콘서트를 하게 돼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연습하면서 신곡을 보여드릴 생각에 많이 설레고 기대가 됐습니다. 그만큼 걱정도 많이 됐지만 퓨즈 분들이 정말 좋아해 주셔서 다행이라 생각했고, 저 역시 기분 좋았습니다. 이션: 오랜만에 하는 단독 콘서트이자 팬분들의 함성까지 들을 수 있던 콘서트라 설레고 행복했습니다. 또, 데뷔 이후 선공개 무대를 처음 해보는 거라 더욱 새로웠습니다. 승준: 퓨즈 분들이랑 소통하면서 콘서트를 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고 신곡을 퓨즈 분들께 제일 먼저 들려준 특별한 무대가 된 것 같아서 너무 기뻤습니다. 와이엇: 멤버들과 열심히 준비한 만큼 많은 걸 보여드릴 수 있어서, 우리 퓨즈 분들과 한 약속을 지킬 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콘서트를 준비했는데 정말 행복한 시간 보냈습니다. 민균: 오랜만에 하는 단독 콘서트라서 퓨즈 분들이 기대를 많이 하셨을 것 같습니다. 기대하신 만큼 다양한 무대와 신곡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어서 즐거웠고 너무 행복했습니다. 유: 앨범이 발매되기 전에 팬 분들께 먼저 보여드릴 수 있다는 게 너무 기뻤습니다. 최초 공개라 긴장됐지만 무대를 잘 보여드린 것 같고 팬분들의 반응이 뜨거워서 짜릿했습니다! Q. 이번 앨범을 통해 얻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 효진: 이번 앨범을 통해서 많은 분들이 ‘온앤오프’라는 그룹에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좋겠고 퓨즈 분들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승준: 온앤오프 노래에 자부심이 있는 만큼 더 많은 대중에게 알려져서 음원 차트를 싹쓸이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Q. 앞으로 활동 계획과 팬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효진: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공연을 하면서 많은 퓨즈 분들과 소통하고 싶습니다. 더 많은 활동으로 여러분들께 행복을 드리는 온앤오프가 될 테니까 기대 많이 해주시고 많은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션: 이제 여러 나라에 있는 퓨즈 분들께 무대를 직접 보여드릴 수 있는 시간이 많을 것 같습니다. 열심히 준비할 테니 기다려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올해도 우리에게 맡겨주세요! 승준: 퓨즈 분들과 못다 한 추억들 앞으로도 많이 만들고 재미있는 콘텐츠로 하루하루 행복하게 만들어 주고 싶습니다. 자주 봐요, 퓨즈! 사랑합니다! 와이엇: 저희 온앤오프는 우리 퓨즈 분들께 좋은 선물이 되고 싶고 버팀목이 되어주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함께 할 수 있는 날을 많이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함께 더욱더 많은 추억 만들어요. 사랑합니다. 민균: 이번 활동에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서 열심히 준비했으니까 많은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항상 감사한 퓨즈들 사랑합니다! 유: 이번 활동이 마무리된 후에도 앞으로도 계속 팬분들과 만나는 자리 만들 테니 항상 저희와 함께 즐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해요!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4.09 09:51

온앤오프, 오늘(8일) 미니 8집 앨범 발매 사진 제공 : 알비더블유, WM엔터테인먼트   온앤오프 (ONF)의 미니 8집 앨범이 오늘 발매된다. 오늘(8일) 오후 6시 온앤오프의 미니 8집 앨범 'BEAUTIFUL SHADOW'가 발매된다. 이는 지난해 10월 발매한 미니 7집 'LOVE EFFECT' 이후 약 6개월 만의 신보로, 각종 티징 콘텐츠를 통해 180도 달라진 이미지와 강렬하고 다크 해진 콘셉트로 발매 전부터 많은 팬들의 관심을 얻은 가운데,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발매에 앞서 지난 6일과 7일 양일간 진행된 단독 콘서트 ‘2024 ONF CONCERT [SPOTLIGHT] IN SEOUL’에서 타이틀 곡 ‘Bye My Monster’와 수록곡 'Breath, Haze & Shadow'의 무대를 최초 공개하며 열기를 달군 온앤오프의 이번 앨범은 공연을 통해 강렬한 신곡 무대를 본 팬들의 입소문을 타고 발매 전부터 ‘X’(구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와 여러 커뮤니티를 통해 언급이 되며 심상치 않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앤오프의 이번 미니 8집 앨범 'BEAUTIFUL SHADOW'는 빛과 그림자를 통해 보여지는 사랑의 이중성과 그 안에 담긴 순수한 사랑’을 온앤오프 특유의 서정성으로 표현했으며, 데뷔 때부터 호흡을 맞춘 황현 프로듀서가 참여해 독보적인 서사와 확장된 음악세계를 담아냈다. 또, 타이틀 곡 ‘Bye My Monster’는 클래식한 분위기와 강렬한 밴드 사운드의 팝 댄스 곡으로, 라흐마니노프 심포니 2번, 3악장의 테마를 인용하여 더욱 웅장함을 준다. 여기에 서정적이면서 파워풀한 보컬과 랩, 화음이 빈틈없이 어우러져 극적인 몰입감을 느낄 수 있는 곡이다. 이외에도 사랑의 고통은 아프로디테의 놀음에 의한 것이 아닐까 하는 발상을 담은 'Aphrodite', 섬세한 보컬로 청춘의 불안함을 노래한 발라드 곡 'Breath, Haze & Shadow', 우리의 화학식을 'ONF'라고 표현하여 팬들을 향한 마음을 드러낸 'Chemical Type', 음악이 있어 나의 하루가 자유롭다는 내용의 하우스 곡 'Slave To The Rhythm'까지 총 5곡으로 구성,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이번 앨범에는 멤버 민균이 수록곡 'Aphrodite'의 작곡에, 와이엇은 3곡의 작사와 ‘Slave To The Rhythm’에서는 작곡, 작사에 모두 이름을 올려 보컬과 춤 실력뿐만 아니라 멤버들의 음악적 역량을 더욱 살린 앨범으로, 팬들을 비롯해 많은 리스너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온앤오프는 오늘 오후 10시 위버스 라이브를 통해 발매 기념 라이브를 진행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계획이며, 온앤오프의 미니 8집 앨범 'BEAUTIFUL SHADOW'는 오늘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4.08 10:48

온앤오프, 신곡 무대부터 팬사랑까지 꽉 채운 단독 콘서.. 사진 제공 : 알비더블유, WM엔터테인먼트   온앤오프 (ONF)가 팬들의 뜨거운 호응 속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온앤오프는 지난 6일 오후 6시와 7일 오후 5시 양일간 서울 KBS 아레나에서 단독 콘서트 '2024 ONF CONCERT [SPOTLIGHT] IN SEOUL'을 개최했다. 지난 2021년 12월 '온앤오프(ONF) 2021 LIVE CONTACT :: CODE #1. [REVERSE]' 이후 약 2년 4개월 만에 개최하는 콘서트이자 멤버 전원 군 전역 후 첫 콘서트로 남다른 의미가 있는 이번 콘서트는 온라인 스트리밍으로도 진행되어 글로벌 팬들과 함께했다. 이날 공연에서는 먼저, 오프닝 음악과 함께 리프트를 타고 온앤오프 멤버들이 등장했으며, 팬들의 큰 환호 속에 무대가 시작됐다. '신세계 (New World)', '춤춰 (Ugly Dance)', 'GUCCI'로 공연의 강렬한 포문을 연 온앤오프는 무대 후 “두 번째 단독 콘서트에 오신 걸 환영한다. 다시 만나기까지 2년 반이 걸렸다. 기다리던 함성과 함께하는 콘서트라 의미가 있는 것 같다.”고 팬들에게 인사와 소감을 전했다. 이어 ‘스쿰빗스위밍 (Sukhumvit Swimming)’, ‘Goosebumps’ 등으로 열기를 끌어올린 온앤오프는 ‘My Name Is’와 ‘오늘 뭐할래 (Good Good)’ 무대에서는 객석에서 깜짝 등장해 팬들과 호흡했으며, 지난해 발매한 미니 7집 앨범 타이틀 곡 '바람이 분다 (Love Effect)'와 ‘Difficult’, ‘여름 쏙 (Popping)’ 등을 선보이며 공연이 무르익어갔다. 이후 ‘My Song’과 ‘Moscow Moscow’ 무대 후 팬들이 가장 기다렸던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먼저, 온앤오프 멤버들의 감성과 가창력이 돋보이는 미니 8집 앨범의 수록곡 ‘Breath, Haze & Shadow’를 선보여 팬들의 큰 반응을 얻었다. 잠시 후, 현장의 팬들이 숨죽인 가운데 인트로 음악과 함께 블랙의상으로 환복한 온앤오프 멤버들이 등장, 타이틀곡 'Bye My Monster' 무대가 이어졌으며, 강렬한 퍼포먼스와 후반부 고음으로 이어지는 폭발적인 성량과 완벽한 무대에 우레와 같은 함성이 한동안 끊이질 않았다. 신곡 무대 공개로 공연의 열기는 최고조에 달했으며, 이어 Ment '로드 투 킹덤(Road to Kingdom)'을 통해 화제를 모았던 'The 사랑하게 될 거야’까지 강렬한 무대를 이끈 멤버들은 ‘Why’, ‘Show Must Go On’, ‘Beautiful Beautiful’ 등 다양한 레퍼토리로 두 번째 단독 콘서트를 풍성하게 채웠다. ‘Your Song’, ‘Message’ 무대로 공연을 마무리하며 온앤오프 멤버들은 한 명씩 인사를 전했다. 먼저 와이엇은 "아까부터 자꾸 울컥했던 이유가 이 순간을 계속 기다린 것 같다. 여러분들이 항상 곁에 있어주고 응원해 준 덕분에 오늘 온앤오프가 아름다울 수 있었다."고 전했고, 승준은 "새 앨범이 발매되고 활동을 시작할 텐데 퓨즈 분들이 있기에 잘 활동할 수 있을 것 같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고 우리와 함께 해줘서 정말 감사하다.", 효진은 "정말 시간이 짧게 느껴졌다. 콘서트 하면서 자존감도 올라가고 힐링, 회복한 느낌이다. 힘이 돼주셔서 감사하다."며 팬들을 향한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이션은 "첫 단독 콘서트를 했을 때는 함성을 못 들어서 굉장히 아쉬웠다. 이렇게 함성 소리를 듣고 교감하면서 무대 하는 게 너무 행복한 것 같다. 항상 말하지만 퓨즈는 우리의 뮤즈 같다. 앞으로 이렇게 계속 영원히 우리 음악에 뮤즈가 돼줬으면 좋겠다."고 전했으며, 유는 "이번 콘서트는 퓨즈가 보고 싶어 하는 무대를 많이 넣었다. 즐겁고 행복한 추억이 된 것 같다.", 민균은 “2021년 첫 콘서트 이후로 많은 시간이 걸렸는데 기다려줘서 고맙고 한편으로는 미안하다. 앞으로 이 감사한 마음 잊지 않고 더 발전해 나가고 올라갈 수 있는 온앤오프 되겠다."며 진심 어린 마음으로 끝 인사를 전했다. 팬들의 열띤 앙코르 요청에 ‘Complete (널 만난 순간)’를 선보이며 공연을 마친 온앤오프는 뛰어난 라이브 실력과 파워풀한 퍼포먼스, 신곡 무대 공개와 팬 사랑까지 약 3시간에 달하는 러닝타임을 가득 채우며 두 번째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단독 콘서트를 성료한 온앤오프는 오늘(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8집 앨범 'BEAUTIFUL SHADOW'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4.08 10:43

온앤오프 단독 콘서트 D-1, 신곡 무대 최초 공개→명곡 퍼.. 사진 제공 : 알비더블유, WM엔터테인먼트   온앤오프 (ONF)의 단독 콘서트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온앤오프는 오는 6일과 7일 총 2회에 걸쳐 서울 KBS 아레나에서 단독 콘서트 ‘2024 ONF CONCERT [SPOTLIGHT] IN SEOUL’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이번 단독 콘서트는 지난 2021년 개최한 첫 단독 콘서트 '온앤오프(ONF) 2021 LIVE CONTACT :: CODE #1. [REVERSE]' 이후 약 2년 4개월 만에 개최하는 두 번째 단독 콘서트이자 멤버 전원 군 전역 후 첫 콘서트인 만큼,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오는 8일 발매 예정인 미니 8집 앨범 타이틀곡 'Bye My Monster'와 수록곡 중 한 곡의 무대를 최초 공개할 것을 예고하며 관심은 더욱 고조되고 있다. 또, 신곡뿐만 아니라 ‘명곡 맛집’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그동안 국내외 팬들에게 사랑받은 여러 대표 곡들과 꽉 찬 퍼포먼스로 이번 공연을 풍성하게 채울 전망이다. 또한 단독 콘서트를 하루 앞두고 있는 온앤오프는 오늘(5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미니 8집 앨범 디지팩 버전 미공개 포토를 깜짝 공개하며 팬들을 더욱 열광케 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미공개 포토 속 멤버들은 한층 물오른 비주얼로 팬심을 설레게 하고 있으며, 새 앨범과 단독 콘서트에 대한 팬들의 기대는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 한편, 오는 4월 8일 미니 8집 앨범 'BEAUTIFUL SHADOW'를 발매하는 온앤오프는 이에 앞서 오는 4월 6일 오후 6시와 4월 7일 오후 5시 양일간 서울 KBS 아레나에서 단독 콘서트 '2024 ONF CONCERT [SPOTLIGHT] IN SEOUL'을 개최하며, 이번 공연은 글로벌 라이브 플랫폼 FLNK(플링크)를 통해 전 세계 생중계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4.05 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