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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세븐틴 (Seventeen, 가수)1

평균 평점
5.00
소속
플레디스
수상
2023제12회 써클차트 뮤직 어워즈 올해의 남자 그룹상
2023제12회 써클차트 뮤직 어워즈 피지컬앨범부문 올해의 가수상 2분기
2023제32회 서울가요대상 본상
2023제37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음반부문 본상
2023제37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베스트 퍼포먼스상
2023제37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타이 케이팝 아티스트
2022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가수부문 대상 올해의 가수상
2022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가수부문 페뷸러스상
2022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가수부문 핫트렌드상
2022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남자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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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소식

세븐틴 일본 투어 20만명 운집…대성황 그룹 세븐틴이 ‘SEVENTEEN 2019 JAPAN TOUR ‘HARU’’를 통해 총 20만 명 관객을 운집시키며 일본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2일부터 일본에서 시작된 ‘SEVENTEEN 2019 JAPAN TOUR ‘HARU’’는 마린멧세 후쿠오카 공연을 시작으로 5개 도시 12회의 콘서트를 전 회차 전석 매진 시키며 그 어느 때보다 뜨겁고 화려하게 공연을 마쳤다.  일본에서도 꾸준히 성장하며 스스로 성과를 차곡차곡 기록해 나가고 있는 세븐틴은 이번 일본 공연 투어명에 맞춰 ‘HARU(봄)’를 테마로 아름다운 스테이지를 구성해 따스한 봄을 선사하는 등 색다르고 특별한 공연으로 현장의 관객을 매료시켰다. 또한 ‘아주 NICE’, ‘아낀다’를 비롯해 세븐틴의 히트곡을 선보이는가 하면, ‘Home’, ‘Good to Me’, ‘Crazy in Love’ Mix 버전 그리고 각 유닛의 곡들인 ‘What’s Good’, ‘MOONWALKER’, ‘나에게로 와’까지 일본에서는 첫 선보이는 무대들로 현지 팬들의 더 큰 환호를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세븐틴은 움직이는 이동차에 탑승하여 멀리 있는 팬들과도 더욱 가깝게 호흡하고 다양한 연출들로 관객들을 기쁘게 했으며, ‘무대 장인’답게 다채로운 퍼포먼스와 한 끗의 오차도 없는 파워풀한 칼군무, 매력 넘치고 개성 있는 보이스로 공연장을 꽉 채워 매회 3시간을 넘는 공연을 색다른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해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이번 ‘HARU’ 투어를 통해 후쿠오카, 시즈오카, 마쿠하리 멧세에서 단독 콘서트로는 최초 입성, 첫 발을 내디뎌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으며 투어의 마지막인 오사카조 홀에서는 라이브 뷰잉을 통해 일본 현지 전국 극장에서 공연을 생중계해 뜨거운 호응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더불어 세븐틴은 일본 투어 ‘HARU’ 콘서트와 팬미팅으로 총 20만 명 관객의 환호와 함성으로 공연장을 가득 메워 K-POP 대세돌로서 엄청난 인기를 입증한 것은 물론 보고 듣는 즐거움을 한껏 만끽할 수 있는 공연을 펼쳐 뜻깊은 시간을 완성했다. 이처럼 일본 내에서 탄탄한 입지를 구축한 세븐틴은 오는 5월 29일 약 1년 만에 일본 첫 싱글 ‘Happy Ending(해피 엔딩)’을 발매할 예정이며, 8월에는 일본 최대 록 페스티벌인 ‘SUMMER SONIC 2019’에 출연을 결정지어 2019년 올 한해 또한 세븐틴이 일본에서 또 얼마나 많은 관심과 큰 인기를 모을지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일본 투어 ‘SEVENTEEN 2019 JAPAN TOUR ‘HARU’’를 성황리에 마무리한 세븐틴은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4.29 10:23

세븐틴 준·민규·도겸·버논 화보 공개 그룹 세븐틴의 멤버 준, 민규, 도겸, 버논이 ‘아레나 옴므 플러스’ 화보를 공개했다. 준, 민규, 도겸, 버논은 22일 패션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4월호를 통해 그들이 가진 특유의 매력이 묻어난 화보 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준과 민규는 날렵한 옆선이 돋보이는 남다른 비주얼을 과시했다. 나른한 분위기를 풍기며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자아냈고 버논과 도겸은 절제된 섹시미로 카메라를 응시해 치명적이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4명의 멤버가 모두 모인 단체사진 속에서는 화이트와 블루 계열의 셔츠로 모던한 느낌을 더해 세련미 넘치는 모습을 선사하는 것과 더불어 깊은 눈빛으로 보는 이들을 매료시키기도 했다. 이번에 공개된 화보는 세븐틴의 기존 유닛인 힙합, 보컬, 퍼포먼스 멤버가 아닌 색다른 조합으로 더욱 이목을 집중시켰고, 4명이서 따로 또 같이 각자의 개성이 느껴지는 표정연기와 포즈로 ‘화보 장인’의 면모를 보여주며 본인이 가진 고유한 매력을 발산하기도 했다. 또한 다가온 봄에 걸맞는 폭넓은 스타일의 모든 룩을 완벽하게 소화해낸 준, 민규, 도겸, 버논은 화보 촬영장에서 서로의 모습을 진지하게 모니터링하는 등 프로페셔널한 모습은 물론 돈독한 우정을 드러내며 촬영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이처럼 4명의 멤버들이 빚어내는 크로스오버적 조우가 빛난 이번 화보와 진솔한 생각이 담긴 인터뷰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4월 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세븐틴은 오는 4월 2일부터 일본 투어 ‘SEVENTEEN 2019 JAPAN TOUR 'HARU'’를 앞두고 있다.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3.22 09:20

세븐틴, ‘섬머소닉 2019’ 오사카 공연 합류 그룹 세븐틴이 일본 최대 음악 페스티벌 ‘SUMMER SONIC 2019(섬머 소닉 2019)’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세븐틴이 28일 ‘섬머 소닉 2019’ 공식 홈페이지에 추가 라인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섬머 소닉 2019’은 일본 최대 록페스티벌로 아시아권의 음악 팬뿐만 아니라 세계로부터 많은 주목을 받는 음악 축제다.  올해 8월 17일~19일 3일간 개최되는 ‘섬머 소닉 2019’은 20주년을 맞아 진행되는 페스티벌로 더욱 많은 음악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세븐틴은 8월 17일 일본 오사카 ‘마이시마 SONIC PARK(마이시마 스포츠 아일랜드)’에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앞서 세븐틴은 일본에서 지난해 5월 데뷔 후 앨범 발매 첫 주 만에 12만장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성공적인 인본 진출을 이뤘다. 또 오리콘 차트에서 2018년도 연간 인디즈 랭킹 앨범 부문 1위, 제33회 일본 골드디스크 대상에서 ‘뉴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와 ‘베스트 3 뉴 아티스트’를 수상하는 등 현지 데뷔 1년도 되지 않은 기간동안 뛰어난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이처럼 일본에서도 대단한 성과를 이뤄내며 현지의 높은 인기를 모으고 있는 세븐틴은 ‘섬머 소닉 2019’ 공연에 앞서 올 4월 SEVENTEEN 2019 JAPAN TOUR ‘HARU’로 일본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한편, 세븐틴은 오는 3월 8일부터 10일까지 총 3일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세 번째 팬미팅 ‘SEVENTEEN in CARAT LAND(세븐틴 인 캐럿 랜드)’를 개최할 예정이다.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28 18:09

세븐틴, 日골든디스크 대상에서 2관왕 달성 그룹 세븐틴이 한국을 넘어 일본에서도 값진 성과를 이뤘다. 26일 공개된 제33회 일본 골드디스크 대상에서 세븐틴은 ‘뉴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와 ‘베스트 3 뉴 아티스트’를 수상해 2관왕을 달성했다. 세븐틴이 2관왕을 차지한 일본 골드디스크 대상은 CD∙음악 비디오∙유료 음원 서비스 등의 매출 실적에 기반하여 그해 레코드 산업의 발전에 공헌한 아티스트 및 작품을 표창하는 것으로 지난해 5월 ‘WE MAKE YOU(위 메이크 유)’로 정식 일본 데뷔를 한 후 약 9개월 만에 괄목할만한 성장을 보여 국내외 음악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세븐틴은 “일본에서 데뷔한 지 1년도 지나지 않았는데 ‘베스트 3 뉴 아티스트’와 ‘뉴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 상을 받게 돼 영광입니다. 항상 응원해주시는 캐럿분들께도 감사드리고 더 좋은 음악으로 감동과 위로를 전해드릴 수 있는 세븐틴 되도록 하겠습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앞서 세븐틴은 일본 데뷔 앨범 발매 첫 주 만에 127,985장이라는 높은 판매고를 세운 것은 물론 2018년도 오리콘 연간 인디즈 랭킹 앨범 부문 1위에 등극, 일본레코드협회에서 선정한 ‘골드 디스크 인정 작품’에서 골드를 획득하는 등 현지에서는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성장하는 대세’라는 수식어에 걸맞은 행보로 새로운 기록을 끊임없이 세우고 있어 이번 수상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세븐틴은 지난달 21일 발매한 미니 6집 ‘YOU MADE MY DAWN(유 메이드 마이 던)’의 초동 판매량이 33만 장을 넘기며 자체 신기록을 경신, 음악 방송 첫 10관왕을 달성했다.  이와 더불어 일본 오리콘 주간 합산 랭킹에서 한국 아티스트 최초로 정상의 자리를 꿰차는 등 최초∙최고의 성적을 기록한 바 있어 앞으로를 더욱 기대케 만들고 있다. 한편, 세븐틴은 오는 3월 8일부터 10일까지 총 3일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세 번째 팬미팅 ‘SEVENTEEN in CARAT LAND(세븐틴 인 캐럿 랜드)’를 개최할 예정이다.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26 10:41

세븐틴, 포브스와 단독인터뷰 그룹 세븐틴이 美 빌보드에 이어 포브스(Forbes) 단독 인터뷰를 진행했다.  미국 유력 경제지 포브스(Forbes)는 지난 14일(현지 시간) ‘Seventeen Discuss The Global Response To 'YOU MADE MY DAWN' Album & 'Home' Life’라는 제목으로 세븐틴의 미니 6집에 대해 인터뷰를 게재했다.  포브스는 “2018년 K-POP이 가장 성공적인 한 해를 보냈다면 세븐틴은 2019년에도 그 성공을 이어갈 수 있도록 뜨거운 시작을 보여줬고 ‘YOU MADE MY DAWN’ 앨범을 발매하며 한국을 포함, 해외에서도 역대급 퍼포먼스로 대중적인 성공을 거두고 있다”라고 세븐틴을 소개했다. 세븐틴은 먼저 반응에 대해 묻는 질문에 “많은 리액션, 커버 영상이 올라온 걸 본 적이 있는데 더 많은 영상들이 올라왔으면 좋겠다”라고 답했으며, 미국에서 ‘숨이 차’가 좋은 반응을 얻은 것 같다라는 말에 “최고로 강렬했던 무대를 한 것 같다. 색다른 곡을 선보이는 게 처음이라 해외 팬들이 많이 좋아해 주셨던 것 같다”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또한 미니 6집 타이틀곡이 ‘Home’인 만큼 집에 관련된 질의에 ‘집’은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는 곳이라고 생각한다.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는 한 그곳이 어디든 ‘집’이라고 부를 수 있는 것 같다”라고 정의 내렸다.  더불어 3개의 각 유닛의 곡에 대해 포브스는 “힙합팀의 ‘칠리’는 힙합 최고의 노래처럼 단어의 이중적 의미를 많이 쓴 곡, ‘포옹’은 많은 위로가 되는 발라드, ‘Shhh’는 강한 연출은 물론 빠른 가사를 활용하는 재주가 뛰어난 노래”라고 극찬했다. 이어 일과 휴식의 균형에 대해 묻는 질문에 우지는 “음악 작업이 일상생활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것 같다. 나는 음악이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그냥 내가 즐기면서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때문에 작업실이 ‘집’처럼 편안하기도 하다”라고 답했다. 이어 세븐틴은 항상 멤버들에게 서로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하고 정말 돈독한 것 같다는 물음에“데뷔 초 13명의 다양한 의견을 하나로 모으기 위해 다같이 이해하려고 노력했고, 많은 이야기를 하며 서로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게 됐다. 이러한 마음을 멤버들에게 표현하는 것은 항상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끌어지는 것 같다”라고 우정을 과시했다.  마지막으로 2019년 목표에 대해 “우리 멤버들과 캐럿 분들 모두 건강했으면 좋겠다. 또 세븐틴이 많이 알려져서 사람들에게 더 친근한 그룹이 되고 싶다. 그리고 멤버들과 함께 꼭 이루고 싶은 목표는 대상 수상이다” 라고 말하며 인터뷰를 마무리 했다. 한편 미니 6집으로 국내외 음원·음반차트를 휩쓸며 음악방송 1위 9관왕을 차지한 세븐틴은 오는 3월 8일부터 10일까지 총 3일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세 번째 팬미팅 ‘SEVENTEEN in CARAT LAND(세븐틴 인 캐럿 랜드)’를 개최할 예정이다.기사 제보 및 제휴 news@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5 17:03

세븐틴, 신곡 ‘홈’으로 음악 방송 2관왕 그룹 세븐틴이 미니 6집 ‘YOU MADE MY DAWN(유 메이드 마이 던)’의 타이틀곡 ‘Home’으로 음악방송 2관왕을 차지했다. 지난 30일 MBC 뮤직 ‘쇼! 챔피언’에서 미니 6집 타이틀곡 ‘Home’으로 컴백 첫 1위를 거머쥔 세븐틴이 지난 31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도 1위를 차지, 음악방송 1위 2관왕을 달성했다. 미니 6집으로 음원·음반 차트 등 계속해서 최고, 최초의 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는 세븐틴은 이날 스페셜 MC 진행은 물론 타이틀곡 ‘Home’ 무대를 선보이며 다양한 매력으로 많은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먼저 에스쿱스, 정한, 조슈아는 스페셜 MC를 맡아 재치 넘치고 매끄러운 진행으로 음악방송을 보는 재미를 더했고, ‘Home’ 무대에서는 세련된 비주얼은 물론 감미로운 보컬과 따뜻한 분위기로 ‘무대 장인’에 걸맞는 퍼포먼스를 선사해 폭발적인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이렇듯 역대급 무대를 펼친 세븐틴은 ‘엠카운트다운’ 1위에 등극했고 “이 상은 다 캐럿 분들이 만들어 주신 것이기 때문에 캐럿분들에게 너무 감사드리고 사랑한단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캐럿 분들과 많은 분들께 위로가 될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되도록 하겠습니다.”라며 진심 어린 수상 소감을 전하며 팬 사랑을 내비쳤다. 이처럼 연일 승승장구하며 탄탄대로를 걷고 있는 세븐틴은 ‘쇼! 챔피언’에 이어 ‘엠카운트다운’까지 2관왕을 차지, 음악방송 1위 행진을 이어가고 있으며 가온차트 2019년 4주 차 앨범 차트·소셜차트 1위, 아이튠즈 앨범 차트 총 29개국 1위, 일본 오리콘에서는 한국 아티스트 최초로 주간 합산 앨범 랭킹 1위에 등극하는 등 엄청난 기록 행진의 쾌거를 이뤄내고 있다. 이에 국내외에서 뛰어난 기록을 보여주며 성장하고 있는 세븐틴이 앞으로 얼마나 더 무궁무진한 성과를 보여주며 가요계의 입지를 굳건히 다질지 이들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음악방송 1위 2관왕을 차지한 세븐틴은 미니 6집 타이틀곡 ‘Home’으로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기사 제보 및 제휴 news@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1 09:58

세븐틴, 미니 6집 수록곡 ‘Good to Me’ 안무 영상 공개 그룹 세븐틴이 미니 6집 수록곡 ‘Good to Me’ 안무 영상을 공개했다. 세븐틴은 2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미니 6집 앨범 수록곡 ‘Good to Me’ 안무 영상을 깜짝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Good to Me’ 안무 영상에서 어두운 조명 아래서 춤을 추는 13명의 멤버 모습이 눈에 띈다. 어두운 공간 속에서도 세븐틴은 한 치의 오차도 없는 군무를 선보여 색다른 영상을 완성했다. 또한 멤버들의 캐주얼한 일상복 역시 영상을 보는 재미를 더했다.  세븐틴은 미니 6집 앨범 ‘YOU MADE MY DAWN(유 메이드 마이 던)’으로 역대급 성적을 기록해 나가고 있다. 미니 6집 앨범은 초동 판매량 33만장을 돌파, 자체 신기록을 세웠고, 국내 최대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 음반 부문 주간 차트(01.21~01.27 집계 기준) 1위, 발매 4일 만에 일본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 1위를 획득하기도 했다. 더불어 K-POP 아이튠즈 앨범 차트 29개국 1위 등 국내외를 넘나드는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세븐틴은 미니 6집 앨범 ‘YOU MADE MY DAWN(유 메이드 마이 던)’의 타이틀곡 ‘Home’으로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기사 제보 및 제휴 news@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30 09:32

세븐틴, 미니 6집으로 첫 오리콘 주간 1위…국내외 차트 .. 그룹 세븐틴이 미니 6집으로 국내외를 아우르는 음반 파워를 발휘하고 있다.  세븐틴이 지난 21일 발매한 여섯 번째 미니 앨범 ‘YOU MADE MY DAWN(유 메이드 마이 던)’은 일본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과 더불어 각종 국내 주요 음반사이트에서 주간 차트 1위를 석권했다. 29일 일본 최대 음반 집계 사이트인 오리콘 속보 CD 랭킹편에 따르면 세븐틴은 미니 6집 발매 첫 주에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에서 4만7천 장이라는 높은 앨범 판매량으로 1위를 획득했다. 특히 이는 세븐틴의 데뷔 이후 첫 오리콘 주간 랭킹 1위이자 한국보다 늦은 23일에 발매돼 단 4일 만에 세운 기록이어서 더욱 눈길을 끈다.  세븐틴은 오리콘뿐만 아니라 해외 여러 국가에서도 두드러진 강세를 보였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는 이번 앨범과 음악을 다룬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단독 인터뷰를 집중 조명했으며 K-POP 아이튠즈 앨범 차트에서는 무려 29개국 1위를 달성, 일본 HMV 온라인 샵 음악 CD∙DVD 종합 음반 판매 1위에 등극해 전 세계의 주목을 받는 글로벌 대세의 저력을 과시했다. 또 국내에서도 세븐틴은 한터 차트를 비롯한 알라딘, 핫트랙스, 교보문고로 다양한 음반 사이트에서 1위에 올랐다.  이처럼 세븐틴은 국내를 넘어 일본에서도 호성적을 거둔 것은 물론 미니 6집의 초동 판매량 33만 장을 넘기며 자체 신기록을 경신해 무서운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세븐틴은 미니 6집 ‘YOU MADE MY DAWN(유 메이드 마이 던)’의 타이틀곡 ‘Home’으로 방송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기사 제보 및 제휴 news@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9 10:43

세븐틴 ‘엠카운트다운’서 스페셜한 컴백무대 선사 그룹 세븐틴이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스페셜한 컴백 무대를 선사했다. 세븐틴은 지난 24일 오후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 타이틀곡 ‘Home’은 물론 선공개 했던 ‘숨이 차’, 서브 곡 ‘Good to Me’까지 각양각색 매력이 담긴 3가지의 무대를 보여줬다. 이 날 방송에서 세븐틴은 먼저 ‘숨이 차’를 통해 강렬한 눈빛과 다크 카리스마 콘셉트로 빈틈없는 칼군무를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고, 이후 R&B 팝 장르의 세련미가 물씬 풍기는 서브곡 ‘Good to Me‘ 무대를 통해서는 절제된 섹시미가 돋보이는 안무로 세븐틴만의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해 열기를 더했다. 특히 타이틀곡 ‘Home’ 무대를 통해서는 노래와 걸맞는 눈에 띄는 포인트 안무와 함께 따뜻한 정서에 섬세한 감정선을 완벽하게 표현해내며 추운 겨울 따스한 위로를 전하는 무대를 선사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세븐틴의 컴백 스페셜 인터뷰를 통해 멤버들이 직접 미니 6집 ‘YOU MADE MY DAWN(유 메이드 마이 던)’을 설명하는 것은 물론 마음속 깊은 진솔한 이야기를 하며 팬들을 향한 사랑을 전해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기도 했다. 이처럼 세븐틴은 미니 6집 수록곡 ‘숨이 차’, ‘Good to Me‘부터 타이틀곡 ‘Home’까지 3개의 다채로운 무대를 각각 세븐틴의 남다른 소화력으로 선보여 명불허전 ‘무대장인’의 면모를 과시했으며 성공적인 첫 컴백 무대를 장식,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장악하는 등 수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렇듯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세븐틴은 지난 21일 미니 6집 발매와 동시에 각종 음원 차트 1위를 차지, K-POP 해외 아이튠즈 앨범 차트에서 29개국 1위에 오르는 등 국내외를 막론하고 글로벌한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성공적인 첫 컴백 무대를 펼친 세븐틴은 활발한 음악 방송을 이어갈 예정이며, 오늘(25일) KBS2 ‘뮤직뱅크’를 통해 타이틀곡 ‘Home’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기사 제보 및 제휴 news@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5 0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