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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세븐틴 (Seventeen, 가수)3

평균 평점
5.00
소속
플레디스
수상
2023제12회 써클차트 뮤직 어워즈 올해의 남자 그룹상
2023제12회 써클차트 뮤직 어워즈 피지컬앨범부문 올해의 가수상 2분기
2023제32회 서울가요대상 본상
2023제37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음반부문 본상
2023제37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베스트 퍼포먼스상
2023제37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타이 케이팝 아티스트
2022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가수부문 대상 올해의 가수상
2022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가수부문 페뷸러스상
2022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가수부문 핫트렌드상
2022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남자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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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소식

세븐틴, 정규 4집 트랙리스트 공개…타이틀곡 ‘HOT’ 포함 ..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 정규 4집 ‘Face the Sun’의 트랙리스트가 공개됐다. 세븐틴은 오늘(18일) 공식 SNS에 오는 27일 오후 1시 발매되는 정규 4집 ‘Face the Sun’(페이스 더 선)의 트랙리스트를 게재했다.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Face the Sun’에는 지난달 선공개된 ‘Darl+ing’(달링)을 시작으로 타이틀곡 ‘HOT’(핫), ‘DON QUIXOTE’(돈키호테), ‘March’(마치), ‘Domino’(도미노), ‘Shadow’(쉐도우), ‘노래해’, ‘IF you leave me’(이프 유 리브 미), ‘Ash’(애쉬) 총 9개 트랙이 담겼다. 신보를 통해 두려움에 잠식당해 멈추는 대신, 자신을 향한 불신을 모두 불태워 버리고 더욱 강인한 존재로 거듭나 새로운 여정에 나서기를 선택한 세븐틴의 메시지가 9곡에 고스란히 녹아들었을 것으로 예상된다. 타이틀곡 ‘HOT’은 힙합 장르에 웨스턴 기타 사운드의 조화가 돋보이는 곡으로, 세븐틴 고유의 묵직하고 열정적인 정체성을 보여 줌과 동시에 궁극적으로 ‘태양’이 되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낸다. 뜨겁게 작열하는 태양을 정면으로 마주하며 용기 있게 자신의 길을 나아가는 세븐틴의 모습을 강렬하게 그린 곡이다. 원조 ‘자체제작돌’답게 보컬팀 리더이자 뮤직 프로듀서인 우지가 이번 정규 4집 ‘Face the Sun’에도 곡 작업 전반에 참여했으며, 에스쿱스와 호시, 원우, 민규, 버논, 디노도 앨범 수록곡의 작곡, 작사에 참여했다. 여기에 해외 유수 아티스트들의 히트곡을 프로듀싱한 닉 리(Nick Lee), 토미 브라운(Tommy Brown), 어거스트 리고(Dan August Rigo), 멜라니 조이 폰타나(Melanie Joy Fontana) 등 화려한 작가진이 합세했다. 세상에 유일하고도 막대한 영향력을 끼치는 ‘태양’과 같은 존재가 되겠다는 세븐틴의 야심을 솔직하게 담아 낸 ‘Face the Sun’은 예약판매 일주일 만에 국내외 선주문량 174만 장을 돌파, 일찌감치 세븐틴의 ‘커리어하이’를 예고했다. 전 세계 K-팝 신에서 가장 ‘HOT’한 존재로 거듭난 세븐틴이 정규 4집 ‘Face the Sun’으로 보일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세븐틴은 오는 23일 정규 4집 ‘Face the Sun’의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5.18 09:29

세븐틴, 약 2년 4개월 만에 월드투어 재개…‘BE THE SUN’ ..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세 번째 월드투어에 나선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오늘(17일) 세븐틴 공식 SNS를 통해 “오랜 기다림 끝에 드디어 세븐틴의 월드투어 ‘SEVENTEEN WORLD TOUR [BE THE SUN]’(이하 ‘BE THE SUN’)이 개최된다”라는 소식을 알렸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세븐틴은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북미와 아시아 아레나 투어, 그리고 11~12월 일본의 돔 투어(6회)까지 전 세계 캐럿(팬덤명)들을 찾아갈 예정”이라고 덧붙여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공지문과 함께 공개된 포스터에 따르면 월드투어 ‘BE THE SUN’은 오는 6월 25~26일 양일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8월 10일 밴쿠버, 12일 시애틀, 14일 오클랜드, 17일 로스앤젤레스, 20일 휴스턴, 23일 포트워스, 25일 시카고, 28일 워싱턴 D.C., 30일 애틀랜타, 9월 1일 벨몬트 파크, 3일 토론토, 6일 뉴어크 등 미국과 캐나다의 12개 도시에서 펼쳐진다.   세븐틴의 ‘BE THE SUN’은 지난 2019년 펼쳐졌던 두 번째 월드투어 ‘ODE TO YOU’ 이후 약 2년 4개월 만의 월드투어다. 월드투어 ‘ODE TO YOU’ 당시 코로나19로 인해 부득이하게 일부 공연이 취소됐던 만큼 이번 월드투어 ‘BE THE SUN’에 대한 관심과 열기는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음악과 퍼포먼스 등 ‘대체 불가 K-팝 리더’인 세븐틴은 월드투어 ‘BE THE SUN’을 통해 전 세계 캐럿들과 직접 만나 더욱 가까이 호흡할 예정이다. 오는 6월 25~26일을 기점으로 장장 약 6개월간 펼쳐지는 월드투어 ‘BE THE SUN’으로 세븐틴과 캐럿이 ‘TEAM SVT’(팀 세븐틴)이 돼 발휘할 환상의 팀워크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세븐틴은 오는 27일 발매되는 정규 4집 ‘Face the Sun’(페이스 더 선)의 타이틀곡 ‘HOT’(핫)으로 세븐틴 고유의 열정적인 정체성을 보여 줄 예정이다. 정규 4집 ‘Face the Sun’은 예약판매 일주일 만에 국내외 선주문량 174만 장을 돌파, 자체 최고기록을 세우며 일찌감치 ‘커리어 하이’를 예고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5.17 14:49

세븐틴, 정규 4집 타이틀곡 ‘HOT’…오피셜 포토 ep.5 유닛..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정규 4집 ‘Face the Sun’을 통해 새로운 여정을 떠난다.   세븐틴은 오늘(16일) 공식 SNS에 오는 27일 오후 1시 발매되는 정규 4집 ‘Face the Sun’(페이스 더 선)의 오피셜 포토 ep.5 Pioneer를 게재했다. 오피셜 포토 ep.5 개인 이미지에 이어 유닛과 단체 이미지까지 추가로 공개됐다. 오피셜 포토 ep.5에서 태양을 마주하는 새로운 여정을 떠날 것을 예고한 만큼 단체 이미지 속 세븐틴은 바이크에 올라탄 채 카리스마 넘치는 포즈와 표정으로 강인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힙합팀, 보컬팀, 퍼포먼스팀의 유닛 이미지는 저마다의 개성을 담아 남다른 포스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이로써 세븐틴은 정규 4집 ‘Face the Sun’의 오피셜 포토를 모두 공개했다. 세븐틴은 오피셜 포토 ep.1 Control을 통해 각자 내면의 고민의 상징인 그림자의 존재를 인식했고, ep.2 Shadow에서 그 그림자에 고립됐다. 이어진 ep.3 Ray에서는 이전까지 자신들을 옭아매던 것들을 불태우고 태양을 마주하게 된 후 ep.4 Path를 통해 태양 빛이 이끄는 방향으로 향했다. 마지막으로 ep.5 Pioneer에서 캐럿(팬덤명)과 함께라면 두렵지 않은, 새로운 여정을 떠날 것을 예고해 세븐틴이 정규 4집 ‘Face the Sun’으로 보여줄 모습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체 불가 K-팝 리더’ 세븐틴은 정규 4집 ‘Face the Sun’의 타이틀곡 ‘HOT’(핫)으로 세븐틴 고유의 묵직하고 열정적인 정체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정규 4집 ‘Face the Sun’은 예약판매 일주일 만에 국내외 선주문량 174만 장을 돌파, 자체 최고기록을 세우며 일찌감치 ‘커리어 하이’를 예고했다.   한편, 세븐틴은 오는 18일 정규 4집 ‘Face the Sun’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5.16 09:34

세븐틴, 정규 4집 오피셜 포토 ep.3 공개…“그냥 우리가 ..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정규 4집 ‘Face the Sun’의 세 번째 오피셜 포토를 공개했다.   세븐틴은 오늘(13일) 공식 SNS에 오는 27일 오후 1시 발매되는 정규 4집 ‘Face the Sun’(페이스 더 선)의 오피셜 포토 ep.3 Ray를 게재했다. 이들은 오피셜 포토 ep.3에서 이전까지 자신들을 옭아매던 것들을 불태우고 태양을 마주하게 된다.   오피셜 포토 ep.3 속 세븐틴은 사막의 밤을 배경으로 불타는 꽃, 촛불, 성냥 등을 들고 13인 13색 완벽한 비주얼을 뽐내며 정면을 응시한다. 특히, 마지막으로 공개된 원우는 오피셜 포토 ep.1 Control에서 착용했던 의상을 불태워 버린다.   이어 단체 사진에서는 세븐틴의 13명 멤버 모두가 태양을 마주한 채 태양 빛을 향해 걸어가고 있다. 세븐틴은 내면의 고민의 상징인 그림자의 존재를 인식한 뒤 그림자에 고립됐지만, 고립된 공간에서 탈출해 태양을 마주하게 돼 남은 오피셜 포토를 통해 이어갈 이야기를 궁금케 했다.   세븐틴은 오피셜 포토 ep.3 공개에 앞서 공식 인스타그램에 “세상은, 그냥 세상이었다. 한참을 달리다 보니, 어느덧 해가 뜨고 있었다. 뜨는 해보다 더 큰불을 지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불이 붙자 그림자가 타올랐다. 검은 재는 춤을 추며 뿌연 연기가 솟아올랐다. 치열했던 내가 남긴 흔적이었다”라는 문구를 올리며 ep.3에 대해 설명했다.   이들은 “항상 해가 우리를 비추고 있기를 바랐다. 그러나 나도 모르는 사이 질식했고, 타들어 갔고, 그림자를 두려워하게 되었다. 왜 태양을 따라가려고만 했던 걸까? 그냥 우리가 태양이 되면 되잖아”라는 문구를 덧붙여 오피셜 포토 ep.3으로 전하고자 하는 의미를 밝혔다.   정규 4집 ‘Face the Sun’은 예약판매 일주일 만에 국내외 선주문량 174만 장을 돌파했다. 이는 전작 미니 9집 ‘Attacca’(아타카)의 선주문량 141만 장을 훨씬 뛰어넘는 수치로, 일찌감치 세븐틴의 ‘커리어 하이’를 예고했다. ‘대체 불가 K-팝 리더’ 세븐틴이 정규 4집 ‘Face the Sun’으로 작성할 신기록 행진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세븐틴은 오는 14일 정규 4집 ‘Face the Sun’의 오피셜 포토 ep.4 Path를 공개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5.13 09:54

세븐틴, 정규 4집 ‘Face the Sun’ 오피셜 포토 ep.2 공개..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정규 4집 ‘Face the Sun’의 오피셜 포토 ep.2를 공개했다.   세븐틴은 오늘(12일) 공식 SNS에 오는 27일 오후 1시 발매되는 정규 4집 ‘Face the Sun’(페이스 더 선)의 오피셜 포토 ep.2 Shadow를 게재했다. 오피셜 포토 ep.1을 통해 그림자의 존재를 인식한 이들이 ep.2를 통해 그림자에 고립됐다.   오피셜 포토 ep.2 속 세븐틴은 각자의 공간에서 혼자 고립되어 있으며, 태양 빛 한 줄기만을 의지한 채 지친 표정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가장 먼저 공개된 원우, 버논만이 손전등을 들고 무언가를 찾고 있는 듯한 모습을 하고 있어 궁금증을 더했다.   세븐틴은 오피셜 포토 ep.2 공개에 앞서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까스로 눈을 떴을 땐 곁에 아무도 없었다. 정신을 차려보니 어두운 밀실이었다. 문은 안팎으로 잠겨 있었고, 적막을 깨는 소리가 벽 너머로 들려 그곳을 향해 가만히 귀를 기울였다. ‘그림자가 생기는 건 당연한 거야.’ 나는 네 목소리를 따라 네 손을 잡고, 너는 내 손을 잡아, 우리는 바깥세상으로 나왔다”라며 ep.2 Shadow로 표현하고자 하는 의미를 녹여냈다.   지난달 15일 발매한 정규 4집의 선공개 곡 ‘Darl+ing’(달링)으로 새로운 이야기의 시작을 알린 세븐틴이 올해에는 그동안 쉽사리 털어놓을 수 없었던 내면의 이야기들을 가감 없이 표현하며 더욱 진정성 있는 아티스트로 팬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대체 불가 K-팝 리더’ 세븐틴은 정규 4집 ‘Face the Sun’으로 예약판매 일주일 만에 국내외 선주문량 174만 장을 돌파하며 일찌감치 ‘커리어 하이’를 예고했다. 이는 전작 미니 9집 ‘Attacca’(아타카)의 선주문량 기록인 141만 장을 넘어서는 수치이며, 세븐틴의 자체 최고기록이다.   한편, 세븐틴은 오는 13일 정규 4집 ‘Face the Sun’의 오피셜 포토 ep.3 Ray를 공개하며 신보를 통해 전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이어갈 전망이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5.12 09:25

세븐틴, 정규 4집 오피셜 포토 ep.1 공개…파격적인 비주..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정규 4집 ‘Face the Sun’의 오피셜 포토 ep.1을 공개했다.   세븐틴은 오늘(11일) 공식 SNS에 오는 27일 오후 1시 발매되는 정규 4집 ‘Face the Sun’(페이스 더 선)의 오피셜 포토 ep.1 Control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총 14장으로, 개인과 단체 이미지가 담겼다.   오피셜 포토 ep.1에는 옷과 헤어 모두 똑같이 스타일링을 한 세븐틴의 모습을 담아냈다. 진한 그레이 색상의 단정한 수트와 가르마 방향을 오른쪽으로 똑같이 맞춘 올림머리 스타일링으로 깔끔하면서도 시크한 무드를 자아냈다.   특히, 세븐틴은 에피소드 명인 Control(통제)에 걸맞게 모두가 무표정한 얼굴을 하고 있어 묘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으며, 13인 13색 파격적인 비주얼로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세븐틴은 오피셜 포토 ep.1 공개에 앞서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로지 앞을 보고 걸었다. 나와 닮은 윤곽으로 내 행동을 똑같이 따라 하는 무채색의 존재를 외면하고 싶었다. 낯설고도 두려운 이 검은 그림자는 대체 어떻게 만들어진 것일까? 그동안 사랑받기 위해 쫓던 태양이 나를 이렇게 만든 걸까? 맹목적으로 쫓던 태양에 처음 의구심이 들던 순간이었다. 이게 태양이라면, 태양은 나를 불태워 버리러 온 게 분명했다”라는 문구가 담긴 이미지를 게재하며 ep.1 Control에 담긴 메시지를 건넸다.    정규 4집 ‘Face the Sun’은 예약판매 일주일 만에 국내외 선주문량 174만 장을 돌파, 전작 미니 9집 ‘Attacca’(아타카)의 선주문량 기록인 141만 장을 뛰어넘으며 일찌감치 ‘커리어 하이’를 예고했다.   세븐틴은 올해 그동안 쉽사리 털어놓을 수 없었던 내면의 이야기들을 가감 없이 표현하며 더욱 진정성 있는 아티스트로 팬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이들은 지난달 15일 발매한 정규 4집의 선공개 곡 ‘Darl+ing’(달링)으로 새로운 이야기의 시작을 알렸고, 정규 4집 ‘Face the Sun’ 프로모션을 통해 새로운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다.   세븐틴은 앞서 공개된 트레일러 영상 ‘‘Face the Sun’ Trailer : 13 Inner Shadows’를 통해 각자의 고민의 상징인 그림자를 드러냈고, 내면의 그림자 속에서 빛을 발견한 뒤 두려움에 맞서 태양을 마주하게 됐다. 이들이 정규 4집으로 전할 메시지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세븐틴은 오는 12일 정규 4집 ‘Face the Sun’의 오피셜 포토 ep.2 Shadow를 공개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5.11 09:35

세븐틴 원우, 새로운 시작 암시…정규 4집 ‘Face the Sun’..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의 정규 4집 ‘Face the Sun’ 트레일러 영상이 모두 공개됐다.   세븐틴은 오늘(9일) 공식 SNS에 오는 27일 오후 1시 발매되는 정규 4집 ‘Face the Sun’(페이스 더 선)의 트레일러 영상 ‘‘Face the Sun’ Trailer : 13 Inner Shadows’를 게재했다. 이들은 지난달 27일부터 멤버별 트레일러 영상을 차례로 공개하며 내면의 그림자를 드러냈다.   트레일러 영상의 마지막 주자는 원우로, 그의 내면의 그림자는 ‘World’s End.. And’(세상의 끝.. 그리고)다. 원우는 자동차를 타고 텅 빈 도로를 달렸다. 막다른 길에 다다른 그는 새로운 시작을 암시했다.  세븐틴은 총 13개의 트레일러 영상으로 신보에 기대감을 높였다. 원우를 끝으로 모든 트레일러 영상이 베일을 벗은 가운데 세븐틴이 풀어낸 메시지가 정규 4집 앨범과 어떻게 맞닿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준은 지난 8일 개인 SNS에 “이 움직임이 나를 가두고 있던 것들로부터 자유롭게 해주길 바란다. 부디 빛이 있는 곳으로 날 데려가 주기를”이라는 문구가 담긴 이미지를 공개, 자신의 내면의 그림자인 ‘Metamorphosis’(탈바꿈)에 대한 힌트를 제시했다.   지난달 15일 정규 4집의 선공개 곡 디지털 싱글 ‘Darl+ing’(달링)으로 새로운 이야기의 시작을 알린 세븐틴은 올해 그동안 쉽사리 털어놓을 수 없었던 내면의 이야기들을 가감 없이 표현하며 더욱 진정성 있는 아티스트로 팬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세븐틴의 정규 4집 ‘Face the Sun’은 예약판매 일주일 만에 국내외 선주문량 174만 장을 돌파했다. 전작인 미니 9집 ‘Attacca’(아타카)의 선주문량 141만 장을 훨씬 뛰어넘는 수치로, 일찌감치 ‘커리어 하이’를 예고한 세븐틴이 보여 줄 ‘대체 불가 K-팝 리더’의 저력을 기대하게 한다.   한편, 세븐틴은 오는 11일 정규 4집 ‘Face the Sun’의 오피셜 포토 ep.1 Control을 공개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5.09 13:19

세븐틴 민규, 정규 4집 ‘Face the Sun’ 트레일러 영상 공..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정규 4집 ‘Face the Sun’ 열 번째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세븐틴은 오늘(6일) 공식 SNS에 오는 27일 오후 1시 발매되는 정규 4집 ‘Face the Sun’(페이스 더 선)의 트레일러 영상 ‘‘Face the Sun’ Trailer : 13 Inner Shadows’를 게재했다. 그동안 쉽사리 털어놓을 수 없었던 내면의 이야기들을 가감 없이 표현하며 더욱 진정성 있는 아티스트로 팬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갈 것을 예고한 세븐틴은 이번 정규 앨범의 트레일러 영상을 통해 내면의 고민의 상징인 그림자를 차례로 드러내고 있다. 트레일러 영상의 열 번째 주인공은 민규로, 그의 내면의 그림자는 ‘Harmony-Discord’(화음-소음)이다. 트레일러 영상에는 음표가 빼곡한 악보와 메트로놈 소리, 연필로 끄적이는 소리, 피아노 소리, 물방울 떨어지는 소리가 차례로 등장한다. 모든 것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화음을 이루는 듯하지만 커튼이 열리는 순간 화음이 깨지면서 소음으로 변했고, 그 소리를 의심하는 민규의 모습이 담겨 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세븐틴은 지난달 27일부터 공개된 트레일러 영상에서 에스쿱스부터 조슈아, 디에잇, 우지, 호시, 정한, 승관, 도겸, 디노, 민규까지 각자 내면의 고민의 상징인 그림자에 대한 단서를 건넸다. 현재까지 총 10명의 그림자가 공개됐으며, 남아 있는 3명의 그림자는 과연 무엇일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디노는 지난 5일 개인 SNS에 “의심이 만들어낸 소문조차 관심이라고 생각했어. 결국 내 존재마저도 소문으로 끝나는 건 아닐까? 딱 하루만 아무도 날 모르는 곳에 있고 싶어”라는 문구를 게재하며 자신의 그림자인 ‘The Wire Jail’(전선 감옥)에 담긴 메시지에 대한 힌트를 흘렸다. ‘대체 불가 K-팝 리더’ 세븐틴의 정규 4집 ‘Face the Sun’은 예약판매 일주일 만에 국내외 선주문량 174만 장을 돌파했다. 이는 전작인 미니 9집 ‘Attacca’(아타카)의 선주문량 141만 장을 훨씬 뛰어넘는 수치이자 세븐틴의 자체 최고기록이다. 이로써 세븐틴은 일찌감치 ‘커리어 하이’를 예고했다. 한편, 세븐틴은 오는 7~8일 양일간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스타디움 모드)에서 ‘SEVENTEEN 2022 JAPAN FANMEETING ‘HANABI’’를 개최한다. 이들은 이번 공연의 약 6만 석을 매진 시켜 독보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5.06 16:19

세븐틴 도겸, 정규 4집 트레일러 영상 공개…‘Smile Emoji..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 정규 4집 ‘Face the Sun’의 여덟 번째 트레일러 영상이 공개됐다. 세븐틴은 오늘(4일) 공식 SNS에 오는 27일 오후 1시 발매되는 정규 4집 ‘Face the Sun’(페이스 더 선)의 트레일러 영상 ‘‘Face the Sun’ Trailer : 13 Inner Shadows’를 게재했다. 이들은 지난달 27일부터 트레일러 영상을 통해 내면의 그림자를 드러내고 있다. 도겸의 내면의 그림자는 ‘Smile Emoji’(스마일 이모지)다. 트레일러 영상에서 도겸은 웃으며 대화를 나누는 사람들을 멍하니 바라봤다. 점차 사람들의 말소리가 희미해지고, 도겸의 시선은 이모티콘이 그려진 가면으로 향했다. 도겸의 주위에는 이모티콘 가면을 쓴 사람들이 가득했고, 주변 인물들과 상반된 모습을 보이던 도겸 또한 같은 가면을 쓰며 영상이 마무리됐다. 정규 4집 컴백을 앞둔 세븐틴은 의문의 트레일러 영상으로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에스쿱스, 조슈아, 디에잇, 우지, 호시, 정한, 승관과 이번 도겸에 이어 남은 멤버들이 어떤 메시지를 전할지 오는 9일까지 공개될 콘텐츠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승관은 지난 3일 트레일러 영상이 공개된 후 개인 SNS에 “한참을 달린 것 같은데 출구까지의 거리는 그대로다. 그래도 다시 일어나서 달려야겠지. 출구가 없다는 걸 알면서도”라는 문구가 담긴 이미지를 게재해 그의 내면의 그림자인 ‘Concrete Maze’(콘크리트 미로)에 대한 다양한 해석을 낳았다. 세븐틴의 정규 4집은 예약판매 일주일 만에 국내외 선주문량 174만 장을 돌파했다. 이는 전작 미니 9집 ‘Attacca’(아타카)의 선주문량 141만 장을 훨씬 뛰어넘는 수치로, 일찌감치 세븐틴의 ‘커리어 하이’를 예고했다. 지난달 15일 정규 4집의 선공개 곡 디지털 싱글 ‘Darl+ing’(달링)으로 새로운 이야기의 시작을 알린 세븐틴은 올해 그동안 쉽사리 털어놓을 수 없었던 내면의 이야기들을 가감 없이 표현하며 더욱 진정성 있는 아티스트로 팬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한편, 세븐틴은 오는 7~8일 양일간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스타디움 모드)에서 ‘SEVENTEEN 2022 JAPAN FANMEETING ‘HANABI’’를 개최한다. 이들은 이번 공연의 약 6만 석을 매진시키며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5.04 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