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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 (미즈구치 유토, 가수)
- 평균 평점
- 0.00
- 출생
- 1999년 3월 16일
- 그룹
- 온앤오프
- 소속
- WM엔터테인먼트
- 공유
신곡소식
유스피어, 리얼리티 통해 글로벌 K-POP 팬들과 첫 만남! .. [사진제공=알비더블유, WM엔터테인먼트] WM 신인 걸그룹 ‘유스피어(USPEER)’가 데뷔 전 리얼리티로 전 세계 K-POP 팬들과 첫 만남을 갖는다. 유스피어는 지난 26일 공식 SNS를 통해 'USPEER RUN UP!'의 포스터를 게재하며, 리얼리티 론칭 소식을 전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육상 트랙 위, 결승선인 'USPEER RUN UP!'을 향해 내달리는 14개의 발자국의 모습이 담겼다. 가요계 출전이 임박한 유스피어는 정식 데뷔에 앞서 리얼리티를 통해 비주얼과 실력 등 다재다능한 면면을 보여줄 예정이다. 팀명을 제외한 그룹 전반은 아직까지 베일에 싸인 가운데, 발자국을 통해 멤버 수를 추측하게 한 점이 인상적이다. 유스피어는 B1A4, 오마이걸, 온앤오프 등 실력파 그룹들을 배출한 'K-POP 전통 강자' WM엔터테인먼트가 선보이는 신인 걸그룹이다. 특히, 유스피어는 WM엔터테인먼트가 오마이걸 이후 10년 만에 내놓는 걸그룹으로, 벌써부터 글로벌 K-POP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올 상반기 데뷔를 앞둔 유스피어의 리얼리티 'USPEER RUN UP!'은 오는 4월 3일 오후 8시 유스피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5.03.27 10:00
유니스 엘리시아, '심플리 케이팝' 마이크 잡는.. [사진제공 = F&F엔터테인먼트] 그룹 유니스(UNIS) 엘리시아가 데뷔 후 첫 음악방송 스페셜 MC에 도전한다. 엘리시아는 오는 17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아리랑TV '심플리 케이팝(Simply K-Pop)'의 스페셜 MC로 발탁됐다. 이날 엘리시아는 기존 MC인 에이비식스(AB6IX) 이대휘와 호흡을 맞춘다. 엘리시아는 '심플리 케이팝'을 통해 데뷔 첫 음악방송 진행을 맡게 됐다. 엘리시아는 유니스로서 음악 활동은 물론 방송, 콘텐츠, 광고 등 다방면에서 활약을 펼쳐왔다. 이에 그가 MC로서는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 엘리시아는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러블리함으로 K팝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어왔다. 이번 방송에서도 그는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숨겨진 진행 실력을 유감없이 드러내며 생방송을 완벽하게 이끌어갈 계획이다. 능통한 언어 실력도 빛을 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엘리시아는 한국어와 영어, 모국어인 타갈로그어까지 3개 국어가 가능한 능력자다. 엘리시아는 방송에서 자신이 보유한 언어 능력을 십분 발휘하며 전 세계에 K팝을 알리는 연결고리 역할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엘리시아가 속한 유니스는 지난해 두 장의 앨범을 발매하고 활동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이들은 데뷔하자마자 한국을 넘어 일본 단독 팬미팅과 필리핀 팬 콘서트까지 진행하며 세계 각국을 누비기도 했다. 올해 행보 역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월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유니스를 '이달의 K팝 루키'로 집중 조명했고, 다양한 시상식에서 트로피를 휩쓸며 수상 행진을 이어갔다. 이 기세를 이어가 유니스는 오는 4월 새 음악으로 가요계에 돌아온다. 이들은 전작에서는 볼 수 없던 또 다른 매력으로 글로벌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는 각오다. 지난해 신인으로서는 이례적인 성과를 기록한 만큼, 올 한 해 보여줄 이들의 활약에 이목이 쏠린다. 한편, 엘리시아가 스페셜 MC로 출연하는 '심플리 케이팝'은 유튜브 채널 '코리아넷(Koreanet)'을 통해 라이브 스트리밍 및 업로드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5.03.14 15:46
'4월 컴백' 유니스, '전방향미소녀' 노.. [사진제공 = F&F엔터테인먼트] 그룹 유니스(UNIS)가 일본 대세 노아(noa)와 만났다. 지난 10일 오후 유니스(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노아와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 멤버들은 노아와 나란히 선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환한 미소와 더불어 두 아티스트의 다정한 분위기가 눈길을 확 끈다. 멤버들은 노아와 '전방향미소녀' 챌린지까지 함께 선보이며 특별한 인연을 과시했다. 무엇보다 주목되는 건 이들의 깜짝 회동이다. 사진과 챌린지가 공개되자마자 팬들은 뜨거운 반응과 함께 차기 앨범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을 내놓는 중이다. 어떤 계기로 두 아티스트의 만남이 성사됐는지는 아직 정확히 알려진 바가 없다. 다만, 유니스는 데뷔 초부터 노아의 히트곡 '전방향미소녀(全方向美少女(Any angle))'에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 왔다. 이들은 원더케이와 함께한 'W.W.C(World Wide Cover, 월드 와이드 커버)' 콘텐츠를 비롯해 일본 단독 팬미팅에서 '전방향미소녀' 커버 무대를 선보였다. 최근에는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오윤아 네 멤버 버전의 커버 영상 또한 공개해 글로벌 팬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이 같은 노아의 음악을 향한 여덟 멤버의 진심이 만남의 연결고리가 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온다. 글로벌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유니스와 전 세계 챌린지 열풍을 일으킨 노아의 만남이 추후 어떤 결과 나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유니스가 만난 노아는 현재 일본 최정상 싱어송라이터다. 2024년에 그가 발표한 '전방향미소녀'는 '틱톡 상반기 트렌드 대상 2024'에서 음악 부문을 수상했다. 해당 곡은 틱톡에서 약 14만 개 챌린지를 생산하며 글로벌 화제를 모았다. K팝 아티스트 사이에서도 '전방향미소녀' 챌린지 열풍이 불었다. 유니스를 비롯해 트와이스, 에스파, 아이브, 엔시티, 스트레이 키즈, 엔하이픈, 전소미 등 수많은 아티스트가 챌린지에 동참하며 뜨거운 인기를 끌었다. 한편, 유니스는 오는 4월 컴백을 확정하고 앨범 준비에 돌입한 상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5.03.11 15:27
유겸, 월드투어 [TRUSTY] 서울 상륙…역대급 라이브 퍼포.. [사진 = AOMG 제공] 아티스트 유겸(YUGYEOM)이 첫 국내 솔로 콘서트를 성료했다. 유겸은 지난 8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2025 솔로 월드 투어 [TRUSTY(트러스티)] IN SEOUL(인 서울)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TRUSTY] 인 서울은 유겸이 데뷔 후 처음으로 국내에서 진행한 솔로 콘서트다. 지난해 10월부터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월드 투어로 펼쳐지고 있는 이번 [TRUSTY]가 이날 서울에 상륙, 국내 팬들에게 잊지 못할 시간을 선물했다. 이날 유겸은 다양한 무대로 탄탄한 라이브 퍼포먼스 실력과 독보적인 음악 스타일을 입증했다. 특히 지난해 연말 발매한 디지털 싱글 'Sweet Like(스윗 라이크)'의 아티스틱한 퍼포먼스를 국내 팬들에게 처음 공개하며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 이를 포함해 유겸의 솔로곡들을 무대로서 만날 수 있는 뜻깊은 셋 리스트가 공연을 풍성하게 완성했다. 또한, AOMG 아티스트 펀치넬로와 쿠기가 게스트로 깜짝 등장해 유겸과 음악적 케미스트리를 보여줬다. 한편, 유겸은 솔로 아티스트이자 갓세븐 멤버로 국내외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첫 솔로 정규앨범 [TRUST ME(트러스트 미)]를 성공적으로 발매했으며, 올해는 갓세븐 새 미니앨범 'WINTER HEPTAGON(윈터 헵타곤)'과 완전체 단독 콘서트로 팬들을 만났다. 이어 솔로로도 서울 콘서트를 성료한 유겸은 오는 15일 방콕 앙코르 공연에 나선다. 또한, 3월 20일부터 4월 5일까지 북미&라탐 9개 도시에서 [TRUSTY] 투어를 이어간다. LA 콘서트는 일찌감치 매진을 기록하며 유겸의 글로벌 파워를 입증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5.03.10 16:18
유니스, 美 빌보드 '이달의 K팝 루키' 선정⋯데뷔.. [사진제공 = 빌보드(billboard)] 그룹 유니스(UNIS)가 미국 빌보드의 집중 조명을 받았다. 유니스(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는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선정한 2025년 2월 '이달의 K팝 루키'에 이름을 올렸다. 빌보드는 'UNIS Is Billboard’s K-Pop Rookie of the Month for February'라는 기사를 통해 데뷔 1주년을 앞둔 유니스의 지난 한 해를 주목했다. 이와 함께 매체는 그간의 활동을 통한 배움과 발전, 앞으로의 새로운 도전과 같은 주제로 유니스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빌보드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1년을 되짚어 본 유니스. 이들은 데뷔와 신인상 수상을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꼽았다. 멤버들은 "데뷔는 유니스의 첫걸음이었다. 간절히 기다리는 팬들에게 유니스를 처음 공개하는 거라 정말 긴장됐다"고 답했다. 또 "꿈꿔왔던 신인상을 수상함으로써 우리의 노력을 진정으로 인정받는 것 같았다"고 덧붙였다. 이어 올해의 목표를 묻자, 진현주와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임서원은 "모든 음악 방송에서 1위를 차지하는 것"이라며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젤리당카는 "올해 유니스의 단독 콘서트가 개최되면 정말 좋을 것 같다"고 바랐다. 끝으로 유니스는 2025년 활동에 대한 기대감도 심어줬다. 멤버들은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유니스의 면을 선보일 계획"이라며 "유니스는 단일화된 콘셉트에 국한되지 않는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부터 시크하고 멋진 모습까지 모두 보여줄 준비가 됐다. 올해는 유니스의 다양한 스타일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빌보드가 주목한 것처럼 유니스는 지난해 두 장의 앨범 발매하고 활발한 글로벌 활동을 펼쳤다. 그 결과 이들은 다양한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포함한 총 12개의 트로피를 휩쓸며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입증했다. 올해 행보도 남다르다. 유니스는 새해 시작부터 '2025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2025년 이끌어갈, 기대되는 여자아이돌(신인)로 선정됐다. 지난달 22일 개최된 '제1회 디 어워즈(D Awards)'에서는 드림스 실버 라벨과 디스커버리 올해의 발견상을 수상하며 2관왕을 차지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5.03.04 11:36
글로벌 팬들이 기다린다⋯'유니버스 리그', 파이.. [사진제공 = SBS '유니버스 리그'] '유니버스 리그'를 통해 K팝 팬들을 사로잡을 글로벌 보이그룹이 탄생한다. SBS와 F&F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제작하는 '유니버스 리그'가 오는 24일 오후 11시 20분 파이널을 통해 글로벌 보이그룹의 데뷔를 알린다. '유니버스 리그'는 글로벌 걸그룹 유니스를 만들어낸 '유니버스 티켓'의 두 번째 시즌. 리듬, 그루브, 비트 세 구단으로 나뉘어 경쟁하는 신선한 리그전 포맷으로 방송 내내 뜨거운 화제성을 자랑했다. 'PRISM'으로 구성된 5개의 관문을 모두 거쳐 생존한 선수들은 데뷔를 눈앞에 두고 파이널을 치른다. 데뷔를 위한 프리즘 컵은 단 하나. 치열한 대결이 펼쳐질 '유니버스 리그'의 파이널 기대포인트를 짚어봤다. # 프리즘 컵 주인은 누구?⋯리듬vs그루브vs비트, 마지막 대결 리듬, 그루브, 비트는 데뷔를 위한 프리즘 컵을 두고 마지막 무대를 펼친다. 42명의 선수 중 절반인 21명만이 생존한 상황. 앞선 리그전에서 실력으로 인정받은 선수들만 살아남았기에 그 어느 때보다도 퀄리티 높은 무대가 탄생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퍼포먼스에 강한 리듬, 보컬 실력자가 포진해 있는 그루브는 이번에도 팀 색깔을 살린 무대를 또 한 번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팀 비트는 감독 유겸, 엘 캐피탄의 선택으로 새롭게 조합된 만큼 신선함을 안길 전망이다. 앞선 리그전 1라운드와 2라운드에서는 보컬 중심의 그루브가 1위를 차지했고, 3라운드에서는 리듬이 역전승을 거두며 정상을 찍었다. 1위 경험이 있는 그루브, 리듬 중 한 팀이 파이널에서 우승을 하게 될지, '3연속 꼴찌' 비트가 반전을 써낼지 그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 新 글로벌 보이그룹 탄생⋯베일 벗는 데뷔조→그룹명 파이널 생방송을 통해 '유니버스 리그' 최종 데뷔조와 그룹명이 베일을 벗는다. 이날 데뷔의 꿈을 이루는 팀은 '유니버스 리그' 공동 제작사 F&F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로 활동하게 된다. 글로벌 보이그룹 탄생을 목표로 한 만큼, 우승팀은 데뷔 후 전 세계를 무대 삼아 폭넓은 활동을 이어갈 전망이다. 전 시즌인 '유니버스 티켓'을 통해 탄생한 유니스 역시 국내는 물론 일본, 필리핀 등 해외에서도 사랑받는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유니버스 리그' 데뷔조 또한 글로벌 보이그룹으로서 같은 길을 걸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그룹명에 대한 궁금증도 크다. 이번 시즌에도 데뷔 그룹명을 짓는 공모전에 팬들의 열띤 참여가 이뤄졌다. 참신한 그룹명이 탄생했다는 귀띔. 글로벌 보이그룹이 될 '유니버스 리그' 데뷔조 그룹명은 무엇일지, 기대감이 샘솟는다. # 데뷔 전부터 뜨거운 인기⋯투표로 확인하는 글로벌 화제성 '유니버스 리그'는 지난 2개월간 글로벌 K팝 팬들의 관심과 사랑을 한몸에 받았다. 3차 글로벌 팬 투표의 경우 총 193개국의 팬들이 참여, 투표수는 무려 1,489만 2080표를 나타냈다. '유니버스 리그'의 글로벌 인기를 짐작게 하는 수치. 신선한 포맷과 탄탄한 선수 풀, 다채로운 SNS 콘텐츠 등이 주효하게 작용한 결과다. 이는 파이널에도 이어진다. 매 투표마다 글로벌 K팝 팬들의 관심도를 증명해왔던 '유니버스 리그'. 최종 데뷔를 결정할 파이널 글로벌 팬 투표에서도 어마어마한 투표수를 예고하고 있다. 한편 '유니버스 리그' 파이널은 오는 24일 오후 11시 20분, 생방송된다. 파이널 글로벌 팬 투표는 24일 오후 10시 30분(KST)까지 진행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5.01.23 10:25
유니스, 2025년 이끌어갈 신인 걸그룹 선정⋯새해 쾌조의 .. [사진제공 = F&F엔터테인먼트] 그룹 유니스(UNIS)가 2025년을 이끌어갈 그룹으로 주목받았다. 유니스(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는 지난 7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유니스는 2025년을 이끌어갈 기대되는 여자아이돌(신인) 부문의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지난해 11월 11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 대국민 소비자 조사에 따른 결과다. 유니스가 대중에게 K팝 루키에서 K팝을 이끌어갈 대세 걸그룹으로 인정받았음을 몸소 실감케 하는 대목이다. 유니스는 "새해부터 의미 있는 상을 수상하게 돼 너무 영광이다. 2025년을 이끌어갈 기대되는 그룹으로 꼽힌 만큼 그에 걸맞은 노력을 보여드리겠다. 앞으로 유니스에 더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난해 유니스는 두 장의 앨범 발매와 글로벌 활동으로 본인들의 잠재력을 가감 없이 터트렸다. 그 결과 이들은 다양한 시상식에서 총 12개의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결실을 맺으며 입지를 굳히는 데 성공했다. 데뷔 이듬해 시작을 값진 수상으로 연 유니스. 이들은 앞으로 더욱 뛰어난 음악과 퍼포먼스로 영향력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쉴 틈 없는 활약으로 뜨겁게 달궈질 유니스의 2025년 행보에 많은 기대가 모인다. 올해로 23주년을 맞이한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매년 대규모 소비자 조사를 통해 한 해를 이끌어갈 기대되는 브랜드를 선정하고 시상하는 국내 최대 규모 브랜드 어워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5.01.08 10:32
유겸, 매력적인 보컬+퍼포먼스+몽환美…글로벌 파워 이어.. [사진 = AOMG 제공] 아티스트 유겸(YUGYEOM)이 ‘Sweet Like’로 아티스틱한 매력을 드러낸다. 유겸은 18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Sweet Like (스윗 라이크)’를 발매하며 10개월 만에 컴백한다. ‘Sweet Like’는 아마피아노풍의 몽환적인 베이스라인과 하우스 리듬에 유겸만의 매력적인 보컬이 어우러진 R&B 팝 트랙이다. 세븐틴 버논이 작사를 맡아 유겸과 트렌디한 호흡을 보여준다. 음원과 동시 공개되는 ‘Sweet Like’ 뮤직비디오에는 유겸의 아티스틱한 퍼포먼스가 담긴다. 지난 17일 공개된 두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 속 유겸은 세련된 비주얼, 여유로운 바이브와 제스처로 퍼포먼스를 향한 기대감을 키웠다. 보이그룹 갓세븐(GOT7) 멤버이자 솔로 아티스트 유겸은 R&B와 힙합 장르에서 본인만의 진화하는 음악색과 강점을 보여주고 있다. 올해 2월 발매한 첫 솔로 정규앨범 ‘TRUST ME (트러스트 미)’는 아이튠즈 23개국 톱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하고,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2024년 최고의 K-팝 앨범 25선: 스태프 픽스’에 오르며 유겸의 글로벌한 인기와 음악성을 증명했다. 최근에는 2024 솔로 투어 ‘TRUSTY (트러스티)’를 진행하면서 글로벌 입지를 더욱 굳히고 있다. 이후 곧바로 신곡을 통해 열일 행보를 이어가는 유겸의 한층 성숙해진 역량과 매력을 이번 ‘Sweet Like’에서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유겸의 신곡 ‘Sweet Like’는 오늘(18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12.18 09:48
유겸, ‘Sweet Like’ 티저 영상 첫 공개…영화 속 주인공 .. [사진 = AOMG 제공] 아티스트 유겸(YUGYEOM)이 오는 18일 신곡 ‘Sweet Like’로 돌아온다. 유겸은 지난 16일 오후 AOMG 공식 SNS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Sweet Like (스윗 라이크)’의 첫 번째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Sweet Like’는 유겸이 지난 2월 발매한 첫 솔로 정규앨범 ‘TRUST ME (트러스트 미)’ 이후 10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이다. 세븐틴 버논이 작사에 참여해 유겸과 이제껏 보여준 바 없는 음악적 시너지로 글로벌 K팝 팬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날 공개된 티저 영상은 영화의 오프닝 시퀀스를 연상케 하는 유니크한 연출과 전개로 시선을 모은다. 영화 속 주인공으로 변신한 유겸은 치명적인 아우라를 자아내고 있다. ‘Sweet Like’을 통해 유겸이 어떤 새로운 음악적 메시지를 들려줄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국내 컴백에 앞서 유겸은 지난 10월부터 이달까지 싱가포르·방콕·홍콩·시드니·마닐라·자카르타·타이베이·도쿄 등 8개 지역을 순회하는 2024 솔로 투어 ‘TRUSTY (트러스티)’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번 ‘Sweet Like’ 발매에 이어 오는 31일에는 태국 후아힌에서 열리는 카운트다운 행사 ‘HUA HIN BEACH COUNTDOWN 2025’에 참석하는 등 연말 열일 행보의 정점을 찍을 전망이다. 음악과 공연 활동 외에도 유겸은 현재 SBS 글로벌 보이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유니버스 리그’에 프로듀서로 출연하며 다방면에서 탄탄한 역량과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유겸의 신곡 ‘Sweet Like’는 오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12.17 0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