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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세븐틴 (Seventeen, 가수)3
- 평균 평점
- 5.00
- 소속
- 플레디스
- 수상
- 2023제12회 써클차트 뮤직 어워즈 올해의 남자 그룹상
- 2023제12회 써클차트 뮤직 어워즈 피지컬앨범부문 올해의 가수상 2분기
- 2023제32회 서울가요대상 본상
- 2023제37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음반부문 본상
- 2023제37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베스트 퍼포먼스상
- 2023제37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타이 케이팝 아티스트
- 2022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가수부문 대상 올해의 가수상
- 2022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가수부문 페뷸러스상
- 2022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가수부문 핫트렌드상
- 2022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남자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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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소식
‘발매 D-3’ 세븐틴, ‘Darl+ing’ 콘셉트 포토 공개 완료…..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Darl+ing’ 콘셉트 포토를 통해 더욱 짙어진 감성을 팬들에게 선사했다. 세븐틴은 오늘(12일) 0시 공식 SNS에 오는 15일 오후 1시 공개되는 디지털 싱글 ‘Darl+ing’(달링)의 콘셉트 포토 2 버전을 추가로 게재하며 콘셉트 포토 공개를 전부 마쳤다. 마지막으로 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우지, 디노 총 6명의 개인 사진과 1장의 단체 사진이 공개됐다. 콘셉트 포토 속 세븐틴은 갈대밭을 배경으로 어딘가를 바라보거나 카메라를 응시하는 등 매혹적이면서도 자연스러운 시선 처리로 감성적인 무드를 한층 배가시켰다. 특히, 13인 13색의 로맨틱한 비주얼이 강렬한 설렘을 유발했다. 세븐틴의 첫 영어 싱글 ‘Darl+ing’은 오는 5월에 발매될 정규 4집의 선공개 곡으로, 전 세계 캐럿(팬덤명)에게 들려 주고 싶은 새로운 이야기를 세븐틴만의 감성으로 표현해 진정성을 더욱 짙게 담아냈다. ‘대체 불가 K-팝 리더’ 세븐틴은 첫 영어 싱글 발매와 함께 본격적으로 글로벌 음악 시장을 공략할 채비를 마쳤다. 글로벌 팬들이 자신들의 음악을 보다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방법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Apple과 협업해 K-팝 아티스트 최초로 Today at Apple 리믹스 세션 프로그램에 함께했다. 특히, ‘Darl+ing’과 5월 발매를 앞둔 정규 4집은 더 실감 나는 사운드 경험을 위해 Apple Music을 통해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 지원 공간 음향으로 발매되며, ‘Darl+ing’ 발매를 기념해 세븐틴과 Apple Retail의 콜라보를 위한 특별 페이지도 개설될 예정이다. 놀라운 글로벌 행보에 나선 세븐틴은 올해 캐럿과 하나 된 ‘TEAM SVT’(팀 세븐틴) 프로젝트를 펼친다. “우리를 가뒀던 그림자에서 벗어나 태양을 향해 갈 것”을 예고한 이들이 ‘Darl+ing’을 통해 어떠한 새 이야기를 전할지 기대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4.12 09:13
세븐틴 호시·원우·디에잇·민규·도겸·승관·버논, ‘Darl+in..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새로운 분위기의 ‘Darl+ing’ 콘셉트 포토를 통해 그림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세븐틴은 오늘(11일) 0시 공식 SNS에 호시, 원우,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총 7명의 디지털 싱글 ‘Darl+ing’(달링) 콘셉트 포토 2 버전을 게재했다. 이들은 앞서 공개됐던 콘셉트 포토 1 버전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콘셉트 포토 2 버전에서는 세븐틴이 갈대밭을 배경으로 자유롭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저마다 부드러운 눈빛으로 한 곳을 지그시 응시하며 아련한 분위기를 자아내 깊은 인상을 남겼다. 세븐틴이 팀으로는 처음 발표하는 영어 곡 ‘Darl+ing’은 오는 5월에 발매될 정규 4집의 선공개 곡으로, 전 세계 캐럿(팬덤명)에게 들려 주고 싶은 새로운 이야기를 세븐틴만의 감성으로 표현해 진정성을 더욱 짙게 담아냈다. 첫 영어 싱글을 통해 본격적인 글로벌 음악시장 공략에 나선 ‘대체 불가 K-팝 리더’ 세븐틴은 Apple과 협업, K-팝 아티스트 최초로 Today at Apple 리믹스 세션 프로그램에 함께 하며 거침없는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Darl+ing’과 5월 발매를 앞둔 정규 4집의 경우 리스너들이 더 실감 나는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Apple Music을 통해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 지원 공간 음향으로 발매되며, ‘Darl+ing’ 발매를 기념해 세븐틴과 Apple Retail의 콜라보를 위한 특별 페이지도 개설될 예정이다. 올해 세븐틴은 캐럿과 하나 된 ‘TEAM SVT’(팀 세븐틴) 프로젝트를 펼친다. “우리를 가뒀던 그림자에서 벗어나 태양을 향해 갈 것”을 예고한 이들이 오는 15일 오후 1시 공개되는 ‘Darl+ing’을 통해 새롭게 풀어 나갈 이야기에 귀추가 주목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4.11 11:07
세븐틴, Apple과 협업…K-팝 최초로 Today at Apple ‘리믹..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Apple과 협업, 글로벌 행보의 보폭을 넓혔다. 세븐틴은 지난 7일 Apple 명동에서 오는 9일 예정된 신규 스토어 오픈과 오는 15일 예정된 디지털 싱글 ‘Darl+ing’(달링) 발매를 기념해 준비된 콜라보 프로젝트 Today at Apple ‘뮤직 연구소: 세븐틴 리믹스’를 소개했다. 세븐틴은 글로벌 팬들이 자신들의 음악을 보다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방법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Apple과 협업에 나섰다. Today at Apple ‘뮤직 연구소: 세븐틴 리믹스’는 참가자들이 직접 리믹스를 경험해 볼 수 있는 세션이다. 참가자들은 60분에 걸쳐 세븐틴의 창작 과정에 대해 듣고 Apple 기기와 GarageBand를 활용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리믹스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 오는 15일 Apple 명동에서 첫선을 보인 후 아시아·태평양 지역 전역 Apple 스토어로 확대된다. 세븐틴은 Today at Apple 리믹스 세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첫 K-팝 아티스트다. 특히, 더 실감나는 사운드 경험을 위해 세븐틴의 ‘Darl+ing’과 5월 발매를 앞둔 정규 4집은 Apple Music을 통해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 지원 공간 음향으로 발매되며, Apple 스토어에서도 새로운 공간 음향을 경험할 수 있다. Apple Music에는 ‘Darl+ing’ 발매를 기념해 세븐틴과 Apple Retail의 콜라보를 위한 특별 페이지도 선보일 예정으로, 특별 페이지에는 세븐틴이 큐레이션한 플레이리스트 및 촬영 비하인드 영상 등이 담긴다. 한편, ‘대체 불가 K-팝 리더’ 세븐틴은 오는 15일 오후 1시 국내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영어 디지털 싱글 ‘Darl+ing’을 발표한다. ‘Darl+ing’은 정규 4집의 선공개 곡이자 전 세계 캐럿(팬덤명)에게 들려 주고 싶은 새로운 이야기를 세븐틴만의 감성으로 표현한 곡이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4.08 10:11
세븐틴, 15일 첫 영어 싱글 ‘Darl+ing’ 발매…오는 5월 정..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오는 15일 첫 영어 싱글 ‘Darl+ing’으로 돌아온다. 세븐틴은 오늘(7일) 0시 공식 SNS에 게재된 타이틀 포스터를 통해 오는 15일 발매될 디지털 싱글의 곡명 ‘Darl+ing’(달링)을 공개했다. 타이틀 포스터에는 잔잔한 무드 속 ‘Darl+ing’의 심볼과 함께 발매 일시가 적혀 있다. 특히, 곡명에 덧셈 기호(+)가 덧붙여져 과연 이 기호에 어떤 의미가 담겨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했다. 타이틀 포스터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한 세븐틴은 무드 티저, 콘셉트 포토, 보이스 메시지, 오피셜 티저 등 다양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컴백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 세븐틴이 팀으로는 처음 발표하는 영어 곡 ‘Darl+ing’은 오는 5월에 발매될 정규 4집의 선공개 곡으로, 더욱 진정성을 담아 전 세계 캐럿(팬덤명)에게 들려 주고 싶은 새로운 이야기를 세븐틴만의 감성으로 표현했다. 본격적으로 글로벌 음악 시장 공략에 나선 ‘대체 불가 K-팝 리더’ 세븐틴이 올해 캐럿과 하나 된 ‘TEAM SVT’ 프로젝트로 새롭게 시작할 이야기에 기대감이 치솟고 있다. “우리를 가뒀던 그림자에서 벗어나 태양을 향해 갈 것”을 예고한 이들이 어떤 음악을 들려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4.07 09:16
세븐틴, 디지털 싱글 프로모션 스케줄러 공개…전 세계 캐..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이달 중순 발매 예정인 디지털 싱글의 다채로운 콘텐츠를 예고했다. 세븐틴은 오늘(5일) 0시 공식 SNS에 디지털 싱글의 컴백 프로모션 스케줄러 이미지를 공개해 오는 15일 신곡 발매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프로모션 스케줄러가 공개됨에 따라 여전히 곡명이 베일에 가려진 신곡이 어떤 분위기, 어떤 장르의 곡일지에 대한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 프로모션 스케줄러에 따르면, 세븐틴은 오는 7일 타이틀 포스터를 시작으로 신보 발매 전날까지 무드 티저, 콘셉트 포토, 보이스 메시지, 오피셜 티저 등 다양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이번 디지털 싱글은 오는 5월 발매되는 정규 4집의 선공개 곡으로, 전 세계 캐럿(팬덤명)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세븐틴만의 감성으로 표현한 곡이다. 세븐틴이 디지털 싱글 형태의 단체 영어 곡을 발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본격적인 글로벌 음악 시장 공략에 나선다. 세븐틴은 이번 디지털 싱글을 시작으로 세븐틴과 캐럿이 하나 된 ‘TEAM SVT’(팀 세븐틴) 프로젝트를 펼친다. 한편, 세븐틴은 각종 글로벌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대체 불가 K-팝 리더’의 진가를 증명했다. 지난해 발매한 미니 8집 ‘Your Choice’(유어 초이스)와 미니 9집 ‘Attacca’(아타카) 모두 100만 장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해 2연속 초동 밀리언셀러를 달성한 유일한 아티스트가 됐다. 미니 9집 ‘Attacca’는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2주 연속 차트인에 성공했다. 또한, 세븐틴은 국제음반산업협회(IFPI)가 선정한 ‘2021 글로벌 아티스트 차트’에 9위로 첫 진입했다. IFPI ‘2021 글로벌 앨범 세일즈 차트’에서는 미니 9집 ‘Attacca’로 3위에 등극하며 K-팝 아티스트 중 최고 순위를 기록했고, 미니 8집 ‘Your Choice’도 8위를 차지해 10위권 내에 2장의 앨범을 올렸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4.05 09:30
세븐틴, 오는 15일 첫 영어 싱글 선공개…본격적인 글로벌..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오는 15일 첫 영어 싱글을 선공개한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세븐틴은 4월 15일 오후 1시 국내외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영어 디지털 싱글을 발표한다. 이번 디지털 싱글은 오는 5월에 발매될 정규 4집의 선공개 곡으로 전 세계 캐럿(팬덤명)에게 들려주고 싶은 새로운 이야기를 세븐틴만의 감성으로 표현했다. 세븐틴이 디지털 싱글 형태로 영어 곡을 발매하는 것은 처음으로, 본격적인 글로벌 음악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번 싱글을 시작으로 세븐틴과 캐럿이 하나 된 ‘TEAM SVT’(팀 세븐틴) 프로젝트가 펼쳐질 예정이다. 세븐틴은 지난해 발매했던 미니 8집 ‘Your Choice’(유어 초이스)와 미니 9집 ‘Attacca’(아타카) 모두 10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2연속 초동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유일한 아티스트가 됐고, 미니 9집 ‘Attacca’로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2주 연속 차트인에 성공해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다. 또한, 세븐틴은 국제음반산업협회(IFPI)가 선정한 ‘2021 글로벌 아티스트 차트’에 9위로 첫 진입했다. ‘2021 글로벌 앨범 세일즈 차트’에서는 미니 9집 ‘Attacca’로 3위에 등극하며 K팝 아티스트 중 최고 순위를 기록했고, 미니 8집 ‘Your Choice’로 8위를 차지하며 10위권 내에 2장의 앨범을 올렸다. 지난해 “Power of ‘Love’” 프로젝트를 통해 삶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사랑의 순간에 대해 이야기하며 솔직하면서도 다채로운 사랑의 감정으로 가득 채운 세븐틴이 올해 ‘TEAM SVT’ 프로젝트를 통해 새롭게 시작할 이야기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4.01 11:02
세븐틴, ‘캐럿 랜드’서 전 세계 캐럿과 ‘TEAM SVT’으로 ..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TEAM SEVENTEEN’의 첫걸음을 알렸다. 세븐틴은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총 3일간 잠실 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2022 SVT 6TH FAN MEETING ‘SEVENTEEN in CARAT LAND’(세븐틴 인 캐럿 랜드)를 개최하고 약 3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27일 공연은 오프라인과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이 동시 진행돼 전 세계 캐럿(팬클럽 명)과 함께했으며, 총 14개의 멀티뷰 화면과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3개 국어 자막이 제공돼 오프라인 현장과 ‘안방 1열’을 세븐틴의 매력으로 물들였다. #‘TEAM SEVENTEEN’의 첫걸음 이번 팬미팅은 세븐틴이 약 2년 6개월 만에 여는 서울 오프라인 공연으로, 팬들과 오랜만에 직접 마주해 특별함을 더했다. ‘Shining Diamond’로 팬미팅의 막을 올린 세븐틴은 반가운 인사와 함께 ‘캐럿 랜드’만의 구호를 힘차게 외쳤다. 이에 팬들은 함성 대신 ‘캐럿 랜드’만의 특별한 응원 도구인 소고로 화답했다. 세븐틴은 팬들이 보고 싶어했던 토크 및 게임 등 다양한 코너를 진행, ‘세븐틴 장학퀴즈’와 ‘이 노래는 뭐야 어떡해 아주 NICE’에서 재치 있는 입담으로 즐거움을 더했으며, 팬들과 끈끈한 유대감을 자랑했다. ‘캐럿 랜드’의 시그니처인 유닛 리버스 무대에서는 스페셜 앨범 ‘; [Semicolon]’에서 선보였던 믹스 유닛이 서로의 곡을 바꿔 불렀다. 승관, 버논, 디노가 ‘AH! LOVE’를, 디에잇, 민규, 도겸이 ‘마음에 불을 지펴’를, 준, 호시, 원우, 우지가 ‘HEY BUDDY’를, 에스쿱스, 정한, 조슈아가 ‘도레미’를 선보여 폭넓은 음악적 역량을 뽐냈다. 이어 세븐틴을 5연속 밀리언셀러 반열에 오르게 한 미니 9집 ‘Attacca’의 타이틀곡 ‘Rock with you’로 현장의 열기를 달궜다. 세븐틴은 “3일간 행복한 시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 더 자주 보고, 자주 호흡했으면 좋겠다. 계속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용기와 더 큰 꿈을 꿀 수 있는 희망을 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쭉 좋은 순간들, 추억들 만들어가면서 같이 힘냈으면 좋겠다”라고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더불어 올해 월드 투어 소식을 깜짝 스포일러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또한, 세븐틴은 팬들의 사전 투표를 통해 가장 많은 투표수를 획득한 곡으로 앙코르 무대를 꾸몄다. 각 회차에 ‘같이 가요’, ‘소용돌이’, ‘웃음꽃’으로 팬들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표했으며, 이동차를 타고 객석 멀리 있는 팬들에게도 가까이 다가가 직접 눈을 맞추며 ‘아주 NICE’를 무한 반복,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를 나눴다. 이처럼 세븐틴은 캐럿과 ‘TEAM SEVENTEEN’으로서 의미 있는 첫걸음을 내디디며 ‘캐럿 랜드’의 막을 내렸다. ‘캐럿 랜드’ 마지막 날 공연 직후 VCR을 통해 세븐틴과 캐럿의 새로운 로고가 깜짝 공개됐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세븐틴의 로고는 3개의 유닛을 상징하는 3개의 라인으로 구성됐다. 17은 무한 루프 형태를 한 펜로즈 삼각형을 연상시키며 서로 연결되어 끊임없는 열정으로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는, 멈추지 않고 도전하는 청춘의 태도를 나타낸다. 이와 함께 세븐틴의 공식 팬덤 캐럿의 로고도 베일을 벗었다. 세븐틴의 또 하나의 구성원이자, 함께함으로써 완성되며 세븐틴을 더욱 빛나게 하는 캐럿을 상징한다. 처음 탄생한 로고는 ‘대체 불가 K팝 리더’ 세븐틴과 함께 나아가는 캐럿의 높은 브랜드 가치를 입증하고 있다. 세븐틴은 오는 5월 정규 4집으로 돌아온다. 새 정규 앨범에 수록될 디지털 싱글 형태의 첫 단체 영어 곡은 내달 선공개, 본격적으로 글로벌 음악 시장 공략에 나선다. 역대급 컴백을 예고한 세븐틴이 캐럿과 ‘TEAM SEVENTEEN’으로 하나 되어 발휘할 환상의 팀워크에 귀추가 주목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3.28 09:38
세븐틴, 2022 ‘TEAM SVT’ 프로젝트 영상 공개…‘캐럿 랜드..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의 ‘캐럿 랜드’가 오늘(25일) 개장한다. 세븐틴은 25일부터 27일까지 총 3일간 잠실 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2022 SVT 6TH FAN MEETING ‘SEVENTEEN in CARAT LAND’(세븐틴 인 캐럿 랜드)를 개최한다. 세븐틴이 서울에서 오프라인 공연을 진행하는 것은 지난 2019년 8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서울 KSPO DOME에서 열린 월드 투어 ‘ODE TO YOU’ 이후 약 2년 6개월 만이다. 특히, 이번 팬미팅에서는 세븐틴과 캐럿(공식 팬클럽명)이 ‘TEAM SEVENTEEN’(팀 세븐틴)으로 하나 된다. 세븐틴 팬미팅 최초로 팬들의 아이디어와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무대가 완성되며, 팬들이 보고 싶은 코너와 앙코르 무대가 꾸며질 예정이다. ‘캐럿 랜드’하면 빼놓을 수 없는 유닛 리버스 무대도 펼쳐진다. 세븐틴 공연만의 독특한 구성이자 시그니처인 유닛 리버스 무대를 통해 세븐틴의 색다른 매력을 만나볼 수 있다. 마지막 공연은 전 세계 팬들을 위해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으로도 진행되며,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3개 국어 자막이 함께 제공된다.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은 멤버십 한정으로 멀티뷰 시청이 가능하며, 1개의 메인 화면과 13개의 멤버별 개인 캠으로 이루어진 총 14개의 화면으로 생생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세븐틴은 25일 0시, ‘SEVENTEEN in CARAT LAND’ 개최를 앞두고 공식 SNS를 통해 ‘2022 PROJECT : TEAM SVT’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TEAM SVT’은 세븐틴과 캐럿을 통칭하는 말로, 이번 팬미팅의 메인 콘셉트이기도 하다. 공개된 영상은 ‘TEAM SVT?’이라는 물음으로 시작된다. ‘새로운 프로젝트’를 클릭하자 ‘TEAM SVT’ 파일이 펼쳐지며 그동안 세븐틴과 캐럿이 함께해 온 지난날들이 그려진다. 마지막으로 ‘CARAT, STAY TUNED’라는 문구가 등장해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에 궁금증을 더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3.25 09:32
세븐틴, 팬미팅 ‘캐럿 랜드’ 관전 포인트 셋…#팀 세븐틴 .. 사진=플레이디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의 여섯 번째 팬미팅이 나흘 앞으로 다가왔다 세븐틴은 오는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총 3일간 잠실 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2022 SVT 6TH FAN MEETING ‘SEVENTEEN in CARAT LAND’(세븐틴 인 캐럿 랜드)를 개최한다. 25일과 26일 양일간 오프라인으로 펼쳐지며, 27일에는 오프라인과 함께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동시 개최된다. 세븐틴이 서울에서 오프라인 공연을 진행하는 것은 지난 2019년 8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서울 KSPO DOME에서 열린 월드 투어 ‘ODE TO YOU’ 이후 약 2년 6개월 만으로, 팬들과 오랜만에 만나는 자리인 만큼 큰 관심이 모이고 있다. #세븐틴과 캐럿, 우리는 ‘TEAM SEVENTEEN’ 이번 팬미팅 ‘SEVENTEEN in CARAT LAND’는 캐럿(공식 팬클럽명)의 무한한 상상과 원하는 것들이 이루어지는 시간으로, 세븐틴과 캐럿이 ‘TEAM SEVENTEEN’(팀 세븐틴)으로 하나 된다. 세븐틴 팬미팅 최초로 팬들의 아이디어와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무대가 완성됐다. 팬들이 보고 싶은 토크 및 게임 코너가 진행되며, 팬들의 사전 투표를 통해 가장 많은 투표수를 획득한 곡으로 앙코르 무대가 꾸며질 예정이다. #세븐틴 공연의 시그니처…유닛 리버스 무대 세븐틴 공연만의 독특한 구성이자 시그니처인 유닛 리버스 무대가 펼쳐진다. 그동안 세븐틴은 고유의 유닛 체제인 힙합팀, 보컬팀, 퍼포먼스팀이 기존 유닛 곡을 서로 바꿔 부르는 유닛 리버스 무대를 통해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사했다. 이번 팬미팅 또한 세븐틴의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역대급 유닛 리버스 무대가 준비되어 있으며, 더욱 풍성하고 탄탄한 구성으로 관객들에게 또 하나의 추억과 힐링을 선사할 예정이다. #총 14개의 화면을 통한 멀티뷰 관람 세븐틴 팬미팅의 마지막 공연은 오프라인으로 참석하지 못하는 전 세계 팬들을 위해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된다.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에서는 영문, 일문, 중문 등 3개 국어 자막이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은 멤버십 한정으로 멀티뷰 시청이 가능하며, 1개의 메인 화면과 13개의 멤버별 개인 캠으로 이루어진 총 14개의 화면으로 팬미팅을 생생하게 즐길 수 있다. 싱글뷰의 한정적인 시점에서 벗어나 다양한 시점에서 공연 관람이 가능하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세븐틴과 전 세계 캐럿이 하나 되어 ‘TEAM SEVENTEEN’으로 보여줄 모습에 기대감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는 팬미팅 ‘SEVENTEEN in CARAT LAND’의 티켓 예매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위버스와 위버스샵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3.21 1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