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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김호중 (金浩仲, 가수, 성악가)37

평균 평점
4.99
출생
1991. 10. 2.
소속
생각엔터테인먼트
수상
202330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2 트로트상
202330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2 본상
2023제32회 서울가요대상 본상
2022더팩트 뮤직 어워즈 팬앤스타 엔젤앤스타
2021제35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신인상
2020TV조선 미스터트롯 4위
2009대한민국 인재상
2009전국수리음악콩쿠르 1위
2008세종음악콩쿠르 1위
2008TBC음악콩쿠르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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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소식

김호중, 생일인 10월 2일에 신곡 ‘나의 목소리로’ 발매…‘.. [사진 제공 : 생각엔터테인먼트]   가수 김호중의 신곡 ‘나의 목소리로’가 10월 2일 발매된다. 26일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호중은 오는 10월 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나의 목소리로’를 발매한다. ‘나의 목소리로’는 김호중의 깊이 있는 목소리로 진심을 다해 마음을 표현한 팝 발라드 곡으로, 클래식한 느낌으로 시작하는 스트링 연주와 어쿠스틱 기타 연주가 곡의 분위기를 이끌어간다. 군 복무 당시 변함없이 기다려준 팬들을 위해 김호중이 최고의 선물인 자신의 목소리로 보답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여기에 김호중의 ‘살았소’의 작곡가 박정욱과 김준일, 황정기, 박구윤이 다시 힘을 모아 김호중만을 위한 곡을 완성해 의미를 더했다. 당초 김호중은 소집해제 당일인 6월 10일 ‘나의 목소리로’를 발매할 계획이었지만 내부 사정으로 연기된 바 있다. 김호중이 진심을 다해 자신의 목소리로 팬들에게 전하는 선물 같은 곡인 만큼, 누구보다 오래 기다렸을 팬들과 대중에게 그 무엇보다 뜻깊은 선물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김호중은 이번 신곡 ‘나의 목소리로’를 오는 3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 체조경기장(케이스포돔)에서 포문을 여는 전국투어 콘서트 ‘2022 KIM HO JOONG CONCERT TOUR [ ARISTRA ]’(이하 ‘아리스트라’) 서울 공연에서 선공개한다고 밝혀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김호중이 팬들을 위해 준비한 깜짝 선물인 만큼, 콘서트에서 펼쳐질 무대에 대한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김호중은 소집해제 후 트로트와 클래식을 넘나들면서 맹활약하고 있다. 지난 13일에 오픈된 서울 공연 3회차 티켓은 5분 만에 전석 매진된 것은 물론, SBS와 함께 진행한 단독쇼 ‘김호중의 한가위 판타지아’를 통해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여기에 신곡 발매는 물론 전국투어 콘서트까지 진행하며 상승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김호중의 전국투어 콘서트 ‘아리스트라’는 오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 체조경기장(케이스포돔)에서 개최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9.26 11:04

김호중 전시회 ‘별의 노래’, 오늘(16일) 오픈 기념행사 .. ‘트바로티’ 김호중의 전시회 ‘별의 노래’ 오픈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16일 김호중의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2022 김호중 展 ‘별의 노래’(이하 ‘별의 노래’) 개막을 하루 앞두고 이날 기념행사가 진행된다. ‘별의 노래’ 오픈 기념행사는 오는 17일 개막하는 전시회의 화려한 시작을 알리고자 마련된 것으로,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거장 김충식 화백과 플로리스트 이삭의 퍼포먼스가 공개된다. 앞서 공개된 김호중 도슨트 이벤트와 핸드프린팅 동판 선물 이벤트에이어 한국에서 주목받고 있는 아티스트들의 퍼포먼스까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되는 등 예비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볼거리가 제공되고 있는 ‘별의 노래’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별의 노래’는 김호중을 주제로 하는 여러 예술작품을 담아낸 전시회로 끈, 별, 꽃의 테마를 중심으로 김호중의 음악과 예술이 조화롭게 연출돼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김호중과 아리스의 세계관을 각각의 주제를 통해 표현한 것은 물론, 회화부터 미디어아트, 인터랙티브 아트, 설치예술 등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된다. 전시된 작품들에는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프랑스 팝 아티스트 미스터 브레인워시(Mr. Brainwash)를 비롯해 세계적 팝 아티스트 알레한드로 비질란테(Alejandro Vigilante) 등의 유명 해외 작가부터 러시아 소치 동계 올림픽과 평창 패럴림픽 폐막식을 감동으로 물들인 석창우 작가와 같은 국내 거장 작가들, 308아트크루, 미미(MeME) 등 MZ 세대가 열광하는 젊은 작가들까지 대거 참여해 풍성한 볼거리를 안긴다. 한편, ‘별의 노래’는 17일부터 11월 20일까지 더 서울라이티움(갤러리아포레 소재)에서 개최되며, 티켓은 인터파크 티켓을 비롯해 전시회 현장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9.16 13:16

김호중, ‘브라비시모 인 이탈리아 : 특별 사진전’ 17일 .. [사진 제공 : 생각엔터테인먼트]   ‘트바로티’ 김호중을 만나볼 수 있는 특별 사진전 개최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장안의 화제를 모아온 ‘브라비시모 인 이탈리아: 김호중 화보집 & 특별 사진전(BRAVISSIMO IN ITLAY : KIM HO JOONG PHOTOBOOK & SPECIAL PHOTO EXHIBITION), 부제: 낮에 뜨는 별’이 개최된다. 전시 기간은 9월 17일부터 10월 22일까지 진행되며, 서울숲 갤러리아포레 G층 더 서울라이티움 제 3전시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특별 사진전은 김호중의 인생 스토리를 그려낸 것은 물론, 화보집 기반으로 더욱 풍성히 구성돼 관심을 높이고 있다. 특히 화보집에서 다룬 CASA(까사: 집), CIELO(씨엘로: 하늘), SOGNO(쏘뇨: 꿈)의 세 섹션을 비롯해 INVITO(인비토: 초대), PROFUMO(프러퓨모: 향기), VIA(비아: 거리) 섹션이 더해져 총 여섯 섹션으로 구성, 더욱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할 전망이다. “노래하는 사람”이라고 김호중 스스로 불러온 만큼, 그의 인생 여정을 넘어서 미래를 향한 메시지를 특별 사진전에 가득 녹여냈음에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또한 로맨틱한 이탈리아의 풍경 속 김호중의 순간들을 비롯해 메이킹 영상, 미디어 아트, 편지, 향수 등을 통해 깊은 여운을 남길 것으로 눈길을 끈다. 그뿐만 아니라 이번 김호중의 정규 앨범 ‘PANORAMA’의 앨범 아트에 참여한 아티스트 NOMA의 라이브 페인팅이 진행된다는 소식이 전해져 초미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 화보 패키지를 향한 큰 사랑을 보내주는 팬들을 위한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 9월 16일까지 화보 패키지 구매자에 한해 NHN 티켓링크에서 참여 가능하며 9월 21일 발표되는 이벤트 당첨자 3명에게는 김호중 친필 사인이 들어간 작품 사진이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브라비시모 인 이탈리아: 김호중 특별 사진전(BRAVISSIMO IN ITLAY : KIM HO JOONG SPECIAL PHOTO EXHIBITION), 부제: 낮에 뜨는 별’은 9월 17일부터 10월 22일까지 서울숲 갤러리아포레 G층 더 서울라이티움 제 3전시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9.16 09:56

단독 김호중 화보집, 노래 향한 열정+꿈 그려낸 ‘브라비.. [사진 출처 : 김호중 공식 유튜브 채널 캡처]   트바로티 김호중이 낭만의 메시지를 전한다. 현재 2차 판매가 진행되고 있는 ‘브라비시모 인 이탈리아 : 김호중 화보집 & 특별 사진전’(BRAVISSIMO in ITALY : KIM HO JOONG PHOTOBOOK & SPECIAL PHOTO EXHIBITION), 부제 ‘낮에 뜨는 별’의 인기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화보집은 김호중의 데뷔 이후 첫 단독 화보집이자 특별 사진전까지 개최되는 역대급 스케일로 화제를 불러 모은 가운데 까사(CASA 집), 씨엘로(CIELO 하늘), 쏘뇨(SOGNO 꿈) 총 세 가지 섹션으로 구성, 그만의 독자적인 메시지들을 담아 의미가 남다르게 전해지는 중이다.  특히 김호중 역시 촬영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더욱 뜻깊게 구성하고자 지난 과거가 담겨있는 이탈리아로 촬영지를 택해 눈길을 끌었고 스스로 칭하는 ‘노래하는 사람’의 메시지를 담고자 노력했다.  이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2가지 버전의 티저를 공개했다. 영상 속 김호중은 자유를 만끽하는 여유로운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아름다운 이탈리아의 풍경들 속 영감을 얻는 모습이 담겨 흥미를 선사했다. 여기에 김호중은 ‘2022. 가을, 김호중의 특별한 편지가 도착합니다’라는 낭만적인 문구로 관심을 한 몸에 받으며 팬들의 큰 사랑과 응원에 부응하는 특별한 선물 같은 화보집이 될 것을 예고, 또 한 번 관심을 고조시켰다. 이러한 화보집에 대한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9월 16일까지 구매자에 한해 기대평 댓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9월 21일 NHN티켓링크에서 3명의 당첨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이벤트에 당첨된 3명에게는 김호중 친필 사인이 들어간 화보 작품이 제공된다. 김호중의 ‘브라비시모 인 이탈리아 : 김호중 화보집 & 특별 사진전’(BRAVISSIMO in ITALY : KIM HO JOONG PHOTOBOOK & SPECIAL PHOTO EXHIBITION, 부제 ‘낮에 뜨는 별’) 패키지 구매는 NHN티켓링크를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특별 사진전은 오는 9월 17일부터 10월 22일까지 열린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9.14 09:53

김호중, ‘ARISTRA’ 서울 공연 2만 5천석 5분 만에 매진 [사진 제공 : 생각엔터테인먼트]   가수 김호중이 전국투어 서울 공연 3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13일 오후 2시 온라인 예매사이트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오픈된 김호중의 전국투어 콘서트 ‘2022 KIM HO JOONG CONCERT TOUR [ ARISTRA ]’(이하 ‘아리스트라’) 서울 공연은 오픈과 동시에 서버가 마비, 5분 만에 2만 5천여 석 매진을 기록하는 등 독보적 티켓 파워를 실감케 했다. 첫 전국투어의 시작을 알리는 서울 공연 티켓 오픈과 동시에 순식간에 완판을 기록한 김호중은 앞서 SBS ‘김호중의 한가위 판타지아’를 통해 콘서트를 향한 팬들의 기대를 한껏 끌어올린 바 있다. “단독쇼보고 반했다, 콘서트 꼭 가고 싶다”, “효도하고 싶다”, “우리 별님 꼭 보고 싶다” 등 대중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전국투어 콘서트 타이틀인 ‘아리스트라’는 김호중의 팬덤명 ‘아리스’와 ‘오케스트라’의 합성어로,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이번 콘서트에서 아리스와 함께 멋진 공연을 즐기고 싶다는 김호중의 마음이 담겼다. 티켓 오픈만으로도 콘서트 열기를 한층 더 끌어올린 김호중은 이번 공연에서 김호중만이 할 수 있는 특급 무대들을 선보인다. 오케스트라와 밴드의 접목으로 기존 콘서트와는 차별화된 규모와 풍성한 사운드는 물론, 어디서도 느껴보지 못했던 현장감으로 전율을 일으킬 전망이다. 이처럼 역대급 공연을 예고하며 서울 공연 3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한 김호중은 서울 외에도 전국을 돌며 팬들을 만난다. 보다 많은 팬들과 친밀하게 호흡하기 위해 준비 중인 김호중의 전국투어 콘서트 추가 지역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김호중의 ‘아리스트라’ 서울 공연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 체조경기장(케이스포돔)에서 개최되며, A9 MEDIA C&I가 연출을 맡는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9.13 15:43

김호중, 오늘(13일) 전국투어 서울 공연 ‘ARISTRA’ 티켓 .. [사진 제공 : 생각엔터테인먼트]   가수 김호중이 전국투어 콘서트의 시작을 알리는 서울 공연의 티켓이 오픈된다. 13일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오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 체조경기장(케이스포돔)에서 개최되는 전국투어 콘서트 ‘2022 KIM HO JOONG CONCERT TOUR [ ARISTRA ]’(이하 ‘아리스트라’) 서울 공연의 티켓이 이날 오후 2시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오픈된다. 김호중은 첫 공연인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투어 일정에 돌입할 계획이다. 전국투어 콘서트 타이틀인 ‘아리스트라’는 김호중의 팬덤명 ‘아리스’와 ‘오케스트라’의 합성어로,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이번 콘서트에서 아리스와 함께 멋진 공연을 만들고 싶다는 아티스트의 의지가 담겼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 김호중은 ‘트바로티’ 타이틀에 걸맞은 김호중만 할 수 있는 무대들을 선보일 예정이며, 콘서트 타이틀 ‘아리스트라’에서 엿볼 수 있는 것처럼 오케스트라와 밴드의 접목 등 기존 콘서트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압도적인 규모의 무대와 풍성한 사운드로 역대급 현장감을 선물할 예정이다. 그런 만큼 전국투어의 시작을 알리는 서울 공연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가운데, 이날 오픈되는 티켓을 향한 ‘피켓팅’ 전쟁이 예고되고 있다. 지난 6월 소집해제한 김호중은 7월 27일 두 번째 클래식 정규 2집 ‘PANORAMA’를 발매하며 화려하게 컴백했다. ‘PANORAMA’ 공개 동시에 타이틀곡인 ‘약속[約束]’과 ‘주마등’이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차트인에 성공한 것은 물론 초동 약 70만 장을 기록하면서 새로운 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다. 김호중은 콘서트 준비에 한창이다. ‘아리스트라’ 서울 공연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 체조경기장(케이스포돔)에서 개최되며, A9 MEDIA C&I가 연출을 맡는다. 오는 13일부터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9.13 09:33

김호중, 안드레아 보첼리‧파바로티 재단 앰배서더로 선정.. [사진 제공 : 생각엔터테인먼트]   ‘트바로티’ 김호중이 아시아 최초, 루치아노 파바로티 재단의 앰배서더로 발탁됐다. 7일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는 김호중이 아시아 최초로 루치아노 파바로티 재단과 안드레아 보첼리 재단(ABF)의 앰배서더로 선정됐음을 알렸다. 이와 함께 재단으로부터 수여받은 친필 서명을 공개했다. 특히 이태리 출생의 유명인사 외에 아시아인으로는 최초로 김호중이 루치아노 파바로티 재단과 안드레아 보첼리 재단(ABF)의 앰배서더로 선정됐음이 알려져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파바로티 재단의 앰배서더로 선정된 김호중은 루치아노 파바로티의 음악을 기리고 알리는 중추적인 역할을 맡아 활약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안드레아 보첼리 재단(ABF)의 앰배서더가 된 김호중은 재단과 함께 사회적 가치를 공유하기 위한 학교 설립에 주력, 아시아 최초 앰배서더가 된 만큼, 앞으로의 전세계적인 바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앞서 김호중은 7일 오후 2시 방송된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생방송 게스트로 출연, 루치아노 파바로티 재단의 앰배서더 발탁 소식을 알렸다. 김호중은 “처음으로 말씀드린다. 제가 루치아노 파바로티 재단의 앰배서더로 선정됐다. 군복무를 하고 있을 때 연락을 받았는데, 꿈꾸고 소망했던 일이라 기뻤다. 엄청난 자부심을 느낀다”라고 전해 기쁜 소감을 전했다. 한편, 안드레아 보첼리 재단과 파바로티 재단의 앰배서더로 선정된 김호중은 오는 9일 오후 8시 10분 SBS ‘김호중의 한가위 판타지아’를 통해 팬들을 먼저 찾을 계획이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9.07 17:53

김호중 전시회 ‘별의 노래’, 특별 이벤트 오픈…관람객 중.. 가수 김호중이 전시회를 찾는 관람객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7일 생각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오는 17일부터 11월 20일까지 더 서울라이티움(갤러리아포레 소재)에서 개최되는 2022 김호중 展 ‘별의 노래’(이하 ‘별의 노래’)에서 김호중의 핸드프린팅 동판 선물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 당첨자에게 제공될 핸드프린팅 동판에는 김호중의 손자국과 사인이 새겨져 전시회를 찾는 관람객을 비롯한 ‘아리스’(김호중 팬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전망이다. ‘별의 노래’ 전시 기간인 9월부터 11월까지 매월 관람객 중 한 명씩, 그리고 전시 종료 후 전체 관람객 중 두 명을 추첨해 총 다섯 명에게 김호중의 핸드프린팅 동판을 제공한다. 세상에 단 다섯 개뿐인 선물로 김호중이 전시회에 참여한 관객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핸드프린팅 동판을 통해 전해 더욱 의미가 깊다. 김호중은 앞서 ‘별의 노래’ 전시 기간 내 4회 정도 현장에 직접 방문해 작품을 설명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하는 것은 물론, 전시회를 찾는 모든 관람객들의 편안한 관람을 위해 도슨트 녹음을 마친 상황이다. 여기에 핸드프린팅 동판 선물 이벤트까지 더해지면서 ‘별의 노래’는 김호중 팬이라면 ‘꼭 관람해야 하는 전시회’로 자리매김했다. 이처럼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하는 김호중의 전시회 ‘별의 노래’는 세계 유명 작가들이 김호중을 주제로 다채로운 예술작품을 선보인다. 참여하는 작가들은 김호중과 아리스의 세계관을 각 주제를 통해 표현하는 것은 물론, 회화부터 미디어아트, 인터렉티브 아트, 설치예술 등 다양한 작품들을 통해 관객들과 특별한 소통의 시간을 가진다. 한편, 지난 6일 오후 1시 10월과 11월 전시티켓을 추가 오픈한 ‘별의 노래’는 17일부터 11월 20일까지 더 서울라이티움(갤러리아포레 소재)에서 개최되며, 티켓 예매처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별의 노래’는 휴관일 없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관람 가능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 오후 1시부터 오후 4시, 오후 4시부터 오후 7시까지 총 3부 운영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9.07 14:10

김호중, 오늘(7일) 영화 ‘인생은 뷰티풀: 비타돌체’ 개봉.. [사진 제공 : 생각엔터테인먼트]   가수 김호중이 작곡, 작사에 참여한 영화 ‘인생은 뷰티풀: 비타돌체’ OST 앨범을 선보인다.   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김호중의 영화 ‘인생은 뷰티풀: 비타돌체’ OST 앨범이 발매, 영화 개봉과 함께 ‘김호중 표 발라드’로 잊지 못할 감동이 펼쳐질 예정이다.  ‘트바로티’ 김호중의 이탈리아 음악 여행을 담은 클래식 공연 무비 ‘인생은 뷰티풀: 비타돌체’ OST 앨범에는 그의 음악 인생을 함축한 듯한 ‘슬픈등’, ‘인생은 뷰티풀’ 2곡이 수록돼 기대를 모은다. 특히 이번 앨범에 수록된 두 곡은 김호중이 직접 작곡, 작사에 참여해 자전적인 메시지가 담긴 만큼, 영화를 뒤잇는 깊은 여운을 선사한다.  ‘인생은 뷰티풀: 비타돌체’ OST 앨범에 수록된 ‘슬픈등’은 김호중이 사랑과 이별에 대해 털어놓은 생각에 멜로디와 가사를 입힌 발라드 곡으로, 외롭게 홀로 누군가를 기다리는 한 남자의 뒷모습을 ‘슬픈등’에 비유해 듣는 이의 마음을 울린다.  ‘슬픈등’에는 최대한 김호중의 애절한 감정을 담기 위해 최소한의 악기로 구성했으며, 편곡에는 기타리스트 윤재원과 키보디스트 최영호가 함께해 ‘감성 발라드의 정점’을 완성했다. 또 다른 수록곡 ‘인생은 뷰티풀’은 ‘인생은 무엇인가’란 질문에서 출발한 김호중의 생각과 가치관이 담겼다. ‘인생은 뷰티풀’ 작곡, 작사 크레딧에 이름을 올린 김호중은 “인생이란 십자수에 눈물로 수를 놓을지라도, 그 끝은 아름다운 그림이 되는 것 같다. 결국 그래서 인생은 뷰티풀한 것 같다”라고 답하며, 음악으로 진정성 어린 위로를 건넨다.  OST 앨범 발매일인 9월 7일 개봉되는 김호중의 ‘인생은 뷰티풀: 비타돌체’는 지난 2020년 개봉된 김호중의 생애 첫 팬미팅 무비 ‘그대, 고맙소’에 이은 두 번째 영화로, 성악가이면서 트로트 스타이기도 한 김호중의 이탈리아 여행을 담고 있다. 여기에 어디서도 보지 못한 김호중의 미공개 무대가 예고돼 추석 연휴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영화 ‘인생은 뷰티풀: 비타돌체’ OST 앨범은 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CGV 단독 개봉하는 김호중의 영화 ‘인생은 뷰티풀: 비타돌체’는 9월 7일부터 스크린X를 비롯해 2D로도 만나볼 수 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9.07 10:47