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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투모로우바이투게더 (TOMORROWXTOGETHER, 가수)3
- 평균 평점
- 5.00
- 소속
- 빅히트뮤직
- 수상
- 2022제36회골든디스크어워즈음반부문본상
- 2021더팩트뮤직어워즈올해의아티스트상
- 2021제28회KBS연예대상디지털콘텐츠상(아이돌인간극장)
- 2021엠넷아시안뮤직어워즈월드와이드팬스초이스TOP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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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소식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신보 ‘minisode 2: Thursday's C.. 사진=빅히트뮤직 제공 발매된 지 단 이틀 만에 ‘밀리언 셀러’ 반열에 오른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신보에 해외 유수의 매체들이 찬사를 보내고 있다. 영국의 저명 음악 매거진 NME는 투모로우비아투게더의 정규 2집 ‘혼돈의 장: FREEZE’에 이어 미니 4집 ‘minisode 2: Thursday's Child’에도 별점 5점 만점을 부여했다. NME는 “최악의 상심도 그들의 창작의 불꽃을 끄지 못한다”라는 제목의 리뷰 기사를 통해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새 앨범을 극찬했다. NME는 “신보의 수록곡들은 이별의 슬픔이 가져다 주는 다양한 단계로 우리를 내던진다. ‘Good Boy Gone Bad’가 분노라면, 그 앞에는 현실을 부정하는 격랑의 ‘Opening Sequence’가 있다. 그(‘Good Boy Gone Bad’) 뒤로는 (현실과) 타협하다가 우울감에 빠지고, 마침내 (현실을) 받아들이는 여정이 이어진다. 미니 앨범은 이처럼 각 트랙의 가사와 사운드로 각 단계의 감정을 생생하게 포착하며, 현실 세계를 반영하려는 이 팀의 의도를 충족시킨다”라고 소개했다. NME는 범규가 프로듀싱에 참여하는 등 앨범 전 곡에 멤버들이 참여한 점을 언급하며 “‘minisode 2: Thursday's Child’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에게 또 다른 도약을 의미한다. 그들은 부단한 창의력과 발전을 보여 주었다”라고 평가한 뒤 전작 ‘LO$ER=LO♡ER’에 이어 이번 타이틀곡의 랩메이킹에 참여한 연준에 대해서도 “타이틀곡과 ‘Lonely Boy (네 번째 손가락 위 타투)’에서 멋진 랩으로 빛을 발한다”라고 소개했다. NME는 커플링곡 ‘Trust Fund Baby’도 집중 조명했다. 기사는 “이 곡은 근래에 가장 기억에 남는 독창적 이별곡 중 하나”라며 “곡 제목은 시대정신을 포착하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능력을 드러낸다”라고 분석했다. NME는 “이 음반은 인생의 굴곡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탁월한 수준의 노래를 통해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동 세대의 목소리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완전히 정당화한다”라는 평가로 리뷰를 마무리했다. 미국의 매거진 틴 보그(Teen Vogue) 역시 앨범 전곡에 멤버들이 참여한 점을 언급하며 “멤버들이 높은 수준의 콘셉트 스토리를 유지하면서 작곡과 프로듀싱에 얼마나 능숙해지고 있는지 보여 준다. 총 15분 내외 길이의 앨범이지만 호소력이 짙은 앨범”이라고 ‘minisode 2: Thursday's Child’를 높이 평가했다. 또한, 틴 보그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스토리 속 주인공들을 통해 이번 앨범은 이별과 상심 같은 현실 세계의 주제를 다룬다. 그러나 모든 허구적 요소의 근저에는 더 성장하고, 개인으로서나 뮤지션으로서나 어떠한 사람이 되고자 하는지 스스로를 발견해 나가는 청년들의 이야기가 담겼다”라고 분석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5.13 09:56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미니 4집 활동 본격 돌입…음방서 타.. 사진=빅히트뮤직 제공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하며 인기몰이에 박차를 가한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는 오늘(12일)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미니 4집 ‘minisode 2: Thursday's Child’의 타이틀곡 ‘Good Boy Gone Bad’와 커플링곡 ‘Trust Fund Baby’ 무대를 공개한다. 이후 13일 KBS2TV ‘뮤직뱅크’, 15일 SBS ‘인기가요’ 등 음악 프로그램에 잇따라 출연한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 9일 앨범 발매 직후 Mnet과 M2 유튜브 채널에서 방송된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컴백쇼 : Thursday's Child’에서 타이틀곡 ‘Good Boy Gone Bad’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컴백쇼에서 풍부한 표현력으로 한층 강력해진 퍼포먼스를 펼쳐 앞으로 선보일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이들은 이별을 경험한 소년이 동시다발적으로 느끼는 복잡한 감정을 파워풀하면서 절도 있는 군무로 표현했고, 다크하고 광기 어린 표정 연기를 가미해 몰입도를 높였다. ‘Good Boy Gone Bad’는 영원할 것만 같았던 첫사랑이 깨진 뒤, 순수했던 소년이 분노와 상실의 감정에 휩싸이게 되는 모습을 담은, 록 사운드가 가미된 하드코어 힙합 장르의 곡이다. 이 노래는 소년이 첫 이별 후 느끼는 다크한 감정에 솔직하게 반응하고 흑화하는 모습을 직관적이고 임팩트 있는 멜로디로 그려 낸 ‘Z세대 이별송’이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출연 예정인 음악 방송에서 타이틀곡과 상반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커플링곡 ‘Trust Fund Baby’ 무대도 선보인다. ‘Trust Fund Baby’는 다섯 멤버의 섬세한 보컬이 돋보이는, 인디팝이 가미된 팝 발라드 장르의 곡이다. 이 곡은 돈만 있으면 현실에서 벗어나 사랑을 지킬 수 있으리라 생각했지만 결국 실패하고, 자신과는 달리 꿈과 사랑을 모두 지키는 ‘Trust Fund Baby’(금수저)를 보며 느끼는 소년의 박탈감과 체념, 세상을 향한 냉소를 담았다. ‘minisode 2: Thursday's Child’로 더 깊고, 넓어진 음악 세계를 선보인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컴백에 전 세계 팬들은 뜨겁게 반응하고 있다. 신보 발매 2일 차인 지난 10일 한터 음반 차트 기준 총 107만 2,854장의 누적 판매량을 기록해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데뷔 후 첫 ‘밀리언 셀러’의 영광을 안았다. 또한, ‘minisode 2: Thursday's Child’는 10일 오전 8시 기준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와 함께 전 세계 43개 국가/지역의 ‘톱 앨범’ 차트 정상을 차지했고,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업체 스포티파이가 발표한 ‘글로벌 톱200’ 차트에는 이 앨범에 수록된 모든 곡이 진입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5.12 09:27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단 이틀 만에 ‘밀리언 셀러’ 등극! .. 사진=빅히트뮤직 제공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신보 발매 이틀 만에 ‘밀리언 셀러’에 등극하며, 데뷔 3년 만에 앨범 발매 첫 주에 ‘밀리언 셀러’를 달성하는 신기록을 세웠다. 11일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의 미니 4집 ‘minisode 2: Thursday's Child’는 발매 2일 차인 지난 10일에 총 107만 2,854장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음반 일간 차트 정상에 올랐다. 이 앨범은 발매 첫날(9일)에만 총 91만 8,413장 팔리며 폭발적인 흥행을 예고했다. 이로써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데뷔 후 약 3년 만에 첫 ‘밀리언 셀러’에 등극했다. 특히, 데뷔 만 3년 된 그룹이 앨범 발매 첫 주에 곧바로 ‘밀리언 셀러’ 타이틀을 거머쥔 것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사상 최초다. 앞서 ‘minisode 2: Thursday's Child’는 10일 오전 8시 기준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와 함께 영국, 일본, 브라질 등 전 세계 43개 국가/지역의 ‘톱 앨범’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타이틀곡 ‘Good Boy Gone Bad’는 전 세계 19개 국가/지역의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minisode 2: Thursday's Child’는 ‘꿈의 장’과 ‘혼돈의 장’에 이어 다음 시리즈로 넘어가기 전 발표하는 앨범으로, 첫 이별을 경험한 뒤 느끼는 소년의 복합적인 감정, 그리고 이를 통해 자신과 자신을 둘러싼 세상을 조금 더 알아 가는 소년의 모습을 그린다. 타이틀곡 ‘Good Boy Gone Bad’는 영원할 것만 같았던 첫사랑이 깨진 뒤 순수했던 소년이 분노와 상실의 감정에 휩싸이게 되는 모습을 담은, 록 사운드가 가미된 하드코어 힙합 장르의 곡이다. 이 노래는 소년이 첫 이별 후 느끼는 다크한 감정에 솔직하게 반응하고 흑화하는 모습을 직관적이고 임팩트 있는 멜로디로 그려 낸 ‘Z세대 이별송’이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5.11 17:47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신곡 ‘Good Boy Gone Bad’에 뜨거운 .. 사진=빅히트뮤직 제공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컴백과 동시에 전 세계 차트를 석권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는 지난 9일 발표한 미니 4집 ‘minisode 2: Thursday's Child’로 10일(오전 8시 기준)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정상과 함께 영국, 일본, 브라질 등 전 세계 43개 국가/지역의 ‘톱 앨범’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미국, 캐나다 ‘톱 앨범’ 차트에서도 2위에 올라 북미 지역 내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막강한 인기를 입증했다. 타이틀곡 ‘Good Boy Gone Bad’는 전 세계 19개 국가/지역의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고, 뮤직비디오는 공개 약 12시간 만에 5백만 뷰를 돌파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minisode 2: Thursday's Child’는 ‘꿈의 장’과 ‘혼돈의 장’에 이어 다음 시리즈로 넘어가기 전 발표하는 앨범으로, 첫 이별을 경험한 뒤 느끼는 소년의 복합적인 감정, 그리고 이를 통해 자신과 자신을 둘러싼 세상을 조금 더 알아 가는 소년의 모습을 그린다. 타이틀곡 ‘Good Boy Gone Bad’는 영원할 것만 같았던 첫사랑이 깨진 뒤, 순수했던 소년이 분노와 상실의 감정에 휩싸이게 되는 모습을 담은, 록 사운드가 가미된 하드코어 힙합 장르의 곡이다. 이 노래는 소년이 첫 이별 후 느끼는 다크한 감정에 솔직하게 반응하고 흑화하는 모습을 직관적이고 임팩트 있는 멜로디로 그려 낸 ‘Z세대 이별송’이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9일 앨범 발매 직후 Mnet과 M2 유튜브 채널에서 방송된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컴백쇼 : Thursday's Child’를 통해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해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특히, 컴백과 동시에 타이틀곡명 ‘Good Boy Gone Bad’와 팀명 등 관련 키워드가 전 세계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 1, 2위에 나란히 오르는 등 전 세계 팬들의 열렬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5.10 09:56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타이틀곡 ‘Good Boy Gone Bad’ 공개.. 사진=빅히트뮤직 제공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드디어 오늘(9일) 타이틀곡 ‘Good Boy Gone Bad’로 컴백한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는 오늘 오후 6시 미니 4집 ‘minisode 2: Thursday's Child’를 발표한다. 작년 8월 정규 2집 리패키지 ‘혼돈의 장: FIGHT OR ESCAPE’를 발표한 뒤 약 9개월 만의 컴백이다. ‘minisode 2: Thursday's Child’는 ‘꿈의 장’과 ‘혼돈의 장’에 이어 다음 시리즈로 넘어가기 전 발표하는 앨범으로, 첫 이별을 경험한 뒤 느끼는 소년의 복합적인 감정, 그리고 이를 통해 자신과 자신을 둘러싼 세상을 조금 더 알아 가는 소년의 모습을 그린다. 타이틀곡 ‘Good Boy Gone Bad’는 영원할 것만 같았던 첫사랑이 깨진 뒤, 순수했던 소년이 분노와 상실의 감정에 휩싸이게 되는 모습을 담은, 록 사운드가 가미된 하드코어 힙합 장르의 곡이다. 이 노래는 소년이 첫 이별 후 느끼는 다크한 감정에 솔직하게 반응하고 흑화하는 모습을 직관적이고 임팩트 있는 멜로디로 그려 낸 ‘Z세대 이별송’이다. ‘minisode 2: Thursday's Child’에는 타이틀곡 ‘Good Boy Gone Bad’를 포함해 ‘Opening Sequence’, ‘Trust Fund Baby’, 데뷔 후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유닛곡 ‘Lonely Boy (네 번째 손가락 위 타투)’와 ‘Thursday’s Child Has Far To Go’까지 이별 후 다양한 형태의 감정선이 짙게 스며든 총 5개의 트랙이 수록된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앨범의 모든 수록곡에 참여함으로써 아티스트로서의 음악적 진가를 발휘한다. 콘셉트 포토와 클립, 뮤직비디오 티저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강렬한 분위기를 공개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컴백에 글로벌 팬들 역시 뜨거운 관심을 보내고 있다. 신보의 국내외 선주문량이 146만 장을 돌파해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데뷔 후 첫 ‘밀리언 셀러’ 등극을 예고하고 있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새 앨범 ‘minisode 2: Thursday's Child’는 오늘 오후 6시 전 세계에 동시 공개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5.09 09:30
‘컴백 D-3’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타이틀곡 ‘Good Boy Gon.. 사진제공=빅히트 뮤직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다크 아우라’가 느껴지는 뮤직비디오 개인 티저를 공개, 컴백 열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는 6일 0시 공식 홈페이지와 SNS에 미니 4집 ‘minisode 2: Thursday's Child’ 타이틀곡 ‘Good Boy Gone Bad’의 수빈과 연준 버전의 뮤직비디오 개인 티저를 공개했다. ‘Good Boy Gone Bad’의 뮤직비디오 개인 티저는 첫 이별 후 상처받고 흑화하는 소년의 모습을 짧고 임팩트 있게 그렸다. 수빈과 연준은 각각 사랑했던 이와의 추억이 깃든 장소에 뒤돌아선 채 등장한다. 한 번만 들어도 잊히지 않을 중독성 강한 멜로디를 배경으로 수빈은 핏자국이 남은 붕대를 감은 손으로 입술을 훔치고, 연준은 상처받은 듯, 분노한 듯 복합적인 감정을 담은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한다. 특히, 화면이 흑백으로 전환됨과 동시에 이들이 마지막으로 남긴 강렬한 표정이 짙은 인상을 남긴다. 타이틀곡 ‘Good Boy Gone Bad’는 영원할 것만 같았던 첫사랑이 깨진 뒤, 순수했던 소년이 분노와 상실의 감정에 휩싸이게 되는 모습을 담은, 록 사운드가 가미된 하드코어 힙합 장르의 곡이다. 이 노래는 소년이 첫 이별 후 느끼는 다크한 감정에 솔직하게 반응하고 흑화하는 모습을 직관적이고 임팩트 있는 멜로디로 그려 낸 ‘Z세대 이별송’이다. 한편, 오는 9일 미니 4집 ‘minisode 2: Thursday's Child’로 컴백하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7일 범규와 태현, 휴닝카이 버전의 공식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절정으로 끌어올릴 예정이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5.06 10:01
‘컴백 D-5’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타이틀곡 ‘Good Boy Gon.. 사진제공=빅히트 뮤직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타이틀곡 ‘Good Boy Gone Bad’의 일부 음원에 맞춰 손으로 목을 긋는 듯한 제스처를 노출하며 컴백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는 4일 0시 글로벌 숏폼 모바일 비디오 플랫폼인 틱톡(TikTok) 공식 계정에 미니 4집 ‘minisode 2: Thursday's Child’의 타이틀곡 ‘Good Boy Gone Bad’의 일부를 공개했다. “난 날 죽여 죽여놔, 다 내다 버려 Good Boys Gone Bad, 다 버려 Good Boys Gone Bad, 널 사랑했던 Good Boys Gone Bad, 더 날 부숴 부숴놔”라는 반복적인 가사와 함께 한 번만 들어도 잊히지 않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다섯 멤버는 영상 속에서 타이틀곡 음원에 맞춰 리듬을 타고, 손과 발로 화면을 가리는 등 ‘흑화’한 소년의 모습을 표현했다. 특히, 이들은 “난 날 죽여 죽여놔”라는 가사에 맞춰 손으로 목을 긋는 듯한 제스처를 선보여 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타이틀곡 ‘Good Boy Gone Bad’는 영원할 것만 같았던 첫사랑이 깨진 뒤, 순수했던 소년이 분노와 상실의 감정에 휩싸이게 되는 모습을 담은, 록 사운드가 가미된 하드코어 힙합 장르의 곡이다. 이 노래는 소년이 첫 이별 후 느끼는 다크한 감정에 솔직하게 반응하고 흑화하는 모습을 직관적이고 임팩트 있는 멜로디로 그려 낸 ‘Z세대 이별송’이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오는 9일 오후 6시 공개하는 미니 4집 ‘minisode 2: Thursday's Child’에는 타이틀곡 외에도 ‘Opening Sequence’, ‘Trust Fund Baby’, ‘Lonely Boy (네 번째 손가락 위 타투)’, ‘Thursday’s Child Has Far To Go’ 등 이별 후 다양한 형태의 감정선이 짙게 스며든 총 5개의 트랙이 수록된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전 곡에 참여해 본인들만의 이야기를 담아내 의미를 더했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오는 6일 공식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절정으로 끌어올릴 예정이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5.04 10:15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스포티파이 인핸스드 앨범(Spotify .. 사진제공-빅히트 뮤직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스포티파이 ‘인핸스드 앨범’으로 글로벌 팬들을 만난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는 미니 4집 ‘minisode 2: Thursday's Child’ 발매를 기념해 오는 9일 세계 최대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를 통해 인핸스드 앨범(TOMORROW X TOGETHER presents minisode 2: Thursday’s Child, the Enhanced Album)’을 공개한다. 스포티파이의 ‘인핸스드 앨범’은 전에 볼 수 없었던 콘텐츠를 통해 아티스트가 전 세계 팬들 및 청취자들과 더 가깝게 연결할 수 있게 해 주는 스포티파이만의 독특한 경험이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 2일 스포티파이의 공식 글로벌 케이팝 트위터, 스포티파이 코리아 공식 트위터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음악과 관련된 공간을 배경으로 각자의 방식으로 음악에 몰입한 모습을 그렸다. 연준은 점멸하는 전구 아래 헤드셋을 쓰고 음악을 감상하고, 범규는 무언가에 몰두해 있다. 휴닝카이는 키보드를 연주하고, 태현은 흩날리는 악보 사이에서 작사에 몰두하며, 수빈은 한 쪽 귀에 이어폰을 꽂은 채 앉아 있다. 시네마틱 트레일러를 연상케 하는 티저 영상으로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오는 9일 타이틀곡 ‘Good Boy Gone Bad’(굿 보이 곤 배드)로 컴백한다. ‘Good Boy Gone Bad’는 영원할 것만 같았던 첫사랑이 깨진 뒤, 순수했던 소년이 분노와 상실의 감정에 휩싸이게 되는 모습을 담은, 록 사운드가 가미된 하드코어 힙합 장르의 곡이다. 이 노래는 소년이 첫 이별 후 느끼는 다크한 감정에 솔직하게 반응하고 흑화하는 모습을 직관적이고 임팩트 있는 멜로디로 그려 낸 ‘Z세대 이별송’이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오는 6일 공식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한껏 고조시킬 예정이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5.03 17:04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미니 4집 ‘minisode 2: Thursday.. 사진=빅히트 뮤직제공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신보에서 데뷔 후 첫 유닛곡을 선보인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는 오는 9일 미니 4집 ‘minisode 2: Thursday's Child’로 컴백한다. 이 앨범은 ‘꿈의 장’과 ‘혼돈의 장’에 이어 다음 시리즈로 넘어가기 전 발표하는 앨범으로, 첫 이별을 경험한 뒤 느끼는 소년의 복합적인 감정, 그리고 이를 통해 자신과 자신을 둘러싼 세상을 조금 더 알아 가는 소년의 모습을 그린다. ‘minisode 2: Thursday's Child’에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데뷔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유닛곡 ‘Lonely Boy (네 번째 손가락 위 타투)’와 ‘Thursday’s Child Has Far To Go’가 수록된다. 컨템퍼러리 R&B 장르의 ‘Lonely Boy (네 번째 손가락 위 타투)’는 연준과 휴닝카이의 유닛곡으로, 첫 이별을 겪은 소년이 네 번째 손가락 위에 남은 커플 타투를 보며 느끼는 감정을 그렸다. 특별한 사랑의 징표였지만 이별 후에는 계속 아픈 감정을 자극하는 매개로 남은 커플 타투를 주제로 휴닝카이의 애절한 보컬과 연준의 이모(emo)한 감성의 싱잉랩이 어우러져 애절한 감정을 극대화했다. 연준이 랩 메이킹에 참여하고, 휴닝카이가 작사에 참여했다. ‘Thursday’s Child Has Far To Go’는 수빈과 범규, 태현의 유닛곡으로, 청량하고 레트로한 느낌의 신스팝이다. ‘Thursday’s Child Has Far To Go’(목요일에 태어난 아이들은 먼 길을 떠난다)라는 마더 구스(Mother Goose)의 구전동요 문구 중 일부와 이별 후에 낙담하고 쓰러지는 대신 더 매력적인 사람이 되기 위해 자기 관리를 한다는 의미의 해시태그 ‘#breakup_glowup’를 주요 테마로 차용해 이별의 슬픔을 딛고 긍정적 마음으로 새로운 길을 나아가려는 소년의 의지를 담았다. 태현이 작곡과 작사에 참여하고 범규가 ‘거울 속의 미로’ 이후 약 2년 만에 프로듀싱해 의미를 더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달 컴백을 앞두고 진행된 팬들과의 특별한 사전 교감 이벤트 ‘스포일러 위크’에서 유닛곡을 암시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이들은 공식 트위터에 지난달 18일 ‘Spoiler for MOA 오늘도 연습 끝!’이라는 문구와 함께 브이를 한 채 맞댄 두 사람의 손가락을 공개했고, 다음 날인 19일에는 ‘Spoiler for MOA 화요일의 아이 셋이 모이면… has far to go’라는 문구와 함께 수빈, 범규, 태현의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오는 9일 첫사랑이 깨진 뒤, 순수했던 소년이 분노와 상실의 감정에 휩싸이게 되는 모습을 담은, 록 사운드가 가미된 하드코어 힙합 장르의 타이틀곡 ‘Good Boy Gone Bad’로 컴백한다. 이들은 오는 6일 공식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절정으로 끌어올릴 예정이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5.03 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