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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김호중 (金浩仲, 가수, 성악가)9

평균 평점
4.99
출생
1991. 10. 2.
소속
생각엔터테인먼트
수상
202330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2 트로트상
202330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2 본상
2023제32회 서울가요대상 본상
2022더팩트 뮤직 어워즈 팬앤스타 엔젤앤스타
2021제35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신인상
2020TV조선 미스터트롯 4위
2009대한민국 인재상
2009전국수리음악콩쿠르 1위
2008세종음악콩쿠르 1위
2008TBC음악콩쿠르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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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소식

김호중, ‘ARISTRA’ 서울 공연 2만 5천석 5분 만에 매진 [사진 제공 : 생각엔터테인먼트]   가수 김호중이 전국투어 서울 공연 3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13일 오후 2시 온라인 예매사이트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오픈된 김호중의 전국투어 콘서트 ‘2022 KIM HO JOONG CONCERT TOUR [ ARISTRA ]’(이하 ‘아리스트라’) 서울 공연은 오픈과 동시에 서버가 마비, 5분 만에 2만 5천여 석 매진을 기록하는 등 독보적 티켓 파워를 실감케 했다. 첫 전국투어의 시작을 알리는 서울 공연 티켓 오픈과 동시에 순식간에 완판을 기록한 김호중은 앞서 SBS ‘김호중의 한가위 판타지아’를 통해 콘서트를 향한 팬들의 기대를 한껏 끌어올린 바 있다. “단독쇼보고 반했다, 콘서트 꼭 가고 싶다”, “효도하고 싶다”, “우리 별님 꼭 보고 싶다” 등 대중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전국투어 콘서트 타이틀인 ‘아리스트라’는 김호중의 팬덤명 ‘아리스’와 ‘오케스트라’의 합성어로,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이번 콘서트에서 아리스와 함께 멋진 공연을 즐기고 싶다는 김호중의 마음이 담겼다. 티켓 오픈만으로도 콘서트 열기를 한층 더 끌어올린 김호중은 이번 공연에서 김호중만이 할 수 있는 특급 무대들을 선보인다. 오케스트라와 밴드의 접목으로 기존 콘서트와는 차별화된 규모와 풍성한 사운드는 물론, 어디서도 느껴보지 못했던 현장감으로 전율을 일으킬 전망이다. 이처럼 역대급 공연을 예고하며 서울 공연 3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한 김호중은 서울 외에도 전국을 돌며 팬들을 만난다. 보다 많은 팬들과 친밀하게 호흡하기 위해 준비 중인 김호중의 전국투어 콘서트 추가 지역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김호중의 ‘아리스트라’ 서울 공연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 체조경기장(케이스포돔)에서 개최되며, A9 MEDIA C&I가 연출을 맡는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9.13 15:43

김호중, 오늘(13일) 전국투어 서울 공연 ‘ARISTRA’ 티켓 .. [사진 제공 : 생각엔터테인먼트]   가수 김호중이 전국투어 콘서트의 시작을 알리는 서울 공연의 티켓이 오픈된다. 13일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오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 체조경기장(케이스포돔)에서 개최되는 전국투어 콘서트 ‘2022 KIM HO JOONG CONCERT TOUR [ ARISTRA ]’(이하 ‘아리스트라’) 서울 공연의 티켓이 이날 오후 2시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오픈된다. 김호중은 첫 공연인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투어 일정에 돌입할 계획이다. 전국투어 콘서트 타이틀인 ‘아리스트라’는 김호중의 팬덤명 ‘아리스’와 ‘오케스트라’의 합성어로,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이번 콘서트에서 아리스와 함께 멋진 공연을 만들고 싶다는 아티스트의 의지가 담겼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 김호중은 ‘트바로티’ 타이틀에 걸맞은 김호중만 할 수 있는 무대들을 선보일 예정이며, 콘서트 타이틀 ‘아리스트라’에서 엿볼 수 있는 것처럼 오케스트라와 밴드의 접목 등 기존 콘서트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압도적인 규모의 무대와 풍성한 사운드로 역대급 현장감을 선물할 예정이다. 그런 만큼 전국투어의 시작을 알리는 서울 공연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가운데, 이날 오픈되는 티켓을 향한 ‘피켓팅’ 전쟁이 예고되고 있다. 지난 6월 소집해제한 김호중은 7월 27일 두 번째 클래식 정규 2집 ‘PANORAMA’를 발매하며 화려하게 컴백했다. ‘PANORAMA’ 공개 동시에 타이틀곡인 ‘약속[約束]’과 ‘주마등’이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차트인에 성공한 것은 물론 초동 약 70만 장을 기록하면서 새로운 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다. 김호중은 콘서트 준비에 한창이다. ‘아리스트라’ 서울 공연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 체조경기장(케이스포돔)에서 개최되며, A9 MEDIA C&I가 연출을 맡는다. 오는 13일부터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9.13 09:33

김호중, 안드레아 보첼리‧파바로티 재단 앰배서더로 선정.. [사진 제공 : 생각엔터테인먼트]   ‘트바로티’ 김호중이 아시아 최초, 루치아노 파바로티 재단의 앰배서더로 발탁됐다. 7일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는 김호중이 아시아 최초로 루치아노 파바로티 재단과 안드레아 보첼리 재단(ABF)의 앰배서더로 선정됐음을 알렸다. 이와 함께 재단으로부터 수여받은 친필 서명을 공개했다. 특히 이태리 출생의 유명인사 외에 아시아인으로는 최초로 김호중이 루치아노 파바로티 재단과 안드레아 보첼리 재단(ABF)의 앰배서더로 선정됐음이 알려져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파바로티 재단의 앰배서더로 선정된 김호중은 루치아노 파바로티의 음악을 기리고 알리는 중추적인 역할을 맡아 활약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안드레아 보첼리 재단(ABF)의 앰배서더가 된 김호중은 재단과 함께 사회적 가치를 공유하기 위한 학교 설립에 주력, 아시아 최초 앰배서더가 된 만큼, 앞으로의 전세계적인 바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앞서 김호중은 7일 오후 2시 방송된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생방송 게스트로 출연, 루치아노 파바로티 재단의 앰배서더 발탁 소식을 알렸다. 김호중은 “처음으로 말씀드린다. 제가 루치아노 파바로티 재단의 앰배서더로 선정됐다. 군복무를 하고 있을 때 연락을 받았는데, 꿈꾸고 소망했던 일이라 기뻤다. 엄청난 자부심을 느낀다”라고 전해 기쁜 소감을 전했다. 한편, 안드레아 보첼리 재단과 파바로티 재단의 앰배서더로 선정된 김호중은 오는 9일 오후 8시 10분 SBS ‘김호중의 한가위 판타지아’를 통해 팬들을 먼저 찾을 계획이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9.07 17:53

김호중 전시회 ‘별의 노래’, 특별 이벤트 오픈…관람객 중.. 가수 김호중이 전시회를 찾는 관람객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7일 생각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오는 17일부터 11월 20일까지 더 서울라이티움(갤러리아포레 소재)에서 개최되는 2022 김호중 展 ‘별의 노래’(이하 ‘별의 노래’)에서 김호중의 핸드프린팅 동판 선물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 당첨자에게 제공될 핸드프린팅 동판에는 김호중의 손자국과 사인이 새겨져 전시회를 찾는 관람객을 비롯한 ‘아리스’(김호중 팬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전망이다. ‘별의 노래’ 전시 기간인 9월부터 11월까지 매월 관람객 중 한 명씩, 그리고 전시 종료 후 전체 관람객 중 두 명을 추첨해 총 다섯 명에게 김호중의 핸드프린팅 동판을 제공한다. 세상에 단 다섯 개뿐인 선물로 김호중이 전시회에 참여한 관객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핸드프린팅 동판을 통해 전해 더욱 의미가 깊다. 김호중은 앞서 ‘별의 노래’ 전시 기간 내 4회 정도 현장에 직접 방문해 작품을 설명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하는 것은 물론, 전시회를 찾는 모든 관람객들의 편안한 관람을 위해 도슨트 녹음을 마친 상황이다. 여기에 핸드프린팅 동판 선물 이벤트까지 더해지면서 ‘별의 노래’는 김호중 팬이라면 ‘꼭 관람해야 하는 전시회’로 자리매김했다. 이처럼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하는 김호중의 전시회 ‘별의 노래’는 세계 유명 작가들이 김호중을 주제로 다채로운 예술작품을 선보인다. 참여하는 작가들은 김호중과 아리스의 세계관을 각 주제를 통해 표현하는 것은 물론, 회화부터 미디어아트, 인터렉티브 아트, 설치예술 등 다양한 작품들을 통해 관객들과 특별한 소통의 시간을 가진다. 한편, 지난 6일 오후 1시 10월과 11월 전시티켓을 추가 오픈한 ‘별의 노래’는 17일부터 11월 20일까지 더 서울라이티움(갤러리아포레 소재)에서 개최되며, 티켓 예매처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별의 노래’는 휴관일 없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관람 가능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 오후 1시부터 오후 4시, 오후 4시부터 오후 7시까지 총 3부 운영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9.07 14:10

김호중, 오늘(7일) 영화 ‘인생은 뷰티풀: 비타돌체’ 개봉.. [사진 제공 : 생각엔터테인먼트]   가수 김호중이 작곡, 작사에 참여한 영화 ‘인생은 뷰티풀: 비타돌체’ OST 앨범을 선보인다.   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김호중의 영화 ‘인생은 뷰티풀: 비타돌체’ OST 앨범이 발매, 영화 개봉과 함께 ‘김호중 표 발라드’로 잊지 못할 감동이 펼쳐질 예정이다.  ‘트바로티’ 김호중의 이탈리아 음악 여행을 담은 클래식 공연 무비 ‘인생은 뷰티풀: 비타돌체’ OST 앨범에는 그의 음악 인생을 함축한 듯한 ‘슬픈등’, ‘인생은 뷰티풀’ 2곡이 수록돼 기대를 모은다. 특히 이번 앨범에 수록된 두 곡은 김호중이 직접 작곡, 작사에 참여해 자전적인 메시지가 담긴 만큼, 영화를 뒤잇는 깊은 여운을 선사한다.  ‘인생은 뷰티풀: 비타돌체’ OST 앨범에 수록된 ‘슬픈등’은 김호중이 사랑과 이별에 대해 털어놓은 생각에 멜로디와 가사를 입힌 발라드 곡으로, 외롭게 홀로 누군가를 기다리는 한 남자의 뒷모습을 ‘슬픈등’에 비유해 듣는 이의 마음을 울린다.  ‘슬픈등’에는 최대한 김호중의 애절한 감정을 담기 위해 최소한의 악기로 구성했으며, 편곡에는 기타리스트 윤재원과 키보디스트 최영호가 함께해 ‘감성 발라드의 정점’을 완성했다. 또 다른 수록곡 ‘인생은 뷰티풀’은 ‘인생은 무엇인가’란 질문에서 출발한 김호중의 생각과 가치관이 담겼다. ‘인생은 뷰티풀’ 작곡, 작사 크레딧에 이름을 올린 김호중은 “인생이란 십자수에 눈물로 수를 놓을지라도, 그 끝은 아름다운 그림이 되는 것 같다. 결국 그래서 인생은 뷰티풀한 것 같다”라고 답하며, 음악으로 진정성 어린 위로를 건넨다.  OST 앨범 발매일인 9월 7일 개봉되는 김호중의 ‘인생은 뷰티풀: 비타돌체’는 지난 2020년 개봉된 김호중의 생애 첫 팬미팅 무비 ‘그대, 고맙소’에 이은 두 번째 영화로, 성악가이면서 트로트 스타이기도 한 김호중의 이탈리아 여행을 담고 있다. 여기에 어디서도 보지 못한 김호중의 미공개 무대가 예고돼 추석 연휴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영화 ‘인생은 뷰티풀: 비타돌체’ OST 앨범은 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CGV 단독 개봉하는 김호중의 영화 ‘인생은 뷰티풀: 비타돌체’는 9월 7일부터 스크린X를 비롯해 2D로도 만나볼 수 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9.07 10:47

김호중 전국투어 콘서트 ‘ARISTRA’, 서울 이은 다음 개최.. [사진 제공 : 생각엔터테인먼트]   가수 김호중의 전국투어 콘서트 ‘아리스트라’가 서울 공연으로 포문을 여는 가운데, 다음 개최지를 향한 팬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김호중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 체조경기장(케이스포돔)에서 전국투어 콘서트 ‘2022 KIM HO JOONG CONCERT TOUR [ ARISTRA ]’(이하 ‘아리스트라’)를 개최, 전국을 보랏빛으로 물들일 것을 예고했다. ‘아리스트라’는 김호중이 처음으로 개최하는 전국투어 콘서트인 만큼, 서울 공연을 이을 다음 개최지에 대한 전국 ‘아리스’(김호중 팬덤명)의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러한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 오는 13일 오후 2시 인터파크 티켓에서 치열한 티케팅 전쟁까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전국투어 콘서트 개최 전부터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에 힘입은 김호중은 ‘아리스’와 ‘오케스트라’의 합성어인 ‘아리스트라’라는 콘서트 타이틀에서 엿볼 수 있듯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웅장함으로 보랏빛에 감동과 전율을 더할 것을 예고했다. 특히 ‘아리스트라’는 김호중과 ‘아리스’들에게 콘서트 그 이상의 특별한 의미를 가졌다. 오랜 군복무에도 식지 않는 사랑을 보냈던 ‘아리스’와 이러한 사랑을 보답할 수 있기를 염원했던 김호중의 만남은 웃음과 눈물이 공존하는 잊지 못할 시간들로 꾸며질 예정이다. 여기에 김호중의 보이스와 팬들의 함성이 합주하는 오케스트라가 펼쳐질 ‘아르스트라’에서는 ‘트바로티’의 압도적인 저력은 물론, 오직 ‘아리스’만을 위한 김호중의 깊은 메시지와 감동적인 무대들의 향연으로 전국 ‘아리스’들을 만난다. 한편, 김호중의 전국투어 콘서트 ‘2022 KIM HO JOONG CONCERT TOUR [ ARISTRA ]’의 서울 공연은 13일 오후 2시 티켓 예매처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오픈되며, 다음 개최 지역과 날짜 등 자세한 사항은 추후 공지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9.06 15:07

김호중의 목소리로 직접 전해 듣는 해설…김호중, 전시회 .. [사진 제공 : 생각엔터테인먼트, 제이지스타]   가수 김호중의 목소리를 전시회 ‘별의 노래’ 도슨트로 만나볼 수 있다. 5일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오는 17일부터 11월 20일까지 더 서울라이티움(갤러리아포레 소재)에서 개최되는 2022 김호중 展 ‘별의 노래’(이하 ‘별의 노래’)에서 김호중의 목소리가 담긴 도슨트 오디오가 제공된다. 김호중은 현장을 찾는 관람객들을 위해 직접 도슨트 해설을 녹음, ‘별의 노래’ 관람객들은 김호중의 목소리가 나오는 오디오 가이드와 함께 전시회를 보다 생동감 넘치게 감상할 수 있다. 이렇듯 김호중이 직접 녹음한 오디오 가이드로 전시회를 향한 기대를 높이고 있는 가운데, 김호중이 직접 전시회에 참석해 작품을 설명해 주는 특별 이벤트까지 마련돼 있다. 해당 이벤트는 김호중이 팬들과 가까운 곳에서 전시 내용에 대해 소통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김호중의 의견에 따라 게릴라 형태로 전시 기간 내 4회 정도 진행될 예정이다. 김호중이 직접 관람객들을 만나 함께 ‘별의 노래’를 관람하며 작품들을 설명해 주는 이벤트인 만큼, 행운의 주인공은 누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별의 노래’는 김호중을 주제로 하는 여러 예술작품을 담아낸 전시회로 끈, 별, 꽃의 테마를 중심으로 김호중의 음악과 예술이 조화롭게 연출돼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호중과 아리스의 세계관을 각각의 주제를 통해 표현한 것은 물론 회화부터 미디어아트, 인터랙티브 아트, 설치예술 등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된다. 특히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프랑스 팝 아티스트 미스터 브레인워시(Mr. Brainwash)를 비롯해 세계적 팝 아티스트 알레한드로 비질란테(Alejandro Vigilante) 등 유명 해외 작가부터 러시아 소치 동계 올림픽과 평창 패럴림픽 폐막식을 감동으로 물들인 석창우 작가 등 국내 거장 작가에 308아트크루, 미미(MeME) 등 MZ세대가 열광하는 젊은 작가들까지 대거 참여해 팬들만 즐기는 전시회가 아닌, 세대를 넘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전시회를 예고하고 있다. 이처럼 ‘별의 노래’는 최근 우리 곁으로 다시 돌아온 김호중이 대중과 함께 지금까지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는 것은 물론 미래를 함께 그리며 그 경험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별의 노래’는 17일부터 11월 20일까지 더 서울라이티움(갤러리아포레 소재)에서 개최되며, 티켓은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9.05 10:57

김호중,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전국투어 서울 공연 .. [사진 제공 : 생각엔터테인먼트]   가수 김호중이 오는 9월 30일부터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투어 콘서트에 돌입한다. 2일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호중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 체조경기장(케이스포돔)에서 전국투어 콘서트 ‘2022 KIM HO JOONG CONCERT TOUR [ ARISTRA ]’(이하 ‘아리스트라’)를 개최한다. 콘서트 티켓은 오는 13일 오후 2시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오픈된다. 김호중은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개최되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투어에 돌입할 예정이다. 전국투어가 개최되는 지역과 날짜 등 자세한 사항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콘서트 타이틀 ‘아리스트라’는 김호중의 팬덤명 ‘아리스’와 ‘오케스트라’의 합성어다. 김호중의 첫 단독콘서트인 만큼, 아리스와 함께 오케스트라와 멋진 공연을 만들고 싶다는 아티스트의 의지가 담겼다. 이번 공연에서 김호중은 ‘트바로티’ 타이틀에 걸맞은 김호중만 할 수 있는 무대들을 선보일 예정이며, 콘서트 타이틀 ‘아리스트라’에서 엿볼 수 있는 것처럼 오케스트라와 밴드의 접목 등 기존 콘서트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압도적인 규모의 무대와 풍성한 사운드로 역대급 현장감을 선물하겠다는 각오다. 함께 공개된 이미지에서도 김호중은 검은색 턱시도를 입고 음악에 완전히 몰입한 채 지휘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번 ‘아리스트라’에서 김호중이 또 어떤 무대와 매력으로 전국의 팬들을 사로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지난 6월 소집해제한 김호중은 7월 27일 두 번째 클래식 정규 2집 ‘PANORAMA’를 발매하며 화려하게 컴백했다. ‘PANORAMA’ 공개 동시에 타이틀곡인 ‘약속[約束]’과 ‘주마등’이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차트인에 성공한 것은 물론 초동 약 70만 장을 기록하면서 새로운 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다. 최근 SBS 추석 특집 첫 단독쇼 ‘김호중의 한가위 판타지아’ 녹화를 마친 김호중은 콘서트 준비에 한창이다. ‘아리스트라’ 서울 공연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 체조경기장(케이스포돔)에서 개최되며, A9 MEDIA C&I가 연출을 맡는다. 오는 13일부터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9.02 17:18

김호중 전시회 ‘별의 노래’ 작가 라인업 공개 완료…석창.. [사진 제공 : 생각엔터테인먼트, 제이지스타]   가수 김호중의 전시회 ‘별의 노래’에 참여하는 작가 라인업이 모두 공개됐다. 2일 생각엔터테인먼트와 제이지스타는 오는 9월 17일부터 11월 20일까지 더 서울라이티움(갤러리아포레 소재)에서 개최되는 2022 김호중 展 ‘별의 노래’(이하 ‘별의 노래’)에 참여하는 작가 라인업을 모두 공개한 가운데, 국내 유명 작가들이 대거 참여한다는 소식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공개된 라인업에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한글’ 작품을 설치하며 위상을 높이고 있는 금보성 작가와 동화 작가 ‘앤서니 브라운(Anthony Browne)’과 협업한 아트테이너 김리원 작가, 한국의 문화 예술 속 여백의 미를 선보이며 발전에 기여하는 김충식 작가가 참여해 김호중 관련 작품을 다채롭게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높이는 중이다. 이어 ‘무하유지향(無何有之鄕)’의 시리즈를 선보여온 남기희 작가와 중국의 서극 감독을 비롯해 영화배우 전도연 등과 협업한 임남훈 셀럽 작가, 특히 러시아 소치 동계 올림픽과 평창 패럴림픽 폐막식을 감동으로 물들인 석창우 작가의 작품은 김호중과의 협업을 통해 최종 완성한 만큼 ‘별의 노래’ 전시 관람객들에게 더욱 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한국 최고의 플로리스트 이삭, 유송하, 정준호 또한 참가해 색다른 공간을 꾸밀 것으로 기대되며 빛, 후각, 사운드, 미디어아트 등을 모두 아우르면서 설치미술에서 활약하고 있는 308아트크루 또한 전시에 참여해 국적, 나이 불문 모두가 즐기며 웃음 지을 수 있는 작품들로 꽉 채워져 즐거움을 안길 예정이다. 앞서 공개된 해외 유명 해외 작가인 미스터 브레인 워시(Mr. Brainwash)와 닉 워커(Nick Walker), 알레한드로 비질란테(Alejandro Vigilante), 모션플랜과 아이랩미디어, LPERS그룹이 미디어아트 부분을 담당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것은 물론, 직접 전시회에 동참할 수 있는 구성을 만들어낼 오창근 작가와 최종운 작가의 인터렉티브 아트, 이용재 작가, 황환일 작가, 미미(MeME) 작가, 예술가 스톤락(stonrok)작가는 다채로운 김호중의 면모를 시각적으로 구현해낼 전망이다. 특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작가뿐 아니라 지금 MZ 세대들이 열광하고 있는 젊은 작가들까지 대거 참여한다는 점에서 이번 전시회 ‘별의 노래’를 통해 김호중과 아리스가 하나가 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은 물론, 세대를 아우르는 전시회가 될 예정이다. 한편, 대중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2022 김호중 展 ‘별의 노래’는 9월 17일부터 11월 20일까지 더 서울라이티움(갤러리아포레 소재)에서 개막, 티켓은 온라인 예매 사이트 인터파크에서 예매 가능하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9.02 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